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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 5월 27일(토) 오후 7시 주양초등학교 윤형빈 소극장 코미디스타 6월 10일(토) 오후 7시 모라중학교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6월 24일(토) 오후 7시 구학초등학교 제2회 ‘동네방네 콘서트’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주양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창원을 대표하는 극단 ‘미소’가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을 무대에 올린다. ‘뒤집기 춘향전’은 원작 춘향전에 불만을 품고 자기 맘대로 주인공인 된 ‘방자’가 ‘향단’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6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모라중학교에서는 윤형빈 소극장 멤버들이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새로운 개그쇼인 ‘코미디스타’(제3회 동네방네 콘서트)를 선보이며, 6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구학초등학교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이 연출을 맡은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제4회 동네방네 콘서트)가 마련된다. 다만 비가 오면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동네방네 콘서트에서는 초청 공연뿐만 아니라, ‘기타사랑’을 비롯해 ‘행주난타’, ‘더샵 색소폰’ 등 우리 사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출연해 평소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 사상문화원(☎316-9111) 윤형빈 소극장 코미디스타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2017-06-01
제1회 사상예술제 개최
□ 일시: 6월 16일(금)~6월 23일(금) □ 장소: 괘법동 사상인디스테이션,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 내용: 문학·미술·서예·도예·조각 작품 전시, 무용·팝페라·K-POP댄스·밴드 공연 등 □ 주최/주관: 사상구, 사상문화예술인협회 □ 문의: 문화교육홍보과(☎310-4067), 사상문화예술인협회(☎010-4563-4130)
2017-06-01
시가 있는 창 <39> 오월, 나무로부터
시가 있는 창 <39> 오월, 나무로부터
나는 너무나 많은 첨단의 노래만을 불러왔다 나는 정지의 미美에 너무나 등한하였다 나무여 영혼이여 가벼운 참새같이 나는 잠시 너의 흉하지 않은 가지 위에 피곤한 몸을 앉힌다 성장成長은 소크라테스 이후의 모든 현인賢人들이 하여온 일 정리整理는 전란에 시달린 이십세기 시인들이 하여 놓은 일 그래도 나무는 자라고 있다 영혼은 그리고 교훈은 명령은 나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過剩을 용서할 수 없는 시대이지만 이 시대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을 요구하는 밤이다 나는 그러한 밤에는 부엉이의 노래를 부를 줄도 안다 지지한 노래를 더러운 노래를 생기 없는 노래를 아아 하나의 명령命令을  --- 김수영 시 「서시序詩」 전문                                   날이 어둡다. 봄이 오고, 이제 생기가 좀 흘러야 할 시대인데도 한낮의 하늘은 뿌옇기만 하다. 미세먼지에 나는 컥컥거린다. 해야 할 말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목구멍을 넘어오지 않는다. 오월이 되어 푸르기만 한 나무를 본다. 나는 언제 내 생의 초록을 다해 저리 환하게 향기를 뿜어본 적이 있었던가. 그 기억이 너무 멀다. 이런 때 머릿속은 하얘진다. 갈래 갈래의 실타래들이 서로 엉켜 어디서부터 이 생각을 풀어놓아야 할지 막막해진다. 내 삶의 자리를 여백으로 잠시 비워두고 잠적이라도 좀 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써야할 시의 언어들이 눈앞에서 허공에서 빙빙 맴도는데, 그것들은 하나같이 영혼이 없다. 나의 삶은 많은 명령에 의해 조작되어 왔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명령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 한 나절이 지나도록 나의 자취는 어디를 떠다녔던 것일까. 오늘 밤 나는 또 어떤 명령들에 둘러싸여 생을 강요당하고 있을까. 지나온 길들이 점점 어두워진다. 나무들이 형체를 버리기 시작한다. 보여지는 것들, 내 앞에 나타나는 풍경들이 저렇게 기운이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나를 위해 전혀 다른 생각을 꿈꾸지 않았다. 그저 주어진 대로, 그것이 어둠의 길일지라도 그 길을 즐기며 찬양하는 부엉이의 노래, 명령을 복종하는 지지한 노래, 칙칙해진 세상을 위한 생기 없는 노래를 꿈꾸었던 것이다. 살면서, 살아오면서 세상의 길들은 잠시라도 나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언제나 나를 둘러싼 바깥의 명령은 나를 피곤케 했다. 이 탁한 바람에 컥컥거리는 것도 같은 까닭이리라. 벌써 오월이 가고 있는데……. 그래, 이제라도, 한번이라도 저 나무들처럼 진심을 다해 나의 노래를 불러야겠다. 박윤규 (시인)  
2017-06-01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국의 교육제도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국의 교육제도
최정욱 사상구국제화센터 센터장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는 영국의 교육제도를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영국의 교육제도는 과거의 계급질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상류계급과 중류계급의 자녀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사립학교’에 다니고, 일반계급의 어린이는 ‘공립학교’에 다니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립학교 중에서도 특히 엘리트 코스는 남자 중등교육을 위한 ‘퍼블릭스쿨’입니다. 또 퍼블릭스쿨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자녀의 초등학교인 ‘프리패러토리스쿨’도 있습니다. 고등교육기관에도 사회적 지위의 상하가 있으며,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가 최고의 지위를 차지합니다. ‘프리패러토리스쿨’에서 ‘퍼블릭스쿨’을 거쳐 두 대학 중의 하나에 진학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코스입니다. 두 대학의 오랜 칼리지는 성직자 양성을 주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퍼블릭스쿨도 처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영재들이 장학금지원에 의하여 종교교육을 받는 것이 주목적이었는데, 점차 성격이 변하여 오늘날에는 수도원적인 환경에서 동거하며 규율과 단련을 중시하는, 그리고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격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두 대학의 오랜 칼리지가 고유의 스포츠를 가지고 있는 것도 스포츠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규율·인내·공정성을 터득시키려는 전통 때문입니다. 13세기에 설립된 ‘윈체스터’, 14세기 이래의 ‘이튼’을 비롯하여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퍼블릭스쿨들이 적지 않으며, 그밖에도 부유한 가정의 자녀를 기르는 중등교육기관으로서 ‘사립 기숙학교’가 많습니다. 이들도 넓은 의미의 퍼블릭스쿨에 포함됩니다. 이에 비해 ‘의무교육’의 역사는 짧습니다. 1870년에 교육법이 제정되어 공립학교가 설립되기 시작했으나, 노동자계급의 자녀에게 실용과목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중류 이상의 자녀는 수업료를 내는 사립학교에 다니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1876년에 초등교육이 의무제가 되고, 1902년에는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중등교육제도가 생겼으며, 1944년에는 무상 의무교육이 중등교육까지 연장됐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은 5세부터 16세까지입니다. 취학연령은 5세이며, 최초의 1년은 유아과정입니다. 3~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 이전의 유아교육도 공·사립 유아원에서 널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1세 이상 12세 미만의 아동에게 ‘일레븐플러스’라는 능력시험을 주 단위로 치르게 한 다음, 합격자만 ‘그래머스쿨’로 진학하고, 나머지는 실업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의무과정의 ‘세컨더리모던스쿨’ 또는 ‘테크니컬스쿨’에 진학하는 복선형 교육제도가 시행되어 왔습니다. 실업중등교육을 받게 되는 학생 수는 전체의 3/4에 가까우며, 이들 중에서 어떤 학생은 보통 중등학교로 전학하는 길도 열려 있으나, 예외적인 조치일 뿐입니다. ‘그래머스쿨’은 7학년제 보통중등학교이며, 일반적으로 상급학년이 될수록 전문과목을 이수합니다. 보통 중등교육생의 학업 능력 사정을 위하여 전국적·일률적으로 치러지는 일반교육자격시험(GCE)이 있습니다. 이는 보통수준 자격시험과 상급수준 자격시험으로 나누어지며, 각 대학의 각 학과는 상급수준 자격시험에서 치러지는 필요과목을 지정하고 이에 합격한 사람만을 입학시킵니다. 영국의 교육 이념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개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방송통신 대학교가 개설되어 10만명 이상의 재학생을 가르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한 사례도 이렇게 변화한 교육이념이 성공한 것을 의미합니다. 1991년 이후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남자의 수가 3만9천명인데 비해 여자는 3만2천명으로 여학사의 수가 거의 남학사 수에 이르고 있어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어와 교육 분야에서는 여자가 월등히 많으며, 공과와 기술 분야 및 수학과 물리학에서는 남자가 전적으로 우세합니다. 남녀 간의 백중지세를 보이는 분야는 의학, 치과, 인문과학, 경영학 분야이며 놀라운 것은 종래의 남성 분야로 알려졌던 사회과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여성의 수가 더 많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영국의 교육목표가 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개발하는 쪽으로 발전되어 간 사실, 남녀에서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서 그 성과가 입증됩니다.  
2017-06-01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특강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특강
사상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엄마학교에서 주관하는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연회’가 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는 6월 7일 오후 2시~4시 구민홀에서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의 종류에 따른 진학전략’을 공개하고, 6월 21일에는 초등학생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사)엄마학교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연회 외에도 자녀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거나 진학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는 개별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4) / 사단법인 엄마학교(☎313-6110)
2017-06-01
청소년들 환호와 함성에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들썩’
청소년들 환호와 함성에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들썩’
6월 10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제2회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 “소리 질러~ 소리 질러~” “악! 악! 악!” 5월 13일 토요일 오후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청소년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인 ‘제1회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복면을 쓰고 가창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음악경연대회(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가 펼쳐진 사상인디스테이션 ‘소란동’은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이날 3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한 친구들을 응원하느라 목이 쉴 정도였다. 경연대회에서는 ‘잘 부탁드립니다’를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은 김도은 학생이 으뜸상을 차지했다. 또 청소년들의 미래 꿈 찾기에 도움을 주는 각종 부스들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중·고등학생도 200명이 넘었다.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6월 10일(토) 오후 3시~5시 사상인디스테이션(부산~김해 경전철 사상역 앞)에서 진행되며, ‘도전 골든벨’ 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3)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2017-06-01
아이들 다니는 길 ‘더 안전하게’
아이들 다니는 길 ‘더 안전하게’
사상구, 아동 안전지도 만들기 등 ‘옐로 사업’ 시행 ‘아동센터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갈래인데, 어디로 가야 더 안전할까?’ 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사상구가 ‘푸른 5월 어린이 안전 프로젝트, 옐로(yellow)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500~600m 이상 걸어서 지역아동센터로 가는 아이들의 등원 길에 대한 위험요인 해소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상구의 특화사업으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단계로 5월 12일부터 ‘옐로 로드 맵(등원 길 안전지도) 그리기’를 추진한다. 먼저 역할극 중심의 아동폭력예방(CAP)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해 ‘안전지도’를 그리고, 안전한 등원 길을 선정한다. 이어 2단계로 ‘안전 등원 길 옐로(yellow) 표식 붙이기’를 추진한다. 안전한 등원 길로 선정된 경로 곳곳에 눈에 잘 띄는 노란 안전 표식을 붙임으로써 안전 등원 길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 ‘옐로(안전)카드 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여성친화일꾼들이 사상구 관내 20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및 안전·위험지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반사지가 부착된 옐로카드를 아이들 가방에 달아준다. ‘옐로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0여명과 교사, 경찰, 여성친화일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청소년기자 전성혜 (동주중3)
2017-06-01
[SNS로 보는 사상] 5월호
[SNS로 보는 사상] 5월호
www.facebook.com/funbssasang 밤에도 아름다운 ‘사상 봄꽃 전시장’   터미널 근처에서 이른 저녁 먹고 사상명품가로공원 거닐어 봤답니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 무한 발산중인 봄꽃 전시장, 오호~ 기대 이상인 걸요? ^^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열심히 셔터 눌러가며 구경하고 왔어요. 가족, 연인, 친구들 손잡고 저녁산책 특별히 강추!!! 진미경(SNS 서포터즈) 신나는 학진초등학교 운동회   새벽부터 운동장 그늘에 자리 잡고, 김밥에 통닭 싸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에 동네아저씨들까지 나와서 놀던 마을축제 같던 운동회는 아쉽지만, 이제 없다. 그래도 신나긴 하다~ㅎㅎ 김진순(SNS 서포터즈)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어요   오늘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입니다~^_^! 덕포시장에 위치한 ‘뜰아래플라워’에서 카네이션을 후원해 주셨는데요! 복지관 직원들이 이용자 한 분 한 분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SNS 담당자)
2017-06-01
다문화축제 구경 오세요~
다문화축제 구경 오세요~
6월 25일 르네시떼 광장… 이주민가요제·벼룩시장 등 열려 ‘2017 외국인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가 오는 6월 25일 일요일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의 메인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부산지역 예선’에는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한국 가요 실력을 맘껏 뽐낸다. 1~3위 입상자는 오는 9월 3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본선’(대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무대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가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인은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장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등이 벼룩시장을 열고,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과 전통의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902-2248 www.samsan2121.or.kr)
2017-06-01
미세먼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미세먼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