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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르네상스팀 연구과제 발표회
사상르네상스팀 연구과제 발표회
12월 7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기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 연구과제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일자리창출팀, 스마트시티팀, 브랜드가치창출팀, 주민행복드림팀 등 4팀이 주제발표하고 토의했다.  
2017-12-29
제6회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
제6회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
12월 1일 오후 사상구노인복지관과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제6회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르신 300여명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7-12-29
‘구정발전과제’ 연구용역 심포지엄
‘구정발전과제’ 연구용역 심포지엄
12월 11일 오후 구청 신바람홀에서 ‘2017년 구정발전과제 연구용역 심포지엄’이 열렸다. 저출산 대책과 인구정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공공서비스 정책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질의·토론했다.  
2017-12-29
제6회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제6회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새해 1월 24일(수)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이 새해 1월 24일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사진은 제5회 정기연주회 모습)를 개최한다. 이날 62명의 합창단 단원들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그대에게’, ‘추천가’ 등 10여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 후 지난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우수단원 9명(김나영, 김나윤, 김보민, 김우희, 김윤아, 송지연, 여다은, 정혜린, 최수정)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 구 대표로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고, 가을에 열리는 사상강변축제에 특별 출연해 축하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공연을 하는 등 음악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2017-12-29
송년 특별공연 쇼크 ‘박수갈채’
송년 특별공연 쇼크 ‘박수갈채’
12월 12일 저녁 다누림홀에서 열린 ‘2017 송년 특별공연 '쇼크(SHOWCK)’는 흥미롭고 놀라운 스토리 9가지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2017-12-29
여성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여성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제8회 사상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1월 29일 저녁 다누림홀에서 열렸다. 여성합창단(지휘자 양재원)은 이날 ‘아름다운 사상'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2017-12-29
시가 있는 창(46)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
시가 있는 창(46)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
싸락눈 내리는 늦겨울 저녁 꽃도 병(病)도 없어 기계적으로 물 주며 잊고 살던 소심(素心)과 최근 들어서는 늘 곁에 놓아두고 두리번 찾던 시간을 (내 안경 어디 있지?) 다시 만나리. 한번 만나고 나면 세상의 온갖 선(線)들이 시들해지는 부석사 무량수전 가벼이 살짝 쳐든 처마의 선을 받침기둥 하나와 수인사하고 서로 팔로 받치고 서 있으리. 싸락눈 맞으며. 다음엔 마음놓고 금가리.            ---황동규 시 「풍장 52」 전문 사진 박준홍 싸락눈이 내린다. 싸락눈에서 봄 향기가 난다. 33년 전의 기억이 깨어난다. 그때 봄 향기는 바람 소리와 함께 잿빛 내려앉은 황폐한 겨울빛을 깨워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었다. 바람에 내맡긴 풍장의 초분(草墳)에도 싸락눈 향기가 스치듯 포근했다. 광야의 만나(manna)처럼 간절한 기도의 향기와 같았다. 싸락눈이 가랑잎을 스칠 때 구슬픈 소리와 만난다. 저녁 모이 찾는 멧비둘기 울음소리가 슬프게 파고들 쯤, 싸락눈 맛이 궁금해진다. 만나의 맛은 아니다. 싸락눈은 겨울빛을 시샘한다. 싸락눈 흠뻑 젖은 낙엽 길 내딛는 발길, 쓸쓸함이 촉촉이 스며들어 뼈마디가 시려 온다. 겨울바람 소리에 취한 외로운 가랑잎처럼 가슴도 시려 온다. 풋풋한 젊은 향기 깊숙이 묻어 두고, 생긋이 붉게 물든 잎사귀처럼 늙음과 죽음을 아는 나이 먹었다. 싸락눈이 봄을 재촉한다. 계절은 자연의 섭리대로 갈마들기 마련. 또다시 봄이 갱신의 옷을 입을 거야. 춘란의 소심(素心)이 하양 속살을 내밀기도 전에, 노랑 미소 뿜어내며 얼굴 내미는 복수초는 인고의 꽃. 그 인고의 숭고함처럼 당당히 가슴을 펴자. 웅크리지 말자! 아직 복수초가 눈밭을 뚫지 않아 차디찬 향기는 알 수 없지만, 싸락눈 그치면 서릿발 녹는 새봄의 향기는 알 수 있을 거야. 언제나 풋풋한 젊은 향기 곁에 두고, 찬 가슴 녹이는 온기 품고서 따스한 햇살 가득한 길을 걸어가야겠다. 싸락눈에 여러 생각을 적셔 본다. 싸락눈과 함께 춤추는 빗방울은 이리저리 겨울바람 이는 대로 찰랑찰랑. 나직막한 언덕 넘어 길모퉁이에서 뒤안길 되넘어 보아도 싸락눈 흔적은 온데간데없다. 기억 속 싸락눈은 기도에 응답한다. 시린 손을 잡아주던 온기가 떠오르면, 옛 동무 생각이 서서히 떠오른다. 처마 밑 발을 동동거리며 애태우던 내 동무, 술래놀이 즐기던 터벅머리 내 동무, 고향 친구들 다 모여 웃으며 뛰어놀고 있다. 처마 밑에 홀로 서면 천진난만한 코흘리개 시절로 되넘어 갈 수 있다. 싸락눈이 추억을 깨운다. 추억을 먹고 사는 여린 마음, 추억 속에서 새싹을 틔운다. 새로운 봄, 봄바람이 업고서 걸어오고 있다.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 신기용 (문학평론가)
2017-12-29
추억 속으로 떠나는 '7080 음악다방 특별전' 개최
추억 속으로 떠나는 '7080 음악다방 특별전' 개최
내년 4월 30일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추억 속으로 떠나는 7080 음악다방 특별전’을 열고 있다. ‘7080 음악다방 특별전’은 12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3층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이곳에는 주민들이 기증한 턴테이블과 LP 등으로 DJ박스를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단발머리 가발과 스카프 등을 비치해두고 있어 누구나 ‘멋쟁이 DJ’로 변신할 수도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들이 보내온 각종 사연을 들려주고 함께 듣고 싶은 7080 노래도 틀어주는 ‘2시의 데이트 음악신청’ 시간을 마련하며, 이 때 기타를 연주하는 분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초 11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내 어머니가 계시는 그리운, 안방풍경’ 특별전은 기증자와 관람객들의 요구로 내년 4월 30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한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2017-12-29
'겨울방학을 알차게'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새해 1월 15~26일 구청 4층 전산교육장 1월 3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전화 접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 캠프’가 마련된다. ‘소프트웨어 캠프’는 새해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과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30분)으로 나눠 각반 30명씩 ‘스크래치’를 배운다. ‘스크래치’는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만든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해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과 춤, 스토리 등을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은 1월 3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sasang.go.kr) ‘정보화교육’ 코너, 또는 전화(☎310-4301~6)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새해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는 ‘구민 정보화교육’이 진행된다.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과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30분)으로 나눠 각반 30명씩 인터넷 기초 등을 배운다. 수강신청은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sasang.go.kr) ‘정보화교육’ 코너, 전화(☎310-4301~6)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310-4301)
2017-12-29
새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으로 불법주차 신고하세요
새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으로 불법주차 신고하세요
‘생활불편신고앱’으로 촬영·신고하면 검토 후 과태료 부과 “새해 1월 1일부터는 스마트폰 앱으로 불법주차 신고하세요.” 사상구는 2018년 1월 1일부터 일반 주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불법주차를 신고하면 이를 근거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원스토어에서 ‘생활불편신고앱’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다음 불법주차 차량을 2회 촬영(5분 이상 간격)해 위반일시, 장소, 사진 등을 신고앱에 입력하고 저장하면 ‘새올전자민원’으로 접수된다. 구에서는 민원으로 접수된 제보 자료를 검토해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신고 대상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낙동대로와 가야대로, 사상로, 백양대로, 새벽로, 광장로, 대동로, 백양로 등 주요 간선로 8곳의 보도나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각, 터널 등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위반차량을 촬영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스마트폰앱(생활불편신고앱)을 이용해 새올전자민원으로 과태료 부과요청을 명시해야 한다. 교통행정과(☎310-4504~5)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