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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용접 품질 모니터링’ 전문기업 모니텍㈜
세계 3대 ‘용접 품질 모니터링’ 전문기업 모니텍㈜
<우수기업 탐방 41> 용접 이상 여부 실시간 정밀 측정 불량 제품 찾아낼 확률 대폭 높여 부산시 선도기업.첨단뿌리기업 선정국내외 투자자들 ‘러브콜’ 잇따라             황동수 대표     모니텍㈜ 감전동 신사옥 전경   세계 3대 ‘용접 품질 모니터링 전문기업’으로 꼽히는 회사가 우리 지역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 새벽시장로 92에 위치한 모니텍㈜(대표 황동수)가 바로 그 회사다. 모니텍㈜에는 최근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부산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갈 부산광역시 전략산업(융합부품소재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감전동 부산새벽시장 인근에 있는 3층 규모의 새 사옥에 입주하면서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7월에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19가지 첨단뿌리기술(국내 23개 뿌리기업) 가운데 이 회사가 보유한 ‘아크 용접부에 대한 지능형 인라인 품질평가 기술’이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뽑혀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다. 모니텍은 아크 용접 공정에서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해 불량률을 대폭 낮추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주로 자동화 공정을 통해 이뤄지는 아크 용접은 작업자가 따로 없어 제대로 용접이 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에 모니텍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류, 전압 등의 파형을 정상적으로 작업이 진행될 때의 파형과 정밀하게 비교 분석해 용접 이상 여부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자동차, 조선, 전자 등 제조업 전반에 두루 쓰이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황동수 대표는 “3년 전 대기업 협력사로 지정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불량률을 관리해야겠다고 판단해 기술을 개발했고 이후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며 “이 기술을 통해 불량 용접 제품을 찾아낼 수 있는 확률을 대폭 높였고, 이상 여부를 발견할 경우 곧바로 경보음을 울리고 용접을 중지시키는 등 조치를 취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모니텍은 회사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강소기업’이라 불린다. 현재 11건의 특허를 갖고(특허출원 1건) 있으며, 전체 임직원(22명)의 40%인 9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기술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부경대, 한양대, 해양대 등 국내 대학들과 산학협력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대한용접.접합학회에 기금을 출연해 ‘모니텍 학술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학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용접.접합 분야의 기술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모니텍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조선대 방한서 교수(2014년 수상)와 영남대 백응률 교수(2015년 수상)가 학술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황동수 대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용접기술 세 가지를 갖춘 회사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면서 “세 가지를 모두 구비한 우리 회사에 최근 들어 국내외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황동수 대표는 또 “미래의 핵심 테마인 사물인터넷(IoT)과 자동화 생산 공정이 결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모니텍㈜(☎311-8691, www.monitech.co.kr)   실시간 아크&저항 용접 품질 관리용 웰드 체크 장비인 ‘실시간 용접품질 모니터링 및 평가 시스템’.
2015-10-30
2015 인구주택총조사
2015 인구주택총조사
  □ 조사기간: 2015. 10. 24. ~ 11. 15. □ 조사대상: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인구와 주택(20% 표본조사) □ 조사주기: 5년마다 실시□ 조사항목: 아동보육, 경제활동 상태, 주거시설 형태 등 총 53개   □ 조사방법: 8일간 인터넷 조사(www.census.go.kr  )를 실시하고, 인터넷 조사로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한하여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11/1~15)□ 문    의: 기획감사실(☎310-4035), 콜센터(☎080-200-2015)
2015-10-30
어르신! 가스안전밸브 무상 설치해드립니다
□ 지원대상: 홀로어르신, 기초연금 수급자, 중증 장애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가스안전밸브(타이머 콕 -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알람소리와 함께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무상 설치□ 신청방법: 신청서에 지원대상을 명기해 10월 30일(금)까지 일자리경제과 제출  ※ 신청서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as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기 가능  ※ 가족 또는 이웃 누구나 신청 가능, 선정되면 SMS 문자 통지□ 신청.문의: 일자리경제과(☎310-4782)
2015-10-30
<의원 칼럼> 스쿨존, 어른들의 무책임이 만들어낸 학교 앞 ‘싱크홀’
<의원 칼럼> 스쿨존, 어른들의 무책임이 만들어낸 학교 앞 ‘싱크홀’
     황윤경 구의원       (비례대표)     미래를 위한 발전을 외치면서 왜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은 외면하는가?스쿨존은 1995년, 어른에 비해 교통상황에 대한 판단이나 행동반응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이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앞 도로에 설치하는 교통 특별보호구역을 지칭한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쿨존이 설치된 이후에도 학교 주위의 사고는 끊이질 않았고, 관리 당국은 이를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의 부주의를 원인으로 삼았다. 전방주시 태만, 신호위반, 과속 등으로 인한 사고가 줄을 이었고 그에 대한 관리 당국의 대처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지난 8월 31일 삼덕초등학교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스쿨존의 허술함과 관리 당국의 태만, 그리고 주민들의 시민의식 결여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사건이었다.시민들의 무책임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운전자가 도로로 나오는 아이를 보지 못하는 바람에 발생한 사고로서 운전자가 스쿨존 내의 제한 속도인 30㎞를 지켰다면, 불법주차 차량이 없어 운전자가 사전에 아이를 볼 수 있었다면, 이 끔찍한 사고는 미연에 방지되었거나 경미한 사고로 그쳤을지 모른다. ‘불법주차가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빠른 속도도 아닌데’ 이러한 안일한 생각이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이 사고에 대해 시민들은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다며 관리 당국에게 책임을 물었고, 이에 관리 당국은 인력부족을 변명으로 내세웠다. 사고가 있었던 학교 측도 마찬가지로 방학기간 운영되고 있는 돌봄교실 배움터 지킴이의 부족으로 인한 사고라며 책임을 회피했다.아이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스쿨존에서 한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다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처하거나 스스로의 미흡함을 반성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로 향하는 책임을 덜기 위해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은 사상의 발전을 부르짖던 그 당당한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이었다. 적어도 아이의 죽음에 대해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어른으로서 한 마디의 사과 정도는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기 전에 입 밖으로 꺼냈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이 아니었을까.     보호구역 업무가 경찰서에서 각 기초단체로 이관된 상태인데 여기에 관리 소홀이 발생할 수 있는 맹점이 있다. 만성적인 원인 제공에 대한 땜질식 대처 방안 제시가 아니라 근본적인 스쿨존 안전 환경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현재의 무늬뿐인 스쿨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기존의 교통안전 표시, 과속방지턱, 반사경, 방호울타리 시설 외에도 과속을 방지할 수 있는 도로협착시설, 고원식 횡단보도 시설, 신호위반 또는 과속 방지를 위한 단속카메라 설치, 주.정차 위반 단속용 카메라 설치, 정지신호에서 보행자가 차도 쪽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각심 감응장치 설치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물론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문제이나, 어린이 생명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진실을 믿어야 한다.둘째, 스쿨존 내에서 전면적인 주.정차 금지가 어려운 만큼 주.정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교통사고가 빈번한 등하교 시간에 대한 집중단속과 계도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스쿨존에서의 횡단보도 녹색시간이 성인 기준(0.9m/sec)에서 어린이 기준(1m/sec)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셋째, 시민의식의 개선이다. 모든 것을 공공기관의 탓으로 돌리는 주민, 인력 부족이나 주민들의 시민의식을 탓하는 공무원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러한 풍경이 바로 이 사회를 좀먹는다는 자각이 필요하다. ‘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이미 사회 전체에 뿌리내린 부도덕을 걷어낼 수는 없다. 스스로 움직이고, 주위를 움직여야만 그 뿌리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나라 차원에서의 지원도 분명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시민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완벽한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가 상호보완적인 작용을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우리의 양심, 그리고 우리 동네의 명성까지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아이를 기른 어머니로서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라고 생각한다.변화하기에 늦은 시간이란 없으며, 소중하지 않은 생명도 없다. 더 이상 이러한 끔찍한 사고가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마음속에 스쿨존을 만들어 아이들을 지킬 차례이다.
2015-10-30
제173회 임시회, 「사상문화원 지원 조례안」 등 심의.의결
제173회 임시회, 「사상문화원 지원 조례안」 등 심의.의결
      사상구의회(의장 김두현)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제173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사상생활사박물관 조성사업 현장(위 사진)을 비롯해 사상근린공원 사상정원 조성사업 현장(아래 사진) 등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 점검했다. 또 「사상구 사상문화원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과 규칙안 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 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사상구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한글쓰기를 권장하기 위해 사상구 의회기 및 의원배지를 한글로 변경 ■ 사상구 사상문화원 지원 조례안「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사상구 사상문화원의 육성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 ■ 사상구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청소년수련관 위탁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용료 반환기준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조례 개정 ■ 사상구 청소년지도위원의 위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청소년 선도활동 및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상구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 ■ 사상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민원 신청사항을 취소하는 경우 수수료 등을 반환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불편을 해소 ■ 사상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 ■ 사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성이 평등한 고용환경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 개정 사상구의회(☎310-4085)
2015-10-30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10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10월호)
  구의원들은 10월 1일 주례2동 냉정당산에서 열린 ‘냉정골 추억여행 사진전 개장식’에 참석했다.     10월 1일 오후 구민홀(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10월 6일 오후 모라3동 주공아파트 나상가에서 열린 ‘장애인복지관 경제공동체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상구의회는 서우선 박사를 초청, 10월 13일 브리핑룸에서 ‘2015 정례회 대비 의원 및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2015-10-30
사상구, 부산생활체육축전 종합우승
사상구, 부산생활체육축전 종합우승
  사상구는 10월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린 ‘제26회 부산생활체육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5-10-30
장애인복지관 경제공동체 개소
장애인복지관 경제공동체 개소
  10월 6일 오후 사상구 모라3동 주공아파트 나상가에서 ‘장애인복지관 경제공동체 개소식’이 열렸다.
2015-10-30
다채로운 보육주간 행사
다채로운 보육주간 행사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는 제5회 사상구 보육주간을 맞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행복한 아이세상’ 사진전 및 그림 전시회를 비롯해 마술공연, 가을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015-10-30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10월 4일 일요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201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