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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 문화공연 100회 이상 개최… 사랑의 바이러스 전파
재능나눔 문화공연 100회 이상 개최… 사랑의 바이러스 전파
'사상.민 비전 워크숍' 축하공연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14> 체리동산 맑은 공기의 엄광산 아래 주례2동에 위치하고 있는 ‘체리동산’은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지적장애인 이용자 26명과 교사 6명이 함께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곳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2007년부터 10년 가까이 운영 중인 체리동산(시설장 양성수)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과 같은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볼링, 요가,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기능향상을 돕고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체리동산에서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공연을 통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자 ‘체리동산 우당탕’이라는 난타와 젬베팀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들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8월 말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최된 사상구 마을공동체들의 모임인 ‘사상·민 비전 워크숍’에서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현재까지 총 100회가 넘는 공연을 했다. 최근에는 우당탕 팀에 이어 ‘Happy 밴드’도 결성했다. 보컬, 키보드, 기타, 베이스는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연주하고 있으며, 밴드의 핵심인 드럼은 체리동산 원장이 몸소 배워 지휘하고 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밴드지만 더 많은 문화공연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또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체리동산 앞 주차장에서 ‘어르신 사랑 나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50회째 이르고 있는 이 행사는 인근에 거주하는 1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함께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있다. 이밖에 일일호프(5월), 후원음악회(7월), 1박2일 여름캠프(8월), 가을을 몸소 느껴보는 오미자체험(9월), 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을 전시하는 작품전시회(10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준비한 공연을 뽐내는 어울림음악회(12월) 등 체리동산의 하루하루는 정말 바쁘다. 설립된 지 10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인근 주민들이 방문하면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라고 말한다. 체리동산은 지금도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관심을 바란다. 지역 주민과 함께 사랑이 있어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체리동산을 만들고 싶어 한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체리동산 아이들과 교사들 어울림음악회 신나는 여름캠프  
2017-10-01
다·복·동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6)
희망의 무지개가 뜨는 삼락동 91세의 김꽃분(가명) 어르신은 요즘 들어 맘이 더 우울하다. 얼마 전 어르신의 생신임에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찾아오지 못하는 딸이 전화를 걸어왔는데, 미안해하는 딸의 목소리에 오히려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더 무겁기만 했다. 김 할머니는 걱정을 잊기 위해 소일거리 삼아 하는 파지 수집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김 할머니에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생겼다. 이웃들이 직접 만든 생일 음식과 여름 이불을 준비해서 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미역국, 나물, 생선, 고기, 떡 케이크에 과일까지…. 이렇게 정성스러운 생일상을 받아 본 지가 까마득하다며 너무 놀랍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특별한 당신! 가장 행복한 날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자녀가 없거나 왕래가 뜸한 홀로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다. 또 ‘은빛 사랑방’ 사업을 통해 그동안 이웃과 왕래 없이 지내던 홀로어르신들끼리 소규모 모임도 만들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식사비 등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가까이 살아도 서먹한 사이였던 어르신들이 지금은 서로 안부도 묻고 소소한 걱정도 나누는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주민들 스스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행복지킴이’ 발대식을 했고, 호흡곤란으로 응급상황에 처한 청장년 단독가구를 발견해 생계 및 의료 지원 등을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밖에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 대한 운동화 및 축하 케이크 지원,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곤란한 어르신들에 대한 보행보조차 지원, 거동 불편 가구에 대한 이불빨래 지원, 식사 대접과 밑반찬 지원 등….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 모두에게 희망의 무지개가 뜨는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복지정책과(☎310-4665)
2017-10-0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 1
삼락동 . 주민단체연합회는 8월 23일 오후 삼락경로당 등 7곳을 방문해 수박과 떡 등을 전달. . 사상복지기동대 등 20여명은 8월 28일 삼락동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찾기 활동. 모라1동 .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자율방재단, 청년회는 8월 23일 밤 공원과 골목길을 돌며 야간 방범활동. . 모래내행복마을 추진위원회는 8월 29일 어려운 이웃이 거주하는 집 3곳을 찾아가 주방과 서랍을 깨끗이 정리. 모라3동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5일 오후 모라3동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찾기 활동. . 걷기 동아리 회원들은 8월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당골 약수터까지 함께 걸으며 건강도시 사상 만들기 캠페인. 덕포1동 . 8월 31일 행복담은 갤러리부엌 앞에서 어르신 120여명이 잔치국수를 먹고 윷놀이하며 즐거운 시간 보냄.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8월 24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입세대를 방문해 전입을 축하하는 ‘해피박스’를 전달. 덕포2동 . 덕암경로당 어르신들과 모덕유치원생들은 9월 4일 덕포체육공원에서 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 보냄. . 서울우유사상점은 혼자 사는 청장년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30세대에 두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 괘법동 .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대접. . 동주민센터와 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는 8월 23일 동장실에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10-0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9월호 2
감전동 . 재봉틀 동아리 ‘꼼지락공작소’는 9월 1일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학용품 선물 꾸러미 전달. . 새마을부녀회는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100여명에게 ‘사랑의 전복 삼계탕’ 대접. 주례1동 . 걷기 동아리는 8월 23일과 24일 양지1공원에서 체조교실을 열고, 건강도시 사상 만들기 캠페인.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나누기회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선풍기와 이불 등을 전달. 주례2동 . 적십자봉사회와 주중회(주례2동 중식봉사회)는 8월 22일 학산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자장면 대접.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0일 오후 희망디딤돌센터 2층에서 영화를 상영, 어르신 50여명이 영화를 관람. 주례3동 . 8월 22일 조양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힐링원예 체험교실’ 개최. .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는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9가구에 방충망을 설치. 학장동 . 행정복지센터는 9월 6일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에 있는 ‘골목슈퍼’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파수꾼’으로 위촉.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 여성문화회관 주부봉사단은 나홀로가구 29세대에 밑반찬 전달. 엄궁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8월 29일 장수샘사우나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봉사 활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위원들과 어린이 26명은 양산 통도아쿠아환타지아에서 물놀이하며 신나는 시간 보냄.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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