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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상을 빛낸 일  
2022년 사상을 빛낸 일  
■ 중앙기관 등(장관 표창 1, 최우수 5, 우수 10, 장려 1) *2022년 12월 21일 기준   ■ 부산시(최우수 6, 우수 12, 장려 5, 기타 1) *2022년 12월 21일 기준     2022년 10대 성과 1. 희망과 번영의 민선 8기 사상구정 출범 -10대 분야 67개 공약 실천계획 수립, 조직개편 실시(미래청년기획단 신설 등)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2. 사상공업지역 재생을 위한 첨단산업 대전환 추진 -활성화구역 내 디지털 복합타운 조성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기업 260여개 입주 -삼락동 지역산업 혁신거점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탄성소재연구소 입지 확정   3. 민생 안정을 위한 재산세 20% 감면, 쓰레기 봉투가격 인하 -사상구 모든 납세자에게 2022년도 재산세 감면 ▷74억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8종) 가격 평균 20% 인하 ▷조례 개정('22.9.), '23.1.1. 시행   4. 친환경 자연생태사업 추진으로 문화·여가 도시 기반 마련 -국립 백양산 자연휴양림 ▷모라동 72만㎡, 산림청 입지타당성 조사용역 시행(7억원)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2.5억원)   5. 학생 중심의 교육명문지구 육성사업 본격 추진 -교육부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선정(경남정보대 컨소시엄, 3년간 49억5천만원 투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3개 학교), 교과 특성화학교 육성,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6. 부산市 15분 생활권 사업 선정 활력 추진 -15분 정책공모 선정 2건(180억원) ☞ 학장 복합행정복지센터, 괘내마을∼사상공원 연결육교 등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49억원) ☞ 어린이도서관, 사상낙조전망대 등 4개소   7. 역대 최다, 214억원 특별교부세·교부금 확보 -신모라사거리 회전육교 조성(19.5억원), 모라 동원아파트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7억원), 백양터널 입구 방음벽 설치(6.5억원), 백양산 힐링숲길 조성(7억원) 등   8. 서부산 교통중심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확충 추진 -사상∼서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통, 마을버스 통합정류장 조성 -사상∼해운대 대심도 국토부 민간투자사업 지정(제3자 공고) ☞ 동서고가 철거 기반 마련   9. 지역 상생과 협력을 위한 낙동강 협의체 결성 -낙동강 인접 6개 지자체 참여 ▷(부산) 사상, 사하, 북, 강서 (경남) 양산, 김해 -낙동강 권역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 협력, 각종 규제해소 등 현안 공동 대응   10. 주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선진행정 실현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시행) 덕포1동, 학장동, 삼락동 (입지선정) 덕포2동, 감전동, 괘법동 -행안부 지차체 합동평가 우수 등 40개 분야 수상    
2022-12-29
인터뷰 / 민선 8기 취임 6개월 조병길 사상구청장
인터뷰 / 민선 8기 취임 6개월 조병길 사상구청장
“새로운 사상, 주민 힘나는 ‘행복 사상’ 기틀 다질 터”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6개월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사상구청장으로 첫발을 들인 이후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만나 지난 6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민선 8기 취임 6개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6개월 동안 선거 준비할 때의 마음 자세 그대로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오로지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구민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을 위해 사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토의와 검증을 거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편익 사업을 구상해 속도감 있게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취임 후 구민을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한 시책은?  코로나19 회복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소상공인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산세 20%를 올해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하해 지역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구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소비로 연결되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부선철도 지하화와 동서고가로 철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경부선철도 지하화는 제 공약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사업으로 생활권이 단절된 사상구를 하나로 연결하고 부산의 지도를 바꾸는 백년대계 사업입니다. 이번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만큼 제 임기 중에 반드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동서고가 철거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가 올해 국토부 민자 사업으로 확정되어 내년에는 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속한 사업이 이루어지고 동서고가로를 철거하여 구민들에게 하루빨리 밝은 하늘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삼락생태공원 국가 정원으로 추진하기 위한 어려움은 없나요?  삼락생태공원이 국가 정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방 정원지정부터 선행되어야 합니다. 마침 부산시에서 올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내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2026년 삼락생태공원이 국가 정원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년 구정 방향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요?  다가오는 2023년은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사상공단의 핵심 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합니다. 공업지역을 비롯해 시가지 전반에 대한 용도지역 조정을 부산광역시장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사상구의 장기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또 이전이 예정된 모라동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는 백양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자연휴양림 지구로 지정 고시하여 설계에 착수합니다. 공사 중인 주례 열린도서관과 삼락엄궁복합문화체육센터는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하여 지역 문화·여가의 구심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사상구민들에게 한 말씀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구청장실 벽을 허물어 통유리로 바꾸었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 소통하며 투명하게 처리하고 초심으로 주민들을 섬기겠다는 저의 각오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저와 사상구 직원 모두는 오직 구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획한 모든 사업이 완료되는 4년 뒤에는 구민 여러분이 변화된 사상구를 공감하며 함께 느끼고, 사상구에 살고 있다고 자부하게 될 것입니다. 4년간의 행복한 여정을 항상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12-29
미래청년기획단 신설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비전추진팀·청년팀 재개발팀·하수관리팀 등 2023년 1월 1일자로 단행   사상구가 미래청년기획단 신설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사상구는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구정 목표 실현을 위해 2023년 1월 1일 자로 1단 6팀을 신설한다. 현행 ‘4국 1실 21과 89팀’에서 ‘4국 1실 1단 21과 94팀’으로 조직을 확대하되 공무원 증원 없이 인력을 재배치해 효율성을 높인다. 개편 핵심은 부구청장 직속의 미래청년기획단과 함께 재개발팀, 하수관리팀, 아동보호팀, 중대재해예방팀 신설이다. 특히 민선 8기의 의지를 담은 미래청년기획단은 비전추진팀과 청년팀을 두고 △노후화된 사상 공업지역을 재생하고 활성화하는 사업 △주민 숙원인 부산구치소·한일시멘트 이전 등의 사업 △청년 정책 구상(개발·지원) 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재개발팀은 노후주택 정비사업 수요에 발맞춰 적극 행정을 펼치며, 하수관리팀은 상습 침수지역을 해소하고 전문적으로 하수 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종전까지 T/F팀으로 운영했던 아동보호T/F팀과 중대재해예방T/F팀은 정식으로 직제화되어 아동과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 구 역점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780여 모든 공직자와 함께 모든 구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획감사실(☎310-4031)  
2022-12-29
사상구, 내년 예산 5천80억원 확정
사상구, 내년 예산 5천80억원 확정
지난해보다 8.48% 증액 … 초·중·고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지원   사상구 내년 예산이 5천80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4천683억원 보다 8.48% 증가했다. 예산을 기능별로 분류하면 사회복지 분야가 3천371억원(66.35%)으로 가장 많은 부문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12.3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노인·청소년 분야가 1천401억원(27.59%), 보육·가족 및 여성 분야가 620억원(12.21%)을 차지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에는 161억원(3.17%)이 편성돼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이 분야에는 주례∼학장∼대신동 도시철도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비도 반영됐다. 이와 함께 구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사업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분야는 141억원(2.78%)으로 지난해에 비해 9.81% 증가했다.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탄소중립 연구용역비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교육 분야는 47억원(0.92%)이 편성됐으며 주요 신규사업으로 내년에 입학하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150억원(2.95%)으로 구민의 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주례열린도서관 조성 사업이 대표적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76억원(1.50%)으로 모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비가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이 밖에 일반공공행정 2.68%, 보건 2.41%, 공공질서 및 안전 0.64%, 농림해양수산 0.53%,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0.48%이다. 기획감사실(☎310-4022)    
2022-12-29
서면∼주례 BRT 개통 
서면∼주례 BRT 개통 
12월 28일부터 본격 가동 동서·남북 축 30.3㎞ 체계 갖춰 버스 이동속도 5∼19% 개선 기대   사진제공 부산일보 서면에서 사상간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12월 28일 개통한다. 이로써 서면교차로∼주례교차로 BRT 개통으로 동서·남북 축 30.3㎞의 BRT 교통체계가 완료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부산진구 가야대로 서면교차로∼사상구 주례교차로 5.4㎞ 구간의 BR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면과 사상을 오가는 버스 이동 속도는 5∼19% 빨라지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BRT 개통에 맞춰 일반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로변 정류소 29곳을 없애고 BRT 정류소 22곳에 버스쉘터(쉼터) 65개를 새로 설치했다. 또 중앙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5곳에 CCTV를 설치했다. 특히 개통 첫날에는 경찰과 시 공무원, 모범운전 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을 배치해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BRT 전 구간 개통을 계기로 내년 BRT 사업 전반에 대해 용역을 실시한 후 BRT 도입에 따른 효과와 개선점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BRT 개통 후 대중교통 이용환경 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의 차량흐름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버스운영과(☎888-3976) 교통행정과(☎310-4552)  
2022-12-29
사상구,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든다
사상구,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든다
부산시교육청, 예산·행정 집중 투입 서부산의 교육 중심지로 성장 목표     사상구가 부산 대표 교육 명문 지구로 육성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사상구는 11월 28일 부산 시내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사상구를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들기 위한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주초, 엄궁초, 사상고에 2024년 7월까지 사업비 413억원을 투입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최첨단 공간에서 최신식 교보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미래형 학교다. 또 지역의 교육 발전 대전환 차원에서 △교육과정 자율학교 운영 △교육 특성화 학교 육성 △방과후 온라인 교실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사상고, 구덕고, 주례여고는 교육과정 자율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5천만원 예산과 50%의 교사 초빙권을 부여하고, 지정된 이후 2년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덕고를 교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해 3년간 매년 운영비 2천5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정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을 하는데 유리하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덕여고, 주례여고, 사상고, 구덕고 등을 중심으로는 방과 후 온라인 교실을 운영한다. 방과 후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궁초의 경우 자기 주도적 탐구와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B학교로, 서부산공업고의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 연계해 항공우주 특성화 분야를 육성한다. 공업단지 한가운데 있는 학장초 이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교육청은 사상구와 학장초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이전 용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상구 36개 학교(초등 21곳, 중등 10곳, 고등 5곳)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낡고 오래된 시설은 공간 개선을 통해 산뜻하게 바꾼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과거 1970∼80년대 부산 산업을 이끌었던 사상구를 동·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지로 삼아 교육자유 특구에 버금가는 지원으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시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사상구가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서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내년에는 공부하기 좋은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860-0694) 평생교육과(☎310-4371)  
2022-12-29
광고 /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광고 /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2022-11-28
건강칼럼/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건강칼럼/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한정우 과장(좋은삼선병원 응급의료센터)   이태원 참사 당시 일반 시민들도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즉 심장이 멈춘 상황에서 심장을 대신하여 흉부 압박을 시행해 혈액순환을 유지시키는 방법이다. 심정지 환자에게 심장 압박을 해서 구조대나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만으로도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며,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발판이 된다. 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시행할 수 있으며, 시행해도 된다. 간혹 `일반인이 하는 흉부 압박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라는 말도 듣는데, 심장이 멈춘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있을 리 없으니 일단 배워두자. 우리나라에도 착한 사마리아인 법(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이 있어 선의의 심폐소생술로 인해 발생한 상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기본 심폐소생술은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①환자 상태 확인 ②119 신고 ③흉부 압박. 의식을 잃은 환자를 발견했다면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을 확인하고, 얼굴과 가슴을 살펴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호흡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우리에겐 119의 전화 의료 지도가 있으니 환자를 목격하거든 119 신고부터 하도록 하자. 소생술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심폐소생술 장면을 TV 등에서 본 적이 있겠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생각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기 마련이니 지자체나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통해 직접 실습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심정지는 이번 참사와 같은 거대한 재난 상황이 아니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응급실에서는 심정지 환자의 가족들이 119의 의료 지도를 받아 흉부 압박을 시행한 뒤 소생한 경우를 종종 본다. 앞으로 심폐소생술이 더 널리 보급되어 더 많은 사람이 구조될 기회를 얻길 바란다.  
2022-11-28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2022-11-28
‘구민과 함께’ 송년음악회 12월 21일 다누림센터
‘구민과 함께’ 송년음악회 12월 21일 다누림센터
샌드아트와 뮤지컬의 환상적인 만남 뮤지컬 배우 최형석·팝페라 가수 김나희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송년음악회에 구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상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2022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샌드아트와 뮤지컬의 만남-우리들만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송년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최형석과 김나희(금나라)의 고혹적인 무대와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샌드아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뮤지컬 ‘독립군’, ‘천변카바레’, 연극 ‘골든타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입지를 넓혀온 베테랑 배우 최형석은 40∼50대를 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어 트로트 장르까지 뛰어넘으며 다양한 음역을 자랑하는 성악가 출신 뮤지컬 가수 김나희는 30∼40대를 위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은 듀엣 무대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드라마 OST와 관객 모두가 합창할 수 있는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등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 등도 들려준다.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공연장에 울려 퍼질 때 무대 스크린에서는 신비한 모래 세계로 감탄을 자아내게 할 샌드아트가 펼쳐진다. 송년음악회에는 구립예술단 지휘자의 감미로운 듀엣(솔로) 공연과 함께 사상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도 잇따른다. 관람료는 없으며, 150명 선착순 사전예약 후 입장 가능하다. 문화체육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