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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칼럼 - 복지국가 유럽연수를 다녀와서

- 조송은 구의원 (모라1·3동) 지난 7월 우리구의회에서 주관한 국외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연수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외국의 시의회 기관방문과 그 어느 나라보다 활성화된 관광산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국외연수를 다녀왔지만 외국의 시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 것과 실제 관광산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 스웨덴 그룸스(Grums) 시의회에서 의원들의 검소함과 복지국가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룸스 시의회를 방문하면서 받은 첫 인상은 시설 곳곳에 검소함이 느껴졌다. 부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회의용 테이블과 아무런 장식이 없는 회의장을 보면서, 우리는 현대식 시설과 안락함을 너무 당연시하면서 누리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휴가철이었지만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시의원께서 특별히 영접해 주셨고, 사무총장, 홍보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그룸스 시의회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선진국 시의회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았던 우리 일행은 다양한 질문을 하였고 각각의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답변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명쾌히 풀어주었다. 그룸스 시의회는 시의회가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선임된 사무총장이 사무국장을 임명하여 시의회 살림을 진두지휘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지방의회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 독립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역사가 짧은 우리에게는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의회는 사회, 건설, 교육, 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질 높은 교육’,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환경 좋은 주거지’를 목표로 시정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작지만 알찬 이들의 지방자치제 운영을 보면서 우리 사상구의 구정 목표와 복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크루즈 관광산업과 우리 사상구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수기간 중 크루즈선을 두 번 승선하였는데, 이러한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추는 부산항 북항과 연계한 우리 구의 발전 방안은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지금 부산시 사업으로 엄궁대교 건설을 추진 중에 있고, 엄궁동에서 승학산을 관통하여 북항으로 연결되는 ‘승학터널’ 공사가 민자사업으로 시행되면 북항까지는 5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에 사상구가 위치하게 된다. 김해공항과도 인접해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여건만 조성된다면 우리 구는 외국 관광객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서 국제신도시 건설,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가 위축될 우려가 있는 사상구로서는 새로운 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계속되는 인구 감소로 미래에는 존립 자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전이 확정된 엄궁 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세계적인 미술관, 숙박시설을 유치하여 외국인이 체류할 수 있도록 하고, 사상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노후공단 재생을 세계적인 모델로 만들고, 감전천은 생태 복원공사를 추진하면서 하천변을 특화하여 외국인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치매전문 양로원을 통해 앞서가는 복지 선진국가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공약을 시작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비해 우리가 방문한 스톡홀름 시에서는 벌써 치매환자를 위해 시립양로원을 설립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치매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열심히 살펴보았다. 스톡홀름 시립양로원은 2층 5개동 건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 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건물 간 이동이 편리하였다. 이렇게 5개동으로 분리한 것은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 하였다. 넓은 복도와 계단, 탁 트인 창문, 조각정원과 연계한 산책로 등 실내외 환경이 무척 쾌적하였고 거주하는 방은 개인의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가족이나 친척 중에 치매환자가 없는 가정이 드물 정도로 우리나라도 치매는 국가적 질환이 되었다. 스톡홀름 시립양로원을 둘러보면서 ‘사상구 구립치매양로원’ 건립을 꿈꾸어 본다. 이번 연수는 스웨덴의 발달된 지방자치행정에 대해 견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방자치 역사가 일천한 우리로서는 많은 경험을 지닌 선진국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제도로 정착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주민들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막간을 이용한 ‘피오르’(fjord)와 크루즈 관광은 관광한국의 위상을 높이려는 현실과 맞물려 우리의 관광자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들과 같은 웅장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지 못하지만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이기에 미처 우리가 드러내지 못한 많은 문화유산을 관광과 잘 연계하여 ‘문화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17년도 국외연수 모습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 스톡홀름 시립 치매 양로원 핀란드 친환경 도시 건축물(암석 교회) 코펜하겐시 사회복지연구센터
- 2017-08-31
- 희망+ 채용박람회, 9월 20일 명품가로공원

- ‘2017 사상구 희망+ 채용박람회’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5시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애플아울렛 인근)에서 열린다. 이 채용박람회에는 구직자 1천여명과 60개 구인업체(9월 7일까지 모집, 간접 참여업체 포함)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이날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신분증·참가신청서·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보면 된다.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메이크업 코너’와 이력서 제출용 사진을 찍어주는 ‘증명사진 촬영관’(얼짱사진관)도 마련된다.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취업·진로상담도 한다. 채용박람회는 사상구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북부고용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원스톱취업지원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일자리경제과(☎310-5204)
- 2017-08-31
- 사상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 북부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에 설치

- 도로교통공단 부산북부운전면허시험장이 최근 1층 민원실 로비에 사상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을 설치했다. 북부면허시험장은 사상구(일자리 경제과)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추천 받아, 친환경 전기 자동차 생산업체인 ㈜성지기업과 생활·주방용품을 생산·판매하는 MS리빙코리아를 선정해 두 기업의 제품을 홍보관에 전시하고 있다. 북부면허시험장은 한 해 동안 방문하는 민원인 수가 약 40만명(2016년 기준)에 이르러, 이들을 통한 홍보 활동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운전면허시험장(☎310-7621)
- 2017-08-31
- 기업 비전·주요 제품 홍보파일 무료제작 안내
- □ 신청기간: 2017년 7월~계속 □ 신청대상: 사상구 소재 중소기업 누구나(업종, 규모 제한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사진파일 첨부, 사상구청에 신청(선착순 450업체) ※ 신청서식 ▶사상구 홈페이지→정부3.0 정보공개→사상소식→알림사항 검색 □ 홍보방법: 사상구청 ▶1층 DID 기업홍보관 및 구 홈페이지 등재 동서대학교 ▶동서대학교 가족회사 편람 책자 광고 □ 문의: 사상구 일자리경제과(☎310-4612)
- 2017-08-31
- 승학산에 ‘치유의 숲길’ 조성

- 승학산 치유의 숲길 바람의 언덕 1단계로 동궁초~학장중 3㎞ 구간 완료·개방 가을엔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거닐며 힐링하세요 승학산에 숲길을 거닐면서 명상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치유의 숲길’이 조성됐다. 사상구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사상구 엄궁동 산83번지 일원(동궁초~학장중)에 ‘치유의 숲길’(1단계)을 조성했다. 특히 길이 3㎞에 이르는 승학산 ‘치유의 숲길’(1단계)에는 산수유와 금목서 등 29종 5만5천본의 나무를 심고, 장승문주와 바람개비 등 31종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유의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600m 구간에는 ‘관절보호용’ 야자매트도 설치했다. 야자매트는 야자열매 껍질 섬유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질겨 안전산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숲속체조장을 비롯해 바람의 언덕, 비목나무 쉼터, 장승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숲’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에게 맞춤형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백양산 웰빙숲에 이어 승학산에 ‘치유의 숲길’이 조성됐다”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등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승학산 ‘치유의 숲길’ 2단계 구간(학장중~학장동 승학약수터 3㎞)은 10억원을 들여 11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녹지공원과(☎310-4545) 장승공원 비목나무 쉼터 물레방아 승학산 치유의 숲길(1단계) 위치도
- 2017-08-31
- 부산 첫 아동전문 보건지소 '아이♡맘 원스톱센터' 조성
- 모라1동주민센터 건물 리모델링해 내년 6월까지 설치 부산 최초로 사상구에 ‘아동전문 보건지소’와 ‘아이♡맘 원스톱센터’가 조성된다. 사상구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지자체 저출산 극복지원 공모사업’에 부산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4억원과 시·구비 4억원을 추가 편성해 내년 복합주민센터로 이전이 예정된 모라1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곳에 ‘아동전문 보건지소’ 등을 내년 6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아동전문 보건지소’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육아상담 등을 통해 영유아·임산부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성장단계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이♡맘 원스톱센터’는 맞춤형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을 운영하고, 각종 보육 상담 및 정보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상구는 또 지난 4월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전담조직을 구성한 데 이어 예산확보, 관계법령 정비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저출산 극복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실(☎310-5271)
- 2017-08-31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대성황’… 뜨거운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 사흘 동안 수많은 록마니아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2017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13일 밤 10시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록마니아들은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 4곳에서 펼쳐진 100여 록밴드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함께 뛰고 환호하며 열광했습니다. 특히 부산록페 행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과 경찰, 소방관, 자원봉사자, 구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 2017-08-31
- 사상스마트시티 미래 청사진 나왔다!

- 사상스마트시티 조감도 노후 사상공단 1조원 들여 사상스마트시티로 개발 서부산청사·경제진흥원 등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조성 신설 ‘사상스마트시티역’ 주변 활성화구역으로 지정 낡고 오래된 사상공단을 첨단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발표됐다. 부산시는 지난 7월 27일 시청에서 열린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보고회’에서 2030 사상스마트시티 플랜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사상공단 일대를 경쟁력 있는 기업, 좋은 일자리, 삶과 문화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단계(2018년~2023년)로 신설될 도시철도 ‘사상스마트시티역’ 주변 4만4천363㎡를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공영개발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공장부지인 학장동 230-1번지 등 3필지에 서부산청사(지하 5층, 지상 30층 규모)와 비즈니스센터, 부산경제진흥원을 건립해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고, 2천5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18년부터 감전천과 새벽로 등 주변을 복합용지(1단계, 53만7천㎡)로 개발할 계획이며, 재생사업추진협의회에서 주민 등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기존 산업시설 위주에서 주거와 상업·업무시설 등이 동시에 입주 가능한 곳으로 만든다. 또 오는 2019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감전천(1.83㎞)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2020년부터는 감전천 주변에 강변 쉼터와 카페 등을 조성해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학장동 (주)디에스피 폐공장을 제2의 ‘F1963’으로 만들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통 제조업은 장기적으로 이전을 유도하는 대신에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 지능형 메카트로닉스 등을 전략업종으로 유치·육성해 첨단업종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노후 사상공단 재개발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도로 확장 등 지역 재생사업 4천400억원을 비롯해 서부산청사 건립 2천243억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1천억원 등 모두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사상스마트시티추진과(☎888-2774) 사상구 창조도시재생과(☎310-5212) 서부산청사 조감도 서부산청사 위치도 사상스마트시티 복합용지 개발 조감도 감전천 주변 친환경 문화공간 조성
- 2017-08-31
-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 기초자치단체장 평가 3관왕 달성 사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8월 10일 열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철길마을 토박이 어르신의 인생역전 프로젝트! 희망디딤돌 협동조합 오지마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11월 마을식당 ‘냉정골 희망밥상’으로 시작해, 2014년 3월 마을주민 20명(평균연령 65세, 최고령 84세)으로 구성된 ‘희망디딤돌 협동조합’이 출범했고, 2016년 6월부터 ‘희망디딤돌협동조합 마을기업 디딤돌 식품’사업으로 이어졌다. 특히 도심 속 오지이자 빈곤의 섬이었던 주례동 철길마을에서 마을주민 18명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회로 시작한 ‘희망디딤돌사업’은 부산시 다복동 사업의 롤모델이 됐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시·군 ·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된 데다,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7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초자치단체장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공약을 말한다. 기획예산실(☎310-4014)
- 2017-08-31
- 제17회 사상강변축제, 9월 22일(금)~24일(일) 삼락생태공원

- 201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