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전체기사

전체기사

검색영역

총게시물 : 8800건 / 페이지 : 537/880

‘꿈나래 작은도서관’ 2월 1일 개관
‘꿈나래 작은도서관’ 2월 1일 개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열람실.디지털자료실 등 갖춰인근 아파트 주민.학생 이용 편리책읽는마을 ‘문화도시 사상’ 기대     ‘꿈나래 작은도서관’이 오는 2월 1일 문을 연다. 사상구는 이날 오전 11시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나래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 ‘꿈나래 작은도서관’은 2015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구비 등 사업비 1억1천만원을 들여 사상구 백양대로 527(주례1동)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108.9㎡ 규모로 조성됐다. 복지관 2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만들었으며, 4천여권의 도서를 비치한 서가와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도서관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운영된다. 특히 전문사서와 주민, 학부모 등으로 이뤄진 주민자치운영위원회와 자원봉사회가 맡아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인근에는 감전LH아파트를 비롯해 벽산신화, 벽산제일타워, 동일1차 등 아파트 단지들이 있는데다 주감초등학교, 주감중학교 등 학교도 가까이에 있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나래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우리 구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은 기존 5곳(사상작은도서관, 모라1동작은도서관, 주례쌈지작은도서관, 엄궁쌈지작은도서관, 보물섬작은도서관)에서 6곳으로 늘어나는데,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확충해 ‘1동 1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2016-01-29
새봄 맞아 ‘立春大吉’ 하세요
새봄 맞아 ‘立春大吉’ 하세요
서예인들, 2월 4일 사상갤러리 앞에서 입춘축 써드려       새봄을 맞아 2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 앞에서 ‘2016 입춘맞이 축문 써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서예인들은 이날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함), 국태민안(國泰民安 -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의 생활이 평안함) 등의 입춘축이나 신년휘호, 가훈 등을 써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예로부터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좋은 뜻의 글귀를 써 붙였는데 이를 춘축(春祝), 입춘축(立春祝)이라고 한다. 각 동에서도 주민자치회 서예반 강사와 수강생들이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입춘축을 써드릴 예정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2016-01-29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2월 전시.공연 안내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2월 전시.공연 안내
 
2016-01-29
사상문화원 제43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수강일정: 2월 1일(월)~4월 29일(금) [3개월, 주 1~3회]□ 접수기간: 1월 18일(월)~2월 19일(금)□ 강 좌 명: 약초와 건강, 찾아가는 미술관, 오카리나교실(초급), 오카리나교실(중급), 속성 한문(검정반), 영어교실, 하모니카(초급), 하모니카(중급), 웰빙건강요가, 웰빙건강요가(야간), 한국무용(기본), 한국무용(중급A), 한국무용(중급B), 댄스스포츠(초급), 댄스스포츠(중급), 댄스스포츠(고급), 풍물교실(초급), 풍물교실(중급), 신나는 난타(초급), 신나는 난타(중급)□ 수강인원: 강좌당 20~40명□ 수 강 료: 월 1만원(회원)~4만원(비회원)□ 문의: 사상문화원(☎316-9111, 사상구 가야대로196번길 51 다누림센터 2층)
2016-01-29
시가 있는 창 23 - 봄날은 또 다시
시가 있는 창 23 - 봄날은 또 다시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왔네빨간 화이바를 쓰고 왔네   그녀의 스쿠터 소리는 부릉부릉 조르는 것 같고, 투정을 부리는 것 같고흙먼지를 일구는 저 길을 쌩, 하고 가로질러왔네가랑이를 오므리고발판에 단화를 신은 두 발을 가지런히 올려놓고허리를 곧추세우고,기린의 귀처럼 붙어 있는 백미러로지나는 풍경을 멀리 훔쳐보며간간, 브레끼를 밟으며   그녀가 풀 많은 내 마당에 스쿠터를 타고 왔네둥글고 빨간 화이바를 쓰고 왔네 ------ 고영민 「앵두」 전문       봄이 오려하면 몸이 아프다. 날이 조금씩 풀리면 따뜻한 햇볕에 이끌려 마당에 나가본다. 적막하던 마당의 흙 위로 생각도 못했던 발간 것들이 뾰족뾰족 올라오는 것을 보면 마치 발바닥이 뜨거운 창에 찔리기라도 하는 듯 마음이 움찔거려진다. 마당을 가로질러 양지바른 계단에 앉는다. 평상시엔 거침없이 함부로 큰 걸음을 걷다가도 아프면 살금살금 땅을 보며 걷는다. 그러다 어느 날이면 무심하던 앵두나무가지에서 아기의 첫니 같은 앵두꽃이 하나 둘 돋아나 뽀시락뽀시락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기 볼에 묻은 쌀튀밥처럼 가엽게 피어나는 앵두꽃. 비슷한 생김새의 벚꽃이나 사과꽃은 꽃잎이 매끈하지만 앵두꽃은 꽃잎이 구겨진 채로 애처롭게 피었다가 그렇게 또 하늘하늘 떨어진다. 그럴 때면 문득 내가 아픈 이유가 생각난다. 저렇게 싹들이 돋아날라고, 저렇게 앵두꽃이 피어날라고 그래서 나도 아픈 거구나……   연극 무대의 조명이 켜지듯 갑자기 환하게 기억나는 날도 있다. 큰 대로를 뒤에 두고 골목을 조금 들어가면 앵두나무가 있는 그 집이 있었다. 딱히 따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그곳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집이라 좀 허술하긴 해도 한 달에 두어 번 친구들과 모이는 집이 있었다. 우리는 새뜻하게 치마를 입었던가. 저마다 얼굴에 웃음꽃을 가득 피우고 그 집 담 너머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었다. 주인 없는 집 마당에 들어가서 앵두를 한 움큼씩 따며 재잘거렸다. 그 집에서 지금은 소식을 모르는, 하동에 차밭이 있는 옥이 가져온 녹차도, 연꽃차도 고운 상보를 펼쳐놓고 함께했다. 허물없이 정담도 나누고 다른 이의 흉도 살짝 보고, 아무 경계심 없이 웃고 수다를 떨다가 같이 써온 글도 나누었다. 다음에 올 땐 오늘 따먹은 앵두를 제목으로 글을 써 오자고도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의 어느 날, 누가 고영민의 「앵두」란 시를 가져왔다. 그 시를 읽고 우리는 그만 기가 팍 죽어서, 이렇게 글을 써야 되는데, 당장 눈앞에 도발적인 새빨간 앵두알이 튀어나오는 이런 글을 써야 되는데 하다가 벌렁 드러누워서 잠시 말을 잊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또 누군가 그날 따간 앵두로 조그만 유리병에 앵두술을 담았다는 얘기를 나누며 평화로운 한담을 재잘거렸다.   새 달력을 넘겨보면 1월이 있고, 2월 3,4,5월이 있고, 12달이 새로 주어짐이 감사하다. 작년 연말에는 느끼지 못했던 희망 같은 게 뭉클거린다. 또 봄이 오리라, 또 앵두꽃이 피고 앵두를 따먹는 날도 틀림없이 또 오리라…… 전명숙 (시인)
2016-01-29
엄마의 마음으로 11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엄마의 마음으로 11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모정회, 274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 지원     “희망의 싹을 키우는 정성으로 우수학생들을 돌봅니다.” 내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11년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단체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모정회(母情會.회장 정미자)가 바로 그 주인공. 모정회(회원 70명)는 2005년부터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돕기 시작했다. 매월 걷는 회비도 아끼고, 떡국을 팔아 모은 기금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그렇게 해마다 400만~600만원씩 전달해 왔고, 올해도 1월 8일 오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등 모두 20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11년 동안 274명에게 6천만원을 지원했다. 모정회 정미자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잘 자라 사회의 멋진 일원이 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계속 돌보겠다”고 말했다.
2016-01-29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후원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후원 감사합니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성금 기부▷서부산센텀병원 간호사회 30만원   난방유.난방용품 기부▷동서대학교 총동문회.교수상조회.직원상조회, 주례2동 냉정노인정 등 경로당 8곳에 난방유 1천600L 지원. 괘법동 저소득가정 6가구에 사랑의 연탄 3천장 배달▷강춘옥면(대표 강춘옥), ‘하오창 뽁뽁이’(롤러를 이용해서 칠하는 뽁뽁이) 36개▷주례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어려운 이웃들이 거주하는 집 50곳을 찾아가 단열효과가 뛰어난 ‘에어캡’(일명 뽁뽁이) 50롤을 창문에 부착해드림   사랑의 쌀 지원▷성화금형(대표 김상년), 학장동과 사상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21포, 20㎏짜리 152포(823만원 상당)를 기탁▷재단법인 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 상당의 쌀(20㎏짜리 548포)을 모라.백양.학장.사상 복지관 4곳에 기탁 <사진> 복지정책과(☎310-4341)
2016-01-29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1)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1)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이웃 살피미들은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들이 거주하는 집 30곳을 찾아가 단열효과가 뛰어난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창문에 부착해드림●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복지살피미들은 1월 11일 삼락동 전역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는 활동을 전개●서예교실 원이복 강사와 수강생들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입춘축문을 써 주민들에게 증정할 예정   모라1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오후 모라시장에서 행복마을 ‘어울림한마당 음악회’ 개최 ●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나눔과 문화가 가득한 송년회 개최. 이날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다독왕과 독서왕을 뽑아 시상●행복마을 추진위원들은 1월 22일 오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복마을 공동체 활동 보고회’에 참석●작은도서관은 1~2월 두 달간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모라3동   ●행복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1월 7일 오후 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박종문 씨 등 주민 2명은 1월 6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100포를 기탁●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파랑새봉사단은 1월 13일 오전 백양종합사회복지관 3층 조리실에서 ‘사랑의 맛죽’을 끓여 오랜 투병생활로 정상적인 식사가 힘든 저소득주민 20세대에 전달●행복마을 주민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백양그린아파트 진입로에 오색찬란한 LED조명등과 장식품을 달아 ‘빛의 거리’로 조성   덕포1동   ●희망디딤돌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4일 ‘행복담은 갤러리 부엌’ 에서 개소식을 개최. 폐공가를 리모델링한 이곳에서 주민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공간으로 활용●민정식 소아청소년과의원과 대한약국은 지난 12월 23일 동주민센터에서 행복나눔 행사를 갖고, 어르신 50분에게 쌀 10㎏짜리 50포와 담요 50장을 전달●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1월 12일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10분에게 전달●주안교회는 쌀 20㎏짜리 75포를 지원했고, 합천돼지국밥은 쌀 20㎏짜리 5포를 후원했으며, 왕호동왕갈비는 쌀 20㎏짜리 10포를 전달. 재부산호남향우회 덕포분회도 쌀 20㎏짜리 30포 지원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다해 마련한 밑반찬 ‘희망찬(饌) 도시락’을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21세대에 배달●주민단체연합회는 경로당 3곳에 난방용 유류비 60만원을 지원했으며, 청년회는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이불(60만원 상당)을 전달   괘법동   ●주민 80여명은 1월 11일 낮 12시 할배할매당산에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며 당산제 봉행●복지마을운영협의회는 1월 15일 낮 12시 복지마을 사랑방에서 홀로어르신 5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에스에스모텔(대표 정명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0㎏짜리 50포(185만원 상당)를 지원했고, ㈜대현(대표 이형열)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신발 50켤레(150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한남교회는 홀로어르신 5세대에 월 5만원씩 2년간 사랑의 성금(600만원)을 후원
2016-01-29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2)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2)
감전동   ●감전 할아버지경로당 문태주 회장은 지난 12월 24일 5년 동안 파지를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주민센터에 기탁●주민단체연합회는 12월 29일 당산공원과 동주민센터에서 파고라 준공식을 갖고, 홀로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을 대접●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월 7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 개최●고려산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36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은 사랑의 쌀 20㎏짜리 100포를 전달   주례1동   ●주례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20상자를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자유총연맹은 사랑의 쌀 10㎏짜리 5포를 전달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불 3채를 후원. 부산은행 주례지점 직원 모임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행복나눔 송년행사에서 청소년 14명에게 교복구입비(1인당 30만원)와 장학금(1인당 20만원)으로 32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   주례2동   ●하나로마트 주례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20상자를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가나안교회는 사랑의 쌀 10㎏짜리 30포를 전달●통장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나눔과 희망이 함께하는 2015 송년회’에서 청소년 5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격려   주례3동   ●한전KDN㈜은 지난 12월 24일 에바다보육원에 성금 150만원과 과자(27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 1대(77만원 상당)를 지원●부산구치소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3세대에 결연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성금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410만원을 후원●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는 1월 6일 오전 동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 개최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2월 26일 점심 때 ‘토요무료국수드리미’행사를 갖고, 도개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명에게 맛있는 국수를 대접●지난 12월 29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72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격려하는 행사 개최. 이 행사는 청소년지도협의회(300만원), 호성화학(200만원), 세명전기(100만원), ㈜에이치케이(100만원), 가락김씨종친회(20만원) 등이 후원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10명에게 학용품과 가방, 장난감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 또 델리제과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개를 구입해 20세대에 전달●강림요양병원은 성금 50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승학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쌀 10㎏짜리 100포(24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부연상회는 사랑의 쌀 20㎏짜리 50포(179만원 상당)를 기증. 주민 이명숙 씨도 사랑의 쌀 10㎏짜리 50포(14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 서부산지점도 사랑의 쌀 10㎏짜리 20포(46만원 상당)를 기탁
2016-01-29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를 아세요?
엄궁농산물시장.새벽시장 등에 설치상품성 떨어진 과일.채소 등 기부  푸드마켓, 어려운 이웃에 나눠드려     2월부터 엄궁농산물시장과 감전동 부산새벽시장, 모라3동 주민센터에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가 설치.운영된다. 시장 상인들은 모양이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과 약간 시든 채소 등 음식재료를 시장 한쪽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식으로 기부한다. 시장을 담당하는 사상구 푸드마켓 직원들이 주 3회 음식재료를 거둬가 무료급식소에 전달하거나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저소득 가정에 나눠준다.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는 독일에서 유행하는 ‘거리의 냉장고’라는 푸드세어링(food sharing.음식물 나누기)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2013년 독일 전역 100여 곳에 설치된 ‘거리의 냉장고’는 이웃끼리 남는 음식을 나눠 먹는 창구 기능을 해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 시민사회운동이다.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는 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독일에 연수를 갔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시행하게 됐는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보다는 ‘복지’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소득이 낮은 분들은 과일, 채소 등을 구매하는 것도 큰 부담”이라며 “큰 농산물 시장이 있는 사상에서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연결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사상구푸드마켓(☎325-1399)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