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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4천723세대)이 설 명절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2억12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설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 3천945만원을 지원했으며, BS금융그룹은 2천7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사상구불교연합회는 ‘사랑의 쌀’ 20㎏짜리 200포(80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사랑의 쌀’ 10㎏짜리 275포(467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대흥장유는 420만원 상당의 간장 선물세트 600개를 지원했으며,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는 다문화가족 120세대에 ‘사랑의 떡국’을 나눠주었다. 동에서도 ‘온정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삼락동은 25일 설맞이 ‘십시일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기업체와 주민단체 등이 후원한 ‘사랑의 쌀’(10㎏짜리 140포)과 떡국점(2㎏짜리 30봉지)을 어려운 이웃 170세대에 전달했다. 모라1동은 견강암(쌀 10㎏짜리 37포)과 예일교회(라면 40개들이 75박스), 낙동기독실업인회(쌀 10㎏짜리 40포), 모라 한겨레태권도(라면 500개), 한우리회(쌀 10㎏짜리 50포)가 후원한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덕포1동은 23일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떡국점과 전통한과를 담은 ‘행복 가득 복주머니’를 홀로어르신 30세대에 전달했다. 괘법동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홀로어르신 등 30세대에 ‘설맞이 까치까치 행복봇짐’을 전달했으며, 감전동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후원한 온누리상품권(5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지원했다. 주례1동은 주례교회(라면 20박스)와 익명의 독지가(쌀 10㎏짜리 20포), 낙원반점(쌀 10㎏짜리 100포),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쌀 10㎏짜리 75포) 등이 후원한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으며, 엄궁동은 승학무예스쿨 학원 수강생들이 수개월간 용돈을 아껴 모은 돈으로 구입한 라면 7박스(20만원 상당)를 사상구푸드마켓에 기탁했다. 학장동은 새마을부녀회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나홀로 가구’ 25세대에 설맞이 제수음식을 나눠주었다. 한편 1월 8일 구청 구민홀에서는 ‘2017 베트남인들을 위한 설날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700여 베트남인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복지정책과(☎310-4341), 동주민센터 사진 설명 - 1. 모라 한겨레태권도장 수련생들 라면 전달 2. 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떡국’ 나누기  3. 2017 베트남인들을 위한 설날 한마당
2017-01-31
아이들에게 ‘꿈’과 ‘쉼’을 주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쉼’을 주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7> 햇살나무 도서관 “아이들에게 ‘쉼’과 ‘꿈’을 주기 위해 엄마들과 교사들이 힘을 모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라1동 마을공동체 ‘햇살나무도서관’ 조차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조차리 대표는 또 “햇살나무도서관은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우리 마을의 공동체문화를 되살리고, 함께 아이를 키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도서관”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 도서관이 문 열 때 500권이었던 책은 7년이 지난 지금은 1만권이 넘어 책꽂이가 모자랄 정도가 됐다. 550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지역주민 15명이 도서정리, 환경정리, 재능기부, 행사진행 보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운영위원회(12명)가 월 1회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 문학기행, 작가와의 만남, 책 놀이터, 바깥도서관, ‘도서관에서 1박2일’ 등과 같은 책 관련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개관 때부터 매년 봄, 가을에 우신프라자 상가 앞에서 ‘어린이 나눔 벼룩시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여진 금액(수익금의 20%)은 네팔의 한 공부방에 기부해오고 있다. ‘얼쑤절쑤 놀이탐험대’, ‘바람 불어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과 엄마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및 학부모들을 위한 ‘예비학부모교실’과 같은 열린 교육강좌도 열고 있다. ‘햇살나무도서관’의 자랑거리는 동아리다. 큰책만들기, 동요와 우크렐레, 그림책 읽는 엄마모임 ‘그루터기’, 신나는 체험활동 모임 ‘징검다리 체험단’, 인문학책 모임 ‘책나무’, 전래놀이 모임 ‘야놀자’, 청소년 자원활동가 모임 등이 있다. 햇살나무도서관(사상구 모라로110번길 29, 3층)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1인당 3권까지 2주간 대출할 수 있다. 조차리 대표는 “회원가입을 하면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도 안내해 준다”며 “어린이 여러분, 엄마 아빠 손잡고 ‘함께 크는 희망나무’ 햇살나무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햇살나무도서관(☎312-1391) 사진 설명 - 1. 수요책놀이터 2. 동요와 우크렐레 3. 어린이 나눔 벼룩시장 4. 얼쑤절쑤 놀이탐험대  
2017-01-31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8>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8>
이명숙 주례3동 12통장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례3동 이명숙 통장은 통장 경력은 5년차이지만, 20여 년간 도시가스 점검원으로 일하며 사상구의 많은 가정을 방문해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많이 만나왔는데, 시각 장애를 가진 할머니께서 김치가 드시고 싶어도 구할 길이 없다는 이야기에 김치를 지원한 일, 집 안 가득 쓰레기를 쌓아두고 사는 아주머니를 위해 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일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이 통장은 주례3동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 총무로도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과 물품 지원,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큰 뿌듯함과 마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 통장은 앞으로 희망디딤돌 사업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찾고 도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5) 희망복지지원단 블로그(http://blog.naver.com/sasanghm)
2017-01-31
사상구민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상구민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부푼 꿈과 희망으로 맞이하는 새해에는 사상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그 어느 해보다도 힘든 한 해를 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는 서부산시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서부산청사 건립,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 부산도서관 건립 등 서부산시대 개막을 예고하는 핵심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우리 구의회는 서부산 중심도시로서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사상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위대한 낙동강 시대를 집행부와 함께 이끌어 갈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중대한 사업들이 구민 여러분들의 염원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우리 구의회 모든 의원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올해는 사상구의회가 개원 22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구의회는 ‘깨어있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정의 주요시책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상발전과 구민편익을 위해 각종 행정업무와 사업 등을 꼼꼼히 살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희망찬 미래는 우리 모두가 자신감과 인내를 가지고 하나씩 준비해 나갈 때 비로소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도 주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늘 함께하고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여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정유년 새해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새해 아침에 사상구의회 의장  정효진
2017-01-31
2017 신년 인사회, 새해 의정활동 시작
2017 신년 인사회, 새해 의정활동 시작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1월 2일 2017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깨어있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사상구의회는 올 한해 7회에 걸쳐 97일간 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 의사일정 참조 사상구의회(☎310-4084)
2017-01-31
구정질문(제183회 정례회 2016.12.20.)
구정질문(제183회 정례회 2016.12.20.)
조송은 구의원  (모라1,3동) 먼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와 관련하여 구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2016년도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합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서부산 개발의 거점이 될 ‘서부산 청사’를 유치하고, 노후 사상공업지역은 재생사업 시행계획에 착수함으로써 ‘사상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 공무원이 열심히 일한 결과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일자리 업무에서도 3년 연속 정부포상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12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201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가 전국에서 최하위권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했나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상구지부의 성명서를 인용하면 “일반직원들의 비리나 잘못이 아니다. 구청장의 무리한 일 추진과 불신에서 비롯되었다. 억지로 끼워 맞춘 승진 등에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구청장을 비롯한 일부 간부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상구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청렴감사팀’을 신설하고, 직원 청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공직 내부 변화를 시도했지만, 부산시 16개 구·군 순위에서 2013년 4위이던 청렴도가 2014년 8위, 2015년, 2016년은 2년 연속 부산시 최하위인 16위로 추락하였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하여 그 원인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어떤 혁신적 복안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 전 사상구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솔직하고 소신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각급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보조와 관련해 부구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서부산지역 자치구의 교육문제는 부산의 동·서 편차에서 잘 나타나듯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인구 유출 문제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난제 중의 하나로 본 의원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서 우리 구에서는 부산시 기초단체 중에서도 많은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하고 있고, 2017년도에는 금년에 비해 약 2억3천만원이 증가한 6억6천700만원의 교육보조금 예산이 반영되어 구의회의 승인을 통해 각급 학교에 지원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2015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과 정산내역서를 살펴본 결과 학교별로 일정하게 나눠주기식으로 예산이 배분되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상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보면,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범위가 정하여져 있고,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보조금 신청 내용의 적합성, 사업내용의 적정여부 등을 종합검토해서 보조금을 교부결정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4곳에 대해 표본 조사한 것을 말씀드리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곳에 각각 5천만원을 지원하고, 학력신장프로젝트 사업으로 2곳에 각각 3천만원씩을 지원했는데 학교에서는 예산에 딱 맞추어서 사업비를 신청하고 심의위원회에서는 그대로 원안 통과가 되었습니다. 본의원이 여러 자료를 통해 살펴본 바 주관부서에서는 예산에 맞추어 해당 학교에 사업을 제출하라고 통보하고, 학교에서는 예산에 맞추어 사업을 신청하고, 우리 구에서는 신청한 대로 예산을 지원한 형태로 사업이 추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보조금을 신청할 때는 일부 자부담을 하겠다고 신청한 학교가 1개 학교에 570만원에 불과하였는데, 학교에서 정산서를 제출할 때는 구에서 지원한 보조금 2억1천만원 외에 4개 학교 중 3개 학교에서 2억3천500만원을 자부담 등에서 함께 사업을 한 것으로 제출하면서, 보조금 잔액은 2만4천200원, 학교 자부담 잔액은 6천941만원으로 집행결과를 보고하고, 우리 구에서는 그대로 정산 처리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은 신청하여 승인받은 대로 집행하고 정산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학교에서는 신청할 때 없었던 자부담을 넣어서 구 보조금은 전액 집행한 것으로 하고 학교 예산은 집행 잔액으로 부적정하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2개 학교에는 12월 7일과 12월 29일에 사업비 변경승인을 해줘 가면서까지 청산 처리를 한 것을 보면서 학교에서는 구 보조금을 눈먼 돈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구청장께서는 그동안 보조금을 지원한 학교에 대해 정확한 정산이 되었는지 「사상구 보조금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15조에 따라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서류와 장부를 직접 검사하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2017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에 있어서는 기존 나눠주기식 배분 방식을 개선하고,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보조금 심의 위원장으로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신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01-31
구정답변(제183회 정례회 2016.12.20.)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청렴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전국 최하위라는 평가를 받은 데 대하여 구청장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며 우리 사상구민 여러분들과 의원 여러분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구는 작년 종합청렴도 발표 이후 청렴도를 개선하고자 ‘청렴감사팀’을 새롭게 신설하여 외부청렴도 평가대상인 공사 관리, 인허가, 보조금 업무 등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각종 부조리 근절을 위한 ‘청렴해피콜’을 실시하여 왔고, 또 내부 직원의 불편사항과 고충사항을 자유롭게 의견 개진할 수 있는 ‘청렴소리함’ 등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였음에도 올해 또다시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하였음에도 내부·외부 청렴도가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구정의 책임자인 구청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청렴도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가 있는데 금년도 우리 사상구의 경우에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는 재세정 분야, 보조금지원 분야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부청렴도 분야에서는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의 공정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외부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하여 재세정, 보조금 지원 분야에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절대적 가치를 두고 직원 모두가 스스로 성찰하는 자세로 ‘청렴해피콜’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저부터 시작하여 사상구 공무원 모두가 공직사회 전반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고 또 소통하여 신뢰와 보람이 근본바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예산집행 시에는 적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특히 인사에 있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하여 분위기 쇄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직원들로부터 진솔한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 그리고 각 분야별 직원대표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철저히 원인 분석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청렴도는 그 조직의 경쟁력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의 중요한 척도라는 측면에서 우리 사상구의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경비 보조와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재정지원 사업과 학력신장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있어 일부 학교의 경우, 교육경비보조금심의회의 당초 심의와는 달리 정산서 제출 시에 자부담을 포함하여 정산하면서 구 보조금은 전액 집행한 것으로 하고, 잔액을 교육청으로 반납 처리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조금의 교부조건에 자부담에 대한 비율을 별도로 정하거나 자부담 집행을 전제로 교부결정을 한 것이 아님에 따라 부산시의 타 구·군과 같이 우리 구도 구 지원액에 대해서만 계획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보조금 심의단계에서 자부담 집행이 전제된 학교에 대하여는 정산 집행 잔액을 사용비율에 따라 반환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두 번째, 보조금 정산에 관하여 소속공무원으로 하여금 서류와 장부를 직접 검사하도록 조치할 필요성에 대하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보조금의 적정한 집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해당 학교에 대하여 서류와 장부 검사를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세 번째, 보조금 지원에 있어 ‘나눠주기식’ 배분 방식을 개선하여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마련 요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교육경비보조금심의회에서 전년도의 정산결과를 함께 검토하여 당해 연도 보조금 결정에 반영하도록 심의를 더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교육경비 보조금 교부와 정산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보조금이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1-31
삼락천 주변 공장지역에 ‘에코팩토리존’ 조성
삼락천 주변 공장지역에 ‘에코팩토리존’ 조성
19개 업체 공장녹화, 휴게쉼터 설치… 삼락천에 야간 경관조명도 회색빛 공장건물 일색이던 삼락동 공장 밀집지역이 확 바뀌고 있다. 침체된 도심 공단에 녹색 이미지를 더해 근로자들과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에코팩토리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상구는 부산시 도심재생사업의 하나인 ‘강동권 창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에코팩토리존 2단계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특히 사상구는 기존에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됐던 건물 도색이나 도로 포장·재정비 작업에서 벗어나 공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거나 담장을 허물어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삼락동 금강화학(낙동대로 1472) 일원의 19개 기업체가 참여한 2단계 사업에서 사상구는 16억원을 들여 공장 주변에 밝고 쾌적한 녹색공간(담장정비 15곳 5천816㎡, 공장녹화 13곳 755m)을 조성했다. 또 공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 휴게쉼터 2곳(15㎡)과 삼락천의 교량을 확장해서 조성한 휴게쉼터(80㎡)도 근로자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했다. 특히 대창마린테크 휴게쉼터에는 태양광 발전형 ‘에어커튼 설비’가 설치돼 자체 생산된 전력으로 에어컨을 가동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기존 가로등과 보안등도 LED 조명등으로 교체(98곳)했으며, 삼락천을 따라 480m 구간(부산벤처타워 앞 340m, 농심사상공장 앞 140m)에 경관조명등 212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에코팩토리존 조성사업’은 2017년에도 계속된다. 농심사상공장(사상로455번길 46) 주변 16개 업체가 참여하는 3단계 사업(사업비 16억원)을 시행,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조도시재생과(☎310-5212) 사진 설명 - 1 삼락천 야간 경관조명, 2 삼락천 휴게쉼터, 3 공장 휴게쉼터, 4 공장 담장 녹화
2017-01-31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사상구는 설 명절 연휴 기간(1월 27일~30일)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1, 야간 310-4222)을 설치, 운영한다. 또 구청 주차장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등 21개 학교 운동장도 고향을 찾아온 분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 www.sasang.go.kr 참고)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도 운영한다. 쓰레기 배출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일부 변경된다. 구민 여러분! 설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자치행정과(☎310-4115)
2017-01-31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세무민원 상담실 무료 운영 셋째 화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안내 창구 “생활 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사상구는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분야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세무민원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세무민원 상담실’은 1월 17일과 2월 14일 등 매월 셋째 화요일(8월은 다섯째 화요일) 오후 2시~5시 구청 1층 민원안내 창구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사상구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장윤호, 김명환, 이승준, 임현일, 박찬영, 이민영 세무사 등 6명이 차례로 맡아 한다.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청구액 300만원 이하)를 무료로 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전 예약 없이 셋째 화요일(8월은 다섯째 화요일) 오후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세무과(☎310-4182)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