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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 11월 4일 오후 사상구에서는 ‘기적의 사나이’라 불리는 신영록 전 축구선수와 차두리 한국축구 대표팀 코치, 부산 출신 메이저리거 추신수 등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황 봉송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 2017-11-30
- 제8회 사상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 11월 29일(수) 저녁 7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제8회 사상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1월 29일(수) 저녁 7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호평 받고 있는 사상여성합창단(사진은 부산시 여성합창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사상여성합창단 모습)은 이번 연주회에서 ‘꽃을 드려요’(국현 곡)를 비롯해 ‘여름 냇가’(이민정 곡), ‘아이스크림 사랑’(송계근 편곡)을 들려준다. 이어 ‘별’(조성은 곡)과 ‘사랑의 꿈’(김효근 곡),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등을 선사한다. 또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합창곡을 들려줄 뿐만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색소폰 연주자로 정평이 난 이성관 씨의 초청공연도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전화예약 우선)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 2017-11-30
- 뮤지컬 갈라쇼

- 2017-11-30
- 시가 있는 창 (45) 아무 일 없는 듯

- 참 무거운 이별을 한다 슬픔은 방향도 없이 옮겨 타는 불이라서 홀로 아프지 않은 건 다행이다 세상 또 가벼운 이별이 어디 있으랴마는 하룻밤에 저리 붉어진 얼굴 좀 보아 속은 있는 대로 타서 강물은 강물대로 검게 흐르고 나무는 묵묵默默으로 고개 숙였다 기어가는 나무벌레조차 숨죽이며 함부로 소리내지 않는다 바람은 산의 어깨를 잠시 다독이고 가지만 참다 참다 그 울음 터지면 온 숲을 들썩이며 울고 가것다 ----- 졸시 「가을산」 전문 가을산에 들어서면 왜 그 가을산은 보이지 않고 까맣게 탄 내 속만 보이는 건가. 오늘 한 지인知人을 떠나보냈다. 이 생이야 잠시 머무르다 가는 것이지만, 그저 기약 없는 그 헤어짐이 아프다. 한 때의 지나감이라 잊고, 아무 일 없었던 듯 살아내어야 할 일상을 만나는 일이 아프다.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발아래 들리는 바스락 소리조차 미안한 저녁이다. 바람이 가볍게 불어와 머리카락을 날린다. 붉은 표정의 나뭇잎들 이리저리 몰려다닌다. 돌자락에 앉아 잠시 생각에 들었나 싶은데 금세 어둑해진다. 내일은 비가 올라나? 산머리가 멀어지며 아슴해지는데 별은 뜨지 않는다. 별 대신, 산 아래 사람의 집들이 하나 둘 불빛을 머금기 시작한다. 나는 이 자리에 앉아, 오늘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들이 살아가는 일과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해 생각한다. 살아가는 일은 언제나 굴곡이다. 어디서 불쑥 무엇이 나타나 내 앞을 막아설지 모르는 일이다. 가을이 짧듯 삶의 길도 그리 멀지 않으리라. 그래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두고 우리는 삶의 길에 함께 매달려 있는 것이다. 살아가는 일이란 언제나 과정일 뿐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발걸음은 늘 영원을 꿈꾸며 완성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굴곡진 삶 모퉁이에 이르러 우리는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놓아주어야 하리라. 붉어진 낙엽이 머리에 무릎에 뚝뚝 떨어져도 나는 아무 할 말이 없는 것처럼. 허적허적 어둔 산길을 짚어 내려간다. 어둠의 키큰 나무들이 나에게 눈을 부릅뜬다. 온통 머릿속이 하얗고 얼굴은 또 붉어질 대로 붉어진 내게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일까. 늘 지나던 길이 많이 낯설다. 가야할 길을 잃어버린 것일까.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내 앞을 스쳐 지나는 사람들 발걸음이 가볍다. 행복하게 웃고 떠들며 지나는 그들. 그들의 가슴 속에도 이 가을, 버리지 못한, 무슨 꿍꿍이처럼 속절없는 슬픔 한 움큼 숨겨둔 것일까. 박윤규 (시인)
- 2017-11-30
- 사상구장학회 장학생 94명 선발합니다

- 백문기 한의원은 11월 2일 사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12월 19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내년 2월 장학금 1억800만원 지급 계획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구정회)가 장학생 94명을 선발, 1인당 50만~300만원의 장학금(총 1억8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상구장학회는 11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장학기금 운용 수익과 기탁금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장학생 94명에게 사상인재육성 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예술·체육·기능 특기장학금, 일반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사상인재육성 장학생 가운데 우수장학생을 비롯해, 전 학기 대비 석차가 20% 이상 오른 성적향상 장학생, 예술·체육·기능 특기장학생은 사상구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선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토·일요일 제외) 한 달 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동장 또는 학교장 추천서, 장학금 신청서 등 서류 제출)을 받고 있다. 이후 생활실태와 재산 상태, 소득수준 등을 심사한 뒤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내년 2월 결과를 통보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장학회는 그동안 37억500만원(2017년 10월 기준)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모두 8차례에 걸쳐 장학생 687명에게 7억9천3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힘써왔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사무국(☎310-4107)
- 2017-11-30
- 고무신 신고 옛날 사상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 사상생활사박물관, 11월 29일 이색 체험행사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옛날 사상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색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고무신을 예쁘게 꾸며서 신고 전시 관람을 하는 ‘고무신 신고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11월 29일(수) 오전 10시~오후 4시 박물관 2층에서 진행한다. 직접 꾸민 예쁜 고무신을 신고 주민해설사와 함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王표’ 고무신과 ‘왕자표’ 고무신으로 유명했던 신라고무와 국제고무(국제상사) 등 ‘신발산업의 메카’ 사상에 관한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또 70~80년대 안방풍경을 비롯해 닥종이 작품, ‘新사상팔경 조형물’, 추억의 옛 사진 등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 2017-11-30
- 주례여고 ‘수능 대박 기원’ 플래시몹

- 11월 7일 오전 주례여고에서 1학년 학생 250여명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선배들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펼쳤다. 청소년기자 박채림(주례여고1)
- 2017-11-30
- 주례여중 무척산에서 ‘가족캠프’

- 주례여중은 10월 21일 김해 무척산에서 ‘가족캠프’를 열었다. 학생과 가족 40명은 단감을 따고, 두부를 만들어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청소년기자 김나영(주례여중1)
- 2017-11-30
- 지진 시 행동요령

- 2017-11-30
- 사상구 지진 대피소, 지진 실내구호소

- 201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