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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사상 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 ‘성황’
제10회 사상 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 ‘성황’
‘제10회 사상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황을 이뤘다. 10월 12일과 13일 괘법동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만여명이 다녀갔다. 관람객들은 ‘학이진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북소리풍물단의 사물놀이 등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사상구국제화센터의 ‘랜드마크 만들기’ 부스와 사상생활사박물관의 ‘민화 열쇠고리 만들기’ 부스, 전통혼례 체험 행사장(한내행복마을) 등은 아이와 학부모들로 크게 붐볐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18-10-29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10월 14일 일요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2018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상구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동물애호가 1천여명이 반려동물 700여 마리와 함께 참여했다. 동물애호가들은 은빛물결 일렁이는 삼락생태공원 갈맷길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부스와 미용시술 부스가 가장 붐볐다. TV 동물농장 이웅종 소장 등이 진행한 세미나와 명랑운동회도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견의 이름표를 만들어 달아주는 부스도 온종일 북적거렸다.  
2018-10-29
가족뮤지컬 '슈퍼대디 최고봉'
가족뮤지컬 '슈퍼대디 최고봉'
 
2018-10-29
2018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
2018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
□ 일시 : 11월 10일(토) 오후 1시30분~4시 □ 장소 :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 앞) □ 내용 : 청소년가요제 결선, 동아리공연, 어울림마당 등 □ 문의 : 사상구 청소년수련관(☎316-2214~7 yzzang.com)             사상구 문화교육홍보과(☎310-4371)
2018-10-29
시가 있는 창 (56) 함께 울리는 소리
시가 있는 창 (56) 함께 울리는 소리
우리 사회가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들 중에 한 가지! 조직은 ‘세계화’처럼 점점 거대해지는데, 우리는 더욱 각자로 분리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거대한 회사 건물 쪽으로 함께 출근하면서 우리는 각자 갈 길만 겨누고 걸어갑니다. 가끔 건널목 앞에서 멈칫하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콩나물처럼 머리 숙인 채 제 갈 길만 갑니다. 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함께 다리를 건널 때도 우리는 서로 발등조차 건드리지 않습니다. 눈길은 휴대폰에 고정시키고 귓속에 이어폰 박고 다른 사람과 아무 상관없이 각자 내릴 곳에 내리면 됩니다. 한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각자 좌석 등번호를 찾아 앉습니다. 지금 듣는 음악이 즐거워도 서로 어깨를 치지 않고 지금 보는 장면에 감동해도 각자 조용히 눈물 흘립니다. 거대한 아파트 건물 안으로 함께 귀가하다 문득 지친 눈길이 서로 마주치면 어색합니다. 공공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깨라도 부딪히면 무척 당황합니다. 남/여 사이라면 아예 움츠리고 얼른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점성 강한 찰흙을 이겨 세우기보다는 모래처럼 따로 서걱거리는 성을 쌓고 그 숭숭한 성벽을 믿고 위태-위태 불안-불안 각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새 각자 하는 일에만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할 일만 원활하게 잘 이루면, 이 사회가 원만하고 평화롭다 여깁니다. 진짜 그렇습니까? 우리가 진정 이런 사회를 꿈꾸었습니까? 시인이 말하는 ‘화명’을 한자(漢子)로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온갖 생명과 물상들의 소리가 함께 어울려 울리는 화명(和鳴)이겠지요. 그래서 온갖 꽃이 피어 환한 화명(花明)의 세상을 꿈꾸는 것이겠지요. 세상의 모든 ‘생’(生)은 ‘소리가 소리를 키우는’ 화명임을 늙고 오래된 호박은 잘 알고 있습니다. 권용욱 (시인)  
2018-10-29
사상다행복축제, 11월 10일 명품가로공원서 첫 개최
사상다행복축제, 11월 10일 명품가로공원서 첫 개최
동주윈드오케스트라 등 13팀 공연, 다양한 체험·전시 즐기는 부스 35개 마련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을 만들어가는 사상구와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사상다행복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사상다행복마을, 新(신)나는 교육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괘법동 명품가로공원(르네시떼~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사상다행복교육지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40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연계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사상다행복마을교육활동가 양성아카데미 참가자, 사상다행복학부모동아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 39명으로 이뤄진 동주초등학교의 ‘동주윈드오케스트라’와 엄궁초등학교의 ‘사상챔버오케스트라’(단원 30명)를 비롯해, 덕포여중 댄스동아리, 부산에너지과학고 밴드  등 13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특설무대에서 선보인다. 또 사상다행복마을교육공동체와 사상학부모동아리, 지역사회이해교사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는 35팀이 각종 부스 35개를 운영함으로써 축제 참가자 누구나 다양한 체험과 전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사상다행복교육지구’는 사상구와 부산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해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하며, 연장 가능하다. 교육지구의 각종 사업을 수행하는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사상초등학교 서편 건물 3층에 있으며, 사상구와 교육청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310-3341~7)
2018-10-29
별별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어때요?
별별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어때요?
27일(토) 오전 10시30분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서 진행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별.자.리’(별별일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별.자.리’는 20일(초등학생)에 이어 27일(중학생)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사상구청소년수련관 3층 목공카페에서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로봇과학자란 무엇인지’, ‘코딩이란 무엇인지’, ‘코딩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배우게 된다. ‘별.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sasang.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6명(중학생)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코칭,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진로진학과 관련된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망설이지 말고 센터의 문을 두드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316-7942)
2018-10-29
일본 우토로 마을 돕는 꿈꾸는 배지
일본 우토로 마을 돕는 꿈꾸는 배지
덕포여중 위드동아리, 판매수익금 평화기념관 건립에 기부 ‘덕포여중 기부 동아리 with’(약칭 위드동아리)가 일본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건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꿈꾸는 시리즈 배지’를 제작, 판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드동아리’는 올해 4월 첫 모임을 가졌으며, 현재 3학년인 최슬기 학생 등 13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드동아리’는 첫 사업으로 3학년 윤영주 학생의 제안과 도안을 채택했다. ‘꿈꾸는 시리즈 배지’(사진은 배지를 판매할 때 사용된 포스터)를 제작해서 팔아 그 수익금을 일본 우토로 마을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8월 23일부터 개당 1천500원으로 판매를 시작하자, 당초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부에 참여해 추가제작까지 했다. 학교 선생님들도 기부에 보탬이 되어주셨다. 아직도 판매가 진행 중인데 약 70개가 팔려 ‘덕포여자중학교’라는 이름으로 대략 1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일본 우토로 마을은 일제 강점기인 1941년 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거주했던 마을로, 반세기 동안 차별과 빈곤, 강제 철거의 위협 속에 버텨왔다. 현재 우토로 마을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기자 한지수(덕포여중3)  
2018-10-29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신청 Q: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신용카드대금을 갚지 못하고 있던 중, 평소처럼 은행에 수급비를 찾으러 갔다가 자신의 통장에 압류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A씨가 수급비를 인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채권자는 약속한 기한까지 채무자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을 경우 법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채무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통장(예금채권) 압류인데, 우리 법에서는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자 일정한 경우에 한해 압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비는 압류할 수 없고, 수급비가 아니더라도 채무자의 예금 잔액이 15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압류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A씨는 ①수급자증명서 및 수급비통장거래내역 등 압류부분이 압류금지채권이라는 점에 대해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압류명령이 있었던 법원에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신청’을 할 수 있고, ②법원에서 서류 검토 후 해당부분에 대해 압류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려주면, ③그 결정문을 은행에 보여줌으로써 통장 압류를 풀고 수급비를 인출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 같은 수급비의 부당압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압류방지통장(행복지킴이통장)을 개설하여 이 계좌로 수급비를 수령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희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장소: 구청 5층 복지정책과 내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전 전화예약(☎310-4317) 필수  
2018-10-29
일터정보 10월호
일터정보 10월호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