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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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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건강센터 건강캠페인 개최
-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 홍보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마을건강센터’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건강 캠페인을 벌였다. 모라1동 마을건강센터 직원과 사상구보건소 직원 등은 지난 7월 17일 모라1동 지역에서 ‘마을 건강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마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과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을 널리 홍보했다. 괘법동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8월 5일 괘법동 지역에서 ‘알쓸신방(알코올도 쓸모있는 신기한 방역세계)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마을건강센터 직원과 주민 등 20여명은 창날공원에서 명품가로공원까지 마스크를 쓰고 행진했다. ‘이기자_코로나19, 손 깨끗이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알코올을 술로 마시는 대신에 소독제로 사용하자’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걸어가면서 홍보전단을 행인들에게 나눠주었다. 괘법동 마을건강센터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괘법동 마을건강센터(☎310-5196)에 신청하면 된다.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3391) 괘법동 행정복지센터(☎310-3118)
- 2020-08-31
-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 교실 운영
-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7월 27일~28일 이틀 동안 치매안심센터 배움터에서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 교실’을 열었다.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돌볼 때 필요한 인지훈련 방법, 다양한 맞춤형 사례 기법, 치매예방 체조 등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주제에 맞는 역량 강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5151)
- 2020-08-31
- 60세 이상 주민 무료 치매 선별검사 실시
- 사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한다. 치매 선별검사 및 신경인지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의 경우 치매검진협약병원에 의뢰해 치매 정밀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며,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저소득 주민에게는 치매치료 관리비도 지원한다.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은 신분증을 갖고 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310-4853~5, 310-4805~9)
- 2020-08-31
-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역활동으로 대비합시다!
- 2020-08-31
-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