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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드림, 희망 나눔’ 어울림 한마당

- 12월 10일 오후 괘법동 엠시티 뷔페에서 드림스타트 ‘꿈 드림, 희망 나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청소년 1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18-12-30
- '청소년 통일공감 토크.골든벨' 행사 진행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상구협의회(회장 정태경)는 12월 11일 오전 사상고등학교 강당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토크 및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 2018-12-30
- 옛 엄궁회센터, 523갤러리로 화려한 변신

- ㈜라텍, 작가·주민들에게 무료 개방… 개관 기념으로 ‘철이 전하는 특별전’·초대작가 5인전 개최 옛 엄궁회센터가 주민 누구나 예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532번길 94에 위치한 옛 엄궁회센터 3층 건물을 인수한 ㈜라텍(대표 최정삼)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12월 1일 ‘523갤러리’를 오픈했다. 523갤러리 1층에는 카페가, 2층과 3층에는 각각 330㎡(100평) 규모의 전시실이 들어서 있다. 2층의 경우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거나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2층에서는 부산 출신 조각가 ‘우징’의 특별개인전 ‘철이 전하는 메시지 – 그 두 번째 이야기’가 2019년 2월 2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철과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로 만든 작품 ‘풍경소리1~5’를 비롯해 철에 생명을 불어넣은 ‘우징’ 작가의 작품 26점을 선보이고 있다. 3층에서는 개관기념 기획전으로 ‘초대작가 5인전’이 새해 1월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상식·정지태·권순교·백성흠·박정열 작가의 작품 26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라텍 최정삼 대표는 “사옥 공사 후 사무실과 공장으로 사용하고 남은 공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갤러리를 설치해 작가들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는 아마추어 작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라며 “사상구민은 물론 부산시민 누구나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02년 설립한 ㈜라텍은 국내 주요 중공업 3사 등 해양플랜트 사업 분야와 한국항공우주연구소의 나로호 관제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이다. 문의: 523갤러리(☎010-9136-1523)
- 2018-12-30
- 시가 있는 창 (58) 호미를 닮아 가는 삶

- 호미를 닮아 간다. 가늘게 휘어 굽은 슴베를 닳아 둥글어진 앞날을 손때 묻은 나무 자루를 자식 뒷바라지에 호미를 닮아 간다. - 신기용 자작시, 「농로(農老)」 전문 늙은 농부는 호미를 닮아 가는 삶을 산다. 낡은 호미는 늙은 농부를 닮아 간다. 그 호미는 낡은 것이 아니라 늙은 것이다. 늙은 호미! 시골엔 농사를 짓는 젊은이가 드물다. 늙은 농부만이 시골에 남아 농사를 짓는다. 그들에겐 호미질이 일상이다. 호미질이 버겁지만, 그들 스스로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서인지 자연스럽게 보인다. 밭일하는 늙은 농부를 볼 때면, 거의 호미를 손에서 놓는 법이 없다. 호미와 한 몸이다. 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호미를 들고 밭고랑과 밭이랑의 구석구석을 쪼아댄다. 잠시 허리를 펴고 땀을 닦을 때도 좀처럼 호미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다. 그들의 모습은 손에 쥔 호미와 영락없이 빼닮았다. 호미를 닮아 간다. 가늘게 휘어 굽은 슴베를 닮아 가고, 닳아 둥글어진 앞날을 닮아 간다. 손때 묻은 나무 자루를 닮아 간다. 호미를 닮아 가는 것은 자식 뒷바라지하며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다. 날이 둥글어진 늙은 호미, 그도 호미로 생명을 얻어 태어났을 땐 날카로웠다. 그 예리한 날로 땅을 파고, 풀뿌리를 난도질했었다. 호미는 늙은 농부를 닮아 간다. 늙은 농부의 휘어 굽은 허리를 닮아 가고, 닳아빠진 앞니와 관절을 닮아 간다. 햇볕에 검게 그을린 살갗을 닮아 간다. 늙은 호미가 늙은 농부를 닮아 가는 것은 호흡을 함께해 온 세월의 흔적이다. 늙은 농부가 세월의 흔적을 되돌릴 수 없듯 늙은 호미도 세월의 흔적을 되돌릴 수 없다. 호미는 점점 처음의 날카로웠던 날이 닳아서 둥글게 변해 간다. 밭일의 고된 세월을 몸으로 말하는 듯하다. 대부분의 늙은 농부는 웬만해서는 새 호미를 사지 않는다. 새 호미보다 함께 늙어 버린 호미에 더 애착이 가나 보다. 밭에서 함께 호흡했던 그 고된 세월을 몸과 마음으로 말하는 듯하다. 많은 사람이 늙은 농부와 늙은 호미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카로움과 무딤을 음미해 볼 수 있다면 더 좋겠다. 매일매일 깨달음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늙어 가는 것도 나쁜 일이 아닌 듯하다. 늙은 농부가 호미를 닮아 가듯 늙은이는 날카로운 삶보다 무딘 삶이 더 어울린다. 날카로움과 무딤의 대립이 나이와 무슨 상관이 있겠냐마는 결부해 보면 볼수록 이치에 맞는 듯하다. 젊을 땐 날카로움이 더 빛나지만, 늙으면 무딤이 더 빛나는 법이다. 신기용 (문학평론가)
- 2018-12-30
- 사상·모라평생학습관, 새해 1월 2일 새학기 개강

- 사상학습관 28개 강좌 수강생 700명 모집, 모라학습관 19개 강좌 수강생 510명 모집 사상평생학습관과 모라평생학습관이 새해 1월 2일부터 3개월 과정의 새학기를 시작한다. 사상평생학습관(새벽로168번길 61, 감전동)의 경우 이번 학기엔 중국어, 일본어 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 28개가 개설된다. 강의는 사상평생학습관과 부산근로자건강센터, 감전동 포플러음악다방,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등 4곳에서 진행된다.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강좌마다 20~50명씩 총 700명이 수강 가능하며, 12월 28일까지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평생학습관(모라로 93,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2층)의 경우 ‘스마트폰 기초’ 과정 등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강좌마다 20~30명씩 총 510명이 수강 가능하며, 12월 28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모라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학습관도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사상평생학습관(☎310-3242) 모라평생학습관(☎310-5244)
- 2018-12-30
- IT 꿈나무를 위한 겨울방학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 1월 2일부터 초등학교 3~6학년 60명 홈페이지서 접수 겨울방학 기간 동안 IT 꿈나무를 위한 ‘소프트웨어 캠프’가 마련된다. ‘겨울방학 소프트웨어 캠프’는 새해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매일(토·일 제외)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30분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사상구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일 오전 9시부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통합예약→정보화교육’ 코너에서 신청을 받는다. 전화(☎310-4301~6)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캠프에서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과 코딩 교육용 비주얼 프로그램인 ‘엔트리’(사진은 엔트리 화면 예시)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또 우주에서 자유롭게 떨어지는 행성과 이를 격추하는 전투기와 미사일 등이 나오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볼 뿐만 아니라, 벽돌 깨기 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등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IT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301)
- 2018-12-30
- 2019 상반기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 2018-12-30
-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다같이 실천합시다

- 2018-12-30
-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생년월일 정정
- Q: 저는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생년월일과 실제 생년월일이 달라서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A: 가족관계등록부상의 생년월일을 정정하기 위해서는, 본인 등록기준지 관할 가정법원에 ‘등록부정정허가신청서’를 제출하여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취학, 취업, 병역, 정년, 복지와 관련하여 부정적인 의도로 생년월일을 정정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등록부정정허가신청에 대하여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생년월일이 착오나 누락으로 잘못되었다는 객관적인 증명자료, 예를 들면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 분만대장, 출산기록부 등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나아가 가족이나 지인들의 인우보증서, 촬영일자가 있는 백일 또는 돌 사진 등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자료들을 첨부할수록 등록부정정허가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또 등록부정정허가신청을 할 때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범죄경력조회서, 생활기록부 등을 함께 제출하여야 하는데, 법원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먼저 관할법원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한 뒤 이를 첨부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등록부정정허가결정이 있는 때에는, 그 재판의 등본을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를 관할 구청에 제출함으로써 마침내 가족관계등록부상의 생년월일을 정정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희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장소: 구청 5층 복지정책과 내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전 전화예약(☎310-4317) 필수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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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