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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질문·답변 (제183회 정례회 2016.12.20.)
구정 질문·답변 (제183회 정례회  2016.12.20.)
정성열 구의원 (괘법.감전동) 본 의원은 괘법동과 감전동의 굴다리에 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자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 설치 및 주요 투자사업 우선순위 요구와 백양대로에서 (구)백양가든 방향으로 우회전 진입하는 차량유도 안내표지판 설치, 운행하는 차량이 반대편의 차선을 침범하지 않게 차선규제봉 및 블록 설치 등 기타 조치를 요구하면서 구정질문·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문: 감전동 주민이 이용하는 사상근린공원(모험놀이장) 주차장 방향의 굴다리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곳의 굴다리는 보도 설치를 못하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해당 굴다리의 폭은 4m이나, 하부에 헌치부를 제외하면 실제 굴다리 폭은 3.5m로 매우 좁습니다. 승용차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폭원으로서 현재까지 보도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 이곳은 마을에서 굴다리를 지나 사상근린공원 주차장 쪽으로 진입을 하다 보면 차량통행이 불편하다 해서 현재까지도 보도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며, 굴다리를 지나 우측의 법면도 교통 지장물이 된다고 보는데 혹시 확인하셨습니까? 답: 예, 해당 현장을 보면 굴다리가 상당히 좁아 사람이 다니는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 이전에 건설과장께서 해당 굴다리는 인도 폭을 최소 1.2m~1.5m로 했을 때 도로 폭이 2.5m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차량의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굴다리 통과 후 우측 법면 때문에 보도 설치가 어렵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혹시 보고를 받은 적이 없습니까? 답: 그 내용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은 것이 없는데 현장을 확인해서 그런 부분은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 반드시 현장에 가셔 가지고 백양대로 쪽이 아니고 마을 쪽에서 꼭 진입해 보십시오. 그 법면이 얼마나 마을주민들에게 위협이 되는지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예 문: 그리고 본 의원이 모 국회의원 보좌진을 통해서 국토교통부 첨단도로안전과에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굴다리 내 보도 폭에 대해서 건설과장께서 1.2m 이상이 안 되면 힘들다 해서 본 의원이 질문을 했던 사항인데, 거기 자료에 의하면 ‘굴다리 폭에 따른 인도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관련 조항은 없다’라고 본 의원이 자료를 받았습니다. 단, 참고사항을 보면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불가피한 경우에는 보도 폭을 1.2m의 최소 폭으로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 예     문: 괘법동 철로변(사상기차역) 굴다리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주민들의 원성이 많은 곳으로 ‘보행자 통행불가’라는 표지판을 제거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에 묶여 있다는 이유로 사업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재개발이 해제되고 주민의 요구에 따라 굴다리의 보도 설치도 주요 투자사업 우선순위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해당 괘법동 굴다리 일원은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서 주례동 온골지하차도 확장 이후에 바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그리고 굴다리 내에 턱이 있습니다. 공히 3개 굴다리가 전부 턱이 있습니다. 확인하셨습니까? 답: 예 문: 그 턱이 50㎝ 가까이 됩니다. 그 턱에 대해서는 본 의원은 비파괴 검사나 X레이 투시도 및 기타 촬영으로 확인을 해서 과연 그 안이 안전하다면 턱을 낮추어서라도 인도를 만들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 해당 시설물에 대해 조사를 해서 그 안에 관이 들어가 있는지, 혹시 굴다리 보호를 위해서 보호공 시설물을 설치한 것인지, 그런 부분은 차후 검토해서 현장 확인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 꼭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이곳은 많은 차량과 주민이 통행하는 굴다리입니다. 시급성을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 인지를 하시고, 대안은 역시 주요 투자사업 우선순위에 두고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공사가 원활하지 않겠지만 차량의 통행보다는 주민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해서 가능한 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문: 다음으로 괘법동 (구)백양가든에서 백양대로로 진입하는 굴다리는 보도설치가 용이하여 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음에도 보도 설치를 왜 못하는 것인지 답변을 바랍니다. 답: 해당 굴다리에 도로 구조·시설 기준에 맞는 보행공간 설치는 현 상태로는 어려운 실정이며, 폭이 좁은 굴다리 내에 유효폭도 안 되는 폭 0.6m 정도의 보도 설치 시 오히려 보도가 보행자와 차량에 의한 장애물로 인식되어 통행에 더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차선규제봉, 신호제어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하여 다각도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 백양가든 쪽의 굴다리는 폭이 다른 곳하고는 다릅니다. 그 턱만 낮추면 인도를 충분히 설치하고 차량통행이 굉장히 용이한 곳입니다. 그러면 그곳부터 최우선으로 먼저 검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조은 실버요양원 방향 기찻길에 방음벽을 설치하였으나, 보도가 설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가능한 한 빨리 공사를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을 바랍니다.  답: 보도를 설치하고자 하는 구간은 철도부지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보도확보를 위한 철도부지 사용과 관련하여 협의한 결과, 무상사용은 불가한 것으로 통보가 되었고, 유상 매입 후 보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은 상태입니다. 철도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보도 설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 보도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 다음은 백양대로입니다 백양대로를 운행하는 차량이 (구)백양가든 방면으로 진입을 하려면 안내표지판이 없습니다. 또한 우회전하는 차량은 반대편의 차선을 넘어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차선규제봉 및 블록 등으로 차량의 운행을 안전하게 유도하였으면 합니다.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답: 운전자가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차선규제봉 및 안내표지판 설치에 대하여 사상경찰서와 관련 전문가와 협의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 조치하겠습니다. 문: 그리고 굴다리에서는 보호되어야 할 주민이 오히려 차량에 양보를 하는 기가 막힌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겠습니까? 주민이 우선인지 운행하는 차량이 우선인지,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한 대처 방안이 있습니까? 답: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괘법동, 감전동 일원의 굴다리는 중·장기 보행로 조성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여 부산시에 건의하는 등 추가 보행통로 확보가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에 차선규제봉, 신호제어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에 대하여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최선책과 차선책이 있는 만큼 주요 투자사업 우선순위도 지역을 떠나 얼마나 효용의 가치가 있는지를 잘 파악하셔서 사업의 진행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괘법동 철로변 사상기차역 굴다리의 경우 차량의 통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봅니다. 보도 설치는 과감하게 주민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더 심사숙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본 의원이 질문이 주민의 강력한 요구사항임을 잊지 마십시오.
2017-03-31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전문 상담사 5명, 취업 상담·알선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 내 위치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매일 운영되는 ‘일자리 상담센터’가 등장했다. 사상구는 일자리 상담을 전담하는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를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이마트 사상점 앞)에 설치, 3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 주말에만 문을 열었던 ‘현장일자리 상담센터’의 운영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주말 오후 1시~5시까지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오전 10시~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이곳에는 전문 취업상담사 5명이 배치돼 구인·구직 일자리상담과 취업연계 사업을 실시한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비롯해, 구직자들이 야외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희망+채용박람회’, ‘취업성공 아카데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주말에만 운영하는 일자리 상담센터에서 126명의 취업을 알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는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2017-03-31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지하철 안전지킴이 등 어르신 1천673명 참여 3월 10일 오전 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들에게 활동요령을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상구는 올 한 해 동안 사상구노인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하철 안전지킴이’ 등 38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446명이 늘어난 1천6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서비스과(☎310-4325)  
2017-03-31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 교육대상 : 5년차 이상 9천700여명(지역·직장대원) □ 교육기간 : 2회, 4개월    ○ 상반기 교육 : 3. 15. ~ 5. 15. ※ 대선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하반기 교육 : 8.  1. ∼ 9. 30. □ 교육방법 : 사상구 홈페이지 내 ‘민방위 사이버교육’ 접속 후 동영상 수강 □ 교육시간 : 1시간, 평가 70점 이상시 수료(20문항) □ 문의 : 도시안전과(☎310-4132)  
2017-03-31
당신의 소중한 신고가 더욱 청렴한 사상구를 만듭니다
당신의 소중한 신고가 더욱 청렴한 사상구를 만듭니다
 
2017-03-31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21일 개막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21일 개막
5월 15일까지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서 봄꽃 30종·20만본 선보일 예정 LED 조명시설 설치로 밤에도 관람 가능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7 사상 봄꽃 전시 행사’(사진은 지난해 봄꽃 전시 행사  모습)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25일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명품가로공원에는 데이지·팬지·피튜니아 등 30종, 20만본의 초화가 장식·배치된다. 특히 애플아울렛에서부터 르네시떼 앞까지 700m 구간에는 대형 꽃 조형물을 비롯해, 시민들과 함께 꾸미는 ‘재활용 터널’, 다양한 토피어리,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또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초화 판매도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밤에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LED 조명시설(LED 꽃 등 12종)도 설치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의 향연인 ‘사상 봄꽃 전시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꽃향기 그윽한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6)
2017-03-31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기초수급 탈락자 자격 재조사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등 실태 조사 후 적극 구제 방침 사상구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 신청자 중 자격이 안 돼 탈락하거나,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로 수급이 중지된 저소득주민의 자격을 다시 조사한다. 사상구는 이번 달부터 복지조사1, 2, 3팀과 서비스연계팀을 투입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구제해야 할 대상을 찾은 다음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변동사항, 생활실태 및 공적자료 등을 조사하며, 조사대상은 975세대이다. 그 결과 ‘선정 기준에 맞는 사람’은 즉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 ‘맞춤형 급여지원’을 시작하고, ‘기준을 초과하는 사람’은 타법지원대상자, 부산형기초보장수급자로 책정하거나 서비스연계팀에 의뢰해 긴급지원,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상으로는 부양의무자가 존재하나 실제로는 가족관계가 단절돼 생계가 매우 곤란한 이들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기초수급자로 책정하는 등 적극 구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부산형기초보장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 소득기준 대폭 인상(30%→35%)에 따라 수급자로 책정되지 못하는 세대를 찾아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9만6천519세대를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천212세대를 찾아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32세대의 경우 기초수급자 신청, 긴급복지 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6세대는 통합사례관리사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 지원을 했으며, 954세대는 민간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도움을 줬다. 복지관리과(☎310-4423) 복지정책과(☎310-4665)
2017-03-31
의료급여수급자 새 보금자리 찾아드립니다
주거목적 장기입원 수급자에게 적합한 시설 입소 유도 연간 3억원의 예산 절감,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 기대 사상구는 주거 목적으로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새 보금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상구는 관내 9개 시설과 협력해서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의료급여 제도안내, 건강 상담, 노인복지시설 견학 및 체험 등을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시설을 찾아주게 된다. 먼저 시설입소가 가능한 등급판정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급여 재정절감액이 연간 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복지관리과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와 장기입원자 등이 많아 의료기관 이용 및 진료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해 사상구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새 보금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급자에게 적합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관리과(☎310-4431)
2017-03-31
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새봄을 맞아 4월 초부터 사상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일요일인 4월 2일 오전 10시~오후 8시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제9회 삼락벚꽃축제’(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가 열린다. 특히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데다 ‘부산의 아름다운 길 10선’에도 포함돼 해마다 봄이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 개화식을 시작으로 신나는 난타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팝페라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 등을 선보이는 전시마당이 펼쳐진다. 또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벚꽃카드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2곳도 설치된다. 낙동제방 벚꽃길(삼락IC~감전IC 6.4㎞)에는 3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 데다 데크 전망대와 숲속도서관, LED 야간조명등 등도 설치돼 있어 봄이면 휴일은 물론, 밤에도 벚꽃구경하는 시민들로 크게 붐빈다. 한편 토요일인 4월 8일 오전 11시~오후 3시30분 모동초등학교 체육관과 주차장에서는 ‘제12회 운수골축제’가 열리며,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인 ‘2017 사상 봄꽃 전시 행사’(3면 기사 참조)가 진행된다. 삼락동(☎310-3002), 모라3동(☎310-3041)  
2017-03-31
주례2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주례2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4년간 국비 등 32억원 들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 주례2동 주례재개발 3구역 해제지역(18통~21통 지역)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도시형 새뜰마을공모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사상구는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곳에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된 학장천 교량 8곳에 대해 보강공사를 실시하는 등 하천주변을 말끔히 정비하고, 골목길과 옹벽도 정비해 살기 좋은 안전한 마을로 만든다. 또 노후된 주택 10곳과 공·폐가 13곳을 정비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주민대학을 운영하고, 공동텃밭을 조성하는 한편 도시농부 역량강화사업 등도 펼칠 계획이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경부선 철로와 학장천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그동안 도심의 오지마을로 불리어 왔다”면서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안전한 마을, 나눔과 온정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학장동 새밭마을 일원이 ‘새뜰마을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주례2동 주례재개발 3구역 해제지역이 우리 구에서는 두 번째로 대상지로 확정됐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44)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