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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관리법> 거북목증후군 예방 및 치료
<수험생 건강관리법> 거북목증후군 예방 및 치료
             황태혁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초조한 마음을 누르며 밤낮없이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는 공부뿐만 아니라 몸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 또한 시험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험생들의 경우 오랜 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에 의한 통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거북목증후군’은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로 책을 읽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거북목증후군은 일명 ‘일자목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C자 모양을 가져야 할 경추가 ‘일자 모양’이 되거나 ‘역C자 모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거북목증후군의 증상은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으면서 어깨와 등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이나 팔의 저림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옆에서 보았을 때 등과 어깨가 구부정하면서 목을 앞으로 빼고 있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방사선 사진을 찍어 경추의 형태를 알면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이나 목 디스크의 예방 및 치료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책상에 앉았을 때의 바른 자세는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등과 허리를 편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의자의 높이는 무릎이 90도 정도 굽혀진 상태에서 발바닥이 자연스럽게 바닥에 닿아야 한다. 너무 낮을 경우 좌골에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너무 높을 경우 대퇴부 압박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의자의 끝 부분이 오금을 눌러서는 안 되며 이는 다리를 저리게 할 수 있다. 엉덩이 부분이 조금 아래로 들어간 의자가 안정적인 자세에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이 꺼진 의자는 엉덩이 주위에 압력을 증가시키고 대퇴부를 안쪽으로 회전시켜 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해서 근육경직을 유발할 수 있다.책상의 높이는 의자에서 27~30㎝ 정도 높게 유지하고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손이 책상 위에 편안하게 올려진 자세에서 어깨가 이완된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다. 또한 10~20도 정도 기울어진 책상과 팔걸이를 쓰거나 평평한 책상의 경우 거치대를 사용하면 목과 어깨의 긴장을 감소시킬 수 있다.그러나 바른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주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자세를 바로잡는 이완자세를 취해주는 것이 좋은데 앉거나 선 자세에서 눈은 15m 전방을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들고 턱을 뒤로 당기면서 목, 등 그리고 허리를 곧게 펴고 양쪽 손가락을 펴고 손바닥이 앞쪽을 보게 하면서 팔을 벌린 후 양쪽 날개 뼈가 만난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팔을 뒤로 젖혀준다. 이 자세를 20초간 유지한 후 30초간 쉬고 다시 반복한다.다른 방법으로는 선 자세에서 양쪽 팔을 위로 들어 올린 자세에서 깊게 숨을 들이쉰 후 최대한 위쪽으로 팔을 뻗고 이 상태로 10초간 이 자세를 유지해 준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거북목증후군의 경우 도수치료를 통해 자세교정 및 척추 주위근 강화 훈련을 하거나 인대강화 주사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 도수치료의 경우 경추의 정렬을 회복하게 하고 경직된 경추 주위근육의 이완 및 근력강화를 통해서 경추로 가는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인대강화 주사는 늘어나고 손상된 인대의 재생을 통해 경추를 안정화시켜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추간판 탈출증으로 진행된 경우 경막외 신경성형술이나 추간판 성형술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다. 이제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기원해 본다.
2015-10-30
보건소, 응급처치교육 4차례 실시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4차례 실시된다. 사상구보건소는 10월 22일과 11월 5일, 11월 19일, 12월 3일 오후 4~5시 보건교육장에서 주민 120명(매회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가르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사증후군상담실(☎310-3393)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에 가족이나 일반인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국내 심장정지 현황 보고서’(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팀)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의 생존 퇴원율과 뇌기능 회복률이 각각 12.7%, 9.1%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던 경우(각각 4.0%, 2.0%)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10-30
금연치료비 본인부담률 20%로 인하
프로그램 이수하면 80% 환급, 금연성공 인센티브도 지급     흡연자가 의료기관에서 금연치료를 받을 때 지불해야 하는 본인부담금 비율이 20%로 줄어들었다. 보건복지부가 마련해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금연치료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금연상담료, 약제비, 약국금연관리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통상적인 급여화 수준(30%)보다 더 낮은 수준인 20%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12주 금연치료를 받으면서 금연치료제인 ‘챔픽스’를 처방받을 때 내야 했던 본인부담금은 기존 19만3천464원에서 8만8천990원으로 54% 줄어들었다. 또 환자가 지불한 본인부담금도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80%까지 돌려준다. 특히 프로그램(12주, 8주) 이수 6개월 뒤 금연검사 결과 성공하면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및 의료급여 대상자에 대해서는 약제비를 전액 지원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044-202-2732)
2015-10-30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 제도 안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경증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립니다.그동안 신체기능이 상대적으로 양호해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경증 치매어르신도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 판정을 받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지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하세요.   □ 신청자격: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65세 이상 치매어르신□ 신청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방문, 팩스, 인터넷 등□ 판정절차: 공단 소속 직원의 인정조사(심신상태 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를 참조해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5등급(치매특별등급) 혜택  ○ 주야간보호: 인지능력 증진을 위해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장기요양요원이 어르신을 시설에 모시고 가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뒤 집으로 모셔 드림(1일 8시간, 20일 이상 이용 가능)  ○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치매전문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회상활동, 사회활동훈련 등을 어르신과 함께 수행(1일 2시간 이용 가능)      ○ 복지용구 지원: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등 복지용구 구입, 대여 가능□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320-0260)
2015-10-30
제7회 다이내믹 부산 MTB랠리
제7회 다이내믹 부산 MTB랠리
 
2015-10-30
수능 치른 고3 수험생은 ‘연극 무료 관람’
수능 치른 고3 수험생은 ‘연극 무료 관람’
11월 18~19일(수.목) 저녁 7시30분 다누림홀극단 일터, 요산 원작 ‘회나뭇골 사람들’ 공연   극단 일터의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 공연 모습.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연극 무대가 마련된다. 사상문화원은 극단 일터를 초청, 11월 18일(수)과 19일(목)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전화 예약(☎316-9111)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연출.대본 김선관)은 요산 김정한 선생의 동명소설을 극화한 것으로 ‘2013 요산문학제’에서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일제 말기 회나뭇골이라는 마을에서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일본 순사와 앞잡이들이 자행하는 억압과 폭력에 마을이 불타고, 주민들은 신체를 훼손당하고 자식을 잃는다. 그러나 결코 꺾이지 않는 민초들은 횃불을 들고 일어서 일제에 항거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특히 이 연극은 윤순심(봉화 역), 조기정(선봉 역), 배진만(인덕 역) 등 주연급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 관객을 극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배우인양 극과 함께 호흡하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소리꾼 양일동의 구성진 ‘아리랑’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 뿐만 아니라, 국악단의 연주로 해금, 대금, 소금 등 우리 고유의 악기소리도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감동을 더해준다. 사상문화원 관계자는 “부산에 뿌리를 두고 이 지역의 말과 삶을 향토색 짙은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킨 요산 김정한 선생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연극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라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사상문화원(☎316-9111)문화교육홍보과(☎310-4062)
2015-10-30
신라중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신라중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승화     신라중학교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 8일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백일장.사생대회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신라대학교 교정과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용두산공원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삼아 한 폭의 그림을 그리거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시와 수필을 써내려가는 등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점심으로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서로 나눠먹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과도 정담을 나누며 멋진 추억을 쌓았다. 백일장.사생대회 우수작품은 시상하고, 교내 전시회 때 선보일 예정이다. 1학년 김재준 학생은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김채현 (신라중3)
2015-10-30
꿈을 향한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
꿈을 향한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
주례여중 학생들, 멘토들의 도움 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실시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주말에 26시간 동안 공부에만 전념하는 ‘꿈을 향한 기록,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1~3학년 학생 80명으로 이뤄진  ‘꿈향기 이륙반’은 10월 3일(토)과 4일(일) 이틀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26시간 동안 학교 도서실과 정독실에서 공부(위 사진)만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구체적인 목표와 학습 계획을 세웠으며, 휴대폰까지 제출하고 공부에만 집중했다. 특히 주례여중을 졸업하고 과학고, 주례여고 등에 진학한 졸업생이 직접 멘토가 되어 후배(멘티)들의 학습을 도와줘(아래 사진) 좋은 평을 받았다. 교사들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연 5회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기자 정해민 (주례여중3)
2015-10-30
공부, 친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공부, 친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학장중 2학년 대상으로 ‘학생교사제’ 운영     학장중학교가 2학년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학생교사제’를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학생교사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주요 과목 가운데 본인이 잘하는 과목을 자기보다 부족한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자원하는 학생들을 과목당 2명씩 ‘학생교사’로 뽑은 뒤 수업신청을 받아 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루에 한 과목당 두 개의 수업을 실시했고, 학생교사들은 다채로운 수업자료들을 준비해 열과 성을 다해 친구들을 가르쳤다. 학생교사 김다희 학생은 “수업자료를 만들면서 친구들에게 알기 쉽게 가르쳐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 번 더 꼼꼼히 책을 읽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친구들을 도와줘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학생교사제 담당 강윤영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학력신장을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데다 또래끼리 서로 협력한다면 학습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양빈현 (학장중2)
2015-10-30
다누림 춤 봉사단 ‘2015 실버문화 페스티벌’ 영예의 대상
다누림 춤 봉사단 ‘2015 실버문화 페스티벌’ 영예의 대상
      사상문화원 다누림 춤 봉사단(회장 신정화)이 ‘2015 실버문화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다누림 춤 봉사단’은 10월 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페스티벌 본선에서 경상도 민요 ‘쾌지나칭칭나네’에 맞춰 우리 문화의 번성과 건강을 기원하는 춤을 선보였다. 봉사단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본선 진출 19팀 가운데 최고 점수를 획득, 대상을 품에 안았다. 신정화 회장은 “우리의 춤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누림 춤 봉사단’은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11명으로 이뤄진 ‘다누림 춤 봉사단’은 2010년부터 경로당, 양로원 등을 찾아가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부산생활체전 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5월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상문화원(☎316-9111)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