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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기업발전협의회 소식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소식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사상구에 기탁 경남정보대와 ‘상생·협력’ 업무 협약   사상기업발전협의회(회장 이원종)는 지난 12월 9일 저녁 삼락동 국제식품 초원농원에서 60여명의 임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송년회를 겸한 12월 이사회를 열었다. 기업발전협의회는 또 협의회 예산을 아껴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김대근 사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송년회 행사에 앞서 협의회는 경보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와 ‘대학·지역사회 상생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상경찰서 방범순찰대에 손난로 지원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이원종 회장은 지난 12월 16일 이정림 수석부회장, 박창섭 재정위원장, 김한집 사무총장 등과 함께 사상경찰서를 방문했다. 이원종 회장은 이날 협의회를 대표하여 방범순찰대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손난로(충전 손난로 155개)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도 관내 방범활동에 수고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문의: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315-6366, www.sasangcorp.or.kr)
2020-02-01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29)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29)
감전동 주민들 ‘나눔과 봉사’ 몸이 불편한 홀로어르신께 밑반찬 배달·가사서비스 제공 어르신 건강 회복·생활 안정 “홀로 어르신 유제품 지원자 중 A어르신 건강이 많이 안 좋아 보이십니다….” 우리 동 ‘다복따복 이웃망’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요구르트 배달원께서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게 알려주셨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가정방문을 나갔습니다. “어르신, 계십니까?~” 간신히 몸을 움직이며 저희를 맞아주신 어르신은 갑작스런 방광 출혈로 넉 달간 병원 입원 후 퇴원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수척해 보이고 집안에서도 목발을 짚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에게는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이 한 명 있지만 관계가 소원하여 전혀 돌봄을 받지 못했고, 주변에는 교류하는 지인도 없어 위급 시 도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어르신은 다행히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생계비 지원을 받고 있었지만, 식사 해결과 집안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외롭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의 도움으로 어르신께 매월 밑반찬을 배달해드리고, 주 2회 가사방문서비스, 자원봉사자 결연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을 통해 주 5일 노인돌보미가 어르신 댁을 찾아가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어르신 댁은 나날이 깔끔해졌고 식사문제가 해결되면서 어르신의 안색도 훨씬 좋아지셨습니다. 어르신의 끼니가 걱정돼 방문 때마다 곰국이며 죽을 사가던 자원봉사자께서도 어르신 댁이 깨끗해지고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다고 걱정을 한시름 놓았습니다. 자칫 외롭게 생활하셨을 A어르신이 지역주민의 관심과 봉사로 삶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작은 힘이지만 힘을 모으면 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전동 복지공동체는 보람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감전동은 다함께 행복한 감전동을 꿈꾸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27)  
2020-02-01
윤영진 제20대 사상경찰서장 취임, 류승훈 제24대 북부소방서장 취임
윤영진 제20대 사상경찰서장 취임, 류승훈 제24대 북부소방서장 취임
1월 20일 제20대 부산사상경찰서에 윤영진 서장(총경)이 취임했다. 윤영진 신임 사상경찰서장은 1988년 경찰대학교 행정학과(4기)를 졸업한 뒤, 같은 해 4월 경위로 공직에 입문해 울산경찰청 경무과장, 부산영도경찰서장, 중부경찰서장, 부산경찰청 경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왔다. 이에 앞서 1월 1일 제24대 부산북부소방서장에 류승훈 서장이 취임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류승훈 신임 서장은 1999년 소방간부공채 9기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방재청 APEC준비단, 부산소방본부 법무수사담당, 부산소방본부 소방홍보담당, 부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2020-02-01
독자투고 - 연탄재 닮은 서민의 삶
독자투고 - 연탄재 닮은 서민의 삶
문득 오래 전에 읽었던 시 구절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가 생각난다. 요즘 젊은이들은 연탄이 무엇인지조차 잘 모를 것이다. 지금은 기름이나 가스, 태양열, 전기 등으로 난방을 하니 말이다. 연탄에 대한 추억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되살아난다. 엄동설한 겨울 밤에 불이 꺼질까봐 밤잠도 제대로 못 자고 연탄 갈던 기억이 새롭다. 만약 연탄불이 꺼질 경우 냉방에 자야하고, 차가워서 잠조차 제대로 오지 않으며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원래 겨울은 있는 사람에게는 낭만이 되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냉정하고 지내기 어려운 계절이다. 여름은 연료비가 들지 않아 대충 지내도 되지만, 겨울이 되면 가난한 집에서는 기름이나 가스를 절약하기 위해 약간만 데워 생활하기 일쑤다. 예전에는 100장, 200장씩 연탄을 꽉 채우고 나서야 월동 걱정 한시름을 놓던 우리들 부모님이 아니던가. 집에 연탄을 들이던 날이면 “먹지 않아도 속이 든든하다”고 말하시곤 했다. 그렇게 귀하게 여겼던 연탄이었기에 그 불씨를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려던 당신의 노력 또한 유난스러워 밤잠은 늘 새벽 여명에 잡혀 먹히곤 했다. 이렇듯 서민의 애환 어린 삶은, 특히 겨울에는 연탄 그 자체였다. 그런데 참으로 서글픈 노릇이다. 분명 살기가 좋아져 연탄 사라진 지는 오래됐는데 우리네 삶은 다 타버린 연탄재 마냥 누군가의 발끝에 힘껏 차이는 지경이 돼버린 것 같으니 말이다. 유난히 더 시리고 추울 것 같은 겨울을 맞아 소리치고 싶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우정렬(괘감로)
2020-02-01
SNS로 보는 사상 (1월호)
SNS로 보는 사상 (1월호)
‘모닝’ 타고 씽씽~ 어르신 댁으로 달려갑니다! 학장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 사업 선정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센터인 학장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새로운 기동력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바로바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 사업에 저희 센터가 선정되어 올해부터 ‘모닝’으로 어르신 댁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학장재가노인센터에서 사용하던 차량은 노후화로 인해 겨울철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기어가 작동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차량을 지원받게 되어 멀리 사시는 어르신 댁도 빠르게 찾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1월 16일) 사상구청에서 차량전달식을 시작으로 학장, 엄궁, 주례3동에서 열심히 활동할 모닝! 지나가다가 보신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학장종합사회복지관(SNS 담당자) 설 명절 맞아 복지관·경로당에 선물 전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첫 번째 봉사가 시작되었네요~^-^ 지역의 홀로어르신께 드리는 설 선물을 경로당과 학장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사상구 그날까지~♡♡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 사상경찰서 학장파출소 소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상경찰서학장파출소 #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교통안전어머니폴리스 살기좋은 #사상구 파이팅 ~♡♡ 문선희(SNS 서포터즈)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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