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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등교하세요

- 옐로카펫 학교 앞 8곳 새로 설치·5곳 정비 완료 사상구는 구학·엄궁·주양 초등학교 등 관내 7개 초등학교 앞 8곳에 ‘옐로카펫’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시설물 5곳에 대해서는 정비했다. 또 옐로카펫 상단에 태양광 램프를 부착해 야간에도 잘 보이게 해 사고예방 효과를 높였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한 ‘교통안전 시설물’로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가 안전한 영역에 들어가 머무르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로 하여금 횡단보도 진입부에 서 있는 어린이 등을 잘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운행속도를 줄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교통행정과(310-4555)
- 2019-08-31
- 추억의 동춘서커스 구경오세요
- 9월 7일(토) 오후 7시 모덕초등학교 운동장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 모덕초등학교에서 ‘2019 사상 동네방네 콘서트’(제3탄)로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동춘서커스’는 링체조, 수직줄타기, 공중 로맨스, 모자 저글링, 서커스 발레 등 다양한 테마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폭소와 감동,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동춘서커스는 1925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공연단으로 연극, 국악, 서커스, 마술,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다. ‘2019 사상 동네방네 콘서트’는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올해 2차례(타악 ‘사맛디 콘서트’ 9월 28일 토 오후 7시 주감초등학교, 마당극 ‘덕만이 결혼 원정기’ 10월 12일 토 오후 7시 사상초등학교) 더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교육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
- 2019-08-31
-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 기대

- 첫 프로젝트로 '꼬마지휘자 어린이 미술체험전' 10월 27일까지 개최 감전동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골목 문화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8월 22일 오후 5시 괘감로 105-13(감전동 105-16번지)에서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감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시비(4억9천100만원)를 지원받아 낡은 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지상 2층 연면적 106.45㎡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갤러리가, 2층에는 체험프로그램실과 사무실이 각각 들어섰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놀이문화시설이 부족한 감전동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이 놀이터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개소를 기념해 첫 프로젝트로 ‘신기방기 예술골목 프로젝트 1탄’을 마련해 선보인다. 오는 10월 27일까지 2달 동안 1층 갤러리에서 ‘꼬마지휘자 어린이 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가 지역 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다소 침체된 감전동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속칭 ‘포푸라마치’로 불리었던 감전동 105-11번지 일원(2만9천100㎡)의 골목길을 말끔히 정비해 ‘포플러 거리’를 조성하고, 7080 포플러 음악다방과 마을회관, 마을주차장 등을 설치해 지난해 3월 준공식을 가졌다. 문화교육과(☎310-4062)
- 2019-08-31
- 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사상구, 대상 수상자로 선정
- 금융복지상담센터·다복따복망 운영 등 호평 사상구가 8월 12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大賞) 수상자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4천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사상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시책과 민관협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무료법률홈닥터와 연계한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지역연대 복지안전망인 ‘다복따복망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 동 희망디딤돌 놓는 날’을 비롯해, 지역특성을 이용한 민·관 협력 사업인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도 호평을 얻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구민이 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312)
- 2019-08-31
- 삼락중학교 운동장 무료주차장 개방

- 72면 규모… 내년 2월 말까지 평일 주간에 주차 가능 폐교된 삼락중학교 운동장을 주민들이 무료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상구는 올해 3월 폐교된 삼락중학교 운동장을 8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인근 주민들과 공단 근로자들을 위해 무료주차장(72면 규모)으로 개방하고 있다.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개방하되, 야간과 토·일요일, 공휴일은 이용할 수 없다. 삼락중학교 주변은 1975년에 조성된 사상공업지역으로 열악한 주차환경으로 인해 지역주민들과 공단 근로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일시적이지만 학교 운동장을 무료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상공업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행정과(☎310-4503)
- 2019-08-31
- 사상구리틀야구단 창단 11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 국내 최대 규모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리틀부 시랑대 리그에서 정상에 올라 사상구리틀야구단이 창단 1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사상구리틀야구단은 지난 7월 24일~31일까지 기장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9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리틀부 시랑대 리그(주관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리틀부(아마추어 야구단)는 전국 129팀이 참가해 5개 리그(달음산, 소학대, 오랑대, 시랑대, 불광산)로 나눠 리그별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사상구리틀야구단이 5전 전승을 기록하며 2008년 3월 창단 이후 11년 5개월 만에 첫 우승이 확정되자, 19명의 선수들은 일제히 모자를 벗어 하늘 높이 던지면서 환호하며 기뻐했다. 또 김정훈 감독과 심재용 코치는 물론, 응원 나온 가족들도 서로 얼싸안고 펄쩍펄쩍 뛰면서 첫 우승의 감격을 함께 누렸다. 한편 사상구는 부산지역 야구계의 숙원사업인 ‘유소년 리틀야구장’을 부산 최초로 삼락생태공원(현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소관)에 조성, 2009년 10월 개장식을 가졌었다. 당시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만든 이 야구장은 가로 75m, 세로 80m, 면적 6천㎡의 크기로 리틀야구장 2면과 선수대기석인 더그아웃, 햇볕을 가릴 수 있는 파고라, 가로등 등을 설치했다. 사상구리틀야구단(홈페이지: www.부산사상구리틀야구단.com)은 이곳 삼락생태공원 유소년 전용야구장(90×90m)에서 방과후 함께 훈련할 뿐만 아니라, 야구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애와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정신도 기르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22)
- 2019-08-31
- 추석 명절 연휴기간(9.12.~15.) 종합상황실 운영

- 긴급 생활민원 처리·비상상황에 신속 대처… 임시주차장·응급진료상황실도 사상구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9월 12일~15일)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구청에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6, 야간 310-4222)을 설치, 운영한다. 또 구청 주차장과 학교 운동장도 고향을 찾아온 분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사상구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홈페이지 www.sasang.go.kr 참고)을 안내하며, 응급의료기관 3곳(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도 운영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단독주택과 업소의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일부 변경된다. 한편 사상구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을 접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16)
- 2019-08-31
-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 만들겠습니다

- 아동수당 지급대상,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확대 고등학교 무상교육, 3학년 2학기부터 첫 시행 고등학교 무상급식, 2021년까지 단계적 확대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 2학기부터 고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처음으로 실시되며, 올해 1학기부터 시행 중인 ‘고등학교 무상급식’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0~83개월)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9월 25일 예정)한다. 사상구에서는 지급 대상 확대로 1천6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으로서 이전에 한 번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신청이 되어 있는 아동들은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보호자 변경이나 계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신청을 해야 한다. 또 2학기부터 모든 국민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내년(2020년)에는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에는 1·2·3학년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대상 학교는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 학교(자사고·사립 외고·예술고 제외)이다.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용 도서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생 1인당 연간 160만원(올해는 약 75만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상구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상구는 관내 초·중학교 및 고 1학년 전체, 그리고 고2·3학년 저소득층까지 무상급식이 시행됨에 따라 38개 학교, 학생 1만3천241명의 무상급식 예산 8억600만원을 지난 7월 교육청에 지원했다. 특히 사상구는 올해 1학기 고 1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가, 고등학생 전체가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서비스과(☎310-4291) 문화교육과(☎310-4371)
- 2019-08-31
- 제5회 사상구 진로진학박람회 보러오세요

- 9월 7일 청소년수련관서 개최 대입설명회·진로진학 상담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기회 제공 ‘제5회 사상구 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9월 7일 토요일 사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사상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진로진학박람회’(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는 사상지역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대학정보관과 대학학과 체험관을 비롯해 진로코칭, 진학상담, 특수 분장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드론 전문가 등 49개의 직업 체험 및 학교 진로동아리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는 주제로 사상구 관내 기업, 학교, 마을공동체 등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우리 지역 직장인들의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대입설명회가 70분간 진행되며, 부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 대학교와 서울·수도권 대학교의 입시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청소년수련관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마술쇼와 VR 아트, 사상지역 댄스동아리의 개막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문화교육과(☎310-4371)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316-7942, 2214)
- 2019-08-31
- 건강 칼럼-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치료

- 은일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슬관절(무릎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은 왜 생기는 건가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은 상당히 많고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성별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외상, 즉 다쳐서 흔히 생기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무릎뼈에 골절, 인대 파열 후에 외상성 관절염이 생기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하는 노인성 질환입니다. 성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남자보다 최소 5배 이상 많이 생깁니다. 이것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치인데 왜 우리나라 환자에서 압도적으로 여자가 많은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진단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특히 걸을 때 생기는 통증이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가만히 있어도 아픈데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퇴행성 관절염도 심하게 진행되면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은 무릎이 붓고 걸을 때 소리가 나기도 하며 병이 진행할수록 무릎의 변형이 오게 되는데 주로 다리가 오자로 변하는 내반변형이 가장 흔합니다.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오시면 먼저 단순 방사선 사진 검사를 합니다. 체중을 부하해서 사진을 찍으면 관절염의 정도를 알 수 있는데 관절염이 뚜렷이 관찰되지 않을 경우에는 MRI 검사를 시행합니다. MRI 검사를 시행하면 연골, 인대 및 염증 상태도 관찰할 수 있어서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수술을 해야 하나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1기에서 4기까지 나누는데 1, 2기는 주로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3기는 나이나 다른 요인들을 고려해서 수술을 하기도 하고 약물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4기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관절염 1기와 2기에 시행하는 약물치료는 먹는 약과 무릎에 시행하는 주사요법이 있는데 약물은 급성기, 즉 아주 통증이 심할 때 쓰는 약과 만성기, 즉 중간 정도의 통증이 있을 때 쓰는 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3기의 치료 방법은 좀 복잡합니다. 환자의 나이와 관절염의 정도에 따라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관절경수술과 절골술 및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합니다. 4기는 주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합니다. 무릎수술 가운데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고 연구도 가장 활발한 분야입니다. 과거에는 약 10년에서 15년 정도 수명이 있다고 했는데 최근의 연구들을 보면 수술이 잘 시행되었을 경우 3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연구도 많아서 적어도 20년 이상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으로는 어떤 게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세요. 관절염이 없으신 분들은 걸으면서 말할 때 숨이 조금 차는 정도로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고, 무릎관절염이 있는 환자분들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걷지 않으면 근위축이 오고 이차적으로 다른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관절염이 있는 분들은 이보다 느린 속력으로 ‘천천히 걷는 운동’이 좋습니다. 다만 등산처럼 오르내리는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이 있다고 운동을 멀리하실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능한 만큼은 운동을 계속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