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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2)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2)
괘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자활센터·마을지기 등과 함께 태풍피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때는 무더운 8월이었습니다.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밤사이에 지나간 다음날 아침, 행정복지센터에는 폭우 피해로 인한 전화가 끊임없이 울렸습니다. 그 중 다복따복망 참여자로부터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연이 접수되었습니다. “저는 생활보호사인데 괘법동 어르신 댁에 밤사이에 안방에 흙탕물이 들어와 어르신이 방을 닦고 치우느라 잠을 못 잤고, 큰 비가 내리면 이러한 일이 반복됩니다. 거주공간이 열악한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즉시 보건복지팀에서 가정방문을 해서 살펴보니 어르신은 오래된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시는데 어르신 댁 외벽은 뒷산과 맞닿아 있어 해마다 폭우로 방에 토사가 흘러 내려오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몇 번의 권유에도 어르신이 이사를 거절해 난감한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르신의 옆방이 빈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르신이 그 방으로 옮기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됐습니다. 구청 복지정책과에 ‘주거위기 개선사업 동행 대상자’로 추천하여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배를 하고 방을 옮겼으며, 괘법동 마을지기에서 방문하여 현관문 방충망 설치와 형광등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창호 및 단열공사를 시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든든한 한 끼(밀키트 지원)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어르신은 좀 더 아늑하고 깨끗한 주거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여러 기관에서 도와줘서 이제 비오는 날 보초서지 않아도 된다”며 “무엇보다 잠자리가 편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이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보다 낫다”며 “복지통장님과 생활보호사 선생님께 정서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괘법동은 지역적 특성상 복지대상자 중 ‘1인 가구’ 비율이 80%를 차지하여 이웃과 복지통장님들이 위기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괘법동을 위해 애쓰시는 ‘다복따복 이웃망’ 파이팅입니다!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찾고, 듣고, 돕는 괘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괘법동 행정복지센터(☎310-3113)
2021-12-31
정성을 다해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맛있게 드세요~
정성을 다해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맛있게 드세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차가운 겨울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다.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고려병원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는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드렸으며, 이마트 사상점은 ‘사랑의 김장김치’ 130박스(200만원 상당)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12월 6일~10일까지 홀로어르신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2회 사상구 1만 세대 사랑의 김장 키트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랑의 김장 키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택에서 직접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절임배추, 양념, 비닐장갑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교회, 봉사단체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김장 키트 나눔에는 은혜로교회, 사상교회, 샘물교회, 주례은성교회, 하나은행 주례동지점, 사상우체국, 광성정공, 천명기술, 김애자 헤리티지, 밝은사회 울타리클럽, 국제라이온스클럽(15지역, 새부산, 부일, 사상, 여원) 등이 후원했다.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한글교실 수강생 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일산전자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65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라온봉사단은 롯데라이온스와 남촌라이온스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마스크,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나눠드렸다. ▶모라3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민들레어린이집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했다.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7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20세대에 나눠드렸으며, 강선대행복마을 갤러리부엌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했다.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으며, 따뜻한 겨울이불도 나눠드렸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26세대에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도 홀로어르신 등 1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감전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부산제일새마을금고, 백양새마을금고, 대순진리회성주회 부산도장, ㈜신라테크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눠드렸으며,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35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주례새마을금고(성금 150만원 기탁)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220세대에 전달했으며,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나눠드렸고, 부산보훈병원은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오성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35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각 지원했다.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는 부산주례새마을금고(성금 150만원 기탁), 우정MJF라이온스클럽(성금 100만원 기탁) 등의 후원으로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학장동 통장협의회는 주는사랑복지재단이 후원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엄궁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동궁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30박스를 전달했다. 한편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와 유통종사자 대표들은 11월 30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갖고, 사상구와 사하구·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배추 1만4천 포기를 기부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862) 동 행정복지센터
2021-12-3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1
삼락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단은 두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다. 모라1동 ·벧엘유치원·어린이집은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만원과 성품을 기탁했다. 모래내행복마을과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에 ‘행복도시락’ 150개를 전달했다. 모라3동 ·민들레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지난 1년간 저금통에 한 푼 두 푼 모아온 성금 32만8천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우리 마을 전통혼례 큰 잔치’를 열었다. 광명사와 중식봉사자모임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다.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덕포백양공원에서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주민단체 대표들은 ‘도농 상생협약’을 맺은 남해군 남면을 방문해 덕월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괘법동 ·복지사랑방 회원들은 ‘사랑의 삼계탕’ 100그릇을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현준희 주민자치위원은 ‘자녀 결혼 축하 쌀’(10㎏짜리 10포)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21-12-3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2
감전동 ·새마을부녀회 등은 홀로어르신 15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명에게 ‘보행 보조차’를 지원했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백양낙조전망대에서 ‘마을 이야기 탐방단’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큰사랑약국과 사상구약사회는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례2동 ·통장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등을 위해 ‘찾아가는 냉정골 빨래방’을 운영했다. 우리두리봉사대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방역꾸러미를 전달했다.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따뜻한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나눠드렸다. 학장동 ·㈜대도운수 노동조합 집행부는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60박스(84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좋은부산요양병원은 ‘뽀송뽀송 이불 세탁 및 이불 나눔 사업’을 벌였다. 엄궁동 ·㈜신일테크 전수덕 대표는 ‘자녀 결혼 축하 쌀’(290㎏)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엄궁동분회는 ‘사랑의 라면’ 18박스를 기탁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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