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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유익한 치아 건강보험

- 2015-03-31
-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 개소

- 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학력향상 위해 진학정보도 “행진(행복한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을 지원합니다.”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명주) ‘행진’이 3월 13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상구 덕상로 129(모라동) 사상구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은 사무실과 상담실,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원센터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진로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동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진학상담 및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내 진로협력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진로체험 기업.사업장을 발굴하고, 청소년들로 하여금 현장체험.진로캠프.진로동아리 등을 통해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갖도록 한다. 특히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토요일마다 진학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대학입시설명회(2월 26일 사상구와 공동 개최), 진학콘서트 등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 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초청 강연회와 진로코칭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진로교육지원센터 설치비와 운영 장소는 사상구가 제공했으며, 센터 운영비는 사상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1억원 이상 부담했다. 창조학습과(☎310-4924)진로교육지원센터(☎316-7942)
- 2015-03-31
- 평생학습관 봄학기 4월 1일 개강
- 3월 29일까지 수강생 700명 선착순 모집 감전동에 소재한 평생학습관이 새봄을 맞아 프로그램을 개편, 새 학기를 시작한다. 4월 1일 개강하는 봄 학기엔 캘리그라피, 음악심리상담사, 어린이 경제교실 등 교육프로그램 25개가 개설된다. 특히 주간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스토리텔링 창의수학 ▷이야기로 풀어보는 사상의 자연마을 등 13개가 개설된다. 야간프로그램으로 ▷음악심리상담사 ▷갈등조정상담사 등 5개가 운영돼 근로자, 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다. 주말엔 ▷경제와 노는 아이(어린이 경제교실) ▷나도 애니스타(어린이 성우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찾아가는 정보문화아카데미, 나만의 오르골만들기, 앵그리버드 메모판만들기 등 단기프로그램 3개도 운영된다. 대부분의 강좌는 학습관에서 수업이 진행되지만, 하모니카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괘법동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실버동화구연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각 과정마다 20~30명씩 모두 700명이 수강 가능하며, 3월 29일까지 인터넷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부담이다. 한편 사상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평생학습과정’으로 인정되며,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자격취득.진학.취업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상평생학습관(☎310-3241~2,http://lll.sasang.go.kr)
- 2015-03-31
- 제3기 사상구 청소년기자 모집
- 사상구에서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학교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유익한 소식을 취재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구민에게 전달하고, 체험교육을 통한 재능 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사상구 청소년기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인원: 40명 내외□ 모집기간: 2015. 3. 2.(월) ~ 3. 27.(금)□ 응시자격: 사상구 소재 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2학년□ 구비서류 - 지원서 1부 ▷ 반드시 학교장 추천 또는 학부모 동의 - 자기소개서 1부 ※ 지원서 양식은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내려받기 가능□ 접수방법: 방문, 이메일(jsunny@korea.kr) 접수□ 심사 및 선발 - 서류 및 면접심사: 2015. 3. 30.(월) ~ 4. 4.(토) - 최종선발 발표: 2015. 4. 10.(금), 구 홈페이지 게시□ 활동기간: 2015년 4월 ~ 2016년 2월(1년 과정)□ 특 전: 기자작성 취재요령 기본교육, 언론사 견학 및 워크숍 참여, 사상소식 ‘청소년리포터’ 보도, 활동우수 청소년기자 표창□ 문 의: 문화홍보과(☎310-4072~3)
- 2015-03-31
- 가슴으로 낳은 아이

- “얘가 ‘엄마’라고 부르면 눈물이….” 여고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 원래 2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최근에 딸 아이 한 명을 더 낳았다. 배 아파서 낳은 자식? 아니다. 그 딸아이는 가슴으로 낳았다. 입양한 것이다.친구는 남편을 따라 과거 캐나다에서 잠깐 살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한국에서 세 살배기 남자 아이가 캐나다에 입양되어 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그리고 귀국해서 결국 공개입양을 하기로 결심하고 ‘샛별이’라는 아이를 가슴으로 낳게 된 것이다. 입양신청도 하기 전에 가족회의에서 ‘샛별이’란 이름까지 지어놓고 아이를 기다렸을 정도로 가족 모두가 좋아했다고 한다. 얼마 전 다른 친구들과 그 집에 놀러 가보니 ‘새 엄마 아빠’를 만난 샛별이는 천진난만한 웃음과 재롱으로 집안에 행복을 선물했다. 샛별이는 입양한 후 1년 넘게 이틀에 한 번씩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의 애를 태웠지만, 가족들의 사랑으로 지금은 시력이 조금 나쁜 것을 빼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등학생인 샛별이 오빠와 언니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어린 여동생이 1명 있다고 하면 놀란다며 웃었다. 친구 부부는 가족은 닮는다고 하는데 샛별이와 언니, 오빠 3남매가 얼굴 모양까지 닮아간다고 좋아했다. “아이를 낳는 방법은 크게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나뉜대. 그런데 의사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들어 보니 하나를 추가해야 한다고 하네. ‘가슴 분만’이라는 거지.’친구는 웃으면서 얘기를 꺼냈다. ‘공개입양’을 아이 낳는 방법의 하나로 공식화할 때라는 말이었다. 그런 개념을 확산시키고 우리의 마음속에 퍼지게 하면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는 걸 조금이라도 줄이고, 우리 주변에서 더 많은 입양이 이뤄질 거라는 말이었다. 친구는 더 큰 결심과 뜻을 가지고 있었다. 친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샛별이를 입양한 건데 지금도 정기적으로 샛별이와 친부모를 만나도록 배려하고 있으면서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아이에게 모든 걸 다 말해주고, 결국에는 친부모님께 돌려보내줄 거라고 한다. 정말 이렇게 가까운 곳에 천사가 있을 줄이야….친부모가 가까이 있고 ‘가슴 부모’가 아이를 길러주며 왕래하고 함께 하는 사회. 정말 아름다운 친구 덕분에 요즘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김 순 자 (감전동)
- 2015-03-31
- 독자 투고 바랍니다
- 〈사상소식〉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글(시.수필.콩트.편지 등)과 사진, 그림, 만화를 기다립니다. 보내실 때 연락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라며,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사상구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310-4076, 팩스 310-4069, 이메일 press24@korea.kr)
- 2015-03-31
- ‘개청 20년 미래 100년’ 사상구 개청 20주년 기념사업 풍성

- - 개청 20주년 기념식 (3.2.) - 개청 20주년 기념주간 (3.30.~4.5.) - 가수 조영남 초청 신춘음악회 (3.31.) - 사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4.4.) - KBS 전국노래자랑 (4.25.) - 사상구지 증보판 발간 사상구 개청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신춘음악회, 사상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지 증보판 발간 등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3월 2일 오전 9시 구민홀(대강당)에서 개청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사상여성합창단이 축하곡을 부르며,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와 희망의 소리를 담은 동영상 ‘사상구에 바란다’도 상영된다. 또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개청 2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사상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3월 31일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에서는 ‘가수 조영남 초청 봄맞이 신춘음악회’가 마련된다. 가수 조영남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시립무용단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개청 20주년을 축하하는 노래를 선사한다. 4월 4일 삼락생태공원 운동장에서는 ‘사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주민 5천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 등 화합을 도모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상 신바람 봄꽃 전시행사가 열릴 4월 2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밖에 사상구의 역사, 문화.예술, 지리.환경, 행정.산업, 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사상구지 증보판』을 연내에 발간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사상구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로 대도약하는 사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획감사실(☎310-4014)
- 2015-02-27
- 사상전통달집놀이 우리 함께 즐겨요

- 3월 5일(목) 삼락생태공원소망기원 행사.다양한 공연 양떼목장.포토존도 운영 제16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을미년 정월 대보름날인 3월 5일(목) 삼락생태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작연 날리기와 연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송액영복(送厄迎福) 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오후 2시부터 동대항 사상전통줄다리기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 남산놀이마당의 모듬북 공연, 다누림춤봉사단의 강강술래, 소망기원 대형박 터뜨리기, 지신밟기 등이 펼쳐진다. 행사 참가자들은 400㎡ 크기의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면서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를 맞아 양을 형상화한 ‘대형 양 조형물’(가로 2m, 세로 2m, 높이 3.5m)과 높이 17m, 지름 15m의 대형 달집 등에 소원을 빌게 된다. 5시30분부터는 영월기원제, 불씨채화, 달집점화, 대동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양떼목장과 포토존, 야외카페 등도 마련돼 6마리의 귀여운 양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따뜻한 커피 등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달집놀이는 액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라며 구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 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310-4064)사상문화원(☎316-9111)
- 2015-02-27
- 엄궁동 주민들의 36년 숙원사업 해결

- 엄궁동주민센터~엄궁아파트간 도로 개통 옹벽.공사비 등 각종 난관 뚫고 개설 36년 만에 엄궁동주민센터와 엄궁아파트를 이어주는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 사상구는 2월 4일 오후 4시 엄궁동주민센터~엄궁아파트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1978년 12월 계획도로로 지정된 길이 165m, 너비 10m의 이 도로는 엄궁동의 중심인 동주민센터에서 남북방향으로 잇고 있지만, 그동안 도로 기하구조 처리 문제, 지역 주민들 간의 이견 등으로 오랜 기간 방치돼 왔었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통행에 큰 불편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도로 한 가운데에 최고 높이 14m의 거대한 옹벽이 있어 이 옹벽을 경계로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눠져 있기까지 했다. 사상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의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사업비 29억6천만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합의도 이끌어냈다. 또 도로의 기하구조(幾何構造, 도로의 평면 선형.종단 선형이나 횡단 형상 등에 관한 설계)상 옹벽으로 나눠진 윗마을과 아랫마을을 한번에 연결할 수 없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는 이 도로를 구청 관계자와 건설 전문가들이 1년이 넘는 상의 끝에 높이가 다른 ‘2단도로’로 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2013년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최신공법으로 옹벽구조물을 새로 축조하고, 동주민센터에서 엄궁아파트 방향으로 상행선 도로는 기존 도로 높이로 개설했으며, 엄궁아파트에서 동주민센터 쪽으로 하행선 도로는 10m 정도 낮춰 개설하는 등 도로개설공사를 시행해 지난달 말 완공했다. 건설과 관계자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지 36년 만에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힘입어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도로개설에 힘써 사통팔달로 연결된 ‘네트워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310-4703)
- 2015-02-27
- 사상구장학회, 93명에게 장학금 1억원 지원

- 제6회 장학증서 수여식 사상구장학회가 93명의 장학생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구정회)는 2월 24일 오후 2시 구청 구민홀에서 장학회 임원진과 장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제6회 사상구장학회 장학생 선발자 명단.장학회 후원자 명단 12면〉 장학회는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안소라(대덕여고3.감전동.고려대 합격), 고다은(남성여고3.학장동.연세대 합격), 문선준(구덕고3.엄궁동.부산대 합격) 등 대학신입생 6명을 사상인재육성 모범장학생으로 선발,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김세중(사상고1.모라1동), 이산하(대덕여고2.주례2동), 공우진(주례여고1.학장동), 오경효(구덕고2.엄궁동) 등 학년석차 3% 이내 성적으로 학교장이 추천한 고교 1~2년생 8명을 사상인재육성 우수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모두 93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상구장학회는 그동안 장학기금 36억2천310만원(2014년 12월 31일 기준)을 조성했으며, 모두 6차례에 걸쳐 장학생 516명에게 5억9천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힘써왔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310-4107)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