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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확 바뀝니다
전통시장이 확 바뀝니다
(주)부산새벽시장 새벽시장·덕포시장 등 6개 시장 9개 시설 현대화에 박차 100년 역사 사상시장, 전통시장 등록으로 19개로 늘어 사상구, 경쟁력 제고 위해 현대화 사업비 26억원 투입 사상구는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에 26억여원(국·시비 및 자부담 포함)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017년 시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부산새벽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 등 6개 시장 9개 사업이다. ㈜부산새벽시장의 경우 3억8천만원으로 12개 동, 1만6천272㎡ 규모의 시장 외관을 화사하게 디자인하는 사업과, 고객들의 시장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주차관제 시스템’ 교체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고객이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에는 11억여원을 지원해 28개 동의 건물 외벽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뿐만 아니라 화장실 현대화 1차년도 사업을 실시해 서부산권의 대표 산업용품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복이 있는 덕포시장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는 시장상인과 고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6억3천여만원을 들여 2층 규모의 ‘고객쉼터’를 건립하고, CCTV 교체공사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산업용재유통상가(LED 조명 교체)와 구덕대림상가(화장실 보수 공사), ㈜르네시떼(고객 편의시설 설치)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 관내 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사상시장이 2월 7일 전통시장으로 등록함에 따라 모두 19개로 늘어났다.    일자리경제과(☎310-4472)
2017-03-03
부산 최초 ‘新중년 일자리사업’ 시행
60세 이상 퇴직자 22명, ‘재능기부 사회봉사 사업’ 참여 사상구는 만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살려 환경, 문화 분야에서 재능기부 사회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新중년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3월부터 실시하는 ‘新중년 일자리사업’에는 공공시설물 세척 등 유지·관리를 맡게 될 공공시설물 관리단을 비롯해, 행복마을 생활문화 동아리 양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등 3개 분야에 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新중년은 ‘더 건강하고 똑똑해진 만 60세~75세 사이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신조어”라며 “新중년 일자리사업이 고령층 일자리 창출 사업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4)
2017-03-03
이동복지 상담실이 찾아갑니다
이동복지 상담실이 찾아갑니다
사상구는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복지 상담실은 복지팀, 고용팀, 보건팀 등 3팀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마을 사랑방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오기 쉬운 곳을 찾아가 상담과 현장접수를 병행하게 된다. 복지팀은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지원, 의료급여 등에 대해 상담하고 신청절차를 안내하며, 고용팀은 ▲구직 등록과 맞춤형 일자리 등에 대해 상담하고 알선하며, 보건팀은 ▲혈압·당뇨 검사, 노인 치매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할 경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도 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복지 상담실은 2월 15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2월까지(8월은 제외)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복지관리과(☎310-4423)  
2017-03-03
감전동에 ‘추억의 7080 마을’ 만든다
감전동에 ‘추억의 7080 마을’ 만든다
70~80년대식 '포푸라맞이 다방'(가칭) 개념도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시행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방·장터 조성       옛날 영화 포스터·교복·사진 등 전시 사상구는 한때 ‘포푸라마치’로 불렸던 감전동 105-11번지 일원 2만9천100㎡에서 진행 중인 ‘감전동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감전2 주택재개발구역’이 해제된 지역의 일부로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된 곳이다. 사상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과거 홍등가였던 이 일대를 ‘추억의 7080 마을’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먼저 2층짜리 빈집을 리모델링해 ‘7080 음악’과 DJ 등을 갖춘 ‘포푸라맞이 다방’(가칭)과 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1970년대 영화 포스터와 교복 등 각종 소품을 적극 활용해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 길이 110m의 특화거리(가칭 포푸라맞이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거리에는 복고풍의 사진과 그림 등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작품 활동으로 제작된 벽화와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인근 90m 길이의 거리는 상가활성화 거리(가칭 포푸라맞이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옛날 간판을 단 상점과 실내외 포장마차를 장터 형식으로 1주일, 또는 열흘에 한 번씩 운영하며 ‘먹거리 특화 거리’로 만든다. 공용주차장도 조성한다. 긴급차량의 통행 및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수용하기 위한 공용주차장(10대 규모)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방범용 CCTV, 방범등과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방재도구도 설치할 방침이다. 건축과(☎310-4602) 사업 구상도
2017-03-02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마더랜드’ 사상구에서 촬영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마더랜드’ 사상구에서 촬영
3월 28~29일 동서대 앞 주례로 일부구간 통제… 협조 요망 마블에서 제작하는 블록버스터 슈퍼히어로 영화 ‘마더랜드’(가제)가 오는 3월 28일(화)과 29일(수) 이틀 동안 동서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야간 촬영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사상구, 경찰청 등의 협조를 받아 준비 중인 영화 ‘마더랜드’는 2018년 상반기 전 세계 125개국 동시 개봉 예정으로, 올 3월 사상구뿐만 아니라 부산시 일대에서 주인공과 악당들 간의 자동차 추격 장면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150여대의 차량과 4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이번 촬영은 교통사고 장면과 총격전 장면 촬영 등으로 도로통제와 큰 소음이 발생함에 따라, 주변을 통행하거나 인근에 거주하는 분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제작진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보다 안전한 촬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촬영 기간 중 다소 혼잡하고 불편하시더라도 구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 촬영일시: 3월 28일(화), 29일(수) 이틀간 오후 7시~다음날 오전 7시 * 통제구간: 동서대학교 기숙사 앞 주례로 일부구간(약도 참조)  
2017-03-02
부산 최초로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합니다
부산 최초로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합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상담하는 모습 매월 2회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도 저소득 주민 채무 고통 덜어드려요 사상구는 채무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부산 최초로 ‘금융복지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도 매월 2차례 운영한다.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고 잔뜩 불어난 이자를 갚지 못해 힘들게 지내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법원에 법적 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청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은 금융복지 상담사들과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 1통(신용정보 및 채무 연체이력 조회용)을 가지고 구청 5층 복지정책과 내 금융복지상담센터(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를 방문하면 된다.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실’은 12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융복지상담사들이 매월 1, 3주 수요일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복지정책과 금융복지상담센터(☎310-4316, 4368)  
2017-03-02
전국 최초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준공
전국 최초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준공
모라동은 휠체어 타고 다녀도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지구로 꼽히는 사상구 모라동 일대를 교통사고 없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이 완료됐다. 사상구는 2월 14일 오후 2시 모라동 행복마을에서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라동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1년 11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교통안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우리 사상구가 선정돼 이뤄진 것으로, 2014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사업비 52억원(국비 26억원, 시비 15억6천만원, 구비 10억4천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많이 거주하는 모라주공아파트에서부터 도시철도 모라역과 낙동대로까지 2.5㎞ 구간에는 육교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터보형 회전교차로, 중앙분리대 등을 설치했다. 또 모라역~신모라 교차로 350m 구간과 신모라 교차로~모라3동 주민센터 600m 구간에는 ‘휠체어 전용도로’를 설치했으며, 모라주공3·4단지 일원에는 ‘경사로 데크’를 설치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백양터널에서 신모라 교차로까지 1㎞ 구간에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이뤄졌다. 도로에 홈을 파 주행 차량의 속도를 늦추게 하는 ‘그루빙’ (grooving) 작업을 비롯해 차량 방호책, 충격 흡수시설 등을 설치했다. ▶2면에 계속
2017-03-02
백양터널~신모라교차로 과속방지 ‘그루빙’ 시공 등 교통안전대책 시행
백양터널~신모라교차로 과속방지 ‘그루빙’ 시공 등 교통안전대책 시행
모라1동 복합주민센터 예정지 앞 터보형 회전교차로 거버넌스 위원회, 예산 심의·기술 자문 등 활발한 활동 ▶1면에 이어 계속 또 ‘모라동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은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관·학 협의체인 ‘거버넌스’(협치 기구)를 구성해 주목 받았다. 2014년 5월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거버넌스 위원’으로 20명을 위촉했으며, 이상준 동서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관련 예산을 비롯해 집행계획, 실시설계 및 시공, 조사연구 등 제반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술적 자문과 검토를 함으로써 ‘민간 참여형 교통안전 개선사업’의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제 모라동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휠체어를 타고도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났다”면서 “장기간 공사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310-4552) 백양터널 내리막길 과속방지 '그루빙',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모라1동 주공아파트 1,3단지 연결하는 장애인 경사로 데크  
2017-03-02
새봄맞아 백양산·엄광산 임도 새단장
새봄맞아 백양산·엄광산 임도 새단장
백양산 임도 사상구는 새봄을 맞아 백양산(운수사~부산진구 경계)과 엄광산(부산진구 경계~학운정) 임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백양산과 엄광산의 길이 11.95㎞, 너비 4m의 임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에 걸쳐 노면과 배수로, 편의시설 등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퇴직자 등 저소득 실업자와 장기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한시적 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유실임도(세굴) 노면에 마사를 깔고 평탄작업도 실시했다. 특히 백양산 임도는 부산 갈맷길 6코스(낙동강~성지곡수원지)로 사상 시내는 물론,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등 경치가 매우 빼어나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녹지공원과(☎310-4546) 엄광산 임도
2017-03-02
이번 설날은 고향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훈훈하게!
이번 설날은 고향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훈훈하게!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