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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사상환경문화제, 11월 2일 사상인디스테이션
제4회 사상환경문화제, 11월 2일 사상인디스테이션
 
2019-10-31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2019-10-31
일터 정보 (10월호)
일터 정보 (10월호)
 
2019-10-31
[기고] 약 먹을 때 피해야 하는 기호식품
[기고]  약 먹을 때 피해야 하는 기호식품
이용규 교수 동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우리는 약국에서 약을 처방 받을 때면 “식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라”는 약사의 설명을 자주 듣게 된다. 간혹 약을 복용할 때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식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도 있다. 이러한 설명을 들을 때면 이미 섭취한 음식과 음식 섭취 30분 후에 복용한 약이 정말 위에서 섞이는 것인지, 과연 어떠한 이유 때문에 특정 식품을 약과 함께 섭취하면 안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복용하는 약은 소장의 상부에서 흡수된다. 이 때 약의 흡수율은 위와 장이 비워져 있는지 여부(emptying rate), 위의 산성도, 위장에 있는 영양소와 약물의 상호작용, 약의 성분 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위에 음식물이 없을 때에 약의 흡수가 더 빠르며, 음식물과 약을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느려진다. 그러나 흡수가 느려진다고 해서 결국 흡수되는 약의 함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에 대한 약의 자극을 줄이려면 약을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약국에서는 위에 음식물이 아직 남아 있는 식후 30분에 약의 복용을 권유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식후에 차 한 잔, 특히 커피 한 잔을 일상적으로 즐긴다. 그렇다면 처방 받은 약과 커피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커피에 다량 함유된 카페인을 카페인이 함유된 감기약 및 진통제와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인해 불안감, 불면,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커피, 초콜릿 등)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 혹은 이부프로펜을 함께 먹으면 이 두 요소가 위 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 위궤양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위에 열거된 약들을 처방 받은 경우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을 삼가거나 혹은 양을 줄여서 약의 복용시기와 시간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커피만 위험한 것이 아니다. 커피만큼 자주 접하는 차 종류로서 녹차가 있는데 녹차에는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빈혈약과 녹차를 함께 복용하면 탄닌-철분 복합체가 형성되고, 그 결과 빈혈약의 효과가 감소한다. 탄닌 함유 식품에는 녹차, 홍차, 커피 등이 있으므로 빈혈약의 복용 전후에는 탄닌이 함유된 차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나 유제품은 염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항생제(염산 테트라사이클린 등)와 함께 먹으면 우유나 유제품이 항생제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시켜 약효가 감소된다. 우유와 유제품에는 다량의 칼슘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염산 테트라사이클린이 우유 속의 칼슘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생체 내에 흡수가 안 되므로 항생제의 효능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속한 완쾌를 기대하며 병원과 약국을 찾는다. 그러므로 약을 처방 받을 때 약사가 권고하는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지켜야 약을 복용할 때 우리가 기대했던 완쾌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설명은 자세히 문의하고 알아본 뒤, 제대로 알고 꼼꼼히 약을 복용하도록 하자.
2019-10-31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 전적지 순례 등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 전적지 순례 등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는 전적지 순례에 나섰다. 회원들은 9월 26일 포항 장사상륙작전지 전승기념공원을 방문해 위령탑에 참배하고, 상륙함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사상우체국은 주택관리공단 모라3아파트관리사무소와 함께 ‘우체국 작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4월~9월 24일까지 20회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뜨개질 강좌를 열고, 작품전도 개최했다.  
2019-10-31
세상에 ‘나쁜 기부’는 없다
어느덧 2019년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았고,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도 기부에 대한 훈훈한 뉴스가 종종 들려오지만, 특히나 명절이나 연말을 전후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기부’는 자선사업이나 공공사업 등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는 것을 뜻한다. 이는 뜻하지 않은 천재지변을 겪었거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상부상조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고, 권장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명절과 연말연시에 즈음해서 거리를 지나다 보면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상시 제한된다”는 현수막이 눈에 띄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기부는 나쁜 행위도 아니고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 공직선거법에서는 선거에 출마하려는 ‘정치인의 기부행위’를 왜 제한하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정치인의 기부행위’를 제한하지 않는다면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치인을 알리기 위한 기부행위가 이루어져 개인의 경제력의 차이에 따라 선거운동 기회의 균등이 보장되지 못하게 되어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인은 기부를 할 수 없는 것일까?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정치인의 선거구민 등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제한하면서, 법령에 의하여 설치된 수용보호시설에 의연금품을 제공하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인 중증장애인에게 자선·구호금품을 제공하거나 구호·자선단체가 개최하는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의탁 노인 등을 돕기 위한 행사에 참여하여 금품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행위는 허용하고 있다. 선거구민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행하는 ‘기부행위’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기부’는 공직선거법도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정치인의 ‘기부행위’가 있을 뿐, 세상에 ‘나쁜 기부’는 없다. 조민우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  
2019-10-31
SNS로 보는 사상 (10월호)
SNS로 보는 사상 (10월호)
태풍 오는 날도 ‘교통안전’ 봉사활동 어제 오늘 출근길 등교 시간에 꼭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 힘들게 하는 군요~^^ㅜㅜ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 빕니다. 친구님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사상경찰서 학장파출소 직원들과 학장초 학부모님, 응원 나오신 선생님, 어머니폴리스 회원 여러분!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선희(SNS 서포터즈) ‘밥 잘 짓는 남자’ 요리교실, 함께해요! 10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학장동 새밭행복센터 1층에서 ‘밥 잘 짓는 남자’ 성인남성요리교실이 열립니다. 처음에는 칼질도 못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몇 번이 지나고 나니 칼질도 잘하고, 제법 선생님 따라서 잘하고 계십니다. ‘주민주도마을사업’으로 계속합니다. 서광옥(SNS 서포터즈) 마을건강센터 회원들, 옥봉마을 견학 모라1동 마을건강센터의 육아맘동아리 ‘꽃밭애맘’, 당뇨교실 ‘이기자당뇨’, 걷기동아리 ‘모들길걷기’ 회원들이 진주 옥봉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마을은 어떻게 마을을 운영하고 재생시키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진주성·진양호도 둘러보았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민경(SNS 서포터즈)  
2019-10-31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성황’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성황’
‘자연생태하천’ 학장천에서 공연, 체험·생태 프로그램 진행 올해 처음으로 학장천 일원(학장동 새밭행복센터 앞)에서 열린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가 성황을 이뤘다. 학장동체육회(학장동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사상구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2년마다 열리던 동민체육대회를 ‘문화축제’로 승화시킨 것으로, 축제에 참여한 1천500여명의 주민과 청소년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학장천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학장천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체험·생태프로그램을 접목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학장동 풍물단의 힘찬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학장청소년 문화공연(태권도 시범공연, 청소년 댄스 등), 학장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벨리댄스·스포츠댄스 공연, 학장중학교 방송 댄스팀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 학장천변 걷기대회 이후 진행된 학장천 ‘EM발효 흙공 던지기’, 학장천 미꾸라지 방류 행사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310-3206)  
2019-10-31
광명사 자비나눔 급식소 새 단장
광명사 자비나눔 급식소 새 단장
부일라이온스클럽, 리모델링 후원·사랑의 쌀 전달 ‘광명사 자비나눔 급식소’가 산뜻하게 새 단장했다. 광명사(주지 법경스님)는 10월 4일 오전 11시 사상로310번길 55-46(덕포동)에서 자비나눔봉사회원, 적십자봉사회원, 부일라이온스클럽 최낙진 회장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나눔 급식소 리모델링’ 기념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부일라이온스클럽은 비만 오면 물이 새던 무료 급식소 옥상 방수 공사비와 급식소 내부를 말끔하게 새 단장하는 비용을 지원했다. 또 이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300㎏(10㎏짜리 30포)을 광명사에 전달했으며, 광명사는 이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광명사는 2017년부터 자비나눔봉사회원 등과 함께 자비나눔 급식소를 운영해오면서 매월 2차례씩(첫째, 셋째 화요일 점심 때)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310-4093)  
2019-10-31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26)
새로 전입한 ‘1인 단독가구’ 어려움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가족처럼 보살피는 덕포1동 덕포1동에서는 ‘1인 단독가구’가 전입하면 저소득 계층 여부와 상관없이 통장님들이 가구를 방문하여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보도록 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통장님으로부터 “얼마 전에 이사 온 사람의 사정이 매우 딱하다”며 “동에서 같이 도와줘야 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복지사무장, 맞춤형복지 담당자, 통장님과 함께 A씨를 만나 사연을 들어 보았습니다. A씨는 과거에 철근 기술자로 일하면서 덕포1동에서 오래 거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지나치지 못하고 용돈도 선뜻 건넬 만큼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없어 술에 의지하면서 몸도 아파지고 결국 일자리까지 잃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되었습니다. 혈혈단신이니 그냥 죽어버리자는 마음으로 모든 가재도구를 처분하고 산으로 들어갔으나 모진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물을 뜯어먹고 텐트생활하면서 근근이 3개월 정도 버티었을 때 쯤 등산하는 노부부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젊은 사람이 그러면 쓰나, 열심히 살 때까지는 살아야지”라는 말에 힘을 얻어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전혀 오갈 데가 없어 이전에 거주하였던 덕포1동으로 다시 찾아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덕포1동에서는 통장님과 함께 A씨를 도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웃들을 훤히 아시는 통장님은 동네에 방을 내놓은 사람을 찾아가 A씨가 보증금 없이 월 10만원으로 월세방을 빌려서 살 수 있도록 주인을 설득하였고, 기초수급자가 될 때까지 사정을 봐주기로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집은 구했지만 가재도구도 없고 필수품들이 전혀 없어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통장님은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가재도구, 밑반찬을 십시일반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에서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필수 가구·가전제품 등을 구입해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도왔고, 강선대 행복마을 갤러리 부엌에 사정을 얘기해 ‘행복담은 한 끼’ 도시락으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였습니다. A씨는 “이전에 막막한 상황에서는 혼자였지만 자신을 가족처럼 살펴주는 통장님, 이웃들,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덕분에 벼랑 끝에서 희망을 만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살아갈 용기를 내며 지내고 있습니다. A씨는 처음에 많이 야위고 남루했던 모습과는 다른 깔끔한 모습으로 매일 갤러리 부엌을 방문하여 점심 도시락을 건네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는 덕포1동의 이웃사촌이 되었습니다. 이웃이 이웃을 보듬는 ‘웰컴-투 덕포1동’, 오늘도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우리 이웃들의 레이더망은 가동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310-3073)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