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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하모니’ 더 신나는 체육대회

- 학장오케스트라, 뜨거운 응원 속에 데뷔 무대 가져 학장오케스트라가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학장중학생 30명으로 이뤄진 학장오케스트라는 5월 22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교내 체육대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이날 개회식과 폐회식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연주해 체육대회를 빛내주었다. 단원들은 교사와 학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멋진 화음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12일 홍보를 시작해 오디션을 본 뒤 악기 연주를 즐겨하는 30명의 단원들을 뽑아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연습을 거듭했다. 최신애 음악 교사는 “함께 한 목소리가 되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며 “모두 협동해 잘 연주했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단장 2학년 박자윤 학생은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것이 놀라웠고, 큰 박수를 받아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앞으로 연습에 더욱 매진할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의 놀라운 소리들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을 다짐했다.오는 7월 교내에서 열릴 학장오케스트라의 ‘작은 음악회’가 손꼽아 기다려진다. 청소년기자 양빈현 (학장중2)
- 2015-06-30
- 엄궁중학교 ‘사랑의 알뜰시장’

- 5월 28일 엄궁중학교에서 ‘사랑의 알뜰시장’이 열려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학부모 모임인 ‘씨앗 동아리’에서 양말, 가방,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알뜰시장의 열기를 한껏 올려주었다. 이번 알뜰시장은 ‘아나바다’ 운동(‘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으로,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자는 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행사 수익금 120만원은 사고와 난치성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돼 더욱 뜻 깊었다. 청소년기자 박형진 (엄궁중3)
- 2015-06-30
- 매월 첫째 수요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 매주 토요일에는 고등학생.학부모와 1:1 상담 실시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토요상설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한다. 6월 3일(수) 오후 7시 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사진)에서는 금명고등학교 박영순 진로진학부장이 ‘진로진학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13일(토) 오후 2시에는 고등학교 진학부장과 부산진로진학협의회 상담교사들이 고등학생.학부모들과 1:1로 진로진학 상담을 했다.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매월 첫째 수요일 오후 7시)와 ‘토요상설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매주 토요일 오후 2~6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홈페이지(www.dreamsasang.or.kr) 또는 전화(316-2214~7)로 신청하면 된다. 창조학습과 (☎310-4924)진로교육지원센터 (☎316-2214)
- 2015-06-30
- 메르스 바로 알기

- 2015-06-30
- 건강칼럼 - 여름에 잘 나타나는 위장장애, 식중독

- 박미정 좋은삼선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식중독’이란 섭취한 음식물의 독성 물질 때문에 발생하였거나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경로에 의해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여 발생하며, 특히 기온이 높은 5월부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물질에 따라 생물학적 식중독, 화학적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식중독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또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며, 화학적 식중독은 식품에 잔류된 농약, 식품첨가물, 중금속 및 기타 화학물질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자연독 식중독은 독버섯, 감자 싹, 복어, 조개 등의 식품에 함유된 각종 독소에 의해 발생합니다. 식중독의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혈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중독은 임산부, 노인, 어린이들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 후 통상적으로 12~24시간 이내에 설사, 구토, 두통, 오한 등 증상이 발생하며, 드물게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호흡곤란, 마비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인 물질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이러한 식중독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증상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 가지고는 그 원인균을 알 수 없으며, 역학조사나 분변 검사나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하게 됩니다.식중독은 설사와 구토에 의한 탈수를 교정하기 위해 경구적으로나 정맥주사를 통해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등 보존적 치료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탈수, 혈변 등 심각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이 중요합니다. 손에 각종 균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 씻기로 감염형 질병의 70%가 예방 가능하며, 손은 자주 씻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갔다 온 후,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음식물을 다루기 전, 코를 풀고 재채기를 한 후, 오물을 만진 후,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을 때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또한 식중독 예방은 음식의 선택, 조리, 보관 과정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균은 주로 섭씨 10~40도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냉장 보존 식품은 구입 후 즉시 냉장고에 넣도록 하며, 조리한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빨리 먹도록 합니다. 식품을 가열할 경우 섭씨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몇몇 세균에 의한 독소는 내열성을 가지고 있어 가열해도 식중독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15-06-30
-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반값’ 혜택
- ‘4대 중증질환’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말기 암환자 완화의료 시 급여 오는 7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중 진료비의 절반 값에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인공 치아 이식술)을 받을 수 있다. 또 4대 중증질환(암.심장병.뇌혈관.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하면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5월 2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방안을 의결했다. 틀니(완전, 부분)와 치과임플란트 요양급여 대상 연령을 7월 1일부터 현행 만 7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 70세 이상 노인은 본인부담률 50%를 적용, 시중보다 절반 이상 싼 가격에 틀니와 치과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틀니의 경우 기존의 ‘레진상 완전틀니’ 이외에 ‘금속상 완전틀니’(입천장과 닿는 부분 등이 금속구조물로 되어있는 완전틀니)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틀니는 수가(의원급 기준 105만~128만원) 또는 기존 관행가격(144만~150만원)보다 50~60% 적은 52만~6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치과임플란트도 전체 수가 121만원(1개당)의 절반인 60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며, 2개까지 가능하다. 또 치과임플란트 보험 기준을 확대해 구치부(어금니) 뿐만 아니라 전치부(앞니)도 적용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런 조치로 어르신 10만4천~11만9천명(2015년 기준)이 새로 보험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 초음파 검사에 대한 급여 혜택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7월부터는 상복부 통증 환자가 간암이나 췌장암 등 4대 중증질환의 진단을 목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하면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검진연령을 현행 30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간암 검진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오는 7월 15일부터 말기 암환자가 완화의료(緩和醫療. 회복가능성이 희박한 말기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행위) 전문기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입원 진료를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는 물론, 활동보조(간병)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함으로써 완화의료 환자와 가족의 진료비 부담을 덜고 존엄한 임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예를 들어 말기 암환자가 완화의료 제공기관(전국 56곳, 933개 병상)의 병동에 23일 입원하고서 임종하면, 총 진료비가 681만원 정도 나오는데 4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044-202-2734)
- 2015-06-30
-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 ■ 기간: 연중 계속(매주 목요일 오후 6시~8시)■ 장소: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 ■ 대상: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 내 용 ○ 주 1회 총 6주간 금연상담 및 CO 측정 ○ 니코틴보조제 지급(니코틴패치, 니코틴껌 등) ○ 행동강화물품 제공(구강청결제, 손지압기 등) ○ 4, 6개월 성공 기념품 제공■ 예약 상담: 방문 전 전화예약 후 상담 실시 ■ 문의: 사상구보건소(☎310-4837~8)
- 2015-06-30
-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고…
- 볼일이 있어 나선 토요일 오후.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저만치를 쳐다보니,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보였다. ‘아, 이 녀석이 말로만 듣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이구나’ 싶어 눈여겨보았더니 주인인 시각장애인을 모시고 의젓하게 서 있었다. 참 잘생기고 총명해 보였다. 그러다가 안내견은 주인의 발아래 다소곳이 앉아 다리를 펼치고는 편한 자세로 주인을 지킨다. 너무나 대견스럽다. 누구나 살다 보면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뜻하지 않은 장애를 입고 나올 수도 있다. 그중에 시각장애를 가질 수도 있는데, 눈과 길잡이가 돼주는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에게는 목숨처럼 소중할 것이다. 몇 년 전 경기도 용인에 갔다가 우연히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장에 들러보는 기회를 얻은 적이 있었다. 어질게 생긴 순한 안내견들이 정규 안내견이 되고자 일종의 수습과정을 이수하고 있었다. 안내견은 ‘리트리버종’이라는데 시각장애인을 안내해야 하므로 도로 상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에 대한 훈련을 아주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우산 펴는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도 처음 듣는 개에게는 곧 두려움이었다. 벤치, 계단, 인도, 횡단보도 따위에도 익숙해져야 하고, 건물 입구나 매점 등 번잡한 곳에서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요령도 익혔다. 음식점에서는 식탁 아래에서 얌전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화장실 출입도 도와야 한다. 버스 정류소 위치는 물론, 승하차 보조도 맞추는 수준에 올라야 안내견이다. 그리고 이들 훈련견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며 “이리 와”, “쭈쭈”거리며 부르지도 않는다. 이런 훈련장면을 보면서 주위에서 안내견이 의젓하고 예쁘다는 이유로 과자를 주려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는 행동들은 절대 삼가야 한다는 것도 이때 알았다. 우리 사상구민들께서는 혹시 지하철이든 버스 안에서든 안내견에 대해서 이런 기본적인 것은 꼭 알아두시고 계셨으면 좋겠다. 안내견, 시각장애인분들께는 몸의 9할이라는 ‘눈’의 존재이니까. 김일락 (주례동)
- 2015-06-30
- 자연보호협의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

- 낙동강 철새도래지.삼락생태공원 동.식물 보호에 힘써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회장 장경준)가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제16회 부산녹색환경상’ 녹색단체 부문 본상(사업비 200만원)을 받았다.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 환경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나 기업, 단체에 주는 상이다.협의회는 낙동강둔치 철새도래지 및 삼락생태공원 동.식물 보호에 힘써 왔다.
- 2015-06-30
- 포토 앨범 6월호

- 경북 칠곡군 여성단체, 우리 구 견학 경북 칠곡군 여성단체 회원 43명이 6월 3일 여성친화도시인 사상구를 방문해 ‘우먼 라이브러리’와 다문화 특화거리, 희망밥상,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등을 견학했다. 구민감사관 현장 점검 구민감사관 22명은 5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에코뮤지엄 건립공사 현장을 비롯해 새밭마을 행복센터, 덕포백양공원 재정비사업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모두 6곳을 찾아가 점검했다.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북부소방서(서장 김정규)는 5월 20일 강당에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 30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뤄 삼락지역대(대장 장병식, 김상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