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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서부버스터미널 앞에 설치·운영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서부버스터미널 앞에 설치·운영
9월 말까지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 코로나19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부산시는 9월 3일부터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앞 광장(도시철도 사상역 3번 출구 앞)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866-8991~3)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9월 30일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낮 12시~오후 1시 소독 겸 점심시간) 문을 여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원하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실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도 무료로 검사 가능하다. 검사방법으로는 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편 사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9월 18일~22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낮 12시~오후 1시 소독 겸 점심시간)까지 단축 운영한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791)
2021-09-26
보건소 코로나19 의료진 힘내세요!
보건소 코로나19 의료진 힘내세요!
교회·학교·주민들, 온정을 담은 성품 잇따라 전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상구보건소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성품이 줄을 잇고 있다. 주례교회 교인들은 지난 8월 25일 보건소를 방문해 비타민 음료 100개를 전달하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8월 26일에는 모라교회 교인들이 빵과 음료 150개를, 괘내생태문화마을 주민협의체에서 인삼 60봉을,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수제쿠키와 더치커피 150개를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건넸다. 9월 2일에는 부산산업학교 교직원들이 보건소를 찾아와 직접 구운 빵과 달걀 50개를 전달하며 조금만 더 힘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6일에는 사상구 새마을부녀회가 보건소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수박화채를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스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빵과 음료를 먹고 더욱 힘내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791)  
2021-09-26
우리동네 작은보건소 '마을건강센터'에서 건강관리 하세요!
우리동네 작은보건소 '마을건강센터'에서 건강관리 하세요!
 
2021-09-26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지켜주세요!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지켜주세요!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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