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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견학을 환영합니다

- 구남중학생 의회 견학(위 사진), 모동중학생 의회 견학(아래 사진) 11월 9일 구남중학교(인솔교사 송은주) 학생 21명이 사상구의회를 견학한데 이어 11월 12일에는 모동중학교(인솔교사 이종숙) 학생 25명이 구의회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과 의회운영위원회실, 기획행정위원회실, 사회도시위원회실, 소회의실 등을 둘러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의정 활동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견학 문의: 의회사무국(☎310-4091)
- 2015-11-30
- 위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

- <건강 칼럼> 이태영 좋은삼선병원 내과 부장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국가 암 조기 검진사업으로 위암 검진을 시작하였다. 현재 위암 검진은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위내시경 또는 상부 위장관 조영술을 2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40세 이상의 전 국민 위암검진은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적극적인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국가검진사업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나라는 OECD의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볼 때 병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 위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의 중요한 목적은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완치가 가능한 초기단계에서 위암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위암에서 조기위암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수술로 치료된 위암 중 1999년 32.8%, 2004년 47.4%가 조기위암이었고, 최근에는 50%를 넘어서고 있다. 무증상일 때 검진으로 발견되는 위암은 증상이 있어서 발견된 위암보다 조기위암의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검진으로 발견된 위암환자에서 5년 생존율이 15~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위암 생존율의 상승은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한 국가 주도 검진과 국민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에 의한 개인검진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최근 내시경 기술의 발달로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완전 제거가 가능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내시경으로 위암부위만 절제할 수가 있어서 수술로 위를 부분 또는 전체를 절제하는 경우보다 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생활 습관 교정이 중요하다. 짠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숯불구이, 그릴, 바비큐 등을 이용한 조리방법의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으며, 탄 음식이나 훈제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 암 연구 재단에서는 위암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야채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고 있고, 채소와 과일을 매일 최소한 400g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양파를 포함하는 양념채소류, 시금치, 당근 오이를 포함하는 녹황색채소 및 담색채소의 섭취량 증가는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항산화 영양소 섭취도 중요한데, 식품 속에 함유된 비타민C 및 베타-카로틴, 비타민A의 섭취로 인해 위암발생이 30~50% 정도 감소하고, 비타민C, 비타민E 섭취량의 증가는 위암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흡연도 삼가야 한다.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의 위암 발생의 위험도가 2~3배 높은데, 금연을 하게 되면 대략 20~50% 정도의 위암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헬리코박터 균의 감염도 위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 이러한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된 모든 환자에서 박멸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위암의 고위험 군에서는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위암은 식생활 습관 교정 및 여러 위험인자의 교정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위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검진을 통해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위암을 완치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2015-11-30
- 다문화가족.저소득주민 무료 진료

- 12월 20일 보건소에서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진행 오는 12월 20일 일요일 사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전문의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직접 진찰하고 처방한다. 금연.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하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한다. 검진결과 장기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보건소와 의료협약을 맺은 좋은삼선병원에서 무료로 치료해줄 계획이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영어와 베트남어를 쓰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준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 또는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보건소 2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사상구의사회,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이 함께 한다. 한편 사상구보건소는 올해 4월 신라대와 동서대에 유학중인 21개국 4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건강 체험광장’을 운영해 부산시로부터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건소(☎310-4791~4)
- 2015-11-30
-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운영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년 12월까지 무료 교육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발달 연령을 알아보고, 언어교육이 필요한 자녀에게는 언어발달 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다문화 언어발달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는 무료로 언어발달교육을 주 1~2회(1회 40분) 받을 수 있다. 언어발달지도사와 함께 여럿이 모둠수업하거나 1:1 방식으로 개별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자녀는 사전 예약을 하고 부모면담과 언어발달평가를 받으면 된다. 보육시설과 학교에서 3명 이상이 신청하면 방문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328-1001, 사상구 가야대로196번길 51 다누림센터 4층)에 문의하면 된다.
- 2015-11-30
- 사춘기 자녀와 대화법 특강
- 12월 1일 오전 10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서 ‘부모성장교실’ “정말 말 잘 듣고 착했던 우리 아이, 사춘기가 되면서 돌변했어요.” 사춘기가 되면서 확 달라진 아이를 둔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는 특강이 마련된다. 청소년연계서비스센터 ‘친구사이’는 12월 1일(화) 오전 10시~낮 12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 3층 문화마당에서 ‘부모성장교실’을 진행한다. 부산오아시스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박노해 원장이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한다. 또 박노해 원장은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전화(☎316-7942)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 2015-11-30
- 국제화센터, 부산 초등생 PT 콘테스트

- 최윤서(부흥초) 이소정(용문초) 학생, 영예의 1등 10월 24일 사상구국제화센터 1층 강당에서 ‘사상구와 함께하는 BeFM 초등학생 PT 콘테스트’ 가 개최됐다. 이날 초등학교 저학년부 16명과 고학년부 24명 등 모두 4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결승전을 치렀다. 저학년부에서는 최윤서(부흥초) 학생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으며, 김경린(성동초).김민주(부곡초) 학생이 2등을 기록했다.고학년부에서는 이소정(용문초) 학생이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정원(분포초).양화영(온천초).제현서(센텀초) 학생이 2등의 성적을, 김세은(주감초) 학생 등 8명이 3등의 성적을 각각 거두었다. 저학년부는 사상구청장상과 트로피, 고학년부는 재단법인 부산영어방송 이사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편 이 행사는 사상구와 부산영어방송국, 국제화센터가 함께 개최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2)사상구국제화센터(☎366-0505)
- 2015-11-30
- 이웃과 ‘손잡고 더불어 축제’ 즐겼어요

-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개최 10월 31일 토요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과 야외주차장에서 ‘손잡고 더불어 축제’가 열렸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누구나 행사에 참가해 신발과 의류, 머리끈 등을 사고팔면서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직접 체험해보고, 나눔의 의미도 몸소 느껴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축제를 구경하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김밥, 떡볶이, 파전이 준비된 먹거리 마당과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보고 자신만의 거울을 꾸며보는 체험마당도 열렸다. 노래자랑이 펼쳐진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어린이들의 귀여운 댄스가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오후 5시에 체험부스가 막을 내리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됐는데, 전자레인지를 받아가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사람도 나왔다. 주감중 3학년 김두나 학생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데다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대동대 1학년 박선아 양은 “친구와 함께 가슴 뿌듯한 일을 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박소정 (주례여고1)
- 2015-11-30
- “한글점자 갈고 닦아 더욱 빛내자”

- 부산점자도서관, 제89주년 ‘한글점자의 날’ 기념식.문학행사 개최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 불리는 한글점자 반포 89돌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부산점자도서관(관장 김진태, 사상구 덕상로72번길 9)은 11월 4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주년 한글점자의 날 기념식 및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독자 및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에 이어, 새터민과 함께하는 북한 문화 나눔 공연, 점자백일장(시각장애인들의 4행시 짓기), ○×퀴즈,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10월 30일 점자도서관에서는 같은 점을 찾아라, 점을 세어라, 손으로 읽고 쓰는 한글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김진태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를 널리 보급하고, 한글점자를 더욱 갈고 닦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글점자는 ‘한글점자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에 의해 창안됐다. 박두성 선생은 일본 식민지 시절 우리나라 시각장애인들이 일본어 점자로 교육받는 딱한 현실을 보고 한글점자를 창안하기로 결심한 뒤, 제생원 졸업생 8명과 비밀리에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결성하고 6년여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한글점자를 만들어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訓盲正音)이란 이름으로 반포했다. 박두성 선생은 이후 1963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하기까지 시각장애인 교육과 한글점자 보급에 헌신했다. 해마다 11월 4일 ‘한글점자의 날’을 맞아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13곳의 시각장애인학교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점자백일장, 점자속기대회, 점자낭독대회 등 각종 기념행사를 마련해 송암의 애맹정신과 한글점자 창안의 높은 뜻을 기리고 있다. 한편 정부는 1997년 한글점자를 특수문자로 공인했으며, 2002년에는 점역.교정사 국가공인자격제도를 신설했다. 사상구에서도 부산점자도서관에 의뢰해 올해 6월부터 <점자 사상소식>을 매월 발간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 배부하고 있다. 문의: 부산점자도서관(☎302-9010, www.angelbook.or.kr)
- 2015-11-30
- 떡메 치는 소리에 나눔의 정이 넘치고…

- 주례교회, 외국인 노동자 등과 ‘애찬 나눔’ 11월 8일 일요일.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사상구청 앞마당까지 ‘쿵쿵’ 떡메 치는 소리가 들렸다. 구청 뒤편에 자리한 주례교회에서 나눔 행사의 시작을 흥겨운 떡메 치기로 알려왔기 때문이다. 이 교회에서는 매년 가을 추수 감사의 뜻을 담아 오곡백과의 결실을 이웃과 함께 즐기기 위해 ‘애찬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교인과 이웃 주민 등 600여명은 흥겨운 떡메 치기를 함께하고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사상공단의 외국인 노동자와 북한에서 탈출한 동포들도 참석해 서로 어울리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날. 이웃과 함께하고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가을의 풍성함이 더해지는 날이다. 황은영 (명예기자)
- 2015-11-30
- 독자 퀴즈 마당 11월호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