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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사상’

- 사상구가 지난 8월 29일∼9월 2일까지 개최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사상’ 아카이브 사진전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사진전은 1980년 사상역 등 과거 사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 47점을 선보여 옛 정취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대표 사진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VR 사진전 12월까지 오는 12월까지 사상구청 홈페이지(www. sasang.go.kr) → 사상길라잡이 → 사상 사진전 VR 전시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1981년 광장로 전경(괘법동) 2022년 광장로 전경(괘법동) 1980년 사상역 2022년 사상역 1980년대 냉정샘(주례2동) 1982년 신영극장(괘법동) 1986년 10월 민속경기 및 노래자랑(삼락간이운동장) 1980년 사상로 자연보호 캠페인 1970년대 엄궁동∼사하경계 전경 1981년 온골굴다리 주변(주례1동)
- 2022-09-28
-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61〉

- 빚에 내몰린 40대 가장의 무너진 ‘삶’ 촘촘한 관리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 도와 어느 날 동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선생님이 다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 달에만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분이 있다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권유했으나 거부하고 퇴원했다는 것입니다. 안전이 우려돼 먼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을 의뢰했고, 당사자인 A씨도 흔쾌히 상담에 응했습니다. A씨는 40대 남성 1인 가구로, 친구와 동업하면서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도망을 가버리는 바람에 모든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혼하게 됐고 딸과도 헤어졌습니다. 신용불량 상태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 건설 현장에서 일당이 비싼 힘든 일을 자처했지만 결국 몸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일도 하지 못하게 되고 밤만 되면 마비 증상이 찾아와 일상까지 힘들게 되었습니다. A씨는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 기초수급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생계비는 지원받게 됐지만, 어깨와 팔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쯤 부친까지 사망하게 됐습니다. 모친은 요양병원에서 생활 중이었고 퇴원은 기약하기 어렵다 보니 더욱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면서 끊었던 술을 다시 마시게 됐고 신변까지 비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다시금 살아보고 싶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A씨가 가장 걱정인 근로 능력평가를 받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서류를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어깨 회전근개가 파열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돈이 없어 검사조차 받지 못한 A씨에게 3for1통합지원센터에 대해 안내하고 무료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입원 치료를 권유했지만, A씨는 모친의 건강을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대신 약물 치료를 잘 받고,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될 때는 동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A씨의 안전을 위해 통장님께 안부 확인을 부탁했고, 복지관에서도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체가 반찬, 이불 등을 지원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A씨는 3for1통합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어깨와 목 부위 검사를 받았고 결국 주치의와 상의 끝에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A씨는 수술을 앞두고, 걱정보다 설렘이 앞섰습니다. 목이 낫고 나면 채무 상담도 받고 일도 해볼 것이며 헤어진 딸을 만나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모라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주민의 상황에 관심 갖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라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310-5293)
- 2022-09-28
- 법률홈닥터 에게 물어보세요-자살유발정보 처벌 규정은?
- Q: 자살유발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처벌 규정은? 최근 인터넷의 발전으로 자살을 하는 방법, 함께 자살할 사람을 모집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다 쉽게 자살을 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더 용이해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살예방을 위해 법적으로 자살유발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는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개정되어 시행중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자살유발정보를 퍼뜨리면 처벌 받게 됩니다. 자살유발정보라 함은 ①자살동반자 모집정보 ②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정보 ③ 자살을 실행하거나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 사진 또는 동영상 등의 정보 ④ 자살위해물건의 판매 또는 활용에 관한 정보 ⑤ 그 밖에 ①∼④에 준하는 정보로서 명백히 자살유발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법률의 시행으로 인하여, 자살에 대한 예방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성훈 변호사 무료법률 전화 상담:☎310-4317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 2022-09-28
-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확대 시행
- 9월 6일부터 복지멤버십만 별도로 가입 신청 가능(이전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시 복지멤버십 가입 동의로 신청) □ 복지멤버십이란?: 내가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생애 중요한 순간마다 맞춤형으로 찾아서 안내해 주는 제도 □ 가입대상: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국민 □ 신청방법: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 `복지로', (방문) 전국 동 행정복지센터 □ 지원내용: 복지수급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가구의 연령, 가구구성, 경제 상황을 기준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안내 □ 안내방법: 홈페이지, 문자, 이메일 □ 문의: 복지정책과(☎310-4662)
- 2022-09-28
- “록, 즐길 준비 됐나요?”

-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일∼2일 삼락생태공원서 사상구민 입장료 50% 특별할인 10월 1일∼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2022 부산록페스티벌〈사진〉이 열린다.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이번 축제에는 ‘부활’, ‘잔나비’ 등 국내 정상급 록밴드는 물론 영국 ‘혼네’, ‘바스틸’, ‘오 원더’, 이스라엘 ‘힐라 루아치’, 대만 ‘아이민어스’, 태국 ‘데스크탑 에러’ 등이 참가해 록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중 바스틸은 행사 첫날인 10월 1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록 밴드 ‘마이앤트메리’도 완전체로 관객들을 만난다. 부산록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예스24티켓’ 홈페이지(http://tkfile.yes24.com)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일권 8만8천원, 2일권 13만2천원이다. 사상구민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티켓은 현장 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등본 등을 제시하면 된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713-5051) ■10월 1일(토) 출연진 바스틸, 오 원더, 잔나비, 로맨틱펀치, 소란, 새소년,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네버영비치, WOODZ(조승연), 아이민어스, 민수, 보수동쿨러, 루시, 카디, 데스크탑 에러, 달담 ■10월 2일(일) 출연진 혼네, 넬, 부활, 크라잉넛, 백예린,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쏜애플, 갤럭시익스프레스, 실리카겔, 김뜻돌, 이오지, 해서웨이, 시네마, 힐라 루아치, 잭킹콩
- 2022-09-28
- 사상갤러리 전시 소식

- □ 사진작가 조성자 사진전 ‘나 그리고 감성을 찾아’=사진작가 조성자의 ‘나 그리고 감성을 찾아’ 사진전이 오는 10월 4일∼7일까지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해 남부선, 다대포 풍광 등 조 작가가 틈틈이 촬영한 부산의 모습 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성자 작가(☎010-5046-3745) □ 서양화가 김지효 개인전 ‘교감’=서양화 김지효 작가의 개인전 ‘교감’이 오는 10월 24일∼11월 4일까지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물과 자연이 교감하며 어우러진 모습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김지효 작가(☎010-5019-4927)
- 2022-09-28
- 사상생활사박물관 유물 57점 구입
- 사상구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사상구 주민들의 생활사 등이 담긴 유물 42종 57점을 공개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유물은 담배 판매점 스티커, 나전빗점, 가죽신, 분판 등 사상구 주민들의 생활사와 추억이 담긴 유물 등이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 2022-09-28
- 사상·모라평생학습관 4분기 프로그램 운영

- 사상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2년 4분기 사상·모라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분기 프로그램은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어학, 문화예술, 미술,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모두 44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대상은 사상구민 또는 사상구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수강신청은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III) 또는 방문 접수(사상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사상구청 7층 평생교육과, 모라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모라평생학습관 사무실)를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평생학습과(☎310-5244)
- 2022-09-28
- ■라테파파 행복육아 톡톡쇼

-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성장” “아이와 함께한 일상이 행복했답니다.” 지난 8월 21일 오전 10시 괘법동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말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육아’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열혈 아빠’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상구는 이날 초보 아빠들의 육아 실천과 부부가 같이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KBS 남성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휴직을 쓴 김한결 아나운서를 초청해 ‘행복육아레시피 라테파파 행복육아톡톡쇼’〈사진〉를 열었다. 박수와 환호 속에서 단상 위에 오른 김 아나운서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커가는 모습을 곁에서 함께하기 위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마이크를 내려놓고 육아휴직을 선택했다”며 “육아휴직은 결코 핑크빛이 아니었지만 그 속에서 ‘좋은 아빠’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고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을 만들고 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어 아빠들의 실전 육아에 대한 경험담을 독창적으로 개사한 ‘합합대디’ 3인방의 육아 트로트&랩퍼포먼스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행사장 열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후 사전에 신청받은 다양한 육아고민과 사상구 육아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정책과(☎310-4365)
- 2022-09-28
- ■괘내생태문화마을 온대이∼ 투어

- “자연 함께하는 괘내마을서 ‘행복’ 체험” “도심에서 손쉽게 텃밭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9월 17일 오후 1시 30분 괘법동 괘내생태문화마을. ‘제2회 괘내로 온대이’ 축제〈사진〉가 열린 현장을 찾은 마을주민을 비롯한 외지인 70여명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축제는 괘내마을 부스를 비롯해 체험행사, 어린이 공연과 트로트 공연 등이 잇따라 열렸고, 먹거리 장터에는 파전과 고구마 맛탕 등 다양한 먹거리가 푸짐하게 판매됐다. 특히 생태마을답게 ‘재미 부스’에서는 봉숭아 물들이기, 화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보물 처방전(토마토 씨앗 증정)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괘내 텃밭에서 수확 체험을 한 김준경(금정구) 씨는 “도심에서 흙과 친해질 기회를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직접 캔 고구마를 선보이며 흐뭇해했다. 2019년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괘내마을은 현재 경관개선과 공공임대주택 조성, 노후주택 정비 등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괘내생태문화마을 주민협의회 신공열 회장은 “축제를 통해 괘내마을을 알리고, 나아가 주변 환경을 개선해 더 살기 좋은 행복마을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42)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