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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달콤한 문화마을 공연, 29일 삼락천 음악분수대

- ‘수요 낭만 콘서트’ 개최화려한 분수 쇼도 펼쳐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는 ‘시원.달콤한 문화마을’ 공연 보러 삼락천 음악분수대로 오세요.” 7월 29일(수)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특별무대에서 ‘시원.달콤한 문화마을’ 수요 낭만 콘서트가 열린다. 힘이 넘치는 ‘뉴웨이브 밴드’와 화려한 관악 색소폰팀(방준모와 다소니 색소폰 콰르텟 - 사진), 가수 김장수(그룹 ‘높은음자리’ 멤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과 대중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이 끝나는 저녁 9시20분부터 화려한 분수 쇼가 9시40분까지 이어진다. 다만 비가 많이 오면 연기된다. 이번 콘서트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상구에 배정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다소니뮤직 소사이어티가 주관한다. 8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26일 저녁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는 ‘시원.달콤한 문화마을’ 퓨전국악과 사물놀이의 만남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분수쇼가 30분간 진행된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시원하고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신나는 사물놀이 공연은 물론, 화려한 분수쇼를 감상하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2)
- 2015-07-31
- 제3회 사상청소년예술제, 9월 5일 개최

- 8월 14일까지 청소년수련관서 신청 받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방과후 교실,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춤.노래.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9월 5일 2시~5시 구청 구민홀에서 열리는 제3회 사상청소년예술제(사진은 제2회 청소년예술제 모습)가 바로 그것. 이번 예술제는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5개 분야 모범청소년을 시상하며, 2부에서는 방과후 교실, 동아리에서 익힌 춤.노래.연주 실력을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또 구청 광장에는 20여 개의 부스를 설치,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청소년예술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방과후 교실, 동아리팀은 8월 14일까지 사상구청소년수련관(청소년예술제 담당자, ☎316-2214)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하는 청소년은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1)
- 2015-07-31
- 사상인디스테이션 8월 전시.공연 안내

- 2015-07-31
- 윤정미 무용단 ‘오브제의 울림’

- ■ 일시: 8월 12일(수) 저녁 7시30분 ■ 장소: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 내용: 태평무, 부채춤, 장구춤, 즉흥무, 살풀이춤, 진도북춤 등 다양한 전통춤 공연■ 입장료: 무료(전화예약 우선)■ 예약.문의: 사상문화원(☎316-9111)
- 2015-07-31
- 시가 있는 창 <18> 붉은 달

- 사랑에서도 나 설움밖에 챙긴 게 없어월세 같은 세월에 밀려달방에서마저 달만 들고 나왔다네월영동 반월동 완월동 신월동 두월동달방들이 모여 있는 골목을 지나나 바다에 다다르면,천막 포차 꺼진 백열구에 내 달을 넣어밤 바다 물결을 타고 넘고 싶었다네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헤드셋을 건 채바다로 질주한 생도 있었다지 아마나 어두워진 채, 떠나온 달방을 보고 있다네밤 바다 물결 밤 바다 물결 물이 결을 세워 솟아오를 때 --------------------- 성윤석, <달방> 전문 사람의 눈물 같은 붉은 달. 나는 붉은 달을 보고 있었네. 어느 생인들 온전한 기쁨만을 가질 수 있으랴. 사막을 걸을 때도 그랬고, 너의 손을 놓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도 그랬다. 온통 가슴이 상처인 붉은 달. 붉음 속에 지나온 길들이 얽히고설켜 보푸라기처럼 삐져나온 달의 속살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으나 누구나 품고 사는 달. 내가 보이지 않아도 그대여, 나는 붉은 달을 품고 그대 주변을 기웃거리며 사느니. 그대에게 기쁨만 주고 싶어 나는 어둠속 검은 그림자로 살아가느니. 그대 나를 잊으라. 내가 기울어진 뒤에 희미한 새벽이 오면, 그대 그 빛으로 품속의 달을 씻으라. 그대 나를 잊으라. 붉은 저 달의 솟아남이 희망적이었다면 그것의 기움도 희망적이어야 하리. 모든 아득함의 뒤에 비로소 떠오르는 달. 그리고 모든 아득함을 남기고 지워져가는……, 그것은 그래서 사람의 절망 같은 달. 나는 그 무거움의 절망을 지고 허공을 걷노니. 누구도 나에게서 눈물을 보지 못하리라. 세상에 나기 이전에 걸었던 길, 이 삶을 버린 뒤에도 걸어야 할 허공의 길. 그러므로 이승의 길마저 허공 아닌 것이 있으랴. 내 생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나는 기우뚱하며 걷는다. 밤 바다 물결. 물의 결이 또한 달에게 닿고 싶어 안달이다. 달의 빛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것이, 내가 너에게로 자꾸 닮아가고 싶던 마음과 가깝다. 네가 가진 표정과 삶의 어두운 그림자와 너의 낮고 빠른 노래와 네가 사랑하던 것들 다 사랑하고 싶었던. 허나, 돌아앉아 생각해 보면 혼자일 수밖에 없는 열망. 붉은 물결이 자꾸 솟구친다. 허공으로 허공으로 내몰리면서 저렇게 지치지도 않고. 아. 나는 허공에 작은 집을 마련하고 거기 살았던 것이리라. 다소 희망을 꿈꾸기도 하면서. 사람의 눈물 같은 붉은 달. 온밤이 지나도록 내 가슴속 붉은 달을 보고 있었네. 박윤규 (시인)
- 2015-07-31
- 희망 1번지 만들어가는 ‘희망 전도사’

- 주례3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주례3동이 사랑과 나눔이 있는 ‘행복한 희망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변화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이웃사랑나눔회가 이끌어 가고 있다.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회장 한정섭)는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주민의 힘으로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그해 4월 회원 1명으로 출발해 2015년 7월 현재 84명의 회원이 ‘희망 전도사’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15세대를 선정해 매월 후원금 5만원을 지원하는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결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저소득 홀로어르신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매주 안부도 확인하는 ‘민들레 홈씨(Home See) 돌봄사업’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건강 반찬을 제공하는 ‘틈새가정 반찬 나누기사업’,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두루살피미 집수리사업’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기업, 봉사단체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이끌어내는 ‘특색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구치소에서는 구치소 인근 저소득주민에게 후원금과 명절 차례비용,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담장너머 사랑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전KDN 부산지사 직원들은 에바다아동시설 후원, 집수리사업 자원봉사, 컴퓨터 수리 재능기부 등을 통해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우리동네 작은 자원봉사센터인 ‘주례3동 자원봉사캠프’(2014년 9월 설립)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길바닥 껌 자국 위에 그림을 그리는 ‘껌껌한 길 밝히기’ 활동을 매월 1차례 하고 있으며, 봉사캠프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콩나물을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가가호호 사랑 한소쿠리 사업’을 7월부터 새로 시작했다. 이밖에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매월 제공하는 ‘꽃보다 어르신 데이’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중식을 대접하는 ‘건강면 데이 사업’,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 드리는 ‘희망 두유 배달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지역 자원과 손잡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이웃사랑나눔회의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약속합니다. 우리 주례3동이 사랑과 나눔이 있는 행복한 ‘희망마을’로 거듭나는데 함께 하실 여러 이웃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주례3동(☎310-3191)
- 2015-07-31
- 생활 속 작은 나눔 실천, 희망쿠폰 나눔사업
- □ 「희망쿠폰 나눔사업」이란? ○ 지역 내 음식점, 이.미용실, 목욕탕, 슈퍼마켓 등 생활밀착형 업소의 후원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활 속 작은 나눔이 이웃에서 이웃으로 이어지는 희망이음 프로젝트 입니다.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후원하나요? ○ 누구에게?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 무 엇 을? 식사권, 목욕이용권, 이.미용권, 생필품 구매권 등 ○ 어 떻 게? 나눔가게의 후원을 받아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1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무상쿠폰 발행 □ 나눔가게로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참여대상: 음식점, 이.미용실, 목욕탕, 슈퍼마켓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모든 가게 ○ 문 의: 복지정책과(☎310-4341) (※ 참여업체 ‘나눔가게 스티커’ 제공, 기부영수증 발급)
- 2015-07-31
- 사랑의 선풍기 전달

- 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장호)은 7월 9일 ‘사랑의 선풍기’ 370대(1천665만원 상당)를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사상구에 기증했다.
- 2015-07-31
- 맛있는 ‘장수짜장면’ 드세요~

- 모중회(모라동중식봉사나눔회)는 7월 21일 오전 11시 모라1동 고동바위공원에서 어르신 350여명에게 맛있는 ‘장수짜장면’을 대접했다.
- 2015-07-31
-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

- 사상구와 새마을운동사상구지회는 7월 14일 구청 신바람홀에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9명에게 3천6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새마을문고 지도자 84명을 대상으로 이민화 강사의 ‘마을도서관’ 특강이 있었다.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