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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2년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국제라이온스협회, 2년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주례2동 새뜰마을사업 후원  노후주택 19채 개·보수 지원 희망경로당도 산뜻하게 보수 “따뜻하게 겨울 지내세요” 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15지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구 주례2동 새뜰마을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라이온스협회 신창용 부총재와 임원진은 지난 10월 29일 주례2동 새뜰마을(속칭 철길마을)을 방문해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2채를 개·보수하는 일을 도와주었다. 이날 안방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대문과 담장에 페인트칠을 새로 해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라이온스협회는 이날 수리한 2채를 포함해 올해 노후주택 7채의 집수리 비용을 후원했으며, 지난해에는 12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고 집수리 봉사활동도 했다. 라이온스협회 신창용 부총재는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후원을 받아 주례2동 새뜰마을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뜰마을사업 예산으로 공사비 50%, 국제라이온스협회 후원금 50%로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15지역) 부산로얄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주례2동 희망경로당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도시재생과(☎310-4941) 복지서비스과(☎310-4322)
2020-11-28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희망이야기 (39)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희망이야기 (39)
덕포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부산의료원, 아름다운가게 등과 함께 ‘은둔형 외톨이’ 지원… 웃음꽃 활짝 “제 동생이 덕포2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저 혼자 힘으로는 계속 돌보기 힘들어요. 2년간 지속되는 은둔생활로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아 고독사도 걱정되네요. 동생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어느 날, 한 여인이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다급하게 찾아와 동생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주소를 찾아서 동생 A씨의 집으로 곧장 방문했습니다. A씨의 사연은 이랬습니다. 2007년 배우자와 이혼했고, 애지중지 키우면서 아꼈던 외동딸도 양육권을 배우자가 갖게 되는 바람에 딸과 강제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혼 후 외롭게 지내던 A씨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점점 줄어들면서 스트레스와 폭식 등으로 몸무게가 130㎏가 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갑작스레 늘면서 그 전에는 없던 고혈압, 당뇨, 수면장애 등에 시달렸습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치아도 빠지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져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음식물도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A씨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사례회의를 하였습니다. 먼저, 혼자서 고정적인 소득도 없이 생활하는 A씨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제도를 신청하여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부산의료원의 ‘3for1 통합지원’을 통해 허리와 무릎통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어 외로워하는 A씨를 위해 덕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자연스럽게 A씨와 이야기를 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지금 A씨는 은둔형 생활을 그만두고 혼자서 외출할 정도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으며, 이웃 주민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는 날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A씨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덕포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보람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작은 물결을 일으켜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따뜻한 온기를 퍼뜨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복지정책과(☎310-4666)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310-3094)
2020-11-28
사상시니어클럽, 우리동네 지킴이 활동
사상시니어클럽, 우리동네 지킴이 활동
도시철도·삼락생태공원 공중화장실 등 몰래카메라 단속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우리 동네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상시니어클럽은 사상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경찰과 함께 삼락생태공원, 신라대학교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철도와 대학교, 사상구 관내 공중화장실을 수시 점검하여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45명이 불법촬영 카메라(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사용하여 주 2~3회 화장실을 정기 점검한다. 한편 사상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은 11월 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부산사상시니어클럽(☎302-2210) 자치행정과(☎310-4124)
2020-11-28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제작·배부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제작·배부
직접 만든 ‘마스크 키퍼’도 무료로 나눔 사상구자원봉사센터가 관내 게시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Reuse(재활용) 장바구니’를 제작, 무료 배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사진)를 만들어 완성된 결과물을 이마트 사상점 앞 우먼라이브러리 자원봉사캠프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는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의 분실 방지 등을 위해 마스크에 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키퍼’를 제작해 무료 배부하고 있다. 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은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2천400여 개의 ‘마스크 키퍼’를 직접 만들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기관, 구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999-6991~3)
2020-11-28
맘스터치 동서대점 '사랑의 햄버거' 후원
맘스터치 동서대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햄버거와 콜라 800세트(400만원 상당)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후원했다. 햄버거 세트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에 200세트씩 기부됐으며, 사랑의 도시락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제공됐다. 맘스터치 동서대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일 장애인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986-4017)
2020-11-28
사랑의 1만 세대 '김장 나눔' 자원봉사자 모집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 사상구노인복지관은 ‘사랑의 1만 세대 김장 나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월 7일(월)~11일(금)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인 ‘사랑의 1만 세대 김장 나눔’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한 지역 주민·단체원·직장인·대학생(요일별 50명)은 장애인복지관(☎302-5533)과 노인복지관(☎325-755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0-11-28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11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11월호) #1
삼락동 · 주민자치위원회는 북부소방서 삼락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삼덕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머그컵 100개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모라1동 ·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곽치과의원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한 ‘모래내 햇살나눔 장학금’ 50만원을 고등학생 5명에게 전달했다. 모라3동 ·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3일 민들레어린이집 아이들이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으로 구입한 ‘사랑의 라면’ 50상자를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덕포1동 · 행정복지센터와 16개 주민단체는 11월 10일 ‘안전도시 사상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덕포시장과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덕포2동 ·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8일 남해군 남면과 도농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지역특산품 직거래 판매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괘법동 · 새마을부녀회는 11월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을 다해 팥죽과 닭볶음탕을 요리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28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2020-11-28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11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11월호) #2
감전동 · 서감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11월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첩인형극 공연단’ 출범식을 가졌다.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15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주례1동 · 온골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2020 행복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자기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15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주례2동 · 주민자치위원회는 각급 단체장, 지역 주민 등과 함께 10월 27일 신축 이전한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센터와 마을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주례3동 · ‘우리동네 희망수선화 봉사단’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우리동네 공구도서관에 비치된 공구를 이용해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한다. 학장동 ·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1월 10일 ‘사랑 듬뿍 행복 가득’ 된장 나눔 행사를 갖고,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엄궁동 ·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11월 10일 학장천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말끄미봉사대 어르신들은 당산나무 쌈지공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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