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요뉴스
주요뉴스
총게시물 : 772건 / 페이지 : 66/78
- 사상, 안심도시로 바뀝니다

- 인구 대비 강·절도 발생률 부산 ‘최저’ 사상지역의 인구 대비 강·절도 발생률이 부산에서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9월 15일 부산일보가 보도한 ‘부산시 경찰서별 강·절도 현황’에 따르면 우리 사상구(사상경찰서 관할구역)는 인구 1만명 당 강도 발생률이 0.2건, 절도 발생률이 19.5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부산시내 16개 구·군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기장군이 강도 0.5건, 절도 47.6건으로 발생률이 적었다.이에 대해 구청 자치행정과 담당자는 “최근 우리 지역의 인구 대비 강·절도 발생률이 부산 최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부터 사상경찰서가 민생치안을 대폭 강화한데다 구청도 여성·아동이 살기 좋은 ‘안심도시 사상’을 이루기 위해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만든 아동안전지도를 활용한 주민자율방범대 활동을 더욱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자치행정과 ☎310-4115〉
- 2011-10-29
- 제11회 사상강변축제 10월 8일 ‘화려한 개막’

- 9일까지 삼락강변공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공연·나가수 경연대회 등 32개 프로그램 ‘풍성’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제11회 사상강변축제 보러 오세요.”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1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8일(토)∼9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공간인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에서 다문화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화합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또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사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26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 32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엔 ‘다문화가족 전통혼례’를 비롯해, 노리단·다문화 합창단 공연, 다문화어울마당(다문화음식 품평회, 다문화 체험전), 1천명이 맛볼 수 있는 ‘무지개 비빔밥 나눔행사’ 등 다문화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 ‘대동윷놀이대회’,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 등의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도 하는 ‘건강 체험한마당’도 눈길을 끈다.개막축하공연으로 진행되는 NEO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미스사이공’초청공연도 가을밤을 문화의 향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세계 4대 뮤지컬로 유명한 ‘미스사이공’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는 물론, 초청가수 양희은·추가열의 개막축하 특별공연, 120명의 청중평가단이 참가자 7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경연이 진행되는 ‘사상나가수’(예선 - 9월 30일 오후 5시 구민홀)는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체험·전시행사도 마련된다. ‘평생학습 체험전’과 ‘지역인사 소장품전’, ‘자전거 체험마당’, ‘북 페어’도 눈길을 끈다.축제를 주최·주관하는 구청과 사상문화원은 “이번 축제는 다문화이웃에게는 소통의 장(場), 시민들에게는 향연의 장,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체험의 장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주민과 다문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 ☎310-4062〉 〈사상문화원 ☎316-9111〉
- 2011-09-30
- 사상∼김해 경전철 시대 ‘활짝’… 지역경제 활성화에 ‘들썩’

- 드디어 경전철 시대가 활짝 열렸다.부산(사상)∼김해 경전철이 8일간의 무료시승을 마치고 16일 오전 10시 사상역 광장에서 개통식을 가졌다.지난 1992년 8월 우리나라 최초의 경량전철건설 정부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지 약 20년 만에 완공된 부산(사상)∼김해 경전철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사상역부터 김해 삼계 차량기지까지 총 23㎞ 구간, 21개 정거장(부산 9개, 김해 12개역)이 있다.2량 1편성으로 움직이는 경전철에는 좌석 64명과 입석 240명 등 총 304명까지 탈 수 있으며, 사상역에서 김해 가야대역까지 편도 약 40분이 걸린다.운행간격은 출·퇴근시간에는 4분, 나머지 시간대는 6∼9분이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424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1구간은 1천200원, 2구간은 1천400원이다.광역환승 할인도 된다. 경전철 승객들이 시내버스(좌석?급행 포함)와 마을버스, 도시철도(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갈아탈 경우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광역환승 요금은 어른은 500원, 청소년은 260원, 어린이는 100원이다.환승시간은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을 해야 하며 반드시 하차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내려야 한다. 환승은 2회까지 적용된다.이번 경전철 개통으로 서부산권의 중심인 사상구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거가대교에 이은 이번 경전철 개통으로 동부산권에 비해 낙후된 서부산권의 도약이 우리 사상구에서 시작되고 있다. 경전철 사상역 주변 상점들은 리모델링 바람이 한창이다. 사상역 인근 한 설렁탕 가게는 건물 전체가 리모델링을 하는 바람에 다른 상가 건물로 이전해야 할 실정이다.경전철 개통에 맞춰 16∼18일 홈플러스 사상점과 이마트 사상점에서는 할인행사가 열렸다. 또 롯데시네마 사상점에서는 영화권 10% 할인행사, 상설할인매장인 르네시떼에서는 경전철 승차권 지급 및 사은품 증정 행사가 펼쳐졌다.이와 함께 사상역 인근 일반음식점 10여 곳도 이 기간 음식값의 10%를 할인하는 행사에 동참했다.〈교통행정과 ☎310-4553〉 〈지역경제과 ☎310-4473〉
- 2011-09-30
- “사상을 전국 최초 나눔도시로”

- 30일 구청서 선포식·박람회 등 개최… ‘사상두레박’ 희망쿠폰 접수창구도 운영 “온 세상에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려요.”‘제1회 사상나눔박람회’가 30일 오후 1시 구민홀과 구청광장에서 펼쳐진다.이 박람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이나 물품, 희망쿠폰 등을 나눠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특히 이 행사가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광범위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뜻에서 우리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도시’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선포식도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나눔박람회는 가야금·민요 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나눔도시 선포식, 실천결의문 채택, 대형김밥 만들기 퍼포먼스, 나눔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가 통역한다.또 급식·공연·집수리·이미용 등 갖가지 재능을 나눠주고 싶은 주민·단체·기업을 위해 ‘나눔 접수창구’ 4개를 설치한다. 손마사지를 비롯해 안마, 가전수리, 무료투약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시연 부스’ 7개도 운영한다. 알뜰장터, 외국인 한글교실 등 체험부스 4개도 마련한다.나눔박람회는 구청이 주최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며, 부산은행, 사상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한다.한편 나눔박람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이 음식점이나 이미용업소·목욕탕 등을 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사상두레박 희망쿠폰’ 접수창구도 운영한다. 관내 복지관과 복지시설·단체, 기업체가 참여하며 기부영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희망을 푸는 사상두레박’참여업소 현판도 달아줄 계획이다.〈복지정책과 ☎310-4312, 4316>
- 2011-09-30
- 사상∼하단간 경전철 “엄궁지역도 지하로 건설” 등 강력 요구
- 지역 주민들, 학장 세원로터리로 구간 연장·감전 새벽시장 역사 접근성 확보도 부산광역시(부산교통공사)가 건설을 추진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경전철)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엄궁구간도 지하로 건설, 학장 세원로터리로 구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부산광역시(부산교통공사)는 최근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 건설 기본계획안을 마련, 공람공고를 하고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상구 괘법동 서부터미널4거리∼사하구 당리동 하단5거리까지 총연장 6.91㎞의 도시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엄궁 지역 2.32㎞ 구간에 높이 14m의 지상경전철을 건설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하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엄궁동의 중심도로인 낙동로(엄궁삼거리~사하경계) 중앙에 고가 콘크리트를 세워 지상경전철을 건설하면, 인근 상가·주택 등은 소음·분진에 시달리며, 일조권과 조망권이 침해될 뿐만 아니라 도심경관도 망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또 엄궁 롯데마트가 생긴 이후 엄궁시장 등 상가는 날로 슬럼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곳에 고가 콘크리트 지상경전철까지 생기면 상권은 더욱 침체돼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있다.특히 100년 대계를 위해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 경전철을 건설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에 엄궁동 주민 280명은 지난 8월 26일 공청회에 참석, 사상구의 지상구간을 지하구간으로 기본계획을 변경해 줄 것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엄궁 지상철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기술 등 275명)를 구성하고, 도시철도를 지하로 건설해달라는 주민의견서에 1만2천981명의 서명을 받아 9월 2일 부산교통공사에 제출했다.학장지역도 주민 2천7명의 서명을 받아 세원로타리로 도시철도 구간을 연장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감전동도 도시철도 ‘새벽시장 역사’의 접근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구청은 이같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부산시와 교통공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11-09-30
- “갈맷길을 가족과 함께 걸어요”

- 10월 8일 오전 9시30분 백양산서 경전철 개통 기념 걷기행사 “테마가 있는 갈맷길, 우리 함께 걸어봅시다.”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부산(사상)∼김해 간 경전철 개통을 기념하는 ‘제3회 갈맷길축제 범구민걷기대회’가 오는 10월 8일 백양산 테마가 있는 갈맷길(백양산 테마 숲길)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9시30분 모동중학교 운동장에 모여 풍물놀이 줄넘기공연 등 식전행사를 보고 맨손체조로 가볍게 몸을 푼 뒤 오전 10시20분께 출발한다. 이어 5대대→임도→전망대→탑골공원→청룡암→신라대 운동장까지 5㎞를 걷게 된다. 1시간 3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구청 자치행정과 체육담당자는 “경전철 개통을 축하하고,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처럼 걷기 좋은 ‘백양산 테마가 있는 갈맷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단체와 걷기동아리 회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310-4121
- 2011-09-30
- 생활문화개선 2011년도 연중 캠페인 ‘칭찬합시다’
- 고운 마음 고운 말 한마디 칭찬합시다. 게시판 정말 잘 만드셨네요.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볼 수 있으니까요. 나보다는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우리 동네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이복순〉 전진호 씨를 칭찬합니다 장애인들 위해 늘 봉사하시고 그래서 아직도 장가도 못가고 있어요∼ 벌써 나이가 46살이 되었는데ㅎㅎ, 봉사활동을 조금만 하시고 이제 연애하셔서 올해는 꼭 장가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형처럼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철민〉 천사의 1만 시간 안녕하세요. 추석을 맞이해서 저도 한분을 칭찬하려 합니다. 풍요로운 명절에 이 분을 생각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모라3동 석윤생 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석윤생 씨는 1994년도에 적십자 회원으로 가입하여 동회장을 역임하고 구회장으로 활동하시며, 강직하고 온후한 마음으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밝히면서 1만 시간을 봉사했습니다. 우수 봉사자로 선정돼 1만 시간 금배지를 수여받고 일본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사상구 최고의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서운〉
- 2011-09-30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관중’ 열광

- 삼락강변공원에 역대 최대 인파 몰려, 인근 대형마트·찜질방도 ‘북적북적’경제 유발효과 10억원 추산 올해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0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화보 8∼9면〉이번 페스티벌엔 ‘YB’· ‘부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독일·영국·일본·인도·타이완 등 모두 6개국 26개 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5일 전야제에서는 ‘디하이트’, ‘고고스타’ 등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국민밴드 ‘YB’가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6일과 7일 본공연에서는 독일 헤비메탈 그룹의 지존 ‘헤븐쉘번’을 비롯해, 우리나라 록밴드의 전설 ‘부활’, 한국 펑크록의 레전드 ‘크라잉넛’, ‘노브레인’, ‘김창완 밴드’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부산은 물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인 삼락강변공원을 찾아온 10만 관중(외국인 5천명 포함)들은 록밴드들의 연주에 맞춰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축제기간 동안 인근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해 찜질방, 음식점 등은 고객들로 크게 붐벼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축제 둘째 날 서울에서 내려와 ‘부활’ 공연을 즐긴 대학생들은 찜질방에서 머물며 마지막날 ‘노브레인’ 공연까지 보고 가는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구청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록 마니아의 편의를 위해 ‘강변나들교’를 행사 시작일인 5일 조기 개통해 좋은 평을 들었다. 특히 젊은이들은 르네시떼역과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국내 최장의 육교 ‘강변나들교’를 편리하게 왕래하며 식사와 숙박을 해결하고 록 공연을 즐겼다.또 당초 우려와는 달리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 구청장 협조문·현수막 부착 등 민원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인데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공연 소음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송숙희 구청장은 “사상구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행사인 록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삼락강변공원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었다 ”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에 역대 최대인 10만명의 인파가 몰려와 1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통해 우리 사상구를 널리 알릴 계기로 삼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문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3395), 구청 문화홍보과(☎310-4062) 사진 설명 - 개최지를 옮겨 올해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흘간 10만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은 축제 마지막날인 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인산인해’를 이룬 공연장 모습.
- 2011-08-30
- 국내 최장 육교 ‘강변나들교’ 개통

- 부산(사상)∼김해간 경전철 르네씨떼역과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국내에서 가장 긴 육교인 ‘강변나들교’가 착공 10개월 만인 5일 오전 11시 개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길이 269m, 너비 2.5∼4.5m의 ‘강변나들교’(애칭 ‘와이래깅교’)는 삼각형 모양 구조를 이어가는 철근 와렌 트러스 형태 육교로 교각 전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육교 중간에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앞으로 구청은 육교 전망대에 LED전광판과 LED하트 패널 등을 갖춘 ‘프로포즈 존’을 설치해 강변나들교를 부산의 대표적 명소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강변나들교’ 개통으로 기존에 자가용 소유자가 아니면 이용하기 불편했던 삼락강변공원을 걸어서 5분 만에 왕래할 수 있게 됐다. 〈건설과 ☎310-4694〉
- 2011-08-30
- 주민 숙원 ‘덕포여중 통학로’ 개통

- 덕포 재개발지역 인근에 위치한 덕포여자중학교의 주 통학로 개설공사가 완료돼 학생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구청은 19일 오후 3시 덕포여중 입구 새 통학로에서 주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포여중 통학로 개통식’을 가졌다.이 통학로는 덕포1동 경화빌라 앞에서 덕포여중 정문에 이르는 길이 103m, 너비 10∼11m의 신설도로로 사업비 22억원을 들였다.그 누구보다도 덕포1동 주민과 덕포여중 학부모들은 이번 통학로 개통을 크게 반겼다.학부모들은 “덕포여중 통학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이 지역 주민들의 야간 안전보행을 위해 오랜 숙원이었다”며 “좁고 구불구불 굽은 골목길이 확 트인 도로로 바뀌어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이 도로는 사상고등학교앞 도로와 연결됐을 뿐만 아니라 조만간 시행예정인 사상고등학교 입구 도로 확장공사와 덕포 재개발공사까지 마무리 되면 이 지역의 주거 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구청에서는 덕포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CCTV도 확충하고 있다. 〈건설과 ☎310-4695〉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