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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동 노후주택 집수리비 지원
주례동 노후주택 집수리비 지원
가구당 최대 900만 원 오는 10월 24일까지 접수 20년 이상 저층 노후 주택 심사 통해 최종 40가구 선발     사상구는 주례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 집수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례동 143-2번지 일원 도시재생사업 구역(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냉정당산제당, 16만7천㎡)〈그림〉 내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다세대·연립 등 저층 노후 주택이다. 총 40가구를 선발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외벽, 담장, 지붕, 옥상 등 내부를 제외한 주택 외관 보수 비용을 가구당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상구는 접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선정위원회를 통해 40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해 사상구는 지난 9월 18일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한편, 사상구 주례동 143-2번지 일원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해당 지역의 저층 노후 주거 지역에 대해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도시재생과(☎310-4944)      
2025-10-08
개청 30주년 특집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3. 가랑가랑 양조장
개청 30주년 특집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3. 가랑가랑 양조장
 사상 토박이가 빚은 수제 막걸리의 `무한도전' "사상구에도 막걸리 양조장이 있습니다." 단체급식조리사로 일했던 이주운(39) 양조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만든 음식과 어울리는 술을 만들고 싶어 양조장을 오픈했다. K푸드에 이어 K술도 언젠가 세계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양조장의 위치도 태어나고 자란 사상구로 정했다. 사상구 토박이로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술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떡볶이 가게를 인수해 마련한 양조장(엄궁동 177-3, 1층)은 비록 20여 평에 불과하지만, 발효조와 발효기, 숙성 탱크, 병입기 등 술을 빚는 데 필요한 기본 설비는 다 갖췄다. "기계가 많지 않다 보니 제가 만드는 술은 정말 `수제 막걸리'"라고 말하는 이 양조사는 "양조 과정에서 만큼은 무엇보다 마음을 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호를 `가랑가랑'으로 지은 이유는 뭘까? `가랑가랑'은 잔에 물이 넘칠 듯 말 듯 흘러내리는 모습, "물과 관련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럼, 술맛은 어떨까? 이 양조사는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진하고 깊은 맛"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대표 상품인 `가랑가랑 막걸리'는 100% 부산쌀을 사용했다. 물, 쌀, 누룩 외엔 첨가물이 없는 순곡주다. 해당 제품은 202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탄산과 생자몽이 어우러진 `생자몽막걸리(6도)'와 블랙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크린베리가 들어간 `베리베리머치(6도)'는 청량감까지 더해 산뜻한 맛이 인상적이다. "아직 매출이 오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힘든 점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그는 "투잡까지 마다하지 않고 내조해주는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며 성공해 꼭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랑가랑 양조장(☎323-7272)  
2025-10-08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9. ​​​​​​​ 내셔널피피이코리아 채현아 차장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9. ​​​​​​​ 내셔널피피이코리아 채현아 차장
"스펙에 얽매이지 말고 맘껏 도전하세요" "처음에는 하루 종일 택배를 포장하고 전화를 받는 일이 참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버텨낸 덕분에 사회생활의 기본을 배울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안전화와 방염복 등 안전보호구 개발·제조 기업 ㈜내셔널피피이코리아(괘법동 소재) 채현아(39) 차장은 15년째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로 `청년 나이'의 마지막을 맞은 그는 이제 중간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일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결혼까지 뒤로 미뤘다는 채 차장은 결혼으로 생길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 시대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에 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부터 큰 기업만 바라보기보다, 회사에 `배우러 간다'는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보세요. 하찮아 보이는 일이라도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목표나 스펙에 얽매이지 않고, 가능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를 포장하는 방법에는 익숙해질지 몰라도, 진솔함은 점점 잃게 됩니다. 진솔함을 잃지 않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 아닐까요?"라고 강조했다. 현재 그가 근무하는 내셔널피피이코리아는 삼성전자, 현대전자, 한국철도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공기업에 보호구 제품을 납품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15명의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은 곧 나의 발전이고, 나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과 맞닿아 있습니다"고 말하는 채 차장은 청년 후배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일에도 배움의 자세로 임하라"고 조언했다.  
2025-10-08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청년주간 행사 `성황'
사상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청년주간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상구는 지난 9월 21일 사상청년브릿지에서 `북콘서트'를 열어 청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27일 엄궁동 공간523에서는 `청년콘서트'를 개최해 예선을 통과한 청년 7팀의 본선 경연 청년음악콘테스트를 열고, 청년들의 꿈과 고민에 대한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는 `청춘공감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백드롭 페인팅, 캐리커처, 타로 등 8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이외에도 9월 12일∼29일 공간523에서는 신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30여 명이 작품 등을 전시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2025-10-08
행복나눔 우리 동· 단체 소식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2일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76명에게 새 운동화를 지원하는 ‘무지개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모라1동 새마을문고 분회 창립총회가 8월 2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사상구지부 김종연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회원 30명이 참석했으며, 김혜숙 신임 회장 인준서 전달과 축사 등이 이어졌다.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중장년 1인 가구 37세대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 씩을 전달했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지원에 이은 것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결식 위험이 높은 가구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덕포1동 통장협의회와 주민 등은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버스승객대기소 등 생활밀착형 장소 30곳에 스티커형 안전지도를 부착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재난·쉼터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덕포2동 9월 2일 덕포2동은 남해군 남면과 교류행사를 열고 주민 40여 명과 함께 산업체 시찰 및 특산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두 지역은 2020년 상생교류협약을 맺고 매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가 3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감전동 제2권역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9일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감전·삼락·덕포1·2·괘법동 주민자치위원 34명이 참여해 자연친화적 문화·생태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례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9월 10일 주민 정서 지원과 이웃 돌봄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마음방앗간, 함께 빚는 행복레시피’ 사업을 시작했다. 9월 중 3회에 걸쳐 45명의 어르신이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례2동 사상구 제3권역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11일 포항시 일원(철길숲,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스코 홍보관)을 벤치미킹하며 자치위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례1·2·3동 주민자치위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관내 식당과 병원 등 나눔로드 참여 후원업체를 방문해 신규 참여 업체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   학장동 새밭마을행복센터와 누리마을감자탕 학장점, 컴포즈커피학장점이 9월 ‘희망쿠폰 나눔업소’로 신규 참여하고, 매월 주민 10명에게 다과, 뼈해장국 5그릇, 매월 3명에게 1만 원 권 커피 쿠폰을 각각 제공한다.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27일 엄궁중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스쿨 콘서트 ‘고민잇SONG'을 개최했다. 부산 청년 밴드 '지운밴드'가 고민에 대해 음악으로 풀어내며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2025-10-08
주례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주례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주례여자고등학교가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9개교가 지원해 교육부와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주례여고를 포함한 2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사상구는 지난 4월 주례여고의 성공적인 자공고 2.0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례여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부산시 교육청 예산 등 매년 2억 원씩 5년 간(2026~2031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주례여고는 '깊은 학습으로 안내하는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자공고 2.0 운영 모델로 설정해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미 사상구와 동서대, 조은극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평생교육과(☎310-4371)  
2025-10-08
감전동 ‘서감전경로당’ 개소- 1·2층 연면적 151.7㎡ 규모  
감전동 ‘서감전경로당’ 개소- 1·2층 연면적 151.7㎡ 규모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5분거리에 서감전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6일 감전동(새벽로167번길 85-16)에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서감전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감전동에 경로당이 없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에 주택을 매입한 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2개로 구성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경로당을 조성했다. 강선하 서감전경로당 회장은 "감전동 지역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범이 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사상구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5)    
2025-10-08
대학과 함께한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몰려
사상구가 지난 9월 18일 경남정보대학교,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5 대학과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가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람회는 ㈜STS로보테크 등 60여 개 우수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 서류 심사, 취업 상담 등을 진행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진행한 증명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및 MBTI 진단 등에는 참여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인기 유튜버 `제이콥(복성현)'의 취업 토크 콘서트에서도 유익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2025-10-08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사상구 우수공무원 선발
사상구는 지난 8월 28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에는 도시재생사업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사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뉴빌리지사업'의 선도 모델을 마련해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기획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구 차원에서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일자리경제과 성우현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에는 외국인 주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확대해 외국인 생활 인프라 조성을 구현한 복지정책과 가족정책팀(현 지역복지과)이 이름을 올렸다. 기획감사실(☎310-4015)  
2025-10-08
‘악취 민원’ 주범 은행열매 조기 채취  
특유의 냄새로 불쾌감을 주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에 나선다. 사상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상로 등 16개 노선의 은행나무 가로수 4천348그루 가운데 열매가 달린 암나무 1천142그루에 대해 진행한다. 또 백양대로(덕포남영아파트~북구 경계), 낙동대로(엄궁교차로~사하경계), 덕상로 버스정류소, 상가밀집구역, 횡단보도 양 옆 암나무 등에 대해서는 열매 수거망을 설치한다. 녹지공원과(☎310-4534)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