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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56〉

- 수천만원 부채·건강악화 주민 기초수급자·사례관리대상자로 항암치료비 지원·가족 만남 추진 올 1월 초 주례3동 2통장님이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와 식사도 거의 못해 너무 마른 사람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도시가스는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기름 보일러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전기장판 하나만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TV와 침대, 전기장판이 전부였습니다. A씨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초읍이었으나 실제로는 10년 동안 주례3동에서 거주해왔습니다. 부채 관련으로 빚쟁이들이 찾아올까 봐 두려워 한동안 전입신고를 꺼렸으나 이후 전입신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가족들과 단절되었던 A씨의 어머니에게 연락이 닿아 상황 설명을 드렸고, 이후 그는 어머니와 동생들과 극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A씨는 택시 기사로 22년간 근무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12월까지 근무하고 실업급여를 신청한 상태였습니다. 10여년 전에 생활비 충당을 위해 대부업체에서 300만원을 대출했으나 미상환해 이자가 불어 현재 약 3천만원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A씨는 속도 안 좋고 치아가 윗니 1개, 아랫니 1개가 전부라 섭취에 있어 문제가 있었습니다. A씨는 깡 마른 상태로 기운이 없어 몸을 일으키기에도 힘겨워 보이고 걷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결국 A씨의 동생이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받은 결과, 간암과 위암 4기로 복막까지 전이돼 현재 항암치료 중인 상황입니다. 복수가 계속 차 있어 주기적으로 복수를 빼고 있으며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제를 계속 투여하고 있습니다. 주례3동 맞춤형 복지팀은 A씨를 심도 있게 관리하고자 기초수급자 신청을 안내해 기초수급자 책정이 되었고 또한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먼저 병원 가기 전 식사라도 할 수 있게끔 마트에서 부드러운 음식과 쌀을 전달했고 생필품 세트도 지원했습니다. 2통장님과 맞춤형 복지팀은 주기적으로 A씨 집에 방문해 안부 확인도 진행했습니다. A씨는 현재 항암치료 중이며 병원비가 상당해 병원비 지원이 시급한 상태로 사례 회의를 통해 100만원의 의료비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주례3동 복지팀(☎310-3197)
- 2022-04-26
-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 청소년 보호법 개정, 인터넷게임 제한은? Q:심야시간대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이용제한과 관련한 「청소년 보호법」 개정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게임 제공자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인터넷게임을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는 규정을 두고 있었는데, 이를 ‘게임 셧다운제’라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 셧다운제’가 도입된 이후 지난 10년간 컴퓨터(PC) 온라인게임 대신 모바일게임이 크게 성장하는 등 게임이용 환경이 변화해 왔고, 심야시간대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짐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 제기와 청소년의 자기결정권 침해에 대한 비판, 게임 업계 반발이 있었습니다. 이에 「청소년 보호법」은 심야시간대 청소년 인터넷게임 제공시간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대신 게임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한 상담·교육 등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정법 시행 및 자율적인 게임 시간제한으로 청소년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되고, 가정 내 교육권을 존중해 자율적 방식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여가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무부법률 홈닥터 김성훈 변호사 무료법률 전화 상담:☎310-4317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 2022-04-26
- 유문석 화백 팔순 서화전

- 부산 서화회장 유문석 화백의 팔순을 축하하며 기념하는 개인 서화전이 오는 5월 2일∼6일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린다. 유문석 화백 장남(☎010-7510-5866)
- 2022-04-26
- 일터정보

- 2022-04-26
- “중국 문화 전시·체험교육 참가하세요”

- 사상생활사박물관은 4월∼11월까지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국가의 문화를 실물 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전시 상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사상생활사박물관 2층 담소방에 전시돼 있는 중국꾸러미를 펼쳐 그 안에 들어 있는 중국 문화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물자료, 동영상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뿐 아니라 어린이, 초·중·고교생,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회당 5명∼20명까지 신청을 받아 체험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 희망 전국 학교와 기관 등에서는 작은꾸러미를 빌려 이용할 수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 2022-04-26
- 523갤러리 현대미술 기획전

- 우쿨렐레·기타 무료 교육 엄궁동에 위치한 523갤러리에서는 5월 들어 다채로운 전시·문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우선 5월 3일∼31일까지 1, 2층 갤러리에서는 ‘빛과 어둠 그 사이’를 주제로한 사진작가 윤은준의 사진전이 열린다. 이어 3층 523쿤스트독에서는 ‘유기적인 연결, 배회하는 완결’이라는 주제로 현대미술가 5인(강원제, 나동석, 송진희, 이현주, 조정현)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우쿨렐레와 클래식 기타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6월∼11월까지 진행하며 만2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07-1356-4277)로 문의하면 된다.
- 2022-04-26
- 별처럼 빛나는 너희들! … 설렘 안고 ‘첫 연주’

-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연습 현장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는 때아닌 악기 연주 소리가 울러 퍼졌다. 바이올린, 플룻, 첼로, 피아노 등 30여명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악기로 연습〈사진〉에 몰두했다. 음정과 박자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웃음기 사라진 표정에서는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창단 첫 연습이 있었던 이날. 구민홀은 모처럼 생동감이 넘쳤다. 지휘자, 트레이너, 학생 단원들은 서먹함을 털어내고 인사를 나누며 ‘멋진 합주’의 시작을 위해 집중했다. 바이올린 파트 학장중학교 하정민(학장중학교 1학년) 양은 “첫 연습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 꼭 멋진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 트레이너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설렘을 머금은 단원들은 파트 별 전문 트레이너 선생님의 지도아래 ‘꽃의 왈츠’, ‘수고했어 오늘’ 악보에 맞춰 연습을 시작했다. 짬을 내어 쉬는 시간에는 긴장됐던 마음을 풀 듯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사상구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기율 씨는 “첫 연습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많이 됩니다”며 “앞으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과 더불어 사상에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약 2시간의 연습 직후 구민홀 무대에서는 첫 합주가 시작됐다. 긴장되는 순간 홀 전체에는 ‘수고했어 오늘’ 연주가 울려 퍼졌다. 완벽한 하모니는 아니었지만 호흡을 맞추기 위해 애쓴 단원과 트레이너, 지휘자를 비롯 첫 연주를 대기석에서 지켜보던 학부모 사이에서는 감탄이 터져나왔다. 플롯 주소윤(창진초 6학년) 양의 어머니 노정진 씨는 “합주가 될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연주를 듣게 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 사상에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생겨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 문화예술단체의 육성과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이후 지휘자, 트레이너를 비롯해 음악에 재능이 있는 단원 등을 모집해 지난 3월 1일 공식 창단했다. 오케스트라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진행하며, 갈고 닦은 실력은 오는 7월 민선8기 신임 구청장 취임식 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는 현재 부족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에 대해 추가 모집 중이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2-04-26
- “우리 아빠가 최고” … ‘육아아빠단’ 모집
- 4월 29일까지 선착순 30명 사상구는 ‘다(多)가치 놀자! 제2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2기 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미션, 아빠 육아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가족화합 행사 등 오는 5월∼11월까지 월 1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상구에 살고 있거나 직장을 둔 4∼7세 자녀(2016년∼2019년생)를 둔 다자녀 가정, 부자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 등의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gugu817@korea.kr)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복지정책과(☎310-4365)
- 2022-04-26
-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5월 프로그램

- 2022-04-26
- 사상구 착한가격업소(61곳) 응원해 주세요!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