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전체기사

전체기사

검색영역

총게시물 : 8800건 / 페이지 : 18/880

사상구 청소년, 세계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웠다
사상구 청소년, 세계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웠다
<2025년 첫 시행> 장학금으로 떠난 ‘해외 어학연수·문화 체험’ 큰 호응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배운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5 사상구 청소년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이 참가 청소년들에게 세계와 소통할 힘을 길러 준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사상구는 올해 처음 신설된 '사상구장학회 사상글로벌장학금 협력사업'을 통해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필리핀 어학연수를,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20명의 학생은 필리핀 앙헬레스(클락)에 소재한 SPCF 대학 부설어학센터에서 14박 16일간 집중적으로 영어 교육을 받았다. 또 필리핀의 교육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익혔다. 해외문화체험에 나선 30명의 학생은 싱가포르에서 6명의 인솔 공무원들과 멘토, 멘티를 이뤄 보타닉가든, 센토사섬, 가든스바이더베이,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 싱가포르의 주요 교육, 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글로벌 안목을 넓혔다. 학생들의 해외문화체험 멘토로 나선 모라3동 정재윤 주무관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사상구장학회에서 뜻을 함께해 올해 처음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단시간이지만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며 "사상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내실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4374)    
2025-09-05
개청 30주년 특집 /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2
개청 30주년 특집 /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2
골프화에 이어 종이슬리퍼로 세계 공략 기능성 신발 전문 업체 / 아토즈 텍스(ATOZ TEXTURE) "친환경 제품을 기반으로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능성 신발 전문 업체 ATOZ TEXTURE(아토즈 텍스) 강동우(49) 대표는 신발 사업에 온 삶을 투자하며 30∼40대를 보냈다. 2016년 신발 원단을 공급하는 2차 밴더사(중간 유통업체)에 근무하던 중 자신만의 신발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2019년 창업에 도전했다. 3년 뒤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골프·하이킹 신발 `액트온'을 출시했고, 2024년에는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들도 효자상품이었다. 이같은 성적표에 강 대표를 포함해 직원 3명은 지난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아토즈 텍스는 신발뿐 아니라 제작에 필요한 자재까지 직접 연구·개발합니다. 뛰어난 기능의 제품을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구조라 신어보면 `발이 편하다'라는 것을 바로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종이 슬리퍼 `Plipper' 개발을 완료했다. 출장을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는 종이 슬리퍼 `Plipper'는 Paper(종이)와 Slipper(슬리퍼)의 합성어다. 100% 종이를 원재료로 사용해 재활용까지 가능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고 기업 이미지 부각과 ESG 경영을 위한 친환경 인증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특허청 상표출원을 마쳤음에도, 현재 호텔과 리조트 등 시판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판로가 뚫리면 생산과 공급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강 대표는 "전 세대가 골고루 사랑하는 기능성 신발, 머지 않아 아토즈 텍스가 선보일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홈페이지(www.actonsports.com) 문의:아토즈 텍스(☎995-1205)  
2025-09-05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❽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❽
사상구 토박이 아내 우현정, 잠수사 남편 지명석 씨   “알콩달콩 신혼, 청년 힘나는 사상 만들어주세요”    “결혼하고 나니 퇴근길이 즐겁고,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결혼 4개월 차인 지명석(37), 우현정(31) 씨는 달콤한 신혼 일상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엄궁동 토박이이자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엄궁동 25통 정영순 통장의 딸과 사위다. 사상구에서 자란 아내 현정 씨는 어머니의 남다른 애향심 덕분에 지역에 대한 사랑이 자연스레 몸에 배였다고 했다. 맞벌이 중임에도 신혼 살림을 엄궁동에 차린 것도 부모님 때문이다.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인프라도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데, 그런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낍니다.” 토박이 아내와 달리 인천이 고향인 남편 지명석 씨는 현재 산업잠수사로 전국을 다니며 일한다. 결혼을 계기로 사상구에 둥지를 틀었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스쿠버를 배웠던 것이 인연이 돼 잠수사가 직업이 된 명석 씨는 친구 중에는 아직 구직 활동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청년 취업난'은 여전하다고 했다. 때문에 동시대 청년들이 힘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각별한 지원도 부탁했다. 착실히 가계부도 써가며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부부는 “5년, 10년 뒤 꿈을 갖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다만 1년 뒤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사위 명석 씨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며 장인, 장모님께 신문 지면을 통해 인사했다.  
2025-09-05
"사상구 청년, 다모여라!"
청년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풍성' 9월 27일 청년 콘서트·MUSIC WAVE 청년 음악 콘테스트 등   사상구는 2025 부산청년주간(9월 21∼27일)을 맞아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9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괘법동 이마트 맞은편 사상청년브릿지에서는 '북콘서트'와 '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27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엄궁동 공간523에서는 '사상,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청년 콘서트를 연다. 1, 2부로 진행되는 콘서트의 1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청년 7개 팀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유행했던 음악을 열창하며 실력을 겨룬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의 사연을 신청받아 소개하고, 신청곡을 공연해 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9월 8일∼28일까지 공간 523에서는 신라대학교 디자인 전공 재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한다. 부산시도 이 기간 사상그린광장과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사상그린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칩앤스위트, 래원, 수퍼비 등의 기념 콘서트를 마련한다. 또 21일 오후 2∼6시 사상그린광장에서 '플리마켓'과 오후 7∼9시에는 청년네트워킹데이 등을 개최한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사상구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여러분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부산시 청년정책과(☎888-7871)      
2025-09-05
"서로 존중하고 배려"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9월 3일 오후 2시 사상구청 9월 1∼4일 양성평등 캠페인 사상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오는 9월 3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기념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3일 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자 표창, 다둥이 가족사진·사연 공모 입상작 상영 등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3∼4시 양성 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상청년브릿지 일대에서는 9월 1∼4일 양성평등 인식 향상 캠페인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를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2)  
2025-09-05
“아유, 레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아유, 레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사상구민 1인 1매 50% 할인 9월 26∼28일 삼락생태공원 자우림·국카스텐·미카 등       ▪사상구민 예매 방법 - 예스24 티켓 고객센터(☎1544-6399)를 통한 전화 예매로만 가능 - 모바일 티켓은 예스24 티켓 회원에게만 발급 가능(비회원의 경우 별도의 모바일 티켓 발급 불가) - 1인 1매, 본인에 한해 예매 및 입장 가능 - 공연 당일 기준 거주지가 ‘부산 사상구’로 표기된 신분증 혹은 등본을 지참한 후, 관람 당일 현장 ‘할인 티켓’ 부스 방문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9월 26∼2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축제는 세계적인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삼락생태공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상구민에게는 입장료50%를 할인해 준다. 9월 26일 첫째날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우림’, 부산 출신 보컬 정용화가 소속된 ‘씨앤블루’, 1990년대 영국 브릿팝 열풍의 주역인 ‘스웨이드’, ‘쏜애플’ 등이 참여해 록의 진수를 선사한다. 9월 27일 둘째날에는 레바논 출신 영국 싱어송라이터 ‘미카’를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 2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글렌체크’,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위아더나잇 등이 참석한다. 9월 28일 마지막 날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메탈&아이돌 크로스오버 밴드 ‘베이비메탈’을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하현우를 중심으로 한 국카스텐, 이승윤, 터치드, 10CM 등이 엔딩 무대를 장식한다.      
2025-09-05
부산도서관 문화공원·덕포역역세권 공영주차장 준공
부산도서관 문화공원·덕포역역세권 공영주차장 준공
문화공원      3천160㎡ 규모·새 문화쉼터로 공영주차장   지하 1층 2천339㎡ 54면 규모 준공식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개최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앞마당에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됐다. 지하에는 덕포역역세권 공영주차장도 함께 마련돼 구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편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문화공원 및 덕포역역세권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문화공원은 총 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3천160㎡(955.9평) 부지에 잔디마당, 문화마당, 조형 파고라, 등벤치 등을 설치했다. 공원 안에는 이팝나무와 배롱나무, 라벤더 등 나무와 초화류 4천500여 주를 심어 사계절 풍성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상구는 부산도서관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행사와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덕포역역세권 공영주차장은 문화공원 지하 1층 부지 연면적 2천339㎡에 사업비 59억 원 등을 투입해 54면(장애인 2면, 친환경 3면, 경차 7면 포함)을 조성했다. 주차장은 3급지로 주간(오전 8시∼오후 8시), 야간(오후 8시∼오전 8시) 전일제로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0분 당 200원이며, 1일 주차할 경우 4천700원이다. 주간 월 주차는 5만 원, 야간 월 주차는 4만 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승용차 요일제, 경차에 대해서는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비대면 자격확인시스템이 구축되는 10월경부터는 출차 시 주차요금이 자동으로 감면돼 정산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앞으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까지 이전하면 부산도서관 일대가 더욱 살기좋은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22) 교통행정과(☎310-4515)      
2025-09-05
사상구청 광장 실외정원으로 변신
사상구청 광장 실외정원으로 변신
카페같은 구청광장 탄생, 오는 10월 초 준공 목표   사상구청 야외 광장이 사계절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실외정원으로 거듭난다. 사상구는 지난 8월 중순부터 ‘구청사 광장 실외정원 조성사업’에 들어갔다. 낙동강 지방정원과 사상역 문화숲 조성 등과 연계해 ‘정원도시 사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지 인프라를 확대해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생활권역 실외정원)에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사업비 7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시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상구청 앞과 옆 총 3천86㎡(933평) 광장에 오는 10월 초까지 미니 정원과 휴게 쉼터 등을 조성한다. 기존의 딱딱한 보도블록과 나무벤치 등은 싹 걷어내고, 그 자리에 푸른 잔디와 초화 등을 심어 산뜻하게 꾸민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구청사 광장을 실외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사상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일” 이라며 “민원인들은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1)  
2025-09-05
축제·행사에 참여할 재능기부자 모집합니다!
▪모집 개요 - 기간: 2025년 9월 1∼10일(10일간) - 방법: 신청서 작성 후 사상문화원 접수(이메일, 팩스 등) - 대상: 각종 행사 시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상구민, 사상구 소재 단체 - 분야: 각종 행사 시 방문객 관심과 호응을 자극할 수 있는 분야 /예. 사진작가, 캐리커처, 마술 등(단순 노래, 댄스 제외) ▪활동내용: 축제 시 부스 운영(재료비 제공), 행사 후 봉사활동 시간 인정 ▪접수: 사상문화원(이메일: sasang_9111@hanmail.net, fax. 317-9111) ▪문의: 사상문화원(☎316-9111)    
2025-09-05
제22회 사상강변축제  
제22회 사상강변축제  
부산 대표 가을 축제인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9월 20∼21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정원도시 사상, 도시를 초록하다’를 주제로 ‘정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놓칠 수 없는 퍼포먼스 개막식·강변음악회·강변가요제   개막식(9.20. 17:00, 메인 무대) 사상구립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22회 사상강변축제가 막을 올린다. 개막선언에 이어 모범구민상, 문화상, 체육상을 시상한 후 ‘정원도시’ 사상의 비전 선포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LED 화면 터치 세레모니가 펼쳐진다. 이어 '정원도시 사상에서 피는 꽃,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12인조 BWC김해성무용단이 섬세하고 우아한 한국무용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북돋는다.   강변음악회(9.20. 18:30, 메인 무대)&불꽃쇼 사상강변축제의 가장 핫한 행사인 강변음악회는 많은 구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해는 KBS전국노래자랑 왕중앙전 장려상을 받은 ‘박혜진’을 비롯해 레트로 댄스 최강자 ‘미드나잇 청춘나이트’의 흥겨운 무대와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환해’, ‘지원이’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삼락생태공원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다.   강변가요제(9.21. 18:00, 메인 무대) 가수 등용문으로 통하는 강변가요제에서는 1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노래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가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재환 씨의 축하무대에 이어 트롯 신사로 알려진 ‘장민호’가 출연해 히트곡 ‘풍악을 울려라’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원 속 콘서트 색다른 즐거움 ‘만끽’   정원도시 콘서트(9.20. 15:30, 메인 무대) 청년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금관밴드 ‘브이브라스’, 프로젝트 밴드 ‘청년구단’, ‘최찰랑이와 낭만밴드’가 개막식에 앞서 다채로운 음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청춘 ON’을 주제로 금관 앙상블과 시대 감정을 담은 음악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정원랜드 해피 페스티벌(9.20. 16:00/9.21. 12:00, 신나는 사상 무대) 엘리스, 도로시,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 캐릭터로 구성된 동화요정 캐릭터가 펼치는 퍼포먼스. 1일 3회 뮤지컬 공연과 함께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아이들에게는 ‘꿈의 나라’를, 부모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전국(장애인) 체전 붐업 페스티벌(9.21. 16:00, 메인 무대) 오는 10월 17∼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를 맞아 펼쳐지는 공연은 ‘린 업 사상’을 주제로 전통연희 밴드 ‘오름새’ 공연과 함께 치어리더 ‘빅토리아’의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퍼포먼스와 K-타이거즈가 태권무를 선보인다.     주민자치회&청소년·다문화 공연   주민자치 어울림 마당(9.21. 12:00 / 메인 무대) 트롯장구, 웰빙댄스 등 12개 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끼와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를 비롯해 축제장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과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는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청소년예술제(9.20. 13:00 / 신나는 사상 무대) 댄스, 노래, 태권무, 악기 등 관내 청소년 18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뽐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로 참신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다문화 박람회(9.21. 14:00 / 신나는 사상 무대) ‘다(多)채로운 세상, 사상 속으로’를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는 사상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이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등 4개국 전통과 문화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보고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행사   삼락천 음악분수 특별 운영(9.20.∼21. 1일 7회) 감전유수지 삼락천 음악분수가 특별 가동된다. 이 기간 동안 음악분수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하루 7회, 1시간 간격으로 약 20분간 화려한 분수쇼〈사진〉와 조명이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함께하는 상생마켓(9.20.∼21. 명품가로공원)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가로공원상인회가 공동으로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상생 마켓'을 운영한다. 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소개·판매한다.   자연생태체험학교(9.20.∼21. 삼락생태공원) 축제장소인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1일 2회 총 4번에 걸쳐 자연생태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생태해설사 8명이 2인 1조로 공원에 서식중인 동·식물에 대한 생태해설과 체험 활동을 펼친다. 회당 2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접수 중. 문화체육과(☎310-4062) 사상문화원(☎316-9111) 홈페이지(www.사상강변축제.com)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