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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새밭행복마을로 가꾸어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새밭행복마을로 가꾸어요
새밭행복마을 떡국 나눔 행사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10> 학장동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 “커피향기, 허브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마을로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마을 곳곳이 아름다운 향기로 물들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는 새밭행복마을 강옥순 운영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악취 나는 동네’, ‘볼 것 하나 없는 동네’라는 오명을 듣던 학장동 새밭행복마을이 확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마을 주변의 냄새나는 하천 ‘학장천’은 생태하천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까지 생기면서 한적하기만 하던 마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2012년 주민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 새밭행복마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추진위원들은 골목길에 마구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밋밋한 담벼락에는 익살스런 벽화를 그렸으며, 마을 빈터에는 꽃을 심어 자연의 향기를 더했다. 2015년 9월 새밭마을행복센터가 문을 열면서 추진위원들을 중심으로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20명)도 만들었다. 행복센터 2층, 커피향기 가득한 북카페는 마을 주민들의 ‘단골집’이 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운영위원 5명이 카페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담한 무대가 있어 인문학 수업과 주민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웰빙댄스, 캐리커처, 종이팝아트, 별자리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노래교실은 학장동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꾀꼬리 같은 노랫소리로 4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은 옥상정원에는 허브향기가 가득하다. 허브화분, 허브티뿐만 아니라 새밭운영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향초, 수세미를 판매해 자립도 준비하고 있다. ‘새밭의 뻔(fun)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무료영화도 상영하고 매월 ‘국수 나눔’ 행사를 여는 등 새밭행복마을 공동체 회원들의 움직임은 늘 부지런하다. 이처럼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새밭행복센터는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의 체험공간이자 아늑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옥순 위원장은 “새밭행복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웃음 저금통, 행복 저금통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낙후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새밭행복마을(☎311-7353) 새밭마을행복센터 새밭마을행복센터 북카페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들 허브농장 견학 새밭마을행복센터 찾아오는 길
2017-06-01
다·복·동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2>
사상구는 다·복·동(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복지 동)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서 지원하고 있다. 학장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선정 사상구 학장동이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모범을 제시하고, 후발지역의 복지허브화 안착을 지원할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  학장동(동장 손병도)은 지난해 5월부터 다·복·동 시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왔다. 앞으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동주민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허브화의 성공 경험을 전수하고 역량강화가 필요한 후발지역에 멘토링 역할도 할 계획이다. 컨테이너에 사는 노부부의 따뜻한 봄 “띵동, 사상복지기동대 32통장님의 이웃돌봄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메시지를 확인해보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노부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학장동 맞춤형복지팀이 만난 노부부는 기초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만성질환에도 불구하고 병원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 곧바로 가정방문을 간 복지담당자는 어르신 댁의 처참한 상황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노부부의 집은 공장 옥상에 위치한 컨테이너로 살림살이가 든 상자들이 방안을 가득 메워 겨우 누울 공간만 있었고 공장 기계가 작동하니 지진이라도 난 듯 집이 흔들려 앉아있기가 무서울 정도였다. 복지담당자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해 걱정을 하니 어르신은 그동안 도움을 요청하기가 부끄러워 참고 살아왔다고 한다.  꽃피는 봄, 3월에 노부부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복지관 갈매기 희망돌봄사업을 통해 긴급생계비를 지원 받고, 민간 복지재단을 통해 생필품을 전달 받는 등 주거환경과 경제적 문제가 해결됐다.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위해 학장동 맞춤형복지팀과 만난 노부부는 “요즘은 살아갈 맛이 난다. 자식보다 낫다”며 꼭 껴안아 주셨다. 복지정책과(☎310-4665)
2017-06-0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5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5월호 1
삼락동 . 동주민센터와 삼락지구대, 삼락119안전센터, 삼덕초등학교, 삼락중학교 등 6개 기관은 4월 28일 사상생활사박물관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 모라1동 . 견강암은 고동바위공원에서 경로잔치 개최. 또 홀로어르신들에게 쌀 10㎏짜리 50포와 김치 50박스 전달. . 작은도서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드림 희망드림 모래내 빨래방’ 운영. 모라3동 . 주민 30여명은 4월 27일 모라주공 1단지 아파트 놀이터에서 서당골 약수터까지 신나게 걷기 운동. . 행복마을과 사상구중식봉사회, 어울림예술단 등은 행복장터에서 어르신 1천여명에게 짜장면 대접. 덕포1동 . 덕포 행복담은 갤러리부엌에서는 80~90대 어르신 8명을 초대해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증정. . 부산사랑회(회장 장병식)는 저소득 주민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덕포2동 . 새마을부녀회는 5월 11일 동주민센터 회의실로 어르신 40명을 초대해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다과 대접. .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오양아파트, 모덕유치원, 부원파크타운, 벽산블루밍에서 경로잔치 개최. 괘법동 . 새마을부녀회는 5월 10일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 50포기를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전달.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이 계시는 집을 찾아가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
2017-06-0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5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5월호 2
감전동 . 경남정보대 사랑의 봉사센터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당산공원에서 어르신 200여명에게 식사 대접. . 주민 40여명은 4월 25일 당산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도시 사상만들기 운동’ 캠페인 전개. 주례1동 . 새마을부녀회는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한 고추장과 김치를 홀로어르신 33세대에 전달. . 무량사는 5월 3일 사찰에서 법요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중·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720만원 지원. 주례2동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결혼이주여성들은 5월 11일 행복센터에서 ‘우리는 한가족’ 멘토-멘티 결연을 맺음. . 5월 19일 주례조방낙지에서는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냉정골 효(孝) 어울림 한마당 잔치’ 개최. 주례3동 .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는 5월 11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전달. . 5월 24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효(孝)·사랑 나눔 잔치’ 개최. 학장동 .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5월 12일 본동경로당 등 3곳에서 ‘효 나눔 경로잔치’ 개최. . 새마을문고와 새밭행복센터는 5월 11일 행복센터와 학장천 제방에서 ‘북 페스티벌’ 개최. 엄궁동 . 대한적십자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남 창녕 남지로 꽃놀이를 다녀옴. . 5월 23일 짱구가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어르신 150여명에게 국수 대접.
2017-06-01
제186회 임시회
제186회 임시회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각종 안건 꼼꼼히 심의·가결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구)를 구성해 3천452억7천만원 규모(본예산 2천976억8천만원 대비 15.99%, 476억원 증액)의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주요사업 아래 도표 참조)을 확정했다.  또 국방부 소유의 옛 사상경찰서 부지 매입 계획을 승인하고, 「사상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과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이 제출한 의안 9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열 구의원 대표발의) 장학생 성적기준을 대학생은 직전학기 평점 ‘B(3.0) 학점 이상’에서 ‘C(2.0) 학점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장학금 수혜자 범위를 확대 ■ 사상구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송은 구의원 대표발의)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두영 구의원 대표발의)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건강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태한 구의원 대표발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구 구의원 대표발의)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조문을 정비 ■ 사상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두현 구의원 대표발의)  지역연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용어 등을 정비 ■ 사상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김춘화 구의원 대표발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와 인권보장에 관한 정책 등을 규정하여 장애인에게 평등한 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조례 제정 ■ 사상구 식품진흥기금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열 구의원 대표발의) 회계공무원 명칭을 상위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부합하도록 기금 운용 조례 정비 ■ 사상구 오수, 분뇨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관 구의원 대표발의)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상위법령 적용 조문이 잘못되어 관련조항 정비 ■ 사상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인수 구의원 대표발의) 「지진재해대책법」을 「지진·화산재해대책법」으로 수정하는 등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조항을 정비 ■ 사상구 자치법규의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법규의 입법예고 및 공청회 관련 규정을 상위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용어 및 조문체계 정비 ■ 2017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옛 사상경찰서 부지를 매입하여 ‘동 청사 및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에 따른 재산을 취득할 수 있도록 ‘2017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수정가결 ■ 사상구청사 시설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사 시설물 명칭 변경에 따라 조례를 정비하고 조례와 규칙에 분산하여 명시된 시설물 허가제한 사항을 조례로 일원화하도록 정비  ■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구의 책무를 신설하고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를 추가하는 등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용어 및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시행과 관련,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신청서식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공립 어린이집 민간 위탁 동의안 2018년 3월까지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학장어린이집 외 3개 어린이집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위탁 또는 재위탁하는 것에 대해 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무료개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고자 개정 ■ 모라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체결 동의안 사상구청과 북부교육지원청 간에 체결하게 될 ‘모라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예산외의 의무부담’ 및 ‘권리의 포기’에 해당되어 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건축물관리자의 지붕 제설·제빙에 대한 책임과 대상시설에 대해 상위법령과 국민안전처 고시 기준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 정비 사상구의회(☎310-4085)
2017-05-31
5분 자유 발언 “동네 목욕탕 주민복지 차원 지원정책 필요”
5분 자유 발언  “동네 목욕탕 주민복지 차원 지원정책 필요”
장인수 구의원 (학장, 엄궁동) 본 의원은 폐업 기로에 선 동네목욕탕에 대한 실상을 말씀드리고, 저소득층 지역 중심으로 동네목욕탕 지원 정책을 주민복지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구청장님, 그리고 간부공무원 여러분! 줄어들고 있는 동네 목욕탕 문제로 인해 주민들은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운영 업주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 실상에 대해 알고 계신지를 묻고 싶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자료를 말씀드리면, 사상구의 공중 목욕업소는 개청이래 지금까지 91개소가 설치 신고를 해서 운영을 하다가 34%인 31개소가 영업부진, 시설노후 등의 사유로 폐업이나 업종 전환을 하고, 2017년 4월 현재 60개소만 남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학장동을 한 예로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11개소가 허가를 받았는데 8곳이 폐업을 하고 현재 3곳만 영업 중에 있습니다. 학장동은 인구 3만2천명이 넘는 사상구에서 제일 큰 동이고, 저소득층이 밀집된 지역이어서  주택가에 목욕탕이 필요하지만 영업 중인 3곳의 목욕탕마저 반경 100m 거리인 반도보라아파트 주변에 밀집되어 있고, 구덕터널과 학장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주택 지역에는 목욕탕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도개공아파트와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버스나 택시를 타고 원정 목욕을 하고 있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교통약자들에게는 불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운영 중인 목욕탕이 영업 부진으로 인해 머지않아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목욕시설이 우리 생활 주변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동네목욕탕 문제는 비단 학장동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이제 자치단체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목욕탕을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업소로 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주민복지 차원에서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읍·면단위 농촌지역에는 지자체에서 오래전부터 공중목욕시설을 건립하여 복지시설로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도시 지자체에서도 목욕탕을 건립하여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에서는 금년 3월에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건립하면서 대중목욕탕과 어린이 시설, 노인 시설을 배치해서 복지수요 충족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는 사례도 있고, 사회복지가 잘 되어 있는 유럽 일부 국가의 경우에 저소득층을 위한 1달러짜리 목욕탕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맞게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마을 주변에 운동기구를 많이 설치하고 있는 것 또한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목욕은 생활 속 건강의 기초적인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의 긍정적인 효과를 다함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시설과 함께 구립 목욕탕을 건립하고, 각 동에 산재한 동네목욕탕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가칭) 공중목욕업소 지원 조례」 제정 등을 구청장께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7-05-3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5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5월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구)는 5월 18일~22일까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5월 16일 사상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사상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민원)와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춘화)는 5월 15일~17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제출된 의안을 심사했다.  
2017-05-31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하나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하나로
우먼라이브러리 잔디광장에서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 개최 ‘2017 세계인의 날’을 맞아 5월 21일 오후 사상구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 잔디광장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필리핀, 베트남,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 방향제 만들기를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각양각색 외국인 자국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정성을 다해 요리한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을 시식하기도 했으며, ‘다문화나눔터’를 둘러보며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기도 했다.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에는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신라대유학생회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대신라이온스클럽에서는 모범 다문화가족 10가구에 후원금 200만원을 지원했다. 복지정책과(☎310-4364)  
2017-05-31
주민등록번호, 5월 30일부터 바꿀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5월 30일부터 바꿀 수 있다
번호 유출로 피해 우려되면 변경 신청 가능 이달 말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5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 자료(개인정보처리자가 제공하는 개인정보 유출확인서 등)와 함께 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행자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허용되면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과 성별을 제외한 뒷번호 6자리를 변경할 수 있다. 심의 결과 변경 청구가 범죄 경력을 은폐하거나 법령상의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 수사·재판을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위반한다고 판단되면 기각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산적 피해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11)
2017-05-31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 운영
매주 수요일 12개 동주민센터 순회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드립니다.” 사상구는 5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12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본격적으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5~9월에 매주 1회 운영하며, 각 가정에 방치해둔 자전거를 무상점검해줄 뿐만 아니라 값싼 소모품의 결함으로 인해 고장 난 자전거는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부품 값이 1만원 이상 드는 경우 이용자 부담으로 수리해준다. 교통행정과(☎310-4555)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