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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2월호)
남부민 풀리페 임대주택 입주자 추가모집▷위치: 부산광역시 서구 해돋이로 23(주택명칭: 남부민 풀리페 아파트) ▷임대주택: 전용면적 51㎡형(22세대), 36㎡형(42세대) ▷신청자격: 모집공고일(2014. 11. 11.) 현재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면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금액 70% 이하인 자 ▷계약기간: 2년 ▷문의: 부산도시공사(☎810-1327, www.bmc.busan.kr) 효사관학교 14기생 모집▷접수기간: 2015년 3월 25일까지 선착순 접수 ▷교육기간: 2015년 4월 8일~5월 29일까지 수.금요일 주 2회 ▷교육장소: 서면 영광도서 4층 문화사랑방 ▷문의: (사)효문화지원본부(☎070-4153-7902) 장애인 컴퓨터 교육생 모집▷교육기간: 2015년 1월 12일~30일(월~금) ▷교육대상: 장애인과 가족 ▷문의: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469-7594)
2014-12-31
제19회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최우수 작품 소개합니다
제19회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최우수 작품 소개합니다
사생대회 최우수 이준호(동주초4) 삼락생태공원 제14회 사상강변축제 때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9회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에서 한민희(학진초4), 이준호(동주초4), 강지원(엄궁중2) 학생과 이재천(주례3동) 씨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심사위원회는 최우수 4점을 포함해 모두 34점(백일장 14점, 사생대회 20점 - 입상자 명단 사상구 홈페이지 게시)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작은 곧 발간될 『사상문예』 제19호에 수록할 예정이다. 백일장 및 사생대회 최우수 작품을 소개한다. 문화홍보과(☎310-4065)
2014-12-31
백일장 초등부 최우수 - 삼락 생태 공원
국화도 활짝 코스모스도 활짝 여기도 꽃냄새 저기도 꽃냄새 오늘도 나를 반겨주네!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자넓고 환한 내마음자전거도 신이 나서 쌩쌩   하늘에서 슝슝휘날리는 연 신이 나서 펄쩍뛰어 가는 내 마음   오늘도 나만의 휴식 공간 삼락 생태 공원   한 민 희(학진초4)
2014-12-31
백일장 중·고등부 최우수 - 한 발짝 앞으로, 사상
2014년의 사상구, 정말로 신나는 사상이 되었다. 사상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지역이 된 것 같다.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사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너무 살기 좋아서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의 사상을 떠올린다면 많이 변화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상구는 생활복지, 문화관광,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 제일 잘 느낄 수 있고, 멋진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학장천이다. 학장동을 버스타고 가다보면 학장천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버스정류소에도 버스도착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고, 버스를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이처럼 조금만 둘러보아도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낙동강도 보인다. 그리고 그 옆에는 삼락생태공원이 있다. 나는 시험이 끝나면 삼락생태공원에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간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딱 좋은 장소가 바로 삼락생태공원이다. 삼락생태공원에 있는 잔디밭과 나무, 식물들을 구경하기도 하며 일부러 운동하기위해 가기도 한다. 자연을 조금 더 생각할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마음을 다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친구와 함께 사상강변축제에도 갈 수 있고, 학교에서도 동아리에서 견학을 많이 오는 삼락생태공원이 사상구에 있어서 정말로 좋다. 우리가 삼락생태공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며 자주 찾는다면 역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승학산과 백양산도 자주 가본다. 등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가족과 함께 많이 찾는 산이 승학산이다. 시간의 여유와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승학산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내려오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다. 덕분에 건강이 좋아지고, 변화하는 산 속 풍경에도 적응하며 자주 찾는다. 사상,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산의 부도심이다. 사상에서 경전철을 타고 김해 방면으로 갈 수 있고, 도시철도와 버스까지 교통이 편리한 사상이 있어서 좋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상은 부산의 부도심이면서 발걸음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다. 사상을 비롯해서 여러 동네들이 붙어 있다. 그 많은 동네들이 모여 사상구를 이루고 있다. 나는 사상구민이고, 사상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상구와 사상, 학장을 자랑하고 멋진 동네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오래 살아서가 아니라 직접 생활해본 결과, 많은 것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바로 ‘변화’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제1의 도시로 나아가려는 과정이 정말로 중요하다. 잘난 것이 아닌 잘해가는 것이 아름답다. 신나는 사상은 또한 사상의 발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강 지 원(엄궁중2)
2014-12-31
백일장 일반부 최우수 - 내 인생 그 곁은 늘 사상
태어나고 자라고 사회생활을 하고, 그리고 다시 나의 아들과 딸이 태어나고 자라고 있는 이 곳, 사상!막 불혹을 지난 내 인생에서 늘 곁에 함께했던 내 삶의 환경이 되어준 사상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본다.   30년을 거슬러 가도 추억의 장소는 역시 사상, 그 곳에 멈춰 선다.어린 꼬맹이가 있고 그의 친구들이 있다. 기찻길 바로 아래 골목길에서 왁자지껄 한참을 떠들더니 이내 기찻길을 건너 산으로 올라 서로 편을 나눠 총싸움도 하고 술래잡기도 한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철도를 지나는 기차소리와 어우러지는 익숙한 풍경에 절로 미소 짓게 됨을 느낀다.어느덧 서산으로 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 서로 약속이나 한 듯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꼬맹이들을 뒤로 하고 나 역시 돌아간 곳은 낡은 주택의 단칸방. 하지만, 아무도 없다.그리고, 어둡다.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의 빈자리가 늘 서운했던 아픔이 느껴진다. 가난이 지겨울 만큼 익숙한 시절이었다. 사상에서 보낸 내 유년시절은 그렇게 하루가 찌들기도 했고, 친구들과 더 없이 순수하고 행복하기도 했다.지금은 그저 행복한 추억이 되어 그때의 가난마저도 아프지 않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내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했던 사상! 모두가 살기 어려운 시절에는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삶의 터전이 되어 주었고, 경제적으로 삶이 윤택한 지금에 와서는 내 가족의 생활과 교육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게 된 만큼 개발과 발전된 그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무척이나 고맙다. 나의 유년을 함께하고 나의 아이들에게도 유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곁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우리의 고장 사상! 지금은 직장마저 본사를 사상으로 옮겨와 내 삶의 완전체가 되어버렸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여기에서 더 머물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의 내 부모님이 그러하고 나 역시 그러한 것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는 행복.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경험의 공간이 되어줄 사상일 것은 분명하다. 그동안 내 고장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해볼 기회가 없어서 지금의 이 낯선 감정이 앞으로는 익숙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사상! 참 잘생겼다.”   이 재 천(주례3동)
2014-12-31
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 성품 감사합니다!
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 성품 감사합니다!
백문기 한의원 1000만원, 사상기업발전협의회 540만원, 주례고운어린이집 아이들 103만원 기탁           《알립니다》이웃돕기 성금 기탁자 명단은 PDF파일 보기(13~14면) 참조 바랍니다. 지면 사정으로 기탁하신 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성품 중 12월 1일~10일 접수 분(1만원 이상)을 게재했습니다. 이후 접수 분은 2015년 1월호에 싣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4-12-31
독자 퀴즈 마당 (12월호)
독자 퀴즈 마당 (12월호)
 
2014-12-31
‘에코뮤지엄’ 조성공사 12월 착공
‘에코뮤지엄’ 조성공사 12월 착공
에코뮤지엄 조감도   14억원 들여 내년 6월 완공   체험.교육장, 주민쉼터 등 설치삼락천 오염.복원과정 등 전시주민공동체.자원봉사자 운영   맑은 물이 흐르고 물고기들이 뛰노는 생태하천으로 변모하고 있는 삼락천 인근에 ‘에코뮤지엄’(생활사박물관)이 조성된다. 사상구는 12월부터 삼락천 인근 낙동대로 1258번길 36(삼락동) 일대 대지면적 836.70㎡에 연면적 627.55㎡, 3층 규모의 ‘에코뮤지엄’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비 14억800만원을 들여 2015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주차장과 마을회관(주민커뮤니티실.주민쉼터), 전시장(체험.교육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코뮤지엄이 문을 열면 한 때 국가산업 중흥에 이바지한 사상공업지역의 변천사는 물론, 오염됐던 삼락천의 생태하천으로의 복원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최근 조성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을 비롯해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삼락천 음악분수대, 삼락생태공원, 강변나들교 프로포즈존 등 새롭게 변모하는 사상구의 모습도 소개할 예정이다.   에코뮤지엄 위치도 에코뮤지엄은 지역 내 산재해 있는 지역문화 자산을 보존 계승하면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독특한 형태의 박물관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이다. 또 상설.기획전시관과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시설로서 지역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체험학습, 시설안내, 지역안내 등을 맡게 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8월까지 하천정비사업을 시행한 삼락천은 낙동강 본류에서 연결된 관로를 통해 하루 평균 8만톤의 맑고 깨끗한 강물이 흐르면서 최근 들어 붕어와 잉어 등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낚시꾼까지 찾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창조학습과 (☎310-4933)
2014-11-29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을 전하세요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을 전하세요
12월 2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새해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사진은 지난해 캠페인 모습)이 펼쳐진다.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며, 사상구를 비롯한 16개 구.군과 단체, 기업, 주민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우리 구의 경우 이번 나눔 캠페인에서  전년보다 8% 늘어난 2억9천25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청(복지정책과)과 12개 동주민센터에 임시접수 창구를 설치해 모금한다. 특히 오는 12월 2일(화) 오후 2시 괘법동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성금 모금 현장캠페인을 벌인다. 성금을 ‘사랑의 계좌’로 기탁할 분은 ‘계좌번호 : 부산은행 298-01-000014-9  예금주 : 사상구청’으로 입금하면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기부하신 성금과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라며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정책과 (☎310-4342)
2014-11-29
소리꾼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소리꾼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12월 17일 다누림홀… 여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특별 출연     “다사다난했던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저물어갑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12월 17일(수) 저녁 7시30분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송년음악회 ‘오정해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이 마련된다. 오정해는 제1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학생부 장원을 차지했으며, 판소리의 명창이자 인간문화재 5호인 김소희에게 춘향가를 이수 받았다. 영화 ‘서편제’에 소리꾼 송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소리꾼과 연기자로서의 삶을 넘나드는 오정해는 이번 무대에서 국악밴드 ‘군자’와 호흡을 맞춰 ‘사랑가’를 비롯해 새타령, 뱃노래,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또 사상여성합창단과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아름다운 가곡과 동요를 선사한다. 입장료 무료(전화예약 우선). 사상문화원 (☎316-9111)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