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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반상회 주요 의제 [일시: 3월 26일(월) 오후 8시]
- 안전한 사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4월 13일까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입니다.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www.safetyreport.go.kr)이나 안전신문고 웹사이트(www.safepeople.go.kr)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신고 당부 드립니다. 문의: 도시안전과(☎310-4644) 봄철 산불 조심합시다 5월 15일까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입니다. 작은 관심이 큰 산불을 막고, 소중한 ‘생명의 숲’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두렁·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지 맙시다. □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맙시다. □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들어갈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갖고 가지 맙시다. □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 신고: 녹지공원과(☎310-4541~6), 북부소방서(☎119) 봄철 불청객 황사, 이렇게 대비합시다 □ TV, 인터넷(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웹사이트 ‘날씨누리’ www.weather.go.kr), 라디오를 통해 황사 정보 지속 확인 □ 황사 발생 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등 착용 □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실내공기를 환기시키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세척 후 사용
- 2018-03-31
- [공지 사항] 3월호
- 2018년 사상구 예산기준 재정공시 □ 우리 구의 2018년도 예산규모(세입예산)는 3천381억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253억원이 증가했으며,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5천314억원)보다 1천933억원이 적습니다.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99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천427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255억원입니다. □ 우리 구의 2018년도 당초예산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24.22%이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하여 계산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37.34%입니다. □ 우리 구의 2018년 당초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순세계잉여금 포함)는 8억원의 적자입니다. □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우리 구의 재정은 예산규모 및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를 나타내는 재정여건이 유사자치단체(구-(3)) 평균에 비해 낮으나, 실질적인 채무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효율적 운영 및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보실 수 있으며, 건의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기획감사실 담당자(☎310-4025)에게 연락 주시거나 홈페이지 ‘재정공시 의견제출’에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19 주민제안사업’ 신청 안내 □ 기간: 7월 31일까지 □ 내용: 2019년도 사상구 예산편성 희망사업(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 □ 방법: ‘주민제안사업 신청서’ 작성 후 인터넷(www.sasang.go.kr), 우편, 팩스,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제출 □ 문의: 기획감사실(☎310-4021)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 신청 안내 □ 기간(2회,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때) ○ 의견제출 기간: 4월 13일~5월 2일까지 ○ 이의신청 기간: 5월 31일~7월 2일까지 □ 방법: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시 병행 신청 ○ 의견제출: 의견제출 사유란에 주민참여 의사 표기 ○ 이의신청: 이의신청 사유란에 주민참여 의사 표기 □ 주요내용 ○ 담당자 및 감정평가사 현장 검증 시 소유자 등 직접 참여 ○ 토지특성 등 현장 설명 후 신청자 등 의견 청취해 지가 결정시 반영 검토 □ 문의: 토지정보과(☎310-4752)
- 2018-03-31
- 독자 퀴즈 마당 3월호

- 2018-03-31
- 사상의 토박이 이야기, 책으로 나왔다

-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 회원들 동네 어르신들의 생생한 체험담 수록 ‘우리 사상의 역사책’ 펴내 화제 사상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사를 담은 책자가 나왔다. 『사상의 토박이 이야기 - 주민이 이야기하는 우리 사상의 역사』라는 제목의 구술집이 바로 그것으로, 어르신 14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5쪽짜리 이 책자는 부산문화재단 후원으로 발간했으며, ‘우리 사상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큰 관심을 가진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만든 성과물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동네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동주민센터의 추천도 받아 동별로 한 분 두 분을 선정했다. 그런 다음 사상문화원에서 어르신들의 구술을 꼼꼼히 기록함으로써, 어쩌면 묻히고 말았을 귀한 삶의 체험담을 선보일 수 있었다. 동네 어르신들은 6·25 전쟁에 참여해 급박한 전선을 지킨 이야기를 비롯해 옛 창날동네 이야기, 금강호를 타고 일본 후쿠오카로 수학여행 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 사상농협의 문제점을 개선한 사례뿐만 아니라, 동장 재임 시 경험담, 토지 측량에 얽힌 재밌는 일화도 얘기해주었다. 이밖에 홍개마을에서 기차로 통학하던 이야기와 학장동 웃각단·아래각단 이야기, 냉정샘에 관한 이야기, 사상지역 최초로 카네이션을 재배한 이야기, 사상지역 민요를 발굴한 이야기, 갈대로 갈대발과 갈대이엉을 엮어 판매한 이야기, 엄호당에서 엄제당으로 변경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구술해 주었다. 그 뒤 원고를 교정, 정리하고 본인들의 재확인 과정을 거친 다음 편집하는 등 시작부터 끝까지 동아리 회원들의 손을 거쳐 마침내 책자로 나왔다. 딱히 돈이 되거나 손에 잡히는 이득은 없었지만 평범한 주민들이 좋아서 한 ‘신나는’ 동아리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순수한 열정을 높게 평가한 국제신문에서는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의 활동을 지면에 큼직하게 소개하기도 했다.(‘반짝반짝 문화현장’ 제42회 ‘생활문화의 힘!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 / 국제신문 2월 9일 자 22면) 이에 힘을 얻은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는 올해도 부산문화재단 공모에 선정돼 자금 지원과 자체부담금으로 책자를 개정·증보해 지역의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동주민센터에 보급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강은수(사상생태문화해설사)
- 2018-03-31
- 행복한 가족인문학교실 운영
- 사상지역자활센터, 문학·영화 등 강좌 14회 진행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자와 자녀들을 위해 ‘행복한 가족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2018 행복한 가족인문학교실’은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7시 사상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 등에서 진행된다. 문학·역사·영화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모두 14회(토요일 현장체험·졸업여행 등 4회 포함)에 걸쳐 개설된다. 사상구는 ‘행복한 가족인문학교실’에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자활근로자들이 자활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사상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관리과(☎310-4352) 사상지역자활센터(☎301-8681)
- 2018-03-31
- [SNS로 보는 사상] 3월호
![[SNS로 보는 사상] 3월호](http://www.sasang.go.kr/uploadIMG/20180331135635.jpg)
- www.facebook.com/funbssasang 새봄맞이 대청소 3월 9일 오후 우리 동네 학장동에서는 봄맞이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주변 지역과 도로 주변 화단을 청결하게 했으며, 지저분한 곳까지 깔끔히 청소했습니다. 서광옥(SNS 서포터즈) 춘향이 그네 타듯… 산책 중에 발견한 이것! 어머나! 공원에 춘향이가 뛰었을법한 그네가? 웬일~언제 생겼지? ㅋ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듯 놀잇감 발견한 아이들이 그냥 놔둘 리가 없지요~ㅎㅎ 삼락공원 나들이 가시면 일부러라도 꼭 한 번 찾아보세요. 그네뛰기 재밌어요. 강추! ^^ 진미경(SNS 서포터즈)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관람 2월 27일 CJ E&M 지원, 문화 나눔 행사로 서면 CGV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팝콘도 먹으면서 강동원 주연의 ‘골든 슬럼버’를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사상구노인복지관(SNS 담당자)
- 2018-03-31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3월호1

-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 .송령당산보존대책위원회는 2월 20일 송령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 봉행. 모라1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단체 회원, 풍물단 등 80여명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 등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 찾기 캠페인 전개. .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월 23일 밤에 마을을 돌며 방범 순찰 활동.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풍물단은 2월 27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행복담은 갤러리부엌은 2월 23일 갤러리부엌에서 어르신께 생일상을 차려 드림.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풍물단은 2월 26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 21세대에 배달.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괘내복지마을 운영위원회는 3월 6일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을 견학. .주민자치위원회와 풍물단은 2월 23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 2018-03-30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3월호2

- 감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경로당 회장단은 2월 20일 낮 12시 음식점에서 간담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풍물단은 2월 22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0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 .통장협의회 회원 등은 2월 27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주례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풍물단은 2월 23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LG신주례아파트 102동 주민들은 3월 6일 성금 160만원을 모아 내출혈로 입원중인 청소원에게 전달. 주례3동 .주례새마을금고는 3월 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460만원을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에 기탁. .주민 50여명은 가야대로, 냉정로 등에서 ‘건강도시 사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등은 2월 21일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 나눠 드림. .행정복지센터는 3월 2일 익명의 독지가가 기부한 ‘사랑의 쌀’ 10㎏짜리 1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 엄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주민센터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3월 13일 오후 주민센터 2층에서 정기총회 및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 2018-03-30
- 의원 칼럼 - 한국을 덮은 미세먼지,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 황윤경 구의원 (비례대표) 맑고 푸른 하늘을 1년에 며칠 만날 수 있을까?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실외에서 나도 모르게 심호흡을 할 때면 화들짝 놀라며 짧은 숨, 새우 숨을 몰아쉰다.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이고, 직경 2.5㎛이하는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PM10, PM2.5)에 대한 ‘대기질 가이드라인’을 1987년부터 제시해 왔고, 2013년에는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미세먼지를 사람에게 발암이 확인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였다. 미세먼지로부터 취약집단으로 일컬어지는 16세 이하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는 더 위험한 요소이며, 영유아의 경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흡기 질환부터 피부질환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염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것’은 국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위험물질이다. 대단한 바이러스도, 전염병도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미세먼지들은 이미 우리 삶에 너무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대처는 아쉽기만 하다. 무방비 상태로 밖을 뛰노는 아이들을 미세먼지와 황사가 덮치는 장면은 상상만으로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유치원, 학교로 가는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챙겨줘도 마음은 여전히 불편하다. 전국 어린이집 보육실 10곳 중 4곳에는 공기정화장치가 없다는 조사 결과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유치원, 노인요양시설, 초·중·고교 등이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먹먹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실내에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미립자 크기의 미세먼지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겨울의 경우에는 실내의 농도가 실외보다 더 높게 측정되기도 한다.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우리만 노력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노력으로도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도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정부 측의 움직임이 없지는 않다.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을 추진하고 있고, 단기대책으로 학교, 어린이집의 실내 미세먼지 유지 기준을 신설할 계획에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을 친환경차로 교체하며,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실내체육시설 설치와 함께 공기정화장치 설치 지원사업도 시범단계에 있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수송, 산업, 발전, 생활 등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저감대책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정부의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도 반길 일이지만, 위의 정책들을 실생활에서 체감하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오염에 노출된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정부는 즉각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각인시키는 한편, 국민들이 습관처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게 마스크 보급과 아이들이 머무는 어린이집과 학교부터 노인들이 있는 요양원까지 공기청정기의 설치를 지원한다면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챙기며, 서둘러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린다.
- 2018-03-30
- 5분 자유 발언(제191회 임시회 2018.01.26.) - 흡연부스 설치하여 간접흡연 피해 방지하자

- 정성열 구의원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서부버스터미널과 부산김해 경전철에서 지하철 2호선 환승역 부근, 사상구청 내에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공간도 마련할 수 있도록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간접흡연 피해 방지하자’는 내용의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비흡연자이지만,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과 직원들이 흡연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간접흡연의 피해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셨을까요? 본 의원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생각으로 구민의 삶의 터전이며 직원들의 일터인 사상구에 흡연부스를 설치하였더라면, 본 의원이 5분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사상구에 흡연부스가 꼭 설치되어야 할 다중집합소 3곳을 언급하겠습니다. 첫 번째 장소입니다. 서부버스터미널에 기 설치된 흡연부스마저 철거를 하고 지금은 흡연자들이 터미널 후문 쪽 ‘가스저장소 위험’, ‘흡연금지 과태료 2만원’이라고 푯말이 붙어 있는 그 자리에 버젓이 흡연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과연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알고 계시는지요? 흡연자들의 공간이 없으니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너도 나도 흡연부터 하려니 마땅한 장소가 없어 한적한 곳을 찾는 게, 바로 안전사고에 노출이 된 아주 위험한 그곳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화재란 그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발화되지 않습니까? 물론,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소에서 가스누출이 될 때에 흡연을 하였다고 가정을 하여 보십시오. 생각만 하여도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는 크나큰 또 다른 재앙이라고 말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적극적으로 서부버스터미널 관계자와 협의를 하여 반드시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애연가들의 공간도 확보해주시고,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두 번째 장소로, 부산김해 경전철 승객들의 환승을 위한 지하철 2호선 출입로 부근을 지나는 보행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흡연자들로 인하여 간접흡연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으며, 담배꽁초가 나뒹구는 거리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흡연자 역시 경전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므로 양 기관과 협의를 하여 흡연부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장소입니다. 구청님과 간부공무원께서는 우리구청 내에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직원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나요? 마련된 공간에서 흡연의 자유를 만끽한다면, 동료 직원들의 외면하는 눈총을 피할 수도 있고 간접흡연의 피해도 방지할 수가 있기에, 참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근무 중에 옥상이나 외진 곳에서 흡연하는 직원들을 바라보는 민원인이나 본 의원의 시선에도 안타깝다 못해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구청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직원들 중 흡연자도 인권을 보장하면서 제재를 하여야 피해갈 길이 있는 것이지, 계속하여 죄인 취급이나 궁지로 몰아간다면 직원들은 설 자리를 잃는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합니다. 직원복지에 신경을 쓰신다면 흡연하는 직원보다는 비흡연자의 직원들 피해를 방지하는 차원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담배 한 개비는 축구장 하나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더 폐해적인 것은 익히 잘 알고 있기에 본 의원이 더 이상 거론은 않겠습니다만, 서부버스터미널 후문과 경전철 환승역 부근은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로 바닥이 하얗게 도배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차라리 하얀 눈이라면 만져라도 보겠는데…. 우리 구민들의 눈에 비춰진 상황이 이 얼마나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인지는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사려 깊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 더는 지체할 수가 없습니다.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간접흡연의 피해에 노출이 된 비흡연자들의 건강도 고려하고, 나아가 구민과 직원의 안전에도 이바지한다는 차원으로 즉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5분 자유 발언’과 ‘의원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