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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서러움 떨치고 금메달 따고 싶어요”
“비인기 종목 서러움 떨치고 금메달 따고 싶어요”
인터뷰 / 카바디 국가대표 김태범 선수            (사상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비인기 종목 카바디에 관심 갖고 응원해주시는 사상구민들과 국민들에게 멋진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상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이자 카바디 국가대표 김태범(30) 선수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3월 30일 합숙훈련을 앞둔 김태범 선수를 사상구청 7층 구민소통실에서 만났다.   ‘숨을 참는다’는 뜻의 힌두어, 카바디는 인도의 전통 스포츠이자 국민스포츠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이색 스포츠이지만 최근 한 종합방송 채널 예능프로그램에서 카바디를 알리기 위해 출연한 한국 간판 국가대표 이장군 선수가 화제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동의대) 선배 이장군 선수의 권유로 카바디를 시작한 김태범 선수는 선수로서의 길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국가대표라고 하지만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을 톡톡히 겪어야 했고 생활고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스스로 국가대표 자격을 반납해야 했다. 2016년 카바디 국가대표로 발탁,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해변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연이어 인도에서 열린 카바디 월드컵에도 출전하며 기량을 뽐낼 즈음 은퇴를 결정했다. 이후 헬스 트레이너, 학교 시간강사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2020년 1월 사상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취업했고 다시 카바디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멘토 ‘장군이 형’과 함께 출전한다는 그는 4월 1일부터 6개월간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전용 훈련장이나 숙소 등이 없어 여전히 운동하는 여건은 좋지 않지만 어렵게 다시 시작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했다. 난적은 지난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을 딴 이란이다. 하지만 주특기 타이 홀드와 태클을 잘 사용하고 강한 팀워크를 발휘해 꼭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6개월간 연습을 허락해 주신 사상구체육회 강진태 회장님을 비롯해 체육회 동료 직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인사한 그는 카바디 경기를 지켜볼 사상구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도 잊지 않고 응원을 당부했다. “카바디! 카바디! 라고 외쳐주십시오.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만큼 후회 없는 멋진 경기 보여 드리겠습니다.” ■ 카바디 경기 룰 전반 20분, 후반 20분으로 7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진행한다. 공격 팀의 선수 한 명이 ‘카바디’를 외치며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 손과 발을 활용해 터치하면, 터치 당한 선수는 아웃이 되고 1점을 얻을 수 있다. 만약 공격수가 상대 선수들에게 잡혀 코트에서 나가지 못하면 그 공격수는 아웃되며 상대편에게 1점을 주게 된다. 사상구체육회(☎313-7330)    
2022-04-26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
삼락동 통장, 각급 단체원, 자활근로자 등 30여명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락을 위해 3월 31일 삼락천 일대에서 식생블록 상단에 봄초화 1천개를 심고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모라1동 청년회는 4월 10일 운수사 계곡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겨우내 떨어진 낙엽과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하며 천년고찰 운수사 홍보를 위해 활동했다.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4일과 8일 사상구푸드마켓을 통한 엄궁농산물시장 등과 연계해 스스로 반찬조리가 가능한 80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밀키트 식재료를 전달했다.   덕포1동 강선대행복마을 갤러리부엌은 3월 17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 25세대에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25일 코로나 극복 방역 캠페인과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2022-04-26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4월 14일 봄나물과 영양식으로 닭볶음탕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 40세대에 전달했다. 부녀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홀로 어르신을 위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11일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과 1인 중장년층 50세대에 삼계탕과 직접 담근 김치 등을 나눔하는 ‘집밥 배달’ 행사를 가졌다.   감전동 서감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3월 22일 EM발효액을 추출해 주민 30여명에게 제공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어르신 30여가구에 ‘효(孝)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   주례1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3월 24일 `쓰담달리기 클린데이'를 통해 관내를 산책하며 동네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2022-04-26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3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3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는 3월 25일 밑반찬을 준비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26세대에 지원했다. 적십자봉사회는 4월 4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컵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는 3월 24일 ‘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열고 저소득 30세대에 감자탕 등 밑반찬 나눔을 펼쳤다. 3월 22일에는 관내 공원, 체육시설 등을 돌며 방역활동을 벌였다.   학장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펼쳤다.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도 전했다.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통은행길마을협동조합은 3월 30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22세대를 대상으로 ‘햇살가득 통통식당’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직접 만든 밑반찬 4∼5종을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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