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교육
총게시물 : 3건 / 페이지 : 1/1
- 사상·모라평생학습관 10월 1일 가을학기 개강
- 사상학습관 28개 강좌 수강생 670명 모집, 모라학습관 26개 강좌 수강생 700명 모집 사상평생학습관과 모라평생학습관이 오는 10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의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사상평생학습관(새벽로168번길 61, 감전동)의 경우 이번 학기엔 감성어울림 시낭송,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사, 비행조종 드론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 28개가 개설된다. 강의는 사상평생학습관과 부산근로자건강센터, 감전동 포플러음악다방,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감전동 ‘커피 랑’ 카페 등 5곳에서 진행된다.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강좌마다 10~40명씩 총 670여명이 수강 가능하며, 9월 27일까지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평생학습관(모라로 93,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2층)의 경우 우리동네 부산과 클래식 인문학, 반려동물 토탈케어 등 26개 강좌가 개설된다. 강좌마다 10~30명씩 총 700여명이 수강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 또는 모라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모라학습관도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학습이력관리도 해준다. 사상평생학습관(☎310-3242) 모라평생학습관(☎310-5244)
- 2019-09-28
- 박물관 노닐면서 필리핀 문화체험도
- 사상생활사박물관, 11월까지 체험 프로그램 2개 운영 사상생활사박물관이 11월까지 ‘박물관 노닐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인 ‘2019 다문화 꾸러미 대여·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필리핀 꾸러미’ 체험 및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의 ‘박물관 노닐기’ 프로그램(주최 한국박물관협회, 후원 KB국민은행)은 오리엔테이션과 박물관 소개, 전시 관람, ‘사상에서 재첩을 만나는 시간’으로 짜여 있다. 특히 낙동강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재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재첩’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들(10명 이상)은 11월까지 ‘박물관 노닐기’ 홈페이지(www.kbmuseum.com)나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또 사상생활사박물관(2층 문화마당터)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다문화 꾸러미’ 가운데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의복, 그림책, 전통악기 등을 갖춘 ‘필리핀 꾸러미’(작은 꾸러미 3개)를 활용해 11월까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필리핀 꾸러미’는 다문화 교육을 원하는 학교, 기관, 청소년시설, 단체의 신청을 받아 대여도 한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 2019-09-28
- 평생학습동아리 재능&나눔 대축제 등
-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8월 23일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에서 ‘2019 평생학습동아리 재능&나눔 대축제’를 열었다. 사상구체육회는 8월 27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도자와 선수를 격려했다.
-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