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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사상구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

- 2017-05-31
-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구경 오세요~

- 5월 26일~27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함께 열려 ‘제9회 사상평생학습 박람회’가 5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개최된다. 또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명품가로공원에서 함께 펼쳐진다. ‘신나는 평생학습, 행복한 구민 - 평생교육! 사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개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단체)가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낮 12시부터는 동아리 40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人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엔 개막식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개 동아리들이 경연을 펼치며, 막간을 이용해 ‘평생학습 이야기꾼들’이 발표시간을 가진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사진전과 수강생 작품전, 성인문해 시화전, 전통문화 체험마당도 이틀간 마련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명품가로공원에서 펼쳐진다. ‘북적북적 도서벼룩시장’을 비롯해 ‘책 놀이마당’, ‘책 나눔마당’, ‘독서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요령을 배울 수 있는 ‘취업 성공 아카데미’와 덕포동 한내행복마을, 학장동 새밭행복마을을 소개하는 ‘행복마을 카페’도 함께 마련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2) 사상도서관(☎310-7966)
- 2017-05-31
-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 운영합니다

- 후원자 ‘맞춤형 나눔 사업’ 디자인·제안 나눔문화, 개인·단체·기업으로 확산 기대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하고 싶은 분은 ‘나눔 제작소’로 연락주세요. ‘나눔 디자이너’가 찾아갑니다.” 사상구는 나눔 사업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구민과 단체, 기업 등을 위해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를 운영한다. 5월 초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는 ‘나눔 디자이너’로 불리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3명이 맡아 운영한다. ‘나눔 디자이너’들은 후원 의사가 있는 구민과 단체, 기업 등을 찾아가 사상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소개하고 후원자에게 알맞은 나눔 사업을 디자인해 준다. 현재 사상구에서는 ‘1사 1가구 희망 끈 잇기 사업’을 비롯해 ‘사상꿈나무 희망스터디 사업’, ‘희망쿠폰 나눔 사업’, ‘우리 동네 재능기부 집수리사업’, ‘교복 나눔 1004운동’ 등 10여 개의 나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후원자가 원하면 새로운 나눔 사업도 설계해줄 뿐만 아니라 후원한 물품·성금은 기부영수증 처리해준다. 보다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 블로그도 운영할 예정이며, 구정 소식지 <사상소식>에 ‘도란도란 나눔 이야기터’라는 코너를 만들어 따스한 나눔 소식을 게재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나눔 사업에 참여할 뜻은 있지만 언제,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고 싶은 분은 지금 즉시 ‘희망디딤돌 나눔 제작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2)
- 2017-05-31
- 서부산 대표 문화·체육센터 건립

-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며 예뻐지는 '사상정원'(감전LH아파트 맞은편 백양대호 570(감전동 소재).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구경 오세요~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제2 다누림센터’ 추진 부지 매입 후 대규모 편의시설 조성 예정 지역 균형발전, 주민·근로자 복리증진 기대 옛 사상경찰서 부지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복합 문화·체육센터’로 변신한다. 사상구는 옛 사상경찰서(삼덕로 21, 삼락동) 부지 3천766㎡를 사들여 오는 2022년까지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동 청사 및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사상경찰서가 2015년 6월 감전동 신청사로 이전한 뒤 비어있는 상태이다. 이곳은 경찰청 소유였다가 경찰청이 2015년 10월 국방부와 토지를 교환함에 따라 현재 소유권은 국방부가 갖고 있는데, 사상구는 117억원을 들여 5년 분납 조건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지매입비용 중 일부인 31억여원을 올해 추가경정 예산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금액은 5년에 걸쳐 확보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2020년부터 공사비 192억원을 투입,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천24㎡ 규모로 건립될 ‘복합 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장애인 전용풀장 포함)을 비롯해 체육시설, 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락동 주민센터도 이곳에 만들어진다. 현재 주민센터는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삼락동에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이 센터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실(☎310-4012~3)
- 2017-05-31
- 원로 피아니스트 제갈삼 교수 초청 연주회

- 2017-05-31
- 주례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 착공

- 사업비 70억원 투입… 내년 10월말 개통 예정 ‘철로변 소외지역’ 온골행복마을 주민 숙원 해소 주례 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온골지하차도’가 확장된다. 사상구로부터 사업을 위탁 받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5월 초부터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온골지하차도(주례동 1256-1번지 일원) 확장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70억9천만원이 투입되는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현재 폭이 2.2m로 매우 좁은 굴다리(일명 토끼굴)를 왕복 2차선(폭 12m, 길이 42m)의 지하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8년 10월 말 온골지하차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던 온골마을이 사상로와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뿐만 아니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관계자는 “확장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92)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664-5431)
- 2017-05-31
-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11월 말까지 개최

- 70~80년대 ‘그리운 안방 풍경’ 재현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이 5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내 어머니가 계시는 그리운 안방 풍경’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는 1970~80년대 가정집 안방에 들어온 것처럼 흑백TV와 재봉틀 등 80여 점의 생활물품을 전시한다. 2층 담소방에서는 1970~80년대 안방 풍경을 닥종이로 재현한 박봉덕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옥상에서는 ‘新사상팔경’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앞 삼락천 19호교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통해 1980년대 사상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 ‘아~ 옛날이여’가 마련된다. 삼덕초등학교 옆에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삼락생태공원, 괘법한신아파트, 도시철도 덕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열며,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한다. 주차비와 관람료는 무료.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8)
- 2017-05-31
- 2017 사상구민 신바람 걷기대회

- 2017-05-31
- 제55회 사상아카데미 특강

- 2017-05-31
- 건강칼럼 - C형 간염

- 임 원 좋은삼선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간염을 연구하던 많은 과학자들이 1963년에 B형 간염, 1973년에는 A형 간염 바이러스를 혈액검사로 찾아내는 기술을 발견했다. 그러나 A형 간염과 B형 간염 검사에서 음성인데도 간염 양상을 나타내는 환자들이 많았다. A형 간염도 B형 간염도 아닌 간염으로 분류되던 이 간염에 대해 연구하던 중, 1989년에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55~65㎚ 크기의 RNA 바이러스인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A형 간염도 아니고 B형 간염도 아닌 간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급성 간염이 발생하며 20~30%는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제거되면서 회복되지만, 55~89%는 만성간염으로 이행한다. 일반적으로 C형 간염이라고 하면 ‘만성 C형 간염’을 의미한다. ■ 증상 급성 및 만성 C형 간염 모두 가장 흔한 증상은 무증상이다. 심지어 간염이 만성화되어 간경변증이 발생하더라도 증상은 없을 수 있다. 급성 C형 간염의 경우 피로, 독감 유사 증상, 식욕저하,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다.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고, 소변의 색깔이 진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드물지만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성 C형 간염의 경우 간경변증이 많이 진행된 분들은 황달이나 복수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감염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된다. 혈액제제의 수혈, 장기이식,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주사용 약물남용, 불안전한 주사나 의료시술, 오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성적인 접촉, 피어싱, 문신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 1991년 이전까지는 수혈에 의해서도 감염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혈액제제에 대한 C형 간염 선별검사가 도입되면서 수혈에 의한 전염위험은 극히 낮아졌다. 감염 경로에 대해서 반대로 생각해보면, C형 간염이 있는 사람과는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 피부나 점막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도구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출혈이 있는 상처가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혈액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산모에서 태아로 C형 간염이 드물게 감염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산부인과, 소아과 및 내과에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 ■ 치료 C형 간염에 대한 이전까지의 표준 치료는 페그인터페론주사 및 리바비린을 같이 사용하는 치료이다. 인터페론은 A형이나 B형 간염이 발견되기도 전인 1957년에 이미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진 치료제이다. 그만큼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치료방법이며, 주사 및 약제를 투여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고 약물부작용도 많으며, 완치율도 유전자형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 2005년, C형 간염 바이러스의 배양 및 복제가 성공함에 따라 보다 자세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2009년부터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을 사용하지 않고 경구약제만으로 치료 가능한 치료제들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사용가능한 C형 간염 치료제로는 다클린자, 소발디, 순베프라, 하보니 등이 있으며, 올해 후반부에 새로운 약제들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제 및 기간이 달라질 수 있고, 보험급여가 적용되더라도 치료비용이 수백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에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유한다. 한때 C형 간염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두거나 달래면서 살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의학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약제의 도입으로 이제는 C형 간염에 대하여 완치를 욕심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C형 간염으로 고민 중이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자세히 상담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