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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러시아 방문, 현지 언론 크게 보도
구의회 러시아 방문, 현지 언론 크게 보도
부산 사상구의회 의원 일행이 러시아 하바롭스크시의회를 공식 방문했다. 장인수 의장과 의원들은 도시의 청결함과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한국의 자동차가 운행되는 것을 보고 인상 깊었다고 했다. 회담에서 하바롭스크시와 부산 사상구가 직면한 문제가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의회 의장 사프코프 세르게이와 부의장 가프릴로바 알렉산드라에게 시의회와 의원의 역할, 예산관리의 절차,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회담의 주요 쟁점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수령 나이 문제와 교통 문제였다. 한국의 방문객들은 개발되지 않고 있는 토지에 놀라워했다. 회담에서 시의장 사프코프 세르게이는 “우리의 만남은 첫 번째 우정의 다리가 될 것이며,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많은 관계를 함께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엘레나 뵬코바 기자 [러시아어  번역 게재]
2018-12-0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11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11월호
하바롭스크시의회 방문 회담 블라디보스토크시청 방문 회담 블라디보스토크 제1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연꽃 양로원 간담회
2018-12-01
사상근린공원~사상역 이어주는 오버브리지, 사상의 랜드마크로…
사상근린공원~사상역 이어주는 오버브리지, 사상의 랜드마크로…
[5분 자유 발언] (제197회 임시회 2018.10.12.)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우리 사상구의 아이콘, 랜드마크가 될, 정말 큰 사업 하나를 제안하고자 이번 임시회에서 발언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 “사상근린공원에서 사상역으로 이어주는 ‘오버브리지’를 세워 사상구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현재 감전동 산1-1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위원 17명 중, 주민대표 자격으로 라운드테이블 대표회의에 참석하여 지난 2018년 9월 10일 협상단계 최종결정을 하고, ㅅ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단계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상공원 시설공사 투자비 913억여원이 거의 확정 되었습니다. 이중 공사비를 제외한 금액은 우리 구에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오버브리지’를 세우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최선책과 차선책이 있기 마련이고, 시간은 골든타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구청장님과 구의회, 모든 공무원이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 사상을 꿈꾸는 구청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사상의 랜드마크가 될 오버브리지에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떨어지는 낙조를 담기위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브리지를 세운다면, 타지의 작가와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은 ‘명약관화’하다 하겠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심상사성’의 마음을 가지시고,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기를 모아주신다면, 새로운 트렌드의 사상을 만들 수 있다는 초긍정적인 마인드가, 내일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생활아미노산을 생성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리 구도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 성장 동력을 멈추기보다는 추진동력으로 더 멀리 뛰어야 합니다. 냉혹하지 않은 역사는 그 진실성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냉정하게 현주소를 그대로 조명해 여러분의 기량과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공무원 여러분은 사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사상구민의 가슴에 희망의 체온을 덥혀 주십시오.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만약, 오버브리지를 세우게 된다면, 백양산 웰빙숲에서 신라대를 거쳐, 사상근린공원, 괘내마을, 사상기차역, 경전철 교각 밑 광장로, 나들교, 삼락생태공원까지의 가칭 ‘탐방로’로 이어지는 총 길이 약 8.5㎞(웰빙숲에서 근린공원까지 약 6.6㎞, 근린공원에서 삼락생태공원까지 약 1.93㎞)로, 사상구의 새로운 아이콘 랜드마크로 많은 탐방객으로 인해 경제적인 효과 면에서도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 본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인 지난날, ○○기관에서 현 누마루 뷔페에 경마, 경륜, 경정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매년 5억5천만원과 매년 45명의 재고용 창출, 매점 운영권 등으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였으나, 집행부에서 수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만 직시하고 미래에 어두운 일부 간부공무원과 일부 민원인 사이에서 표류하다 표결로 무산이 되어 참으로 가슴이 메어져 왔었습니다. ‘욕지미래 선찰이연’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미래를 알려거든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라”고 하였듯이 두 번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과 동료의원님, 공무원 여러분! 국시비나 특별교부금도 아닌 우리 구, 감전동에서 실시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도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와 가슴을 후벼 파는 심정으로 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 무한경쟁의 시대에 새로운 비전의 소명을 다한다면, 사상구민과 구청장님, 동료의원님, 공무원 모두의 웃음이 벚꽃으로 화사하게 피어날 것이다”라는 말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5분 자유 발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8-12-01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 중·장기 로드맵 마련하자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 중·장기 로드맵 마련하자
[5분 자유 발언] (제197회 임시회 2018.10.12.) 정춘희 구의원 (비례대표) 얼마 전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모 정당 원내대표는 아이 낳으면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주도성장을 주장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비시킬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신 것 같은데 저출산, 고령화와 이로 인한 인구 구조문제는 대한민국의 시급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사상구 교육환경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구민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떤 그림을 그려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사상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공업지역을 형성하여 섬유, 신발 등 일자리 집약산업 위주로 커지면서 부산 제조업과 산업생산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사상의 인구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구 구조상으로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중은 늘어난 반면 청소년 이하 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취학대상자만 보더라도 12년 말 1천712명에서 17년 말 1천596명으로 5년 만에 약 7% 가까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2017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5세에서 64세의 생산연령인구는 3천619만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대비 14%를 넘으면서 우리나라는 본격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습니다. 2000년 고령인구가 7%를 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가 된 것인데 세계에서 가장 빨랐던 일본의 24년을 넘어 초고속으로 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출산 고령화가 굳어짐에 따라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우리 경제는 초경쟁에 기반하여 빈부격차는 확대되고 있고, 사회안전망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침체와 저성장에 빠지는 등 경쟁, 스트레스, 과로가 한국인들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 출산의 기쁨이 양육과 육아의 두려움으로 바뀌었고, 출산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으며 결혼마저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문제도 옛날에는 ‘제 밥그릇 자기가 차고 난다’하였지만, 지금은 양육, 돌봄과 분리될 수 없는 밀접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사상구로 인구가 유입되고, 특히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과 신혼부부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상이 과거 부산경제를 이끌던 살맛나는 사상을 가꾸는데 필요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제가 살펴본 결과 우리 사상구는 아이돌봄 관련 자체 프로그램이 없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아이의 출산과 양육, 아이돌봄 등에 대한 절실한 문제인식이 부족하고, 그때그때의 현안사업에 밀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로드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청장께서도 티브로드TV 인터뷰에서 “교육, 문화분야 투자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겠다.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개선해 더 이상 교육문제로 사상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부산시교육청에서도 통합방과후 교육센터에 아이돌봄 기능을 추가하여 방과후 교육과 더불어 돌봄까지 책임지는 ‘거점형 자람터’ 운영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상청소년수련관에 마련 계획인 이 ‘거점형 자람터’에서는 양질의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절 교육을 할 수 있고 이동시간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사업과 연계하고 우리 사상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가칭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면 구청장님이 말씀하신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은 사상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구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이런 저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고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8-12-01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입산통제 실시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입산통제 실시
백양산·승학산 305㏊ 입산통제구역 지정, 등산로 6개 노선 7.7㎞ 폐쇄 “작은 관심이 큰 산불을 방지합니다.” 사상구는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했으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백양산과 승학산의 305.6㏊(1㏊=1만㎡)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총 34개 등산로(51.4㎞) 가운데 6개 노선 7.7㎞를 폐쇄했다. 또 11월 2일 오전 동서대학교 뒤편 엄광산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숲 가꾸기 행사’(사진)를 진행했으며,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산불감시인력 30명이 산불취약지역 15곳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산불진화 모의훈련도 3차례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하면 지상진화대(47명)와 보조진화대(300명)를 현장에 즉각 투입, 진화차량(3대)과 고압호스 등 각종 진화장비를 이용해 산불을 조기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방화범과 실화범은 물론,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사람과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강력 단속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며 등산객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녹지공원과(☎310-4545)
2018-12-01
사상구 생활임금제 새해 1월 1일부터 시행
최저임금보다 8% 많은 ‘시급 9천20원’ 지급 사상구 소속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에 적용 사상구가 내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생활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사상구의 ‘2019년 생활임금’은 물가상승률, 근로자의 평균 가계지출 수준, 최저임금 등을 고려하여 ‘사상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급 9천2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사상구 소속 근로자(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월 단위로 환산(주 40시간 기준 유급주휴 포함, 월 209시간)하면 188만5천180원이다. 이는 2019년 최저임금 시급 8천350원 대비 670원, 월 환산액 174만5천150원 대비 14만30원이 높은 금액으로 최저임금의 108% 수준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2~3)
2018-12-01
덕포동 삼덕로 굴다리 보행환경 개선
덕포동 삼덕로 굴다리 보행환경 개선
보·차도 경계에 방음벽 설치해 소음·분진 차단, 보행등도 밝은 LED 조명등으로 교체 사상로와 백양대로를 연결하는 ‘덕포동 삼덕로 굴다리’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 그동안 ‘삼덕로 굴다리’는 시내버스와 출·퇴근 차량 등에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 때문에 덕포초등학교, 신라대학교 통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사상구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굴다리 내 보도와 차도 경계에 방음벽을 설치했으며, 노후된 보행등도 조도가 높고 밝은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 또 방음벽에 반투명 필름을 부착하고, 상부 슬래브와 벽체도 새로 페인트칠 했다. 어두웠던 보행로도 아름다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새로 시공함으로써 밝은 이미지로 바뀌었다. 건설과(☎310-4694)  
2018-11-30
사상구, 부산시장기 직원축구대회 2년 연속우승
사상구, 부산시장기 직원축구대회 2년 연속우승
대회 MVP·득점왕·감독상도 휩쓸어… 부산시민체육대회는 종합 2위 사상구가 제30회 부산광역시장기 자치구군 직원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사상구는 또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사상구 직원축구동호회(회장 최차영)는 11월 10일 북구 화명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부산진구와 연장 혈투 끝에도 2-2로 승자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로 4-3으로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김성수 선수가 대회 MVP인 최우수선수상을, 한지석 선수가 최다득점상(4년 연속)을, 박성식 감독이 감독상을 받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11월 3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 축구와 배구, 탁구 등 15개 종목 1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벌인 결과, 전체 점수 합산으로 종합 2위(질서상 1위, 체조·축구·탁구 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상구체육회(☎314-7330) 직원축구동호회(☎310-4064)  
2018-11-30
제18회 사상강변축제 아이디어 공모
매년 가을에 개최되었던 사상강변축제가 2019년부터 벚꽃이 피는 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응모해주세요. ■ 기간 및 제출처: 12. 28.(금)까지,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 서식 및 자격: 양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제출, 주민 누구나  ※ 우수 아이디어 시상금(5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2018-11-30
‘신발산업의 메카’로 재도약...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준공
‘신발산업의 메카’로 재도약...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준공
416억원 들여 엄궁유수지 인근 건립 새해 1월부터 센터 본격 가동 전망 도심형 신발산업 ‘새 모델’ 기대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016년 6월 13일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815번길 50-29(감전동)에서 착공식을 가진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2년 5개월 만인 11월 15일 준공됐다. 센터는 사업비 416억원(국비 205억, 시비 211억)을 들여 1만2천674㎡의 부지(시유지)에 연면적 2만477㎡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상 6층의 공장동과 지상 3층의 지원동 등 2개동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곳에는 신발 제조업과 신발 부분품 제조업, 신발 유통업은 물론, 전문 디자인업체, 연구개발업체 등 50개사가 입주(임대 면적 기준 70%의 입주기업 확보)해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새해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또 270석 규모의 식당과 카페, 세미나실(기술교육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기술지원실, 자재전시장 등 지원·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가 정상 가동되면 완제품, 부품소재 등 신발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의 업체와 기술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하는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월 14일 오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는 입주예정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발기업 고용 및 투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사상구에서는 12억2천500만원(시비)을 들여 엄궁유수지에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까지 길이 401m의 도로를 2단계에 걸쳐 너비 6m에서 10~23m로 확장하는 공사를 12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979-1720) 사상구 일자리경제과(☎310-4612~3)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