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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2)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2)
괘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자활센터·마을지기 등과 함께 태풍피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때는 무더운 8월이었습니다.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밤사이에 지나간 다음날 아침, 행정복지센터에는 폭우 피해로 인한 전화가 끊임없이 울렸습니다. 그 중 다복따복망 참여자로부터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연이 접수되었습니다. “저는 생활보호사인데 괘법동 어르신 댁에 밤사이에 안방에 흙탕물이 들어와 어르신이 방을 닦고 치우느라 잠을 못 잤고, 큰 비가 내리면 이러한 일이 반복됩니다. 거주공간이 열악한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즉시 보건복지팀에서 가정방문을 해서 살펴보니 어르신은 오래된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시는데 어르신 댁 외벽은 뒷산과 맞닿아 있어 해마다 폭우로 방에 토사가 흘러 내려오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몇 번의 권유에도 어르신이 이사를 거절해 난감한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르신의 옆방이 빈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르신이 그 방으로 옮기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됐습니다. 구청 복지정책과에 ‘주거위기 개선사업 동행 대상자’로 추천하여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배를 하고 방을 옮겼으며, 괘법동 마을지기에서 방문하여 현관문 방충망 설치와 형광등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창호 및 단열공사를 시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든든한 한 끼(밀키트 지원)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어르신은 좀 더 아늑하고 깨끗한 주거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여러 기관에서 도와줘서 이제 비오는 날 보초서지 않아도 된다”며 “무엇보다 잠자리가 편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이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보다 낫다”며 “복지통장님과 생활보호사 선생님께 정서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괘법동은 지역적 특성상 복지대상자 중 ‘1인 가구’ 비율이 80%를 차지하여 이웃과 복지통장님들이 위기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괘법동을 위해 애쓰시는 ‘다복따복 이웃망’ 파이팅입니다!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찾고, 듣고, 돕는 괘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괘법동 행정복지센터(☎310-3113)
2021-12-31
정성을 다해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맛있게 드세요~
정성을 다해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맛있게 드세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차가운 겨울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다.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고려병원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는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드렸으며, 이마트 사상점은 ‘사랑의 김장김치’ 130박스(200만원 상당)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12월 6일~10일까지 홀로어르신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2회 사상구 1만 세대 사랑의 김장 키트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랑의 김장 키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택에서 직접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절임배추, 양념, 비닐장갑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교회, 봉사단체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김장 키트 나눔에는 은혜로교회, 사상교회, 샘물교회, 주례은성교회, 하나은행 주례동지점, 사상우체국, 광성정공, 천명기술, 김애자 헤리티지, 밝은사회 울타리클럽, 국제라이온스클럽(15지역, 새부산, 부일, 사상, 여원) 등이 후원했다.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한글교실 수강생 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일산전자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65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라온봉사단은 롯데라이온스와 남촌라이온스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마스크,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나눠드렸다. ▶모라3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민들레어린이집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했다.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7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20세대에 나눠드렸으며, 강선대행복마을 갤러리부엌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했다.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으며, 따뜻한 겨울이불도 나눠드렸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26세대에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도 홀로어르신 등 1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감전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부산제일새마을금고, 백양새마을금고, 대순진리회성주회 부산도장, ㈜신라테크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눠드렸으며,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35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주례새마을금고(성금 150만원 기탁)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220세대에 전달했으며,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나눠드렸고, 부산보훈병원은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35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각 지원했다.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는 부산주례새마을금고(성금 150만원 기탁), 우정MJF라이온스클럽(성금 100만원 기탁) 등의 후원으로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학장동 통장협의회는 주는사랑복지재단이 후원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엄궁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동궁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30박스를 전달했다. 한편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와 유통종사자 대표들은 11월 30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갖고, 사상구와 사하구·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배추 1만4천 포기를 기부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862) 동 행정복지센터
2021-12-3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1
삼락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단은 두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다. 모라1동 ·벧엘유치원·어린이집은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만원과 성품을 기탁했다. 모래내행복마을과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에 ‘행복도시락’ 150개를 전달했다. 모라3동 ·민들레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지난 1년간 저금통에 한 푼 두 푼 모아온 성금 32만8천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우리 마을 전통혼례 큰 잔치’를 열었다. 광명사와 중식봉사자모임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다.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덕포백양공원에서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주민단체 대표들은 ‘도농 상생협약’을 맺은 남해군 남면을 방문해 덕월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괘법동 ·복지사랑방 회원들은 ‘사랑의 삼계탕’ 100그릇을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현준희 주민자치위원은 ‘자녀 결혼 축하 쌀’(10㎏짜리 10포)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21-12-3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2
감전동 ·새마을부녀회 등은 홀로어르신 15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명에게 ‘보행 보조차’를 지원했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백양낙조전망대에서 ‘마을 이야기 탐방단’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큰사랑약국과 사상구약사회는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례2동 ·통장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등을 위해 ‘찾아가는 냉정골 빨래방’을 운영했다. 우리두리봉사대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방역꾸러미를 전달했다.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따뜻한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나눠드렸다. 학장동 ·㈜대도운수 노동조합 집행부는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60박스(84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좋은부산요양병원은 ‘뽀송뽀송 이불 세탁 및 이불 나눔 사업’을 벌였다. 엄궁동 ·㈜신일테크 전수덕 대표는 ‘자녀 결혼 축하 쌀’(290㎏)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엄궁동분회는 ‘사랑의 라면’ 18박스를 기탁했다.  
2021-12-31
사상구의회, 제223회 정례회 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사상구의회, 제223회 정례회 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새해 예산안 4,918억원 확정, 행정사무감사 지적 및 건의사항 115건 채택, 안건 처리 등 사상구의회(의장 조병길)는 12월 21일 41일간의 제223회 정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 4,918억원을 확정하면서 축제성 경비와 해외연수, 시급하지 않은 사업비 등 33억원을 삭감하여 전구민에게 지급할 재난지원금에 30억원, 소상공인을 위한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지원 등에 3억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15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83건의 시정·처리 요구 및 32건의 건의사항이 포함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2년 1월 13일자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을 포함하여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윤태한 의원 대표발의) ▶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심벨 등 설치 근거 마련 ■ 사상구 청년 기본 조례안 (윤숙희 의원 대표발의) ▶ 청년 자립기반 마련 등 청년의 발전과 권익증진을 위한 근거 마련 ■ 사상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윤태한 의원 대표발의) ▶ 소상공인 점포 밀집구역에 대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 사상구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정춘희 의원 대표발의) ▶ 공공정책 수립 시 구정에 주민참여를 위해 공론화위원회 설치·운영 근거 마련 ■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 지역자율방재단 임원 등의 임기, 활동지원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과 체계를 재정비 ■ 2022년도 사상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공영주차장 건립, 재해위험 개선을 위한 재산취득 승인 ■ 사상구 학마을목욕탕 설치 및 운영 조례안 ▶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설치하는 학마을 목욕탕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 ■ 사상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사상구 소상공인 지원 적용범위 확대 등을 통해 효율적·체계적인 지원 도모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제정 조례안】 ■ 사상구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안 (윤숙희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포상 조례안 (정성열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양재명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안 (장인수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시험수당 지급 조례안 (윤태한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소속위원회 위원 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안 (신혜정 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조병길 의원 대표발의)  
2021-12-31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 (12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 (12월호)
  아동 인권 릴레이 캠페인 (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회 주관)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발차식   제5회 사상예술제 관람·격려   부산신발브랜드 홍보·판매전 참관
2021-12-31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사상구의회(의장 조병길)는 지난 11월 25일 부산시 구·군 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사상구의회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일상회복 거리두기 1단계로 대면회의를 개최한 이날, 구·군 의회 의장 16명 전원이 참석해 의장협의회의 주요활동 사항과 자치구 공통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우리구의회 윤숙희 부의장을 비롯하여 구의원이 함께 했으며, 조병길 사상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만에 개최한 대면회의에 사상구 방문을 환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신속한 일상회복이 되도록 구·군 의회가 다함께 힘을 모으고 의회 상호간 정보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강화하여 지방의회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사상구의회는 2022년 1월13일자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자치법규의 제·개정, 인사권 독립에 따른 업무 체계 구축 등 제반 정비 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타구·군 의회와 정보 공유 및 자료 제공을 주관하는 구·군의회 T/F팀의 중책을 맡고 있다. 사상구의회(☎310-4093)  
2021-12-31
제223회 정례회(2021.11.24.) 5분 자유 발언 #1
제223회 정례회(2021.11.24.) 5분 자유 발언 #1
정춘희 구의원 (비례대표)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우리 구청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 구민 친화적인 충전기를 확충해 나가자!”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약 20만대에 육박하고 있지만 부산의 충전인프라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황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승용 전기차 1,273대에 최대 1,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전기차 보급확대에 애쓰고 있으나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363대에 불과합니다. 지역별 보급률을 살펴보면 급속충전기 1대당 전기차가 부산이 약 26대로, 울산의 11대나 광주의 14대의 약 2배 수준이며 서울의 22대보다도 많은 실정입니다. 우리 사상은 어떨까요? 현재 사상의 전체 등록차량 89,210대 중 사상구청의 전기차는 22대, 민간은 374대로 약0.4% 수준이나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상구 행정복지센터에는 급속충전이 가능한 곳이 4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부분개방형으로 지하주차장에 위치하거나 일반 차량 주차로 인해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도 노후화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그 대안으로 2020년 하반기부터 한전이 충전기 설치 관련 제반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공용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추어 동행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교통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전기충전기 설치를 늘려 나가고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은 지구 공동체가 반드시 가야할 생존의 길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상구가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 행정을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12-31
제223회 정례회(2021.11.24.) 5분 자유 발언 #2
제223회 정례회(2021.11.24.) 5분 자유 발언 #2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관내 건설공사로 인한 도로확충사업의 민원은 건설사가 하도록 해야 한다.” “정 의원님 맞습니까? 한 가지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사상초교 옆 일방통행로가 아파트공사가 끝나면 도로가 확충이 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며칠 전에 주민과의 통화내용입니다. 모라동의 모 건설사의 아파트공사로 인하여 생각지도 않았던, 우리 구의 예산이 수십억 원이 투입된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파트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나, 아니면 다른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시는 분의 소행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물론 농담으로 던진 말이라도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께서는 혹할 수도 있고, 여론몰이 식으로 확대가 된다면 민원을 거부할 수도 없고 결국은 접수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 권한대행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전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하셔야 속절없이 예산 투입하는 것에 대한 재발방지에 방점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내 재개발사업이나 지역주택사업이 여러 곳에서 시행할 것이니, 공사하는 곳에서 허가사항으로 우리 구에서는 공사로 인하여 향후 도로확충사업과 기타의 민원사항은 잘 살펴보시고, 건설사가 시행하여야 한다는 서류를 받아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권한대행님과 공무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그마한 물줄기가 둑을 무너뜨릴 수도 있으니, 비단 지금은 아니라도 다른 사업장에서의 반복되는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좀 더 깊은 고찰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꼭 하셔야 합니다”라는 말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12-31
제223회 정례회(2021.12.3.) 5분 자유 발언 #3
제223회 정례회(2021.12.3.) 5분 자유 발언 #3
장인수 구의원 (학장·엄궁동)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차장문제 해결은 적극행정으로 대처하라!” 금년 「주차장법」 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이 2022년 1월 1일 폐지됨에 따라 사상구주거지 전용주차장,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허용선 등 402면 중 300면이 즉 74.6%의 많은 주차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법의 개정 목적과 지역주민들의 주차 전쟁의 우려가 맞물려서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 등 교육시설 대부분이 교통이 편리하고 지역 중심지에 위치하여 그 심각성은 더 크게 와 닿습니다. 특히 주택가, 상가, 공장지역 주변은 주차장 확보율이 낮고 기존 노상주차장 폐지 시 주차할 곳이 없어져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를 하여야하며 강화된 주차단속 과태료로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은 앞으로 더욱 클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관련 학교장과 시설장의 동의 시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필요조사를 거쳐서 경찰서와 협의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을 축소 및 해제 심의 요청하는 일련의 절차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차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중 어린이 통행구간과 무관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낮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축소, 해제조정 가능지역 조사를 위한 ‘긴급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장 용역비’를 편성하여 공신력 있는 용역 결과물을 가지고 학교장 및 시설장, 경찰서와 사상구청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아직도 사상구에는 숨어있는 노상지면이 많습니다. 일반주차장 건립시 1면당 약 7천만원~1억원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노상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신속하게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의 자투리 공간까지도 눈여겨보아 적극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