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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 연중무휴로 24시간 센터 운영 ‘환경종합 감시차량’도 가동 미세먼지·악취 등에 신속 대처 각종 환경정보 실시간 공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에 미세먼지와 악취, 대기, 수질을 통합 관리하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1월 22일 오전 11시 구청 4층에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사상공단의 악취 발생률을 줄이는 활동을 해온 기존의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 폐수처리업체 관리에도 확장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사업비 5억원(행안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공모사업비)을 들여 센터 시설을 보강하고, 엄궁유수지와 부산솔빛학교 등 관내 8곳에 ‘미세먼지 측정기’ 8대를 설치했다. 또 미세먼지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환경알리미’ 모니터 8대를 도시철도 사상역과 학장반도보라아파트 상가 등 8곳에 설치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폐수처리업체의 방류구를 CCTV로 영상관제하고 각종 환경정보를 저장·분석하는 ‘환경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환경정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웹’(clean.sasang.go.kr), 미세먼지 확산을 예측할 수 있는 ‘미세먼지 모델링 프로그램’도 설치했다. 센터는 14명의 직원이 조를 나눠 연중무휴로 24시간 근무한다. 또 미세먼지측정기와 악취측정기, 원격악취포집기, 환경사고 방재장비 등을 갖춘 ‘환경종합감시차량’도 운영한다. 기존의 악취측정기(15개소), 원격악취포집기(11개소), 고성능 CCTV(2개소), 기상관측기(3개소)도 계속 운영하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부산환경공단 등과도 환경정보를 공유한다. 김대근 구청장은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로 악취와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구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그에 걸맞은 신속한 대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첨단 환경관리 기법을 활용해 녹색환경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통합관제센터(☎310-4448~9) 환경위생과(☎310-4398)
- 2019-01-29
- 새로운 사상, 미래 100년의 원년을 활짝 열겠습니다

- 김대근 구청장 신년사 고교 무상급식·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주례 복합문화시설 건립 차질없이 추진 사상역 일원 원스톱 교통환승센터 조성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사상구는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민선 7기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의 청사진을 제시한 가운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 교복지원조례 제정과 학교급식지원조례 개정으로 교육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의 사상공업지역 활성화구역 승인으로 사상공단 재생사업이 9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준공 등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또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60개 분야에서 수상함으로써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구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는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의 원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민선 7기의 첫발을 내디디면서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청렴한 구정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지난 6개월처럼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뜻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이버 구정 자문위원회’와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정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교육·문화 일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공사가 한창인 부산도서관을 비롯해, 주례 복합문화시설 조성, 옛 사상경찰서 부지 개발 등을 통해 구민 누구나 문화·여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고교 무상급식, 중학생 교복지원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다함께 잘사는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기업과 근로자, 소상공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풀뿌리기업 육성, 기업체 근로환경 개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상역 공영주차장 광장숲,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등 우리 구 대표 공원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각급 학교교실 공기정화기 보급에 힘쓰고, 환경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편리하고 쾌적한 ‘안심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노인과 아동,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족 모두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복지도시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민들이 각종 대중교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상역과 서부버스터미널 일원에 ‘원스톱 교통환승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는 ‘새로운 사상, 미래 100년의 원년’을 활짝 여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700여 공무원들이 앞장서 23만 사상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구정에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가정에는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아침에 사상구청장 김 대 근
- 2019-01-29
- 김대근 구청장, 구민의 말씀 더욱 크게 듣겠습니다

- 2월 13일~22일까지 동 순방하며 ‘구민과 대화’ 새해를 맞아 김대근 사상구청장이 12개 동을 순방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열리는 ‘2019 사상구민과의 대화’는 2월 13일부터 22일까지(토·일 제외) 진행된다. ‘사상구민과의 대화’에는 다문화가족과 근로자, 상인,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석한다. 구청장이 처음으로 직접 구정에 대해 설명하고,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할 뿐만 아니라,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정책과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늘 함께 잘 사는 세상을 향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12)
- 2019-01-29
- ‘미래 100년 대역사’ 경부선 철로 지하화 첫 시동

- 용역비 35억 국비 확보… 사상 등 부산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 사상구민과 부산시민의 오랜 숙원인 ‘경부선 철로 지하화 사업’이 첫 시동을 걸게 됐다. 부산시는 2019년도 정부 예산에 ‘경부선 철로 지하화 및 지상 철도부지 재생을 위한 기초타당성 검토용역비’ 3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 ‘부산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까지 경부선 지화화의 기초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시민공론화 등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 2022년까지 ‘철로 지하화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설계를 한 뒤, 실시설계 및 단계별 착공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통 이래 100년 넘게 사상구 등 부산 도심을 관통하며 지역을 단절시킨 경부선 철로는 도시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요인으로 꼽혀왔다. 특히 사상구를 가로지르는 기존 경부선 7㎞ 구간은 주민과 차량의 통행 및 이동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철로 주변 지역을 슬럼화시켜 만성적인 민원의 대상이었다. 철길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철길 옆에 살면서 밤잠을 설치는 등 고생한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더 이상 기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고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경부선 철로 지하화’는 구포~사상~부산진(16.5㎞) 구간을 구포~백양산~부산진역(13.1㎞)으로 옮겨서 지하화하고, 지상 구간에 공원 조성 등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로 용역비를 확보해 1조5천810억원에 달하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 출발과 함께 새로운 부산 발전을 위한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부산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는 ▶경부선 철로 지하화 등으로 서부산 발전 ▶2030 엑스포 북항 유치를 통한 원도심 발전 ▶사상~해운대 대심도를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해 동부산 발전을 앞당기는 것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경부선 철로가 지하화 되면 그 주변 환경까지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미리 예측하고 미래 100년 사상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철도물류과(☎888-4082) 사상구 기획감사실(☎310-4016)
- 2019-01-29
- [건강 칼럼] 소아천식
![[건강 칼럼] 소아천식](http://www.sasang.go.kr/uploadIMG/20181230155208.jpg)
- 정영희 좋은삼선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알레르기 유발물질·대기오염 등으로 우리나라 천식 환자, 날로 증가 추세 만성기침·천명·호흡곤란·가슴 답답 의심 증상 땐 정확한 진단·치료를 최근 수십 년간 전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 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선진국들과 같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주거환경의 서구화로 인해 따뜻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의 노출이 많아졌습니다. 두 번째로 여성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모유수유가 감소하고 식생활이 변화되었고, 세 번째로 산업이 발달되고 자동차가 증가함에 따라 이산화탄소, 오존, 아황산가스 등에 의한 대기오염이 많아진 것도 원인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체는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미생물의 자극을 받으며 단련되어야 하는데, 인위적인 환경으로 인해 이런 자극이 적어져서 면역체계가 변형된 것도 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식을 의심하는 증상들로는 만성적 기침, 천식의 특징적인 호흡음인 천명,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천명’이란 기도가 좁아져서 공기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못해서 나타나는 소리입니다. 보호자들이 쌕쌕거린다거나 삑~ 하는 고음의 소리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다는 증상, 또 운동하기 싫다고 하는 경우에도 천식 때문에 운동하기 힘들어서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천식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천식의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천식이 악화됐을 때 약물을 먹거나 흡입하는 ‘증상완화 치료’와, 천식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치료하는 ‘천식조절 치료’가 있습니다. 천식이 1년에 한두 번 정도로 오는 경우라면 증상완화 치료만 해도 되지만, 천식 재발이 잦거나, 한번이라도 응급실에 가거나 입원을 해야 할 정도의 심한 천식 발작을 보이는 경우는 증상이 없을 때도 조절치료를 해야 합니다. 천식 치료제로는 크게 경구약과 흡입제가 있고, 흡입제가 효과도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서 추천하지만, 올바르게 사용법을 익혀야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 영유아의 경우는 ‘네뷸라이저’나 ‘스페이서’를 끼운 에어로졸 흡입제를 주로 사용하며, 학동기 어린이는 분말형 흡입제를 주로 사용합니다. 천식 환자의 경우 운동 후에 천식 증상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기피할 수 있지만, 천식을 꾸준히 치료하여 잘 조절되는 경우에는 운동을 하더라도 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훨씬 줄어들거나 그 정도가 매우 가볍게 됩니다. 또한 운동 전에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서서히 높여 차츰 운동량을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날씨가 차고 건조할 때는 천식 증상이 잘 나타나므로 이런 날씨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식의 흡입 약물 중에서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를 운동 전에 미리 흡입하고 사용하면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 천식 환자도 얼마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018-12-30
- '외국인주민 지원' 부산시 최우수기관 선정

-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해 무료 건강진료, 무료 독감예방접종 등을 해온 사상구보건소가 ‘2018 외국인주민 지원’ 부산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2018-12-30
- 청소년 올바른 칫솔질 교육

- 사상구보건소는 11월 27일 신라중학교를 찾아가 학생 33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실시했다.
- 2018-12-30
- 사상구 마을건강센터 안내

- 2018-12-30
- 건강도시 사상! 새해 1월 건강사업 안내

- 2018-12-30
- 화재 대피 훈련 실시

- 사상구는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모라3동 국·공립 민들레어린이집과 구청 등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 201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