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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재활치료장비 선두주자 ㈜광원메디텍

- 우수기업 탐방 〈38〉 박상일 대표 전동테이블, 하지재활장비 등 의료용 재활치료 장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가 우리 지역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사상구 학장로169번길 92(학장동)에 위치한 ㈜광원메디텍(대표 박상일). ㈜광원메디텍은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박상일 대표를 비롯해 전 임직원이 13명에 불과하지만, 의용공학과, 전자과, 기계과 출신의 연구 인력이 40%에 가까운 5명(석사 3명)이나 된다. 현재 전동식 슬라이드 하지재활장비(Conble LS), 3단 전동테이블(Conble NS3), 탈부하 보행 보조기(KU-200) 등 33종의 제품을 생산해 대리점 등을 통해 부산.경남.울산지역은 물론, 전국의 대형병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광원메디텍은 1998년 1월 설립 이래 줄곧 재활의료기기의 개발과 판매에 매진해 왔다. 2000년 5월 국내 최초로 전동테이블의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박상일 대표는 “외국산 제품 일색이던 국내 재활의료용 전동테이블 시장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던진 것”이라며 “우리 회사 1단 전동테이블의 품질이 우수한데다 가격도 외제의 1/3 정도로 저렴해 부산 지역 대학병원에서 주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1단 전동테이블을 2단, 3단 전동테이블로 기능을 향상시켜 신제품을 출시했다. 3단 전동테이블(Conble NS3)의 경우 소음과 진동이 적은 전동 모터로 작동되며, 머리와 허리.다리의 3단 각도 조절이 가능한데다, 테이블의 상.하 높이도 조절할 수 있어 이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3단 전동테이블(Conble NS3) ‘탈부하 보행 보조기’ ‘전동식 슬라이드 하지재활장비’ (Conble LS) ‘전동식 슬라이드 하지재활장비’ (Conble LS)도 또 하나의 주력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동 틸트테이블과 슬라이딩 매트를 조합한 것으로, 뇌졸중에 걸린 편마비 환자의 하지재활 훈련과 하지근육 강화훈련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좌우발판 분리기능과 무릎관절 굽힘 각도 조절기능이 있으며, 0~43도까지 자유롭게 경사조절도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들을 위한 ‘탈부하 보행 보조기’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핸드 스위치를 통해 편리하게 조작 가능하며, 전동 실린더로 리프트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의료용 재활치료 장비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린 광원메디텍은 회사 설립 21년이 되던 2009년 9월 부산시 전략산업(바이오헬스 부문) 선도기업에 선정됐으며, 이 회사 제품은 고령친화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또 2010년 10월과 11월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은데 이어 벤처기업 인증도 잇따라 받았다. 날로 성장하는 사세에 발맞춰 회사 이전도 구상하고 있다. 현재 빌려 쓰고 있는 학장동 공장이 노후한데다 비좁아 이전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인력이 많은 사상지역에 새 사옥 겸 공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박상일 대표는 “대학병원과 협력해서 환자들의 걷기 훈련에 도움을 주는 보행장비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활치료 장비’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광원메디텍(☎304-1520, www.meditec.co.kr)
- 2015-02-27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
- □ 판매처: 부산.우리.기업.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종 류: 5천원권, 1만원권□ 사용처: 부산새벽시장, 덕포시장, 신모라시장, 엄궁시장, 르네시떼, 반도프라자, 현대무지개상가,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 등 사상구 8곳을 포함해 전국 1천500개 가맹점 ※ 전통시장 이용 시 소득공제 비율(30%), 소득공제 추가(1억원)□ 문 의: 일자리경제과(☎310-4472)
- 2015-02-27
- 부산대표도서관 예정부지 인근 한일시멘트 이전 촉구

- 제167회 임시회(2015.2.3) 5분 자유발언 정효진 구의원 (삼락동, 덕포1.2동) 본 의원이 오늘 발언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달 부산대표도서관이 우리 사상구에 들어서기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나서 이와 더불어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슬럼화 되어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언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상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문화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그리고 동부산권에 비해 서부산권이 그동안 부산발전에서 많이 소외되어 문화.교육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서부산권 중에서도 공공도서관 수가 제일 적고, 1인당 공공도서관 서비스 대상도 부산평균 12만명에 비해 우리 구는 24만명이나 됩니다.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우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많이 부족한 현실을 아쉬워해야만 했습니다.지난 2008년 정부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을 건립하기 위해 대상지역을 물색 중에 있을 때 부산에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리 구가 발 빠르게 나서 사상구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세종시로 결정되어 상대적 박탈감과 쓰라리게 아픈 경험을 겪어야 했습니다.하지만 부산시가 부산대표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하고 있을 때 우리 구에서는 덕포동 상수도 부지를 건립부지로 추천하고,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치준비단을 구성하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의지를 결집시켜 사상구에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부산시에 설명하고 설득하여 마침내 우리 구에 유치시키는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이 모두가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과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지역 유지 분들께서 힘써 주시고 노력해준 결과입니다. 사상구와 의회, 주민들이 합심하여 하나 된 마음을 결집시켜 이루어낸 성과였습니다.부산시 도서관 운영의 거점이 될 부산대표도서관은 부산지식의 허브 역할과 부산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제공하는 부산학 연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표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면 우리 구 주민들에게는 문화와 교육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또한 부산대표도서관은 사상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덕포시장과 연계하여 덕포지역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시설이 들어서면 무슨 소용입니까? 도서관 옆에 흉물스럽게 한일시멘트가 버젓이 들어서 있는데……. 이 또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각종 소음과 분진으로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지 걱정이 됩니다.지난 30여년간 한일시멘트가 주거지역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각종 소음과 분진들로 인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창문 한 번 열어보지도 못하고 빨래도 제대로 널지 못하는 등의 고통을 감내해 왔습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레미콘과 대형트럭의 질주와 경적으로 잠을 설친 지가 오래되었고, 옆에 있는 덕포초등학교 학생들의 교통사고가 늘 걱정거리였습니다.이런 이유들로 주민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면서 덕포는 더욱 더 상황이 나빠져만 갔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한일시멘트는 이전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감내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조만간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저는 구의원으로서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30여년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을 마냥 쳐다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한일시멘트는 고통 속에 살아온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 주기를 바라며, 조속히 시외로 이전하기를 간곡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 2015-02-27
- 제168회 임시회 3월 개회 예정

- 사상구의회(의장 김정언)는 3월 중에 7일간의 일정으로 제168회 임시회(사진은 제167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를 열 예정이며, 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빠른 시일 안에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사상구에서 제출하는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상구의회(☎310-4085) -------------------------------------------------------------- 의회 방청 환영합니다 사상구의회가 열린 의정, 공개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 여러분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방청시기: 회기 중(정례회, 임시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시□ 방청대상: 주민 누구나(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 방청방법: 방청 당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가지고 의회에서 방청권을 교부받아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 반드시 방청일로부터 1주일 전까지 방청 신청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문의.접수: 의회사무국(☎310-4091)
- 2015-02-27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 정성열 구의원이 2월 5일 부산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회 지방의정 최우수 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의원들은 1월 23일 다누림홀에서 열린 소년소녀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공연을 감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2015-02-27
- 구청 부설주차장 부족문제 해결방안은?

- 제166회 정례회(2014. 12. 18.) 구정 질문 정성열 구의원 (괘법동, 감전동) 야간.휴일 불법주차 차량 견인 방안은? 청사 부설주차장 주차난에 관하여각종 증명서 발급 및 민방위훈련, 아카데미강좌 등으로 민원인과 주민들이 구청을 방문하였을 때, 청사 주차장이 협소하여 부득이 구청 앞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불법 주.정차를 단속해야 할 행정기관 앞에서 버젓이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하루 평균 이용 대수는 민원인과 직원 관용차량을 합하여 약 600여 대 정도인 반면에 부설주차장 총 면수는 지상과 지하 다 합쳐서 겨우 286면으로 장시간 주차민원, 행사차량 등으로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더욱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에서는 각종 행사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본 의원이 보기에는 연간 많은 행사를 할 때마다 차량들이 주차장 진입을 못하여 구청 앞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가슴은 얼마나 속이 탈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주차장 협소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청사 건립 시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으며, 현실적으로 민원인과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룸으로써, 청사주변 부지 매입비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당장 청사 인근부지 확보가 어렵다고 이야기하지만 미리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해주시고, 앞으로의 대책이나 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거지주차장 관리 문제점에 관하여우리 구 전체 주거지주차장 총 면수는 현재 2천548면이고, 동별 최고면수는 모라1동으로 465면이며, 최저면수는 학장동으로 82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관리요원 1인당 관리해야 할 최고면수는 엄궁동이 381면이며, 최저면수는 덕포1동이 90면으로 거의 4.2배 정도가 됩니다.이에 따라 1인당 적어도 250면이 넘는 모라1동, 덕포2동, 주례1동, 주례3동, 엄궁동 등 5개 동의 주차관리요원은 다수의 민원발생 등 주차장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관리요원 형평성을 위한 확보계획이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주거지주차장은 주민들의 주차불편 해소와 저렴한 주차비로 지역주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야간에 본인들이 배정받은 주차장에 다른 차량이 주차하였을 경우 민원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하겠습니다.우리 구 입장에서는 주차비를 받기 때문에 주차장을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차관리요원이 무단으로 주차한 차량에 대하여 견인업체에 견인요청을 하여도 견인을 하지 않아 민원발생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의 경우에는 관리 및 견인이 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면 아예 대책이 없다고 합니다. 본 의원의 의견으로는 주거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든지, 아니면 강력한 단속으로 주거지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은 없는지(?), 아울러 문제점이 있으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차량견인에 관하여도로 위 불법 주.정차 차량과 주거지주차장 내 무단주차 차량단속 시 차량견인에 대한 문제입니다.현재 우리 구는 차량견인은 전문업체에 위탁하고 있는데, 야간의 경우 견인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이 매우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견인기사들은 실적에 따라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간의 경우 실적이 저조하여 늦은 시간까지는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견인의 경우 야간이 더 필요한 실정임에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견인을 전문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도로 위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함께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계획이나 방법 등 다른 대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2-27
- 60면 규모 민원인 전용주차장 확보
- 제166회 정례회(2014. 12. 18.) 구정 답변 공용 견인차량 구입.야간 운영 검토 구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한 답변우리 구청 부설주차장은 총 286면으로 공용 및 직원차량 170대가 주차하고 있고,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가용 주차장은 116면 정도입니다. 1일 평균 민원인 주차 차량은 430대 정도가 됩니다만 주차시간이 대부분 한두 시간 이내로 평소에는 주차장 이용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하지만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각종 행사나 교육 시에는 사전에 대중교통 이용 안내는 물론 주차요원을 배치하여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만, 주차면수 부족으로 구청을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공용차량 및 직원차량은 지하 및 보건소 하부 주차장 이용을 의무화하여 1층에 60면 정도의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근본적인 해결 대책으로, 구청 주변에 적정 부지를 매입하여 공영 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다소 지연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거지주차장 관리요원 형평성 확보 대책 및 휴일 무단주차에 따른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한 답변현재 우리 구 주거지주차장은 83개소, 2천548면으로 주거지주차장이 없는 모라3동을 제외하고 각동에 1명씩 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차면이 가장 많은 모라1동은 2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주거지주차장 운영 초기에는 동주민센터 담당직원이 동별 구역을 관리해 오다가 지난 2008년부터 일반 구민을 관리요원으로 선정하여 배치해 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최근 주차장 부족으로 주거지주차장을 확대하면서 정성열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관리상 형평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차장 간 거리, 주차면수 등을 감안하여 1인이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필요시에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주차장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토요일과 휴일 주차민원 해소에 대해서는 견인업체와 병행 운영해야 함에 따라 추가근무에 따른 견인업체의 인력확보 문제, 구 단속전담 인력 확보 등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이 문제는 비단 우리 구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타 자치단체의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차량견인 업무 구 직영 방안에 대한 답변차량견인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인력, 시설, 장비 등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현재 주거지주차장 불법주차 차량 견인을 비롯하여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만, 위탁업체에서 상시 출동대기를 하는 것은 운영상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구에서 24시간 모든 견인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련 예산과 인력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우리 구에서 위탁중인 견인업체와는 별도로 공용 견인차량을 구입하여 야간시간대와 긴급한 상황에 직접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검토하겠습니다.주차와 관련하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안해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구에서는 면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통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5-02-27
- ‘德이 있는 마을’ 만들기로 복지사각지대 없애

-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사람들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德이 있는 마을’ 덕포2동은 ‘德浦(덕포)’라는 이름의 유래에서 느낄 수 있듯이 먼 바다에 고기잡이 나갔던 배가 고기를 가득 잡아 포구로 돌아오는 만선의 아름다운 장면을 언덕 위에서 바라보며 기뻐하는 아주 평온한 마을 정경을 떠올리는 동네이다. 현재 지역 대부분이 공장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낮은 실정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한다는 기치 아래 2013년 2월 27일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출범시켰다. 희망디딤돌 운영위원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개최하며, 운영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어르신교실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희망디딤돌 사랑의 무료급식(메아리회, 빈등회) 사업을 의논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설명절맞이 저소득층 선물전달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 ▷홀로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따사로미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홀로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의 사업도 함께 심의해서 지원방안을 찾고 있다.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파랑새 돌격대’를 만들어 쪽방 거주자, 홀로사는 어르신, 노숙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엔 쓰레기더미 속의 폐가에서 생활하던 노숙인을 발견해 고향인 전남 고흥에 거주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폐가를 깨끗이 청소하기도 했다. 희망디딤돌 후원자도 100명을 목표로 모집하고 있고, 후원기금 2천만원도 ‘5천원의 개미 후원자’를 중심으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산뜻한 출발을 시작한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德이 있는 마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보람된 일에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즐거워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덕포2동(☎310-3083)
- 2015-02-27
- 자활기업이 어려운 이웃 위해 수익금 기부
- “사회의 도움으로 자립했으니 이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아야죠.” 기초생활수급자들로 구성된 사상구의 한 자활기업이 사업 수익금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기로 해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드피아는 2월 16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하게 된 만큼 그 사업을 통해서 얻는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사상구에 기부했다. 애드피아는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인해 수급자가 되었지만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광고.인쇄 기술을 배우고 익혀 2013년 7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한 광고업체다. 애드피아 관계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애드피아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계속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상구에서는 이들의 기부금으로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이번 설 명절에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복지관리과(☎310-4873)
- 2015-02-27
- 찾아가는 ‘딩동♬ 배달강좌’ 확대 운영

- 5인 이상 함께 신청하면 강사방문 무료강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인 ‘딩동♬ 배달강좌’가 확대 운영된다. ‘딩동♬ 배달강좌’란 5명 이상의 주민이 그룹을 만들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4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자녀양육으로 집을 비우기 힘든 주부 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민과 기업체 근로자는 물론, 부산구치소까지 찾아가 재소자 등을 위한 강좌도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79곳을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도 하고 홍보도 하며, 구치소와는 재소자 인성교육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개설강좌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등 배달이 가능한 모든 과목이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학습자 부담) 수강을 원하는 주민과 근로자들은 같은 강좌를 듣고 싶어 하는 성인 5명 이상을 모아 홈페이지(http://lll.sasang.go.kr) 회원으로 가입한 뒤 ‘배달강좌’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이웃 사랑이 절로 생긴다”며 ‘딩동♬ 배달강좌’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창조학습과(☎310-4926)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