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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도시 사상! 7월 건강사업 안내

- 2019-06-29
-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 사상구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들은 6월 11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 2019-06-29
- 감전천 수질개선 위한 'EM 흙공 던지기'

- 사상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은 6월 5일 감전천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를 했다.
- 2019-06-29
-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 개최

- 6월 2일 사상구 괘법동 다문화특화거리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가 열렸다.
- 2019-06-29
- 사상 동네방네 콘서트 2탄 검정고무신, 7월 6일 감전초등학교

- 2019-06-29
- 제24호 『사상문예』 작품 공모

- 2019-06-29
- 시가 있는 창 (64) 내 몸에도 나이테가 자란다

- 나이가 들면 몸이 말을 한다. 나이테는 나무의 전용물이 아니다. 생물에는 나이테가 자란다. 모든 사물에는 나름의 나이테가 있다. 우리 인간은 생물을 접할 때 어린 것, 젊은 것, 늙은 것을 쉽게 분별해 내는 재주를 가졌다. 사물을 접할 때도 새 것, 낡은 것을 어렵지 않게 분별해 낸다. 나무는 겨울에 성장을 잠시 멈춘다. 이때 다음 나이테가 하나 더 생겨날 수 있게 잠을 잔다. 봄이 오면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여름엔 푸르고 풍성하다. 초가을엔 오색 빛깔의 웃음을 한껏 뿜어낸다. 늦가을엔 잎의 갈무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뭇가지의 맨 끝 가지가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서서 회초리 같은 겨울의 눈보라를 기다린다. 늦가을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이테의 계절인 겨울을 기다린다. 겨울엔 잠을 자면서 봄을 기다린다. 봄이 오면 다시 몸집을 불리기 시작한다. 나무의 나이테는 줄기나 가지에 1년마다 하나씩 생긴다. 이를 ‘나이바퀴’라고도 한다.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삶의 과정과 욕심 없는 삶을 겹쳐 생각해 볼 일이다. 물고기도 나이테가 있다. 비늘이나 줄무늬, 귓돌이나 척추에 자란다. 사람도 나이테가 있다. 피부나 머리카락, 이빨이나 척추에 자란다. 내 몸에도 나이테가 자란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세면대 거울 앞에 섰다. 내 나이테가 어제보다 더 자랐다. 당연한 일이다. 나이테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나이테의 성장을 멈추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 때로는 나도 그렇다. 거울 앞 내 나이테는 주름이 깊어 가는 이마, 늘어만 가는 흰 머리카락이다. 칫솔질을 한 뒤에도 거울 앞에서 내 나이테를 확인한다. 주저앉아 가는 잇몸에 드러난 이뿌리에도 내 나이테가 자란다. 거울을 보지 않고 직접 내 눈으로 나이테를 자연스레 보기도 한다. 세면을 한 뒤 또 다른 내 나이테가 눈에 들어온다. 탄력을 잃어 가는 손등의 주름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내 나이테다. 나무는 여름에 땅기운을 역동적으로 쪽쪽 빨아올려 나이테를 넉넉하게 만든다. 나도 올여름에는 나이테가 잘 자랄 수 있게 활기찬 삶을 살아야겠다. 내 몸에도 나이테가 자란다는 것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언젠가 내 나이테가 성장을 멈출 것이다. 그때까지 보람찬 시간이 알알이 영글어 가면 좋겠다. 신기용 (문학평론가)
- 2019-06-29
- 사상·모라평생학습관 7월 1일 여름학기 개강

- 사상학습관 30개 강좌 수강생 700명 모집 모라학습관 20개 강좌 수강생 500명 모집 사상평생학습관과 모라평생학습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의 여름학기를 시작한다. 사상평생학습관(새벽로168번길 61, 감전동)의 경우 이번 학기엔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촬영, 비행조종 드론교실, 수제 마카롱 만들기 등 교육 프로그램 30개가 개설된다. 강의는 사상평생학습관과 부산근로자건강센터, 감전동 포플러음악다방,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감전동 커피 랑 카페 등 5곳에서 진행된다.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강좌마다 10~40명씩 총 700여명이 수강 가능하며, 6월 28일까지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평생학습관(모라로 93,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2층)의 경우 몸치탈출 방송댄스, 부자되는 풍수지리 등 20개 강좌가 개설된다. 강좌마다 15~30명씩 총 500여명이 수강 가능하며, 6월 28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모라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학습관도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사상평생학습관(☎310-3242) 모라평생학습관(☎310-5244)
- 2019-06-29
- IT 꿈나무를 위한 '여름방학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 7월 8일부터 초등학교 3~6학년 60명 홈페이지 신청·접수 여름방학 기간 동안 IT 꿈나무를 위한 ‘소프트웨어 캠프’가 마련된다. ‘여름방학 소프트웨어 캠프’는 7월 29일~8월 9일까지 2주 동안 매일(토·일 제외)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30분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사상구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통합예약→정보화교육’ 코너에서 신청을 받는다. 전화(☎310-4301~6)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캠프에서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과 코딩 교육용 비주얼 프로그램인 ‘엔트리’(사진은 엔트리 화면 예시)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또 우주에서 자유롭게 떨어지는 행성과 이를 격추하는 전투기와 미사일 등이 나오는 컴퓨터 게임을 직접 만들어볼 뿐만 아니라, 벽돌 깨기 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등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IT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306)
- 2019-06-29
-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자랑 한마당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 애플아울렛 앞 상설문화광장 평생학습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상구는 6월~11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시까지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애플아울렛 앞)에서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자랑 한마당’을 운영한다.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맘껏 뽐낸다. 또 주민들이 리본공예, 비즈공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며, 주말 가락콘서트·품 마켓 등과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시설, 개인은 사전협의를 통해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2차례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자랑 한마당’에 62개 동아리, 회원 475명이 참가했으며, 주민 1만여명이 관람했다. 문화교육과(☎310-4921)
-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