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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전반기 구민 중심의 구정 주요성과

-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작업이 한창인 부산도서관(부산대표도서관) 오는 7월 1일로 ‘민선 7기 사상구 출범’ 2주년을 맞이한다. 사상구는 김대근 구청장을 필두로 700여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이라는 구정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힘차게 달려왔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2년)의 구정 주요성과와 후반기(2년)의 미래 비전을 살펴보는 자리를 2회에 걸쳐 마련한다. ■경제산업 분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가 감전동에 건립(2018.11월)됐다. 완제품은 물론, 부품소재 등 신발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의 업체와 기술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연면적 2만477㎡)는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사상공업지역을 첨단스마트도시로 만드는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상스마트시티 활성화구역’ 지정(2018.12월)에 이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부지 확보(2019.5월 학장동)에 힘입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부산구치소 관외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2019.6월)하고, 용역비 5억원을 확보(2019.12월)하는 등 구민의 오랜 숙원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2018.8월)와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2019.12월)가 잇따라 건립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부산지역 도서관들의 거점 역할을 할 ‘부산도서관’이 준공(2020.5월)됨에 따라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사상구는 부산시·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무상급식,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옛 모라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아동보건센터와 아기성장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갖춘 ‘생애주기별 복지인프라’도 구축(2019.9월)했다. 치매 걱정 없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보건소를 증축해 치매안심센터를 개소(2019.9월)했다. ■환경생태 분야 구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미세먼지와 악취, 대기, 수질을 통합 관리하는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2018.12월)를 구축해 연중무휴로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학장천(2019. 12월)에 강변길을 산책하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강변갤러리’를 전국 최초로 조성(2020.5월)했으며,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완료를 앞두고 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모험놀이시설을 갖춘 ‘사상공원 숲속모험놀이장’을 조성(2018.10월)해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뒤 엄광산 복천약수터 일원을 정비해 산림휴양지로 조성(엄광산 복지숲 2018.11월)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구민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학교 등 274개소에 공기정화시설 1천102대를 보급했다. ■교통건설 분야 모라중학교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3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모라중 운동장 지하에 건립(2019.4월)했다. 역시 주차난이 심했던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인근에도 21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2019.10월) 했다. 작은도서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컨테이너 복합구조물인 ‘백양낙조전망대’가 건립(2019.3월)됐으며, 주례 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온골지하차도’ 확장 공사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를 지하화하고 남은 폐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연구용역’이 시작(2019.12월)됐다.
- 2020-06-30
-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서겠습니다!

- 구청 전 직원 6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장을 보고 회식도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맺고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사상구와 관내 유관기관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상구와 관내 유관기관, 전통시장은 지난 5월 22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사상구의회를 비롯해 부산북부소방서, 한전북부산지사, 부산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상기업발전협의회 등 관내 유관기관 6개소와 엄궁·덕포·감전·사상·모라 시장과 부산새벽시장 등 전통시장 6개소가 참여했다. 사상구는 또 6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했다. 6월 3일 수요일 퇴근 무렵 덕포시장에서 김대근 구청장이 복지환경국 간부공무원, 직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장도 보고, 캠페인도 했다. 구청 직원 등 참가자들은 채소가게와 정육점 등에서 재난지원금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울토마토, 포도, 고기 등을 사면서 상인들과 얘기도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코로나19 사태로 2~3달 동안 장사가 안 돼 너무 힘들었지만, 구청과 정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 수요일(10일) 퇴근 무렵에는 사상시장, 셋째 수요일(17일)에는 감전시장, 넷째 수요일(24일)에는 모라시장과 엄궁시장에서 직원들이 장을 보고 회식도 했다. 7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운영한다. 김대근 구청장은 “구민들께서도 우리 전통시장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자주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472)
- 2020-06-30
- 차별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 사상구, 부산 5개 자치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상구가 부산시 5개 자치구,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사상구는 6월 11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구·부산진구·남구·사하구·연제구 등 5개 자치구(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장애인 차별 없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8일 교육부 주관 ‘2020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사상구와 서구 등 6개 자치구로 구성된 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식이 마련됐다. 이날 사상구 등 6개 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평생교육진흥원은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 없는 평생교육을 위한 혁신적인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또 팀을 이뤄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사상구는 장애인 가족 전통혼례 체험인 ‘단 하나 전통혼례식’을 비롯해,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가을 나들이’ 등 7개 자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문화교육과(☎310-4922)
- 2020-06-30
-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위해 전력을 다한 직원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 사상구는 6월 15일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교통부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제안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확보 및 지역산업 혁신거점 조성 등의 성과를 올린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담당 김미화 계장과 김상균 주무관이다. 또 북부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로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미교부 인건비를 확보하고, 고용증진에 적극 기여한 도시안전과 CCTV통합관제담당 정유경 주무관도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구는 부서장과 구민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12명을 대상으로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에 따라 2회에 걸쳐 평가를 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5명에 대해 심층 심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만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310-4017)
- 2020-06-30
-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 적극추진

- #의료진_덕분에 #구민_덕분에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주민자율방역단, 사상구민들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공약이행평가단 ‘호평’… 김대근 구청장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 반드시 이행 민선 7기 사상구 공약사업 47개 가운데 8개는 완료되고, 37개는 정상 추진되고 있다. 사상구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6월 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공약이행평가단 현장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사상구 공약사업(10대 분야 47개 사업) 가운데 쾌적한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사상구환경통합관제센터)를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구축하고,어린이집과 경로당·학교 등에 실내 공기정화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등학생 무상급식 실시, 교복 지원 사업 시행, 사상제2도서관(주례열린도서관) 건립,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도심지 부적시설 이전, 사상공단 재생사업을 통한 업종 개편 촉진, 사상역 일원 교통환승체계 구축 등 37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이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구축된 환경통합관제센터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설명회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구청장과 대화를 가진 뒤 환경통합관제센터와 치매안심센터, 학장동 구덕마을(산복도로 르네상스 8차년도 사업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 확인을 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평가단께서 구정의 많은 부분에 공감하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적해주신 부족한 부분은 꼭 보완하겠다”며 “사상의 대표 영업사원으로서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310-4016)
- 2020-06-30
- 백양산 1급 계곡수로 삼락천 수질 개선
- 유지용수 확보 공사 시작… 내년 1월 말 완공 예정 사상구는 6월 5일 주민 숙원사업인 ‘삼락천 수질 개선을 위한 유지용수 확보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평상시 낙동강 원수 이외에는 별도의 유입수원이 없어 수질이 오염되고 악취가 발생하는 삼락천에 백양산 운수천의 1급수 계곡물을 끌어들이는 공사이다. 사상구는 2019년 3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같은 해 7월 준공했으며, 올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8천만원으로 직경 250㎜의 관을 1천11m 매설한다. 공사구간은 모라동 1243-4~739번지 일원(신모라사거리~삼락천)이며, 내년 1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백양산 운수천의 1급수를 1일 평균 1천500t가량 삼락천으로 흘려보내 수질을 개선하고, 친환경 생태하천의 친수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설과(☎310-4682)
- 2020-06-30
- 환경부 환경관리실태 전국 지자체 평가, 사상구 우수 지자체 선정
- ‘부산시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 최우수상도 수상 사상구는 6월 16일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특히 관내 환경오염물질(대기 및 수질) 배출업소가 500개가 넘어 ‘기초지자체 5그룹’에 속한 사상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직원들이 589개 지도점검 대상 업소를 하나도 빠짐없이 점검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법령을 위반(적발)한 88개 업소에 대해 조치를 내림으로써 배출업소 지도·점검률(100%)과 환경법령 적발률(위반율 14.9%) 심사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사상구는 6월 초 부산시가 실시한 ‘2020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도 부산시 우수구에 선정됐다. 환경위생과(☎310-4393)
- 2020-06-30
- 풍수해·폭염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장마철을 앞두고 김대근 구청장이 ‘엄광산지키기마을연대모임’ 회원들과 함께 주례3동 현대무지개아파트 뒤편 엄광산에서 등산로, 약수터 등 정비해야 할 곳을 점검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피해 우려지역 지속 점검·정비 사상구가 올 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5월 15일~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 호우·태풍·강풍의 경우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재난대응 체제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급경사지 39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반복해서 점검을 하고, 지속적으로 정비 등 보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북부소방서, 사상경찰서, 한전북부산지점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부산적십자를 비롯한 민간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풍과 호우 등에 대한 주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정보를 문자메시지와 SNS,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과 관련해서는 도시안전과, 복지서비스과, 보건소 직원 등으로 이뤄진 ‘폭염대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폭염 위기관리 표준매뉴얼’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자율방재단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괘법동 경남약국 앞을 비롯해 덕포2동 효성프라임병원 앞 등 10개소에 시원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그늘막 총 23개소)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물탱크가 탑재된 트럭 6대를 풀가동해 주택가와 공장지대 이면도로에서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도 장마와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집 주변의 축대나 담장, 배수로, 간판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시안전과(☎310-4632~3)
- 2020-06-30
- 부산 최초로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 7월부터 만 13세~18세 대상 월 3만원 교통카드(청소년증) 충전 사상구는 부산 지자체 최초로 오는 7월부터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3세~18세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매월 3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교통비를 지원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준비해 대상자 본인이 사상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교통비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액 충전은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사상구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상구는 또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고, 이에 구비 3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오는 7월 학습실과 미디어실을 갖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하반기에 기업체와 단체의 후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수학여행비·현장학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상문화원과 함께 청소년 문화지원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사상구는 올해 1월말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들과 간담회(사진)를 갖고 학교 밖 청소년 용어 변경, 교육 및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복지서비스과(☎310-4292)
- 2020-06-30
- 코로나 블루 극복 마음건강 프로젝트 추진
- 우울증 선별검사·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마음건강 꾸러미도 사상구보건소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마을건강센터·방문건강관리·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우울증 위험이 있는 홀로어르신을 비롯해, 건강소외계층과 사회적 취약계층 등 주민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먼저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가정방문을 통해 ‘마음건강 꾸러미’를 전달한다. 마음건강 꾸러미는 ▶채소 키우기 세트 ▶종합비타민 ▶보건용 마스크 등 감염예방물품 ▶정신건강수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건강센터·방문건강관리·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방문 배부한다. 가정방문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고,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사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검사 및 상담, 치료 연계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314-4101)로 하면 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5154)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