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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 자녀와 아버지들 “더 가까이”

- 장애인복지관, 1박2일 캠프·가족나들이 등 ‘파파드림’ 사업 시행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선화)이 발달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위한 ‘파파드림’ (Papa Dream)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창조재단의 지원을 받아 11월까지 진행하며, ‘아빠학교’를 비롯해 1박2일 캠프, 울산대공원 가족나들이(사진), 단합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발달장애 자녀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면서 “아빠가 행복하면 가정이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070-4261-8114)
- 2017-06-30
- 독자 퀴즈 마당 6월호

- 2017-06-30
-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 2017-06-30
- 건강 칼럼 -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

- 윤늘봄 좋은삼선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먼지란 공기 속에 부유하고 있는 입자상 물질을 일컫는데, 먼지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합니다. 70㎛이상의 먼지는 중력에 의하여 침강하여 대기 중 체류시간이 매우 짧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70㎛ 이하의 먼지를 ‘총먼지’라고 합니다.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란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입경 10㎛이하의 미세한 먼지를 말합니다. 입자가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입자가 작을수록 대기 중에 체류시간이 길고 인체의 폐포까지 침투하여 각종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보통 10㎛ 이상의 일반적인 먼지는 코털이나 구강 내 점막 및 기관지 점막에서 대부분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일차적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면역성의 감소로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또한 노출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폐 염증 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켜 폐실질 파괴로 이어져 폐기종과 소기도의 섬유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폐기능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과 같은 만성적인 폐질환이 있다면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여 입원 및 사망률 증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할 때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 수는 1.06% 늘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8.84%나 증가하였습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 물질로 폐암의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에까지 침투해 복잡한 염증 반응에 의해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기도 할 뿐 아니라 폐포에 미세먼지가 쌓여 산소 교환이 원활하지 못해 심혈관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경우 병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 두피, 모공에 염증을 일으켜 각종 피부염과 두피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결막 및 각막에 닿으면 결막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코 점막을 자극하여 비염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도나 기관지는 항상 촉촉한 상태입니다.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만 기도 및 기관지 내 점막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여 이물질을 걸러내고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외출이 꼭 필요할 때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꼭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실내 환기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물걸레 등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2017-06-30
- 오존 등 대기오염 정보 실시간으로 알려드립니다
-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휴대폰 문자·페이스북 등을 통해 제공 “오존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예·경보 발령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폰 문자(SMS)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대기오염 예·경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 문자(SMS)로 경보 발령 메시지를 받고 싶을 땐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busan.go.kr/ihe/index)에서 ‘대기오염 예·경보 SMS 신청’(개인용)을 클릭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페이스북으로 경보 발령 메시지를 받고 싶을 땐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busanair)을 ‘좋아요’하면 된다. 트위터의 경우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트위터(https://twitter.com/tw_busanair)에 접속해서 ‘팔로우’ 신청하면 된다. 자동응답전화(ARS 309-2980)로도 ‘경보 발령 상황과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309-2761~6)
- 2017-06-30
- 충분히 가열하면 AI 인체감염 가능성 없어
- Q: AI(조류인플루엔자)란 무엇인가요? A: AI(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오리, 칠면조, 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됩니다. Q: AI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 전파되나요? A: AI는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이나 분변에 오염된 물건을 손으로 접촉한 뒤 눈·코·입 등을 만졌을 때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Q: 지금 유행하고 있는 H5N8형 AI는 사람에게 위험한가요? A: H5N8 AI는 현재까지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가금류에 직접 접촉한 고위험군(AI 발생농가 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에 대해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통해 인체감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Q: AI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 오리고기를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 A: 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 이상에서 5분 만에 사멸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를 한 경우 감염 가능성이 없습니다. Q: AI 인체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생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축산 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합시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국내외 AI 발생 농가를 방문해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접촉한 뒤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043-719-7212)
- 2017-06-30
-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7월 건강사업 안내

- 2017-06-30
-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사상 출신 하재헌 중사,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 배석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에 앉은 하재헌 중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현충일 추념식,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돋보여 문재인 대통령이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내외 뒤에서 절뚝거리며 걷던 군인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군인은 다름 아닌 2년 전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때 부상을 입은 하재헌 중사였다. 하재헌 중사(당시 하사·주례2동)는 2015년 8월 4일 DMZ 수색작전을 하던 도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는 고통을 겪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하재헌 중사는 불편한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 내외 뒤에 서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하재헌 중사를 구하다 다리를 심하게 다친 김정원 중사(당시 하사)도 추념식에 참석했다. 하재헌 중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사상구에 있는 동주초, 동주중을 졸업하고 부산동고에 진학했으며, 동부산대 부사관과를 졸업하고 군인이 됐다. 하재헌 중사는 지난해 국군수도병원에서 퇴원한 후 도발 당시 소속돼 있던 1사단 수색대대로 복귀해 군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의무부사관’이 되는 행정절차를 밟고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하재헌 중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이후 나는 19번의 수술을 통해 목숨을 건졌다”며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며 재활운동을 하고 의족을 통해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청소년기자 전영진 (사상고2) 송숙희 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하재헌 중사(당시 하사)를 위문하는 모습.
- 2017-06-30
- 대덕여고 사제동행 체육대회 개최

- ‘스승의 날’을 맞아 대덕여자 고등학교가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체육대회를 통해 대덕여고 학생들은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생님들과의 유대를 다졌다. 체육대회의 첫 스타트는 대덕여고 댄스부 ‘아리아’가 끊었다. 댄스부의 열정적인 스타트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그 열기로 첫 종목인 릴레이 예선을 했다. 각반 대표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들은 오후에 펼쳐진 결승에 나갔다. 두 번째 종목인 줄다리기는 같은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과 연합을 해 게임을 진행했고, 이긴 팀은 결승에 올랐다. 세 번째 종목인 ‘놋다리밟기’는 다리가 되는 친구와 다리를 건너는 친구를 나누어 학년별로 경기를 벌였다. 네 번째 종목인 ‘신발 던지기’는 신발을 던지는 친구와 받는 친구를 정해 신발을 많이 받으면 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도 놋다리밟기와 같은 방식으로 학년별로 진행했다. 그리고 전교생이 참여한 ‘꼬리잡기’(사진)는 가위·바위·보를 해 꼬리를 가장 길게 만든 친구의 팀에 점수를 주었다. 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릴레이의 결승, 시상식이 펼쳐졌으며, 폐회식을 끝으로 체육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소년기자 김민지 (대덕여고2)
- 2017-06-30
- 엄마와 함께 사랑의 ‘소이 캔들’ 만들기

- 동주중 ‘가족 사랑의 날’ 체험 행사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6월 9일 오후 동주중학교 도서실에서 엄마와 학생들이 함께 ‘사랑의 소이 캔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는 동주중학교 학부모회가 주최하고,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후원)했으며, 모두 15가족이 참여했다. ‘소이 캔들’은 몸에 해로운 파라핀 대신에 콩에서 추출한 오일을 가공 처리한 ‘소이 왁스’로 만들어 은은한 향이 돋보이는 향초이다. 일반 향초와 달리 방부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데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쌍둥이 두 아들과 같이 참여한 이미조 씨는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좋았고 보람도 있었다. 특히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2학년 강륜영 학생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면서 엄마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어 좋았고 감사하다”며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도 덧붙여 전했다. 동주중학교 학부모회장 이현정 씨는 “초는 따뜻함과 불을 밝힌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학생들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항상 불을 환하게 밝히는 멋진 아들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김재곤 (동주중3)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