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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2014-10-31
덕포동에 ‘장애아 전문’ 자연아이어린이집 개원
덕포동에 ‘장애아 전문’ 자연아이어린이집 개원
  국.시비 등 3억4천만원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보육실.치료실 갖춰   사상구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아 보육을 전문적으로 맡아 하는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사상구 덕상로72번길 24(덕포동)에 위치한 ‘자연아이어린이집’(대표 박정식)은 10월 21일 오후 2시30분 이곳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자연아이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청운재단이 장애아동의 권익신장과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3억3천963만원(국비 1억6천981만원, 시비 8천491만원, 구비 8천491만원)을 들여 사상구국제화센터 맞은편에 건립했다. 연면적 302.31㎡, 지상 4층 규모의 자연아이어린이집은 보육실과 유희실, 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수교사와 치료사 등이 상주하며, 보육교사 8명이 아동 27명을 맡아 보육하고 장애아 방과후보육도 실시한다. 또 장애아동의 심신건강과 올바른 정서발달을 위해 성장단계별로 개인의 신체구조와 적성, 능력에 맞는 교육과 재활교육을 진행한다. 그동안 사상구에는 장애아를 전문적으로 보육할 어린이집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연아이어린이집이 개원함으로써 장애아 양육에 따른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상구에는 어린이집 14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자연아이어린이집이 처음이다. 자연아이어린이집(☎302-7792)복지서비스과(☎310-4724)
2014-10-31
소중한 한글, 우리가 갈고 닦아야
신라중·주례여중, 한글날 맞아 백일장 등 개최   568돌 한글날을 맞아 주례여자중학교와 신라중학교에서는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가 펼쳐졌다. 주례여중은 10월 10일 오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독서 표현 한마당을 개최했다. 학생들 모두 점심을 먹고 난 후 주어진 글감(소재)으로 시나 수필을 썼다. 자신의 경험담을 담기도 하고, 운율을 만들어 시를 짓기도 했다. 다들 쓰디쓴 창작의 고통에 머리를 움켜쥐었지만, 친구들과 열심히 토론하고 글자를 하나하나 써내려가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다음 시간엔 독서 신문, 독서 엽서, 독서 감상화, 독서 책갈피, 독서 만화, 책 광고 등 여섯 가지 가운데 각자 마음에 드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제각기 준비해온 가위와 풀로 열심히 오리고 붙이며,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떠올렸다. 나아가 한글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2학년 김나연 학생은 “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어려운 한자나 영어를 썼을 것이다. 하지만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을 만들어주셔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생각을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0월 2일 신라중학교에서도 한글날을 기념하는 독서 작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4명씩 조를 짜 열심히 독서 신문, 가족 신문을 만들었다. 독서 만화를 그리거나 독서 편지를 쓰기도 했다. 3학년 김봉조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비속어와 욕설을 쓰지 않고 한글을 갈고 닦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박재형(신라중3)청소년기자  정해민(주례여중2)
2014-10-31
사상의 멋진 가을 풍경
사상의 멋진 가을 풍경
  10월에는 국화, 코스모스, 메밀꽃 등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꽃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다. 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꽃들이 지고 있는 가운데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억새와 갈대이다. 강변도시 사상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은빛 억새와 갈대의 물결을 보며 ‘가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한다. 억새라면 단연 부산 제일의 억새명소로 승학산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고려 말 무학대사가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산세를 살폈는데 이 산의 지형을 보고 ‘준엄하고 기세 높아 마치 학이 나는 듯하다’해서 ‘승학산’(乘鶴山)이 됐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승학산은 엄궁동 뒷산이다. 비록 경사가 높아 올라갈 때는 숨이 차지만 눈앞에 넓게 펼쳐진 억새밭의 장관을 보면 충분히 보상해주고도 남는다. 부산말로 ‘새배기’라 불리는 억새는 햇살을 마주 보고 걸을 때 가장 아름답다. 승학산 억새도 석양으로 물들 때 더 예쁘다. 하지만 승학산은 4~5년 전부터 칡넝쿨과 찔레 등이 무성해지면서 전망대 주변을 제외하고는 억새밭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가 들려 안타깝다. 또 하나의 명소는 삼락생태공원의 삼락습지생태원 일대이다. 이곳에서는 억새에다 솜사탕처럼 보송보송한 갈대의 물결도 볼 수 있으니 더욱 좋다. 무엇보다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다함께 갈 수 있다는 편리함이 단연 돋보인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억새와 갈대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질문도 있지만 아무리 문외한일지라도 삼락습지생태원에 들어서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억새밭 사잇길을 걸으면 누구나 가을의 낭만에 빠져들게 마련이다. 홀로 걸어도 좋지만 정다운 사람과 함께 걷는다면 즐거움은 배가 된다. 삼락습지생태원의 억새 역시 햇살이 석양으로 물들 때 더 예쁘다. 그래서 카메라맨들이 해질 무렵 연못 주변에서 석양에 곱게 물든 억새물결을 담기에 바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상에 살았던 옛 사람들은 팔월노화(八月蘆火)라 하여 낙동강변에 피는 갈대꽃 풍경을 사상을 대표하는 팔경(沙上八景)의 하나로 꼽았다. 만추의 계절을 맞아 삼락습지생태원에서 낭만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강력 추천해 본다. 강 은 수 (명예기자)
2014-10-31
TV 끄고 책을 펴자
요즘 개인적으로 논어 공부를 조금 한다. 전문가들이 해례처럼 풀어놓은 좋은 책들이 많아서 그 중 한 권을 사서 읽는 것이다. 우리말로 논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사례까지 들어가며 풀어 놓은 책이다. 우리 구민들께 논어든 맹자든 고전 한두 권씩은 한 번쯤 잡아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마음이 청아해짐은 물론, 집안에 아늑한 평화와 안정감 같은 게 가득한 건 덤으로 느끼는 행복이고…. 책을 잡으니 우선 우리 집 거실에서는 TV소리가 덜 나게 되고, 아이들 역시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바보상자’의 볼륨이 꺼져 있으니 좋아한다. 부모의 역할이라는 게 이런 데서도 중요하게 나타나는가 보다. 이 논어에 ‘색난’(色難)이라는 말이 나온다. 성난 표정을 짓지 않고 항상 얼굴색을 밝게 가꾸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마음을 고요하게 달래줄 청량제 같은 말과 휴식과 여유는 없고, 잔뜩 찌푸린 얼굴로 항상 전투적인 말과 욕설에 가까운 말들을 너무 많이 쏟아내고 있다. 이런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독서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일본의 지하철이 ‘이동도서관’이라면 우리나라 지하철은 ‘스마트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철을 타고 부산시내를 1시간만 돌아보자.  1시간 동안 과연 몇 명이 책을 읽고 있는지. 그나마 극히 몇 명이 신문을 펼치고 있는 정도다. 이것도 출퇴근시간에 조금 있을 뿐이고 거의 책을 안 읽는다. 굳이 책 속에 길이 있고 생명이 있고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꿈꾸게 한다는 이런 말을 하지 않더라도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성취한 사람의 뒤에는 책이 있었다. 이젠 컴퓨터.스마트폰 좀 끄고, 바보상자인 TV를 거실에서 몰아내고 책을 펴자. 휴가 떠나는 여행가방 꾸러미에 책부터 챙겨 담아 보는 여유를…. 류 용 규 (주례2동)
2014-10-31
과일 노점상에서 국수가게 주인으로 새 출발
과일 노점상에서 국수가게 주인으로 새 출발
'   농협하나로클럽 주례점 도움으로 자립 의지 ‘활활’     과일 노점상이 대형 유통업체의 도움으로 국수가게 주인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주례2동의 이강태(53?사진)씨는 최근 농협하나로클럽 주례점 내에 ‘우리 국수 묵자’라는 분식점을 열었다. 이씨는 이곳에서 지역 주민과 대학생 등에게 맛있는 국수와 순대, 어묵, 떡볶이 등을 판매하며 자립의 터전을 닦아가고 있다. 이씨의 새 출발엔 농협하나로클럽 주례점의 도움이 컸다. 지난 9월 초 농협하나로클럽이 1천만원을 들여 9.9㎡(3평) 규모의 공간을 임대매장으로 만들자 공인중개사를 통해 빌려 달라는 의뢰가 많이 들어왔다. 특히 이곳은 경남정보대학교 밑에 위치해 대학생은 물론 인근 주민 등 하루 평균 1천500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해 장사를 하는 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자리였다. 하지만 농협하나로클럽은 지역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매장 바로 앞에서 과일노점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던 이씨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1/3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으로 받기로 했다. 이씨는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기사회생의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도움을 잊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그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하나로클럽 이상관 주례점장은 “항상 가족들에게 먹일 먹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의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농협하나로클럽 주례점은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에는 어려운 이웃돕기 최저 마진 판매행사도 벌이고 있다. 농협하나로클럽 주례점(☎325-8585)
2014-10-31
독자 퀴즈 마당 10월호
독자 퀴즈 마당 10월호
 
2014-10-31
사상강변축제 10월 11일 화려한 축포
사상강변축제 10월 11일 화려한 축포
12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미래로 나아가는  신나는’ 한마당 잔치         25만 사상구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14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1일(토)~12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11일 오후 2시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서막이 오른다. 70~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로 유명했던 사상을 상징하는 ‘초대형 신발조형물’을 선두로 에코 뮤직십, 풍물단 등 300여명이 덕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서부버스터미널과 광장로를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2시간 동안 행진할 계획이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4시30분부터 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족 오페라 ‘내 친구 네모 종이학’과 에코 뮤직십의 식전공연, 개막식,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제1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 불꽃향연 등이 진행된다.   대학가요제 첫 개최·애프터스쿨 초청 공연 기이한 신발 퍼레이드·가족 오페라 ‘화제’ 특히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경연 행사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삼락강변대학가요제와 초청가수로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2면〉 12일에는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문화나눔축제(사상인디스테이션), 길거리공연(명품가로공원), 제1회 사투리뽐내기대회, 동춘서커스공연, 제4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김혜연?진성), 얼씨구 대동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평생학습 동아리작품전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전시관, 희망디딤돌 홍보관,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어울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사상문화원과 사상구는 “사상강변축제는 ‘미래로 나아가는 新나는 사상’의 힘찬 발걸음을 보여주고, 25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1~5)
2014-09-30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개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부산 최초 선정 결실     서부산권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가 괘법동에 들어섰다. 사상구는 24일 오후 2시30분 낙동대로1210번길 17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송숙희 사상구청장, 김정언 사상구의회 의장, 박태학 신라대 총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공사 착공 1년 만에 완공,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는 사업비 35억원(국.시비 17억원, 구비 18억원)을 들여 부지 650㎡에 연면적 1천5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육아카페와 수유실을 비롯해 육아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주민 쉼터 등이 들어섰다. 센터는 신라대가 맡아 위탁 운영하며, 보육교사 워크숍뿐만 아니라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장애아동 지원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어린이 문화공연과 음악회 등도 열릴 예정이어서 1만여명에 이르는 사상지역 영유아의 육아와 보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는 2012년 4월 26일 보건복지부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부산 최초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건축설계 공모와 건축,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  복지서비스과(☎310-4723)
2014-09-30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 현안 해결에도 각별히 노력     서병수 부산시장이 우리 구를 방문, 주민 대표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도 세심히 살펴보았다. 서병수 시장은 24일 오후 1시 구청에 도착, 1층 민원실에 들러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수식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20명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들은 ▷예산 부족으로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예산 지원을 비롯해,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공사비(298억원) 본예산 반영 ▷노후된 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시장은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발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적극 성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병수 시장은 자리를 옮겨 구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송숙희 구청장, 김정언 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이어 사상경찰서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한 뒤, 시비 등 65억원을 들여 1단계 조성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17일 개장한 ‘모험놀이장’ 등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을 둘러봤다.       자치행정과(☎310-4112)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