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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 실시

- 9월∼내년 12월까지 운영 사회적 고립 가구·1인 가구 대상 오는 9월부터 고독사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사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12월까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을 펼친다. 사업 대상은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가구(고독사 위험군)다. 연령 상관없이 청년, 중장년 1인 가구도 사업 대상에 포함되며 주 2회 안부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독사를 예방한다. 위험군에 속하지 않은 노인·장애인 등 일반군도 안부 확인 앱 서비스를 통해 지정 보호자에게 위기 상황 알림 문자를 전송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대면형 안부 확인 사업을 보완함으로써 보다더 촘촘하게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1)
- 2022-08-30
- 학장천 산책길, 밤에도 환해진다

- 조감도 학장천 산책로 250m 구간에 LED 설치 사상구는 학장천 산책로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LED 조명등〈사진〉을 설치한다. 어두컴컴한 산책로에 불빛을 더해 보다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기 위함이다. 사상구를 이를 위해 오는 9월말까지 학장천 산책로(학장교∼학장동 575-8인근) 250m 구간에 LED 조명 60개를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구민이 불편해했던 통행이 한결 더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사상구는 지난해 9월 학장천 강변갤러리 공중화장실을 신축해 미술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감지센서, 라디에이터, 자동 뮤직박스 등을 설치해 쾌적함을 한층 높였다. 안전총괄과(☎310-4672)
- 2022-08-30
-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한 모라동 야식(食)장
- "괘내생태문화마을에서 키운 명물 새싹삼 한번 맛보이소." 해가 지고, 점포들이 하나둘 셔터를 내리는 저녁 7시 무렵 모라전통시장. 동네잔치가 열린 것 마냥 시장은 모처럼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지난 7월 22일 금요일 오후, 모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모라전통시장에서는 `모여라! 모라로 7월 마을축제 야식(食)장'이 열렸다.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 22팀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비롯해 로컬 마켓으로 모라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인 컵타 체험, 괘내생태문화마을 명물인 새싹삼 판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판매로 주민,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시장 입구 쪽에 마련된 야식장 캠핑 버스킹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댄스 동아리 공연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춤과 노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시장 야식존을 찾은 방문객들은 모라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를 제공된 도시락 용기에 담아 삼삼오오 모여 야식을 즐기기도 했다. 대학 친구 3명과 함께 야식장을 찾은 김효정(학장동) 씨는 "모라전통시장에서도 야식장을 즐길 수 있어 반가웠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사상구를 많이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는 침체되어가는 모라전통시장에 사람이 모이고, 한번 방문한 주민들이 재방문해 전통시장의 자생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기정 모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80년대 활기찼던 모라전통시장이 다시 부활하는 느낌이었고 이를 계기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흥래 모래내마을 공존협의체위원장은 "다가올 9월에 열릴 `마을축제'와 모라의 과거·현재·미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도시재생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35)
- 2022-08-30
-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 조명
- 6·25 전쟁 이후 행방불명된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8월 9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 차철욱 부산대 교수, 김덕규 동산 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 등을 비롯한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3·1운동 당시 학생 대표로서 독립운동에 앞장섰지만 이후 이념 갈등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김형기 선생에 대한 역사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김 선생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사상구도 김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라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체육과(☎310-4064)
- 2022-08-30
- 민방위, 보충교육 9월 15일까지
- 미이수 시 과태료 10만원 대상 사상구 소속 모든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 및 대장 기간 2022.8.1.(월)∼9.15.(목) 시간 1시간 ※ 24시간 접속가능 방법 네이버·다음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 검색 또는 사이트(cyberminbangwe.or.kr) 접속해 수강 문의 1566-8448(평일 09∼18시, 주말 & 공휴일 휴무) 사상구는 상반기에 민방위사이버교육을 받지 못한 사상구 소속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교육(1차)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5일까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www.cmes.or.kr) 또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민방위사이버교육' 배너를 통해 접속한 후 본인인증을 거쳐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1시간 교육을 받으면 된다.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 사이트(cyberminbangwe.or.kr)는 PC를 비롯해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도 24시간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과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2022년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은 「민방위기본법 시행규칙 제39조」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안전총괄과(☎310-4132) 민방위사이버교육(☎1566-8448) 교육 수강
- 2022-08-30
-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 개장

-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이 8월 20일 개장했다. 사진은 전경과 실내 모습이다. 대인 6천원·소인 4천원 오전 5시∼오후 8시 운영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이 8월 20일 개장했다. 학마을목욕탕은 공중목욕탕이 없는 학장동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산도시공사 후원사업비 15억원, 특별교부세 10억원 등을 확보, 지난해 1월 공사에 들어가 사상구 학감대로 52(학장동) 현 위치(구덕극동아파트 인근)에 학마을목욕탕 건립을 완공했다. 시설은 면적 494.29㎡에 지하 1층 기계실, 1층 남탕과 안내실, 2층 여탕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오후 8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이용요금은 대인 6천원, 소인(7세 이하)은 4천원이며, 정기이용료(30일)는 10만원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는 할인요금을 적용해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정기이용료 9만원에 목욕탕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수급자 증명서,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목욕탕 이용 전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학마을목욕탕(☎312-3221) 복지정책과(☎310-4312)
- 2022-08-30
-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시작 … 월 최대 20만원

- 만19∼34세 중 무주택자 등 대상 복지로(www.bokjiro.go.kr),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접수 사상구는 8월 2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1인가구 기준 116만 6천887원)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1촌 이내 직계혈족)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가구 기준 419만 4천701원) 이하이다. 다만 월세가 60만원 초과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70만원 이하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내년 8월 21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실제 납부 임차료를 최대 12개월(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각 시·군별 기존 주거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20만원 한도 내에서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 go.kr)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사상구는 10월부터 소득·재산 조사 등 요건 검증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신청자에게 알리고, 1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이 많이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며 "주거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월세사업콜센터(☎310-5206, 4610) 일자리경제과(☎310-5205) 국토교통부 콜센터(☎1600-0777)
- 2022-08-30
-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3관왕'

-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WYCF) 경연대회'〈사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0일∼23일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심사위원장 특별상 △일반, 종교부문 각 은상 △올해의 합창단(Choi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포함해 총 국내외 23개 합창단 1천여명이 참여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일반 부문에서는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눠요'를, 종교 부문에서는 `걷는길마다 복되도다', `사랑은 영원하리'를 합창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문화사절단으로서 명성을 쌓고 나아가 그 실력을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 사상구가 문화도시로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9월 창단해 현재 지휘자, 반주자, 안무코치, 발성코치 등 4명의 지도자가 함께하고 있다. 단원은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3명 등 모두 45명이다.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사상문화원에서 정기연습을 하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 초청돼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4)
- 2022-08-30
- 제19대 김도남 부구청장 취임

- 제19대 김도남〈사진〉 사상구 부구청장이 8월 5일 취임했다. 김도남 부구청장은 이날 오전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일자리경제과, 안전총괄과, 녹지공원과 등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안 사업을 챙겼다. 김도남 부구청장은 "사상이 부산에서 가장 큰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지역인 만큼 더욱 살기 좋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도남 부구청장은 1988년 1월 동래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부산시청 안전행정국 국제협력과 의전·수송담당,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관리팀장, 문화체육관광국 영상콘텐츠산업과 대중문화산업팀장, 일자리경제실 미래산업국 첨단의료산업과장, 문화체육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여운철 전 부구청장은 7월 4일 명예퇴직했다. 자치행정과(☎310-4107)
- 2022-08-30
- 민선 8기 사상구청장직 인수위 백서 발간
- 사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지난 6월 13일∼7월 20일까지 약 1개월간의 주요 활동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는 인수위〈사진〉 출범부터 해단까지 활동 과정과 민선 8기 비전과 구정방침, 정책 제안사업 등의 내용이 다양한 활동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박종문 인수위원장은 "백서가 민선 8기 구정을 시작하는 소중한 자료로 가치 있게 활용되고, 사상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인수위는 행정·교육·문화·경제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위원들이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사상구 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방문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인수위 백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 기획감사실(☎310-4012)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