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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퀴즈 마당] 9월호
![[독자 퀴즈 마당] 9월호](http://www.sasang.go.kr/uploadIMG/20180929173651.jpg)
- 2018-09-29
- [기고] 인간의 뇌를 닮은 호두의 효능
![[기고] 인간의 뇌를 닮은 호두의 효능](http://www.sasang.go.kr/uploadIMG/20180929172823.jpg)
- 김무숙 교수 신라대학교 호두는 인간의 뇌를 닮았다. 세계10대 ‘슈퍼푸드’에 견과류가 들어가는데 ‘호두’는 각광받는 건강식품이다. 현대인들은 불면증, 암, 그리고 탈모 등등 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호두를 매일 5~7알씩 꾸준하게 먹으면 이러한 증상들이 개선될 수 있다. 호두에는 단백질, 비타민, 오메가3지방산등이 들어있다. 특히 다른 견과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의 식단에는 반드시 호두가 들어있다. 호두의 원산지는 인도와 카리브해 주변으로 4세기경에 로마인들이 유럽에 전했다고 한다. 미국 건강 사이트 ‘머콜라닷컴’에 실린 호두의 효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암을 예방하는 효과 호두는 전립선암과 유방암 발병 가능성을 낮춰준다. 쥐를 실험한 결과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현대 여성들은 예전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규칙적으로 호두를 먹었으면 한다. 심장병 예방 호두에 함유된 L-아르기닌은 심장병을 앓는 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호두는 염증을 줄여주고 혈전의 생성도 줄여준다. 노화 방지 호두에는 특별하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노화를 막아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젊어지고 싶어 한다. 적당한 운동과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팽팽한 피부와 탈모에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먹었으면 한다. 체중 조절 호두를 3일만 꾸준히 먹으면 포만감이 증가해 식사량이 줄어든다.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거나 식사대용으로 먹어 살을 빼고 허리 치수를 줄인 사례가 많은데 지나치게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되니 잘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 남성 생식 능력 증대 호두의 효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바로 남성의 생식능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다. 하루에 75g의 호두를 먹은 남성들을 연구한 결과 정자의 상태가 좋아지고 활동성이 증가했다고 한다. 불임으로 인해 고통 받는 남성들은 의학의 힘을 빌리기 이전에 호두를 복용해 봄도 좋을 듯하다. 인스턴트식품의 증가로 인해 남성들의 정자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하나 건강식품인 호두는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일일이 다 챙겨먹는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호두는 조리과정 없이 손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인간의 몸에 이로움이 많은 식품이다. ‘호두’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단점으로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 2018-09-29
- [SNS로 보는 사상] 9월호
![[SNS로 보는 사상] 9월호](http://www.sasang.go.kr/uploadIMG/20180929172228.jpg)
- ‘책 읽는 마을’ 학장동 여름방학을 끝내는 아이들과 함께 독서오행시 짓기를 하였어요. 엉뚱·발랄·기발한 아이들의 글 솜씨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오행시가 오는 10월 북페스티벌 때 전시됩니다. 보러 오실 거죠~~ 김진순(SNS 서포터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즐거운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과 동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했어요. 오랜만에 얼굴 뵈니 너무나 반갑고 좋으네요~^^♡ 경찰, 모범운전사, 녹색자문위원, 학교녹색어머니, 어머니폴리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안전한 사상구 만들기 함께해요~^^ 문선희(SNS 서포터즈) 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 주례1동 적십자는 땀을 흠뻑 흘리며 12세대에 카스텔라를 배달해 드렸다. 다문화가정과 관절이 좋지 않아 잘 걷지 못하는 어머니, 남편이 복수가 차서 배가 엄청 불러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이라 걱정이 된다. 적십자는 희망입니다.^^ 송정란(SNS 서포터즈)
- 2018-09-29
-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눈 훈훈한 추석

- 나눔천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나눔천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상구와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는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을 접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온정을 보내주신 기업·단체·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 홀로 사는 어르신 2천372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추석명절 위로금(1억1천860만원) 지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 주민 748세대에 훈훈한 추석맞이 명절지원금(3천740만원) 지원 ♥ BNK 금융그룹, 저소득 주민 550세대에 온누리상품권(2천750만원 상당) 지원 ♥ 은성의료재단, 취약계층 15세대에 생활지원금(750만원) 지원 ♥ 원광사 신도회, 어려운 이웃 300세대에 ‘사랑의 쌀’ 10㎏짜리 300포(750만원 상당) 전달 ♥ 10개 보훈단체에 명절위문품(550만원 상당) 전달 ♥ ㈜동원개발(대표 장복만), 냉동고등어 150상자(525만원 상당) 기탁 ♥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용순), 간장 선물세트 600개(426만원 상당) 기탁 ♥ ㈜한진·대한적십자사, 어려운 이웃 132세대에 추석 선물세트(330만원 상당) 전달 ♥ 백양산 견강암, 사랑의 쌀 600㎏(150만원 상당) 전달 ♥ 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 사랑의 쌀 500㎏(125만원 상당) 전달 ♥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부녀회, 저소득주민 30세대에 쇠고기·과일 등 전달 ♥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다문화한글교실 수강생, ‘사랑의 송편’ 빚어 어려운 이웃에 나눠드림 ♥ 덕포1동 민정식 소아청소년과의원·대한약국, 홀로어르신 50세대에 ‘사랑의 쌀’ 500㎏, 송편 전달 ♥ 주례3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한전KDN 등,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6세대에 차례상 비용 지원, 30세대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주민단체·기업 등,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300세대에 성금·성품 전달 ♥ 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새마을부녀회, 정성을 다해 마련한 추석 명절음식을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나눠드림 복지정책과(☎310-4342)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 2018-09-29
- 다·복·동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18)
- 덕포2동,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결혼이주여성에게 ‘도움의 손길’ 처음 A씨와의 만남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 배우자가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어린 자녀를 홀로 키워야 한다는 막막함과 두려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너무 힘들어요”라며 되뇌는 모습이 가슴에 박혀 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난 후 수줍게 A씨는 말을 이어갔다. “한국말을 잘 몰라 아이를 키우는 것도, 한국어로 적힌 서류를 처리하는 것도 모든 게 어려워요,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언니, 도와주세요.” 마치 마지막 ‘희망의 끈’을 부여잡는 것처럼 A씨는 절박하기만 했다. 제일 먼저 가구의 생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도와드렸다. 또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함께 가서 A씨의 자녀에게 필요한 학습지원과 학교생활 등의 교육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하루는 A씨 가구를 방문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날아온 우편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확인을 해보니 사망한 배우자의 유족연금 지급청구 서류로, A씨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2개월간 유족연금 지급이 중지된 상태였다. 이에 국민연금공단 측에 연락해 필수서류를 확인한 뒤 유족연금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게 해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자녀와의 대면 상담에서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할 때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다른 방향을 주시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시 드림스타트와 연계된 병원에서 무료검사를 한 결과, 외사시 판정을 받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실직으로 각종 검사비와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A씨의 가정에 ‘사례관리사업비’로 병원비를 지원한 덕분에 아이의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최근 A씨에게는 한 가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바로 한국국적을 취득해 자녀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아직은 한국말이 서툴지만 매주 2회 한국어교실에서 우리말과 글을 배우면서 국적 취득 준비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새로운 직장도 구하게 돼 열심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A씨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 한국생활에 조금씩 적응하며 희망을 꿈꾸게 되었다. 맞춤형복지팀도 A씨와 동행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복지정책과(☎310-4661) 덕포2동(☎310-3091, 5)
- 2018-09-29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1

-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는 손민수 작가를 초청,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북 토크 콘서트’ 개최.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50여명은 9월 10일 오후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어르신들은 9월 7일 ‘나온 허브농원’과 장안사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복지기동대는 9월 5일 밤에 동네를 한 바퀴 돌며 방범 활동. 모라3동 .사상구중독관리지원센터와 백양사회복지관 등은 8월 30일 주공아파트 일대에서 금연절주 캠페인. .마을건강센터는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백세허리교실’을 운영.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청소년 20명은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옴. .성취도량 ‘광명사’는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사랑의 쌀’ 11포와 생필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 덕포2동 .희망쿠폰 가게인 ‘파네토네’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3곳에 ‘사랑의 빵’ 전달.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6일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희망찬 도시락’을 전달. 괘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9월 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대접. .괘내복지마을 운영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조리한 ‘할미장아찌’를 어려운 이웃에 나눠 드림.
- 2018-09-29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2

- 감전동 .서감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주민들과 함께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9월 2일엔 명지 어촌계 견학. .주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은 9월 18일 오후 주요 간선도로와 공원 등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날’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주택 10채에 방충망 설치.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양묘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희망텃밭’을 가꿈. .주거환경개선봉사회는 ‘제10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섬김 부문’에서 으뜸상 수상. 주례3동 .올댓뷰티학원과 새마을부녀회는 8월 29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9월 20일 쌈지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찾기 캠페인.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학장지구대는 9월 5일 학장천 주변 주택가에서 ‘복지 위기가구’ 찾기 활동. .주민단체 대표들은 9월 9일 순창군 풍산면 풍산초등학교에서 열린 ‘면민의 날’ 기념식 참석. 엄궁동 .(사)대한미용사회 사상구지회는 9월 4일 정향효마을에서 ‘출동! 사랑의 가위손’ 봉사활동. .9월 7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황금빛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 2018-09-29
- 제196회 임시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

- 조례 개정안 3건 꼼꼼히 심의·의결 사상구의회(의장 장인수)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승인하고, 의원 발의한 「사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청, 동 주민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 동 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사상구 장애인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구본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및 도서관을 대상으로 9일간 실시하기로 승인 ■ 사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성열 구의원 대표 발의) 특별위원회의 존속기간을 구체화하고, 임시 위원장의 선임을 연장자에서 최다선의원으로 변경하며,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조문 체계를 정비. ■ 사상구청, 동 주민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병길 구의원 대표 발의)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및 이전에 따른 소재지 변경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 사상구 동 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병길 구의원 대표 발의) 기금의 존속기한을 명시하고,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등 효율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 사상구 장애인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장애인복지시설의 민간위탁 운영을 위해 「사상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3항에 의거 사전에 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사상구의회(☎310-4091)
- 2018-09-29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9월호

- 제19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권경협) 의안심사 제19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부위원장 신혜정) 의안심사 제196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윤숙희) 의안심사 의정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의정연수 실시 괘법동 건축 공사장 방문, 주민불편 사항 청취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 2018-09-29
- 감전동.덕포2동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구의회와 소통을 바라며...

- 5분 자유 발언(제195회 임시회 2018.07.19.)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민원발급기 추가 설치와 사상구청과 구의회와 소통의 근간은 무엇인가? 라는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감전동과 덕포2동 민원발급기 추가 설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주민들은 “주민센터를 동네 중간지점으로 옮겨 달라” 또는 “복합주민센터를 건설해 달라”라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라1동 주민센터가 초호화로 건립됨에 따라 각 동 지역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의 요구는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감전동은 2008년 1월 1일자로 감전1, 2동이 통·폐합된 후 옛 감전1동사를 주민센터로 사용함에 따라 주민센터의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며칠 전 본 의원은 백양로에 있는 감전LH아파트에서 감전동 주민센터까지 직접 걸어보았습니다. 약 1.4㎞의 거리를 도보로 약 25분 정도 소요되었고, 덕포2동의 가장자리에서 주민센터까지의 거리와 도보로 소요시간도 비슷했습니다. 지금까지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은 동주민센터가 멀리 위치하여 많은 불편을 감수해왔으나, 모라1동복합주민센터를 보면 한숨마저 나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관계공무원 여러분도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왜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센터는 이전을 검토조차 하지 않습니까?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요구합니다. 장소는 관내 새마을금고 등 활용도가 높은 곳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간과하지 마시고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상구청과 구의회와의 소통의 근간이 무엇인가? 로 발언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제19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하면서 올해 사상강변축제 개최가 무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의회와 공식적으로 의견을 협의한 후 결정하시면 무슨 큰일이라도 생깁니까? 그리고 사상팔경축제 전통을 이어 17년째 개최되고 있는 사상강변축제를 구의회와 의논 없이, 공약이행이라는 명분과 정책결정 사항이라며 이러한 결정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구의원으로서 해당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우리 의원들은 어떠한 답변을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대통령도 국민과 참모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약불이행에 사과를 하고 한 발 물러서고 계십니다. 구청장의 공약이행도 중요하겠지만, 공약이행에 앞서 구민들의 대표인 지역구의원들과 소통한 후, 신중하게 결정했어도 늦지 않았을 겁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청장께서는 소통을 최우선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 내부 소통만이 능사입니까? 예산심사 외에는 우리 의회와 소통하지 않기로 하셨는지요? 이렇게 중대한 일을 우리 의회와 의논하고 함께 고민하는 흔적이라도 남겨놓았으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구의회와 소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불통입니까? 아니 고집불통입니까? 다시 한 번 더 심대하게 논의를 하여보시고 정말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의사결정이 옳았다면 얘기를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치부하지 마십시오. 엎질러진 물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리 구민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유념해주십시오.
- 201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