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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30주년 특집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1
개청 30주년 특집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1
여성 러닝화 전문 업체 / 로핏스튜디오 "여성 발에 딱 맞는 신발, 만들겠습니다" "저희 신발요? 설계부터 패턴까지, 여성의 발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자신합니다." `여성 런닝화'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로핏스튜디오 심영주(48) 대표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편한 신발, 여성들이 신었을 때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신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신발업' 외길을 걸어온 그에게 신발은 `신는 것'을 뛰어넘어 시대의 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상호 로핏(rawfit)에도 그러한 경영 철학이 담겨있다.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이라는 뜻의 `raw'와 적당한, 알맞다는 뜻을 가진 `fit'이 결합해 여성의 아름다움과 핏을 연구하고자 한 것이다. 심 대표를 포함해 총 3명이 함께 일하고 있는 `로핏스튜디오'는 사상구 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507호에 위치해 있다. 2021년 8월에 창업한 회사는 심 대표가 서울 데상트 코리아 본사 디자인팀에서 9년간 일한 후 독립해 설립한 곳이다. "인기 상품 `브리즈(breeze)'는 이름 그대로 `산들바람'처럼 살랑살랑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240mm 기준으로 무게는 196g에 불과한데, 일단 신으면 발에 착 감기는 느낌에 놀라실 거예요." 심 대표는 "아직 초창기라 연 수익이 3억 원에 채 미치지 못하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 신발을 만들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 브랜드라고 해서 싼 컨셉트로 승부를 거는 것보다는 제대로된 제품으로 제대로 승부를 걸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성 애슬레저 신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더 나은 상품으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2025-08-06
"멋진 사상구, 역사와 문화 더 알고 싶어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소통·명소 탐방 사상구 관내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이 사상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17일 이틀간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명소를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사상구 산업·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명소인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부산도서관 ▲운수사 ▲삼락생태공원 ▲사상생활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동서대 유학생 21명은 사상구청장 집무실에서 구청장과의 간담회〈사진〉를 갖고, 유학생으로서의 생활과 느낀 점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구청장과 대화까지 나눌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사상구의 전통과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4)  
2025-08-06
재난상황에 대비! … 주민들이 떴다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600여 명 교육 9·10월 경로당 등 48개소 찾아 홍보 사상구는 7월 2일, 4일, 8일 사상구청 신바람홀과 한마당홀에서 `동거동락, 재난안전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내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단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약자 구호 및 생활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고립상황 및 화재 대응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오는 9월과 10월에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등 48개소에 `방방곡곡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구청 한마당홀에서 8회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310-4632)  
2025-08-06
"백양산 임도에서 맨발로 걸어보아요∼"
운수사~부산진구 경계 4㎞ 신규 조성, 총 6.5㎞ 자연형 세족장 등 부대 시설 마련 "백양산 임도길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세요∼." 사상구는 7월 말 건강약수터∼부산진구 1㎞, 탑골약수터∼운수사 3㎞ 임도에 맨발길 4㎞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건강약수터∼탑골약수터 2.5㎞을 포함해 전체 맨발길은 총 6.5㎞로 확대됐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길은 폭 3m 넓이로 걷기 좋은 임도를 따라 조성돼 사계절 다양한 경치를 감상하고 풍부한 피톤치드를 마시며 걸을 수 있다. 사상구민은 물론 부산시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 계곡을 정비해 친환경적인 세족장을 마련하여, 맨날로 걷고 난 뒤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듯이 발을 씻고 무더위를 식힐 수도 있다. 맨발길을 자주 걷고 있다는 장진숙(덕포동) 씨는 "백양산의 아름다운 임도를 맨발길을 걸으며 힐링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특히 자연을 잘 살려 만든 세족장은 사상구에만 유일하게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녹지공원과(☎310-4545) 세족장  
2025-08-06
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사상구 주례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7월 31일부터 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리무진버스는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해운대·기장 노선은 9천500원, 서면·부전 노선은 7천500원이다.   
2025-08-06
불법촬영 걱정 없는 ‘여성안심화장실’ 4곳 조성
유동인구 많은 터미널·역사·공원 등   사상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기차역, 공원 등의 공중화장실 4곳에 불법 촬영 걱정이 없는 ‘여성안심화장실’을 조성했다. 여성안심존으로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부산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 경전철, 삼락생태공원 내 공중화장실(1-5번, 1-8번)이다. 이곳에는 불법촬영 감지장치, 안심화장실 안내판, 안심반사경, 칸막이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등 맞춤형 장비가 설치됐다. 특히 불법촬영 감지장치는 화장실 내 불법 촬영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 안심반사경은 화장실 내부 출입문에 설치돼 불법 장비 설치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사상경찰서와 순찰 체계를 구축해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총괄과(☎310-4634)  
2025-08-06
"아~ 시원해" 사상패밀리워터밤 즐거워~
다문화가족·지역주민 300여 명 참여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사상근린공원에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사상구와 사상구가족센터는 7월 26일 오전 10시∼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에서 2025년 사상패밀리워터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물놀이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물총대항전', 체험부스, 음료부스 운영 등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복지정책과(☎310-4361)  
2025-08-06
사상구 전국소년체전서 수영·조정·양궁서 상 휩쓸어
사상구 전국소년체전서 수영·조정·양궁서 상 휩쓸어
사상구 모동중·엄궁중·모라중학교가 2025년 전국소년체전 수영·조정·양궁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모동중학교 박도훈(3학년) 학생은 접영 50m,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단체전 400m에서 박도훈 학생과 김준서(3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땄다. 엄궁중학교 서부건(3학년) 학생은 조정 싱글스컬 5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모라중 김수민(3학년) 학생은 양궁 50m, 6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이와 함께 모덕초 조재혁(6학년) 학생은 양궁 35m에서 동메달을, 동주중 마진욱(3학년), 이예성(3학년) 학생이 육상 단체전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사상구체육회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우수한 성적과 관련해 지난 7월 15일 격려금을 전달했다. 문화체육과(☎310-4912)  
2025-08-06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7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7
신라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자치회 부회장 응웬티빛로안 씨 "한국어 교육과 진로상담 지원 확대해 주세요" "한국 유학은 제게 도전이자,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신라대학교 베이커리학부 소속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 응웬티빛로안(23) 씨는 부산에서 공부하게 된 것을 "가슴 벅찬 일"이라며 웃어 보였다. 2022년부터 신라대에서 공부 중인 그녀는 현재 베트남 유학생 자치회 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로안 씨는 베트남 유학생만 700여 명에 달하는 신라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유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 측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부산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그는 시간이 날 때면 삼락생태공원을 즐겨 찾는다고 했다. "드넓고 아름다운 자연이 정말 좋아요.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나무 그늘에 앉아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특히 봄에는 벚꽃이 줄지어 피는데, 그 길을 걷고 있으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요." 훌륭한 영양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로안 씨는 "부산 음식 가운데 돼지국밥을 가장 좋아해요. 특히 추운 날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정말 든든하죠. 베트남에 돌아가면 그 맛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아이유, BTS 등 K-POP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다는 그는 "한국어는 정말 어렵지만, 한국 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기 위해 노력 중" 이라며 "언젠가 부산에서 배운 따뜻함과 배려를 고향 베트남에서도 전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5-08-06
인구정책 종합 가이드북 발간
사상구는 `2025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총 95쪽 분량으로, 임신·양육부터 청년·일자리, 활기찬 노후, 정주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 단계별 무료 지원 혜택과 정책 등 137개 항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미래청년기획단(☎310-5182)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