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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동, 문화·활력으로 샘솟다

- 친환경 복합문화공간‘문화공작소’ 상권 활성화 공간‘활력UP센터’개소 오는 7월 모래내 다온플랫폼 준공 모라동의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6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와 상권 활성화 공간인 ‘활력UP센터’를 개소했다. 문화공작소는 연면적 577.75㎡에 1층 제로웨이스트샵‘비움’, 마을공방‘한땀’, 반려식물센터‘모란정원’이 조성됐다. 모래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되어 마을 제품을 판매하고, 2층은 주민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활력UP센터는 연면적 191.82㎡에 1층 상생점포 2호, 2층은 상인 교육장으로 쓰인다.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거점시설 착공 단계에서 위촉된 주민감리단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공사 민원 조율을 맡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사상구는 오는 7월 모래내 다온플랫폼 준공을 통해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3개소 조성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모래내 다온플랫폼은 연면적 1천130.68㎡ 규모로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마을 카페로 운영되고, 신축 4층 공간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새롭게 조성한다. 도시재생과(☎310-4932)
- 2026-04-04
- “아이 잘 키우는 사상 함께 만들어요”

-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발대식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제5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이 활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지난 3월 21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제5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 제5기 육아아빠단은 만2세~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아빠 60명이 선발돼 약 7개월 간 ▲목공체험 ▲놀이체험(놀이동산) ▲아버지 교육 ▲안전체험(1박2일) ▲놀이체험 ▲생태체험(숲체험) ▲문화체험(영화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다. 또 4~10월 월 1회 온라인을 통해 아빠와 자녀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육아 미션도 참여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도 갖는다. 지역복지과 관계자는 “아빠 육아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양육 문화와 가족 친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복지과(☎310-4361)
- 2026-04-04
-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 디지털 스포츠 체험 나르며 들락날락 · 어르신 쉼터 경로당도 오픈 학장동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행정복지센터(학감대로 133번길 9)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2월 26일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진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98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동 행정복지센터를 45년 만에 신축해 이전·개청했다. 신청사는 사업비 총 109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271㎡(686평)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 강당, 공유 주방 등이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가족친화형‘디지털 건강체험’을 특화한 시설로 학장동의 역동성과 활발함을 이름에 담았다. 신청사 1층(북카페), 2층(체험공간), 3층(다목적 강당)에 조성되었으며, 테니스·골프 매치 등 가족이 함께 디지털 스포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신청사 3층에는 어르신 쉼터인 학장본동경로당이 98.7㎡(30평) 규모로 조성돼 문을 열었다.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등이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정복지센터 앞에 600㎡(181평) 규모의 야외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16)
- 2026-03-04
- “편의시설을 넘어 일상돌봄으로 학마을목욕탕의 재도약”

- 구립 학마을목욕탕이 주민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창기 이용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운영 방식을 전환하며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5월‘학마을목욕탕 설치 및 운영 조례’제정으로 공공성을 강화했고, 6월에는 운영 주체를 사상지역자활센터로 전환해 복지 중심 체계를 구축했다. 공공 재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요금을 낮추면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매달 2천200~2천300명이 이용했으며, 일 평균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16개 구·군 중 구립목욕탕을 직접 운영하는 곳은 사상·중·금정구 3곳으로, 사상구가 주축이 되어 공공 목욕복지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학마을목욕탕은 관내 목욕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인근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건립됐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복지 인프라도 확충했다. 4월 중에는 3층에 헬스장과 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사상지역자활센터 주영훈 반장은 “인수 초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이용객이 3배 이상 늘었다”며 “직원 8명이 상시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월 취약계층 20명에게 목욕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선(82) 씨는 “집에서 가깝고 편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지역복지과 관계자는 “학마을목욕탕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마을 복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복지과(☎310-4352)
- 2026-03-04
-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 ■공모기간: 2026년 3월 31일(화)까지 ■공모대상: 부산시민 누구나 ■공모내용: 시민 편의 증진, 지역 불편 해소 할 수 있는 사업 등 ■접수방법: 주민참여 홈페이지(www.busan.go.kr/yesan), 이메일(bscamyeo@korea.kr), 팩스(☎888-2059) ■문 의: 부산시 예산담당관실(☎888-1261)
- 2026-03-04
- 학장동 신청사 2월 업무 개시

- 개청식 2월 26일 오후 3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천271㎡) 어린이복합문화공간.경로당 입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학감대로 133번길 9) 운영이 2월 2일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으로 개시됐다. 사상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업무를 시작했다.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져 개청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2천271㎡(686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표 참조> ▲지하 1층 주차장(16대), 창고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전기차충전소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문서고 ▲4층 공유부엌, 다목적홀 등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로 조성됐다. 특히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디지털 건강체험을 특화한 시설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3층에는 98.7㎡(30평) 규모로 경로당이 조성돼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사 뒤편에 주거지 전용주차장 총 9면을 마련했다. 해당 주차장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운영되며, 주간에 민원을 보는 주민의 경우 이곳을 이용하면 된다. 앞서 1981년에 건립된 옛 행정복지센터는 46년 이상 지나 노후화가 심하고 사상공단 재생사업 도로확장 공사에 편입돼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됐다. 이에 사상구는 지난 2022년 부산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50억 원의 시비를 확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신청사에는 총 1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자치행정과(☎310-4116) ▪ 층별 안내 층별 시설 4층 공유부엌, 다목적홀 3층 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문서고 2층 어린이복합공간 나르며 들락날락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지하1층 주차장, 창고
- 2026-02-06
- 전국 최초, 주거통합돌봄‘사상편안가(家)’본격 가동

-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안전망’구축 행정·서비스·자원망 가동, 주거돌봄 강화 사상구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1월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주거 안전망‘사상편안가(家)’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상편안가(家)’는 쪽방.여인숙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주거통합돌봄 체계다. 행정.서비스.자원망으로 구성된 3중 연계 구조를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사상편안가(家)’의 기반이 되는 ▲행정망에는 사상구청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BMC) 등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서비스망은 관내 사회복지관, 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수행기관 6곳이 참여해 사례관리, 위기가구 발굴, 돌봄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자원망에는 사상사랑나누기회, 작은사랑나눔봉사대, 부산시 건축사회 등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돌봄정책과(☎310-7912)
- 2026-02-06
- 사상구-생명선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 사상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5일 생명선의원과‘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실현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생명선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사상구는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등 보건.의료.복지를 한데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정책과(☎310-4485)
- 2026-02-04
- 눈으로 읽던 사상소식 귀로 듣는다
- 시각장애인 및 고령층 정보 접근성 강화 사상구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누구나 쉽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보‘사상소식’을‘읽어주는 구보’로 제작했다.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읽어주는 사상소식’은 구보 1월호의 대표 뉴스를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에 제공한다. 모바일‘사상소식’발행일인 매월 5일에 맞춰 월 1회 제작한다. 문화체육과(☎310-4076)
- 2026-02-04
- 즐거움 셋, 정원 하나! 2025 부산가든쇼

- 즐거움 하나 / 세계적인 작가 정원 & ESG 기업 동행 정원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황지해와 손경석 작가가 참여하는 '유명 작가 정원'과 부산도시공사·부산은행·LG전자 등 7개 기업이 함께하는 'ESG 기업 동행 정원'이 선보인다. 세계적인 정원 작가인 황지해 작가는 이번 가든쇼에서 자연 속 안식처를 의미하는 작품 'Haven'을 통해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부산의 매력과 가치를 알린다. 한국형 자연정원 스타일을 추구하는 손경석 작가는 자연의 순환과 조화를 담은 작품 'Organic rings'으로 지역 특성과 생태적 요소를 살린 정원을 선보인다. 또한 ESG 기업 동행 정원에서는 부산도시공사·부산은행·부산조경협회·한국수자원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자산관리공사·LG전자 등이 참여해 낙동강 하구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철새 도래지, 습지, 수생식물 군락이 어우러진 정원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삼락생태공원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즐거움 둘 / 지역 작가 정원 사상·동래·남구 지역 작가가 선보이는 지역 작가 정원과 함께 시민정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정원, 큰손바닥정원, 정원학개론 101정원까지 총 30여 개의 정원이 펼쳐진다. 지역 작가 정원에서 '사상의 물결'을 연출하는 한라영 작가는 사상구 심벌마크를 활용해 낙동강의 물줄기를 담아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소나무를 형상화 한 정원을 조성한다. 사상구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담고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사상구의 진취적인 모습을 담는다. 또 큰손바닥정원에서는 '즐거운 움직임 삼락! 세 가지 즐거움 가든 페스타'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즐거움 셋 / 참여 마당 정원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든 음악회', '가든 요가·필라테스', '생태 녹색관광 체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꼬마화가 그림 한마당'과 '정원 영화관'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정원·조경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산업전시도 함께 열린다. ▶가든음악회: 가든 통기타 음악회, 뮤직카펠라체, 가든 버스킹, 소년소녀합창단, 바이올린 정진경, 레이델라무지카 등 ▶가든-요가·필라테스: 이소연 자연 요가, 송주경 필라테스 등 ▶생태 녹색관광체험: 삼락습지 카약탐방, 이끼 테라리움 프로그램, E(Earth)로운 생활 줍깅 체험, E-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등 ▶산업전시돟 정원·조경·원예 산업 최신 동향·기술 소개·전시
-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