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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감동’사상구 적극행정 빛났다
‘구민 감동’사상구 적극행정 빛났다
사상구는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우수공무원 3팀<사진>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학교 입학이 어려웠던 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한 사례다.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은 출생신고가 안된 아동을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의 학습권 침해를 예방했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재기를 도운 행정이다. 세무2과와 납세자고충해결팀은 세무2과와 기획감사실이 협업을 통해 차량.공탁금.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수 조사해 336건의 압류를 해제하고, 체납 정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장려 사례로는 주차장 부지 매입 과정에서 감정평가 기준을 개선해 예산을 절감한 교통행정과가 선정됐다. 매입가 산정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절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사상구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획감사실(☎310-4015)  
2026-02-04
눈으로 읽던 사상소식 귀로 듣는다
시각장애인 및 고령층 정보 접근성 강화 사상구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누구나 쉽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보‘사상소식’을‘읽어주는 구보’로 제작했다.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읽어주는 사상소식’은 구보 1월호의 대표 뉴스를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에 제공한다. 모바일‘사상소식’발행일인 매월 5일에 맞춰 월 1회 제작한다.     문화체육과(☎310-4076)  
2026-02-04
덕포 한일시멘트 공장,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덕포 한일시멘트 공장,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지난해 12월 공장 가동 중단 ... 아파트 및 청소년.청년 복합문화시설 건립 2월부터 약 4개월간 철거작업 소음.분진 시달린 주민들 환영 사상구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한일시멘트 부산 공장이 지난해 12월 31일로 레미콘 생산 가동을 중단하며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사상구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가동을 중단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에 대한 철거 작업을 2월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은 1978년 덕포동에 대지면적 1만5천96㎡(4천566평) 규모로 운영돼 왔다. 공장이 가동되는 4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등 생활 불편을 겪으며 공장 이전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부산시와 함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지난해 4월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측이 공장 부지 매각에 합의하면서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본격적인 철거 공사는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철거 대상은 지하 2층~지상 6층 공장 5개 동과 사일로(시멘트 저장고) 2개 동 등이다. 철거 공사에는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공장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 관련 행정 절차도 병행되고 있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7층.38층.39층 등 3개 동으로 건설하며 세대 수는 모두 499세대다.  또한 토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지가상승분 155억 원을 공공기여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청년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해 사상구에 기부체납하기로 결정되어 교육 인프라와 신흥 주거단지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일시멘트 공장이전 촉구 대책위원회 박문수 위원장(덕포2동)은 “분진과 소음, 교통사고 등 늘 노심초사하며 생활해왔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청소년 관련 인프라가 확충되면 청년이 유입되고, 더욱 활기찬 지역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공장 이전은 단순한 시설 철거가 아니라, 도심지 부적합 시설을 사람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청소년과 청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5)
2026-02-04
'사상전통 달집놀이' 행복한 한 해 기원
'사상전통 달집놀이' 행복한 한 해 기원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D 오후 4시 소리꾼 오정해 국악 공연 오후 6시 경 달집 점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D 일원에서‘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체험과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열기가 무르익을 즈음 오후 3시부터 달집 앞에 제례 상을 차려놓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영월기원제’를 연다. 이어 오후 4시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오정해 씨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소망지 적기, 투호 놀이, 윷놀이(대형), 제기차기 등과 송액 부적 쓰기 등이 마련돼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경(예정)에 시작된다.  각계 기관장 등 30여 명이 동시에 달집에 점화하며 장관을 연출한다. 대형 달집을 태우며,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새해 소망을 기원한다.  문화체육과(☎310-4066)  ※달집에서 날리는 불씨로 의상 등이 손상될 수 있으니 관람 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2-04
사상구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참가
사상구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참가
사상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사상구의 우수한 지역 재생사업 성과를 알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살기 좋은 시민행복도시, 온:나 부산’을 주제로, 16개 구·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상구는 정책홍보부스를 마련해 삼락·덕포, 모라, 괘내, 주례 뉴빌리지사업 등 주요 재생사업을 소개하고, 주사위 부루마블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라포마을공동체와 ㈜드림숲, 괘내행복마을은 마을공동체부스를 통해 마을활동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사상구 직원이 부산시 표창을 수상하며, 사상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성과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구의 우수한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업추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우리 동 마을 축제 놀러오세요”
삼락동 제2회 삼락가포나루 등 축제 11.1.(토) 15:00~19:00 삼락천 일대 등 ☞ 공모전 한지등(燈) 전시, 포토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모라1동 제5회 여우야 놀자! 주민화합행사 11.1.(토) 14:00~17:00 동사 앞마당 ☞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덕포1동 德一 문화마을 축제 11.1.(토) 10:00~15:00 한내마을 행복센터 일원 ☞ 한복체험 포토존, 공예 체험 부스, 전통놀이 체험, 문화공연 등   덕포2동 제10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10.25.(토) 13:00~17:00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 아동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운영, 장학금 전달   괘법동 제1회 사상그린광장 힐링페스타(가칭) 11.8.(토) 10:00~17:00 사상그린광장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사상구 마을 협의체 플리마켓   감전동 제21회 감전문화축제 10.19.(일) 10:00~16:00 당산공원 ☞ 문화공연 및 행사, 체험 및 전시, 점심 나눔 등   주례1동 제8회 이웃사랑 나눔축제 10.25.(토) 10:00~17:00 양지2 공원 ☞ 동민상 시상, 청소년 장학금 지원, 문화공연, 점심 나눔 등   주례2동 제3회 냉정문화축제 10.25.(토) 11:00~16:00 동사 뒤편 유휴지 ☞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리사이클링(재활용) 장터 등   주례3동 제8회 너나들이 냇바닥마을 축제 11.1.(토) 11:00~17:00 주례쌈지공원 일원(예정) ☞ 어르신 점심 나눔, 주민 노래마당, 다양한 체험부스 등   학장동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 축제 10.18.(토) 10:00~17:00 학장천 일원 ☞ 걷기대회, 노래자랑, 어린이그림대회, 테마정원 체험, 경품 추첨 등   엄궁동 제6회 시월愛 숲속 음악회 10.18.(토) 12:00~17:00 장승공원 일원 ☞ 엄궁초 플루트, 동궁초&학진초 댄스 공연, 엄궁 가요제 등   ∎동별 축제 문의처  
2025-10-10
사상에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
사상에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
제15회 사상평생교육 박람회 10월 24∼25 일 르네시떼∼이마트 앞 광장 사상구는 오는 10월 24일∼25일 이틀간 괘법동 르네시떼∼이마트 앞 광장에서 제15회 사상 평생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상에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한 올해 박람회는 ▲평생교육 홍보·체험관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성인문해 시화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등 6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10월 24일 오후 3시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25일 오후 6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혼례 체험행사(한내마을) ▲장애인·비장애인 친환경 체험관 ▲사상 ON 페스타 ▲SGA(사상구국제화센터) in Wonderland ▲포토존&책갈피 체험(사상도서관) ▲북적북적 인쇄소(주례열린도서관) ▲평생교육 스탬프 투어 등도 즐길 수 있다. 평생교육과(☎310-4922)  
2025-10-10
같이 걷는 길, 평등으로 이어지는 사상
같이 걷는 길, 평등으로 이어지는 사상
사상 구민과 함께 양성평등 실천 '같이 걷는 길, 평등으로 이어지는 사상'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300여 명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사상구는 지난 9월 3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표창과 캠페인을 통해 구민과 함께 양성평등 실현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로는 ▲사상드림봉사단 박지산 ▲사상나눔회 금영자 ▲사상구새마을부녀후원회 이영미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 김금자 ▲육아아빠단 석우성 씨가 표창을 받았다. 모범부부상에는 ▲주례2동 이종화·박옥심 부부 ▲덕포1동 이현국·정인나 부부가 나란히 수상했다. 또 다둥이 가족사진·사연 공모전에서는 다둥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담은 김은주(괘법동), 천희정(덕포2동), 김규리(모라1동), 허미란(주례1동), 김미회(주례3동) 씨가 수상했다. 더불어 양성평등 주간 기념 유공으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상구지부 심연자 씨가 부산시장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9월 1일부터 4일 까지 사상청년브릿지 일대에서 양성평등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복지과(☎310-4362)  
2025-10-10
포토뉴스
정재승 교수 '북콘서트' 인기 사상구는 지난 9월 7일 사상어린이도서관에서 `뇌과학자'로 유명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체육대회 사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9월 13일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2025-10-10
"추석 맞이 소중한 성금·성품 고맙습니다"
BNK부산은행, 부산관광상품권 560장 기탁  BNK부산은행은 지난 9월 19일 추석을 맞아 부산관광상품권 선불카드 560매(2천 800만 원 상당)를 사상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상품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순재가노인복지센터, 백미 315포 기탁 구순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315포(약 950만 원 상당)를 사상구에 기탁했다.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천35포의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태고종 원광사, 백미 300포 기탁 태고종 원광사(주지 지광)는 지난 9월 8일 추석을 앞두고 쌀 10kg 300포(약 900만 원 상당)를 사상구에 기탁했다. 원광사는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상라이온스클럽, 라면·백미 기탁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주)은 지난 9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와 쌀 10kg 50포(약 300만 원 상당)을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능인사, 백미 70포 기탁 괘법동 소재 능인사(주지 법찬)는 지난 9월 18일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70포(210만 원 상당)를 사상구에 기탁했다. 개찰 100년의 역사를 지난 능인사는 매년 명절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사상구노인복지관, 명절 음식·선물 전달 사상구노인복지관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복지관 본관 및 분관에서 `한가위 정(情)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복지관 본관과 분관 등에서 어르신 1천30여 명에게 명절 음식과 양말세트로 구성된 선물을 제공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