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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모라동지점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개관

- 부산에 거주하는 1만6천여 외국인근로자의 소통 공간 및 보금자리 역할을 할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10일 문 열었다. 부산은행 모라동 지점 3층(약 318㎡)에 들어선 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교육 및 생활을 돕는 시설이다. 사무실·상담석·심층 상담공간·정보화 교육실·일반교육실·다문화도서관·인터넷 코너 등을 갖췄다. 부산시가 국·시비 4억원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이 공간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노무상담, 한국어·컴퓨터 교육 및 다문화도서관 운영 등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부산시 국제협력과(☎888-3854)
- 2012-10-29
- 제12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3일 팡파르

- 1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 펼쳐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2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3일(토)∼14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여성친화, 생태환경, 스토리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체험하는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문화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노리단의 다문화에코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8개국 전통음악공연, 다문화마당극(선녀이야기)이 진행된다. 또 세계 각국의 음식을 시식한 뒤 품평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전통의상과 풍물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어울마당도 펼쳐진다. 부산 최초의 여성친화도시인 사상을 널리 알리고, 이해를 돕는 행사·전시회도 마련된다. 결혼이주여성과 여학생·주민 등 50여 명의 여성이 한데 어우러져 ‘신나는 사상여성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전시관과 사상을 빛낸 여성박물관도 운영된다. 축제 참가자들이 에코악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생태체험교실’이 마련된다. 또 각종 재활용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녹색나눔장터도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 이어 대학생 70여 명이 펼치는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을 비롯해 송승환의 난타 공연, 안치환·박현빈의 개막축하공연, 소통과 화합의 대동놀이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60명의 청중평가단이 참가자 12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2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예선 - 10월 4일(금) 다누림홀]와 가을밤을 아름다운 퓨전국악으로 수놓을 ‘부산가야금오케스트라공연’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사상문화원은 “강변축제는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사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26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다문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2∼5) 사상나가수 경연대회 신청접수 : 9.19∼10.2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 신청접수 : 10.10 까지
- 2012-09-28
- 사랑 가득 행복 가득!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사상구는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9월 29일∼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사흘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2, 야간 310-4222)을 운영한다. 매일 17명씩 총 51명이 6개 근무반을 편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 구청과 북부산세무서, 여성문화회관 등 3개 공공기관 주차장(347면)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 20개 학교를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700면)으로 개방한다. 서부버스터미널과 감전IC, 대형할인마트 주변 등 교통혼잡 지역엔 40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한다. 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www.sasang.go.kr 참조)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쓰레기 배출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변경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다량배출사업장의 경우 9월 27일까지 쓰레기를 완전수거하고, 수거용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대신 연휴기간엔 수거하지 않는다. 단독주택지역은 배출일자를 조정한다. 29일(토)과 30일(일·추석)엔 종량제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안 되며, 10월 1일(월)은 재활용품을 대문 앞에 내놓으면 된다.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소고기 등 21개 품목을 중점관리한다. 저소득 주민과 홀로어르신, 노숙인 쉼터에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나눔천사’들에게 자매결연과 위문방문을 권유하고 있다.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을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체 등에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15)
- 2012-09-28
- 10월1일부터 단독주택.업소 재활용품 배출방법 변경

- 2012-09-28
- ‘우리 집 스타일’로 우리 집 가훈 만들기 ‘북적’

- 부산 첫 ‘한 가정 한 가훈 갖기 가훈박람회’ 성료 6일 오후 사상구 다누림센터 광장에서는 풍물패의 길놀이가 한창이다. 무심코 지나던 사람들도 흥겨운 사물놀이에 이끌려 들어선 다누림센터엔 부스마다 다양한 가훈들로 시선을 끈다.알록달록한 ‘폼 아트’로 가훈을 예쁘게 꾸미는 부스도 있고, 작고 아기자기한 손거울에 가훈을 넣어 만드는 곳이 있는가 하면, 정성스레 붓으로 쓴 가훈 부스도 보인다. 각 가정의 취향에 맞춰 독특한 인테리어로 가훈을 만들어 선보이는 박람회장이 주민들로 크게 붐빈다. 다누림센터에 수영을 배우기 위해 왔다가 박람회장을 들른 삼락동 주민은 “예쁜 손 글씨의 팝(POP) 아트로 장식한 가훈을 하나 마련한데다, 어디에 놓아두어도 한눈에 쏙 들어올 것 같은 작은 화분에도 가훈을 써 넣었다”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이번에 새로 만든 우리 집 가훈을 좋아할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가훈박람회를 방문해서 혹시나 우리 집에 가훈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훈박람회장에서는 본관과 성씨 별로 조상들께서 남기신 교훈 되는 가훈 액자 70여 개를 전시하고, 가훈 관련 영상자료도 볼 수 있어 그 어록 중에 한 구절을 뽑아 가훈으로 만들 수 있다. 또 가훈 홍보판 스티커 붙이기 코너에서는 우리 집 가훈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자랑할 수 있는 알림판도 마련돼 누구나 우리 집 가훈을 뽐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알림판 앞에는 ‘가훈 깃발’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던 주례고운어린이집 아이 등 50여 명이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또 다른 한쪽에 마련된 신바람이 포토존에서는 예쁘게 만든 가훈을 들고 즉석 기념사진을 찍으며 미소 짓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좋은 어록과 멋진 단어들 중에 욕심(?)이 넘쳐 선뜻 가훈을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높아지는 가을 하늘에 펼쳐진 새털구름 아래서 한 가정을 바른길로, 가족들을 한마음으로 만드는 ‘가훈’은 어떤 모양 어떤 글귀로 정해도 우리가족을 한곳으로 이끌어가는 연결고리가 되는 멋진 일인 것 같다. 황 은 영 명예기자
- 2012-09-28
-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5곳 공동시설 개선비 첫 지원
- 단지 내 도로 포장·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상구는 지은 지 20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의 공동시설물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시설 개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사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준공(사용검사일)한 지 20년이 지난 20세대 이상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하수시설 보수,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조경시설물 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등에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단지별 총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아파트를 선정·지원한다. 올해는 사업비 3천만원으로 5곳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모라협성, 덕포유원, 주례일산아파트의 경우 이달 초 단지 내 도로 포장공사와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를 완료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주례럭키, 덕포자유아파트는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와 조경펜스 교체공사를 하고 있는데 9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과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니만큼 입주민들의 반응을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보다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는 지난해 처음 제정됐으며, 우리 구에는 20년 넘은 공동주택이 50개 단지, 196동, 1만1천199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 : 건축과(☎310-4604)
- 2012-09-28
- 사상건축상 공모 안내
- 우리 구의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여 시상 및 전시 등 홍보를 함으로써 도시경관 개선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상 건축상」을 시행하오니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관계자들의 참여 바랍니다. □ 작품공모●공모부문▷ 일반작품 : 관내 2011년 이후 완공된 건축물▷ 학생작품 : 관내 소재 대학교 건축학부(과) 작품 ☞ 사상구 지역 개발 및 디자인 한 작품 선정·제출●공모요령 ▷ 공모신청서(건축주와 설계자가 공동으로 응모신청) 1부▷ 건축물사진(8×10) 1장 및 작품설명서(A4) 1부▷ 패 널 : 900×900㎜ 1매 또는 2매 - 패널에는 작품개요·디자인 컨셉과 입면도·평면도 등 표기 - 공동작품인 경우 설계자는 대표자 1인으로 함(법인 또는 사무소 명의 가능)●접수기간 : 2012. 9. 24∼ 11. 31.●제출장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건축과●주 최 : 부산광역시 사상구 □ 작품시상●시상내용 : 구청장 상장 및 기념판(동판) ▷ 일반작품 : 대상 1, 금상 2, 은상 2, 동상 2▷ 학생작품 : 최우수상 3, 우수상 3, 장려상 3, 입선 6●시상 및 전시 : 2012. 12월 예정 □ 기 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310-4594)로 문의 바랍니다.
- 2012-09-28
- 나눔박람회 9월 8일 애플아울렛 광장서 개최

- 함께 만들어요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되는 사상’ “온 세상에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려요.” 제2회 사상나눔박람회가 오는 9월 8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괘법동 애플아울렛 광장 및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다. 나눔박람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이나 물품 등을 기부하는 나눔운동에 보다 많은 주민·단체·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되는 사상’을 슬로건으로 한 제2회 사상나눔박람회는 식전 모둠북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플래시 몹’, 1004 대형 가래떡 만들기 퍼포먼스, 나눔 캠페인, 나눔여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나눔여행은 행사 참여자들이 부스 15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나눔을 체험하고, 에코백·장난감·패브릭 등 나눔선물을 스스로 만든 뒤 이를 모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하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사회복지시설·봉사단체의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상라이온스클럽·부산은행이 후원한다. 사상구청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나눔도시’를 선포한 우리 사상구에서 나눔 문화 확산과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개최하는 박람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구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후원물품 1인 1점을 직접 가져오는 등 다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12, 4316)
- 2012-08-31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2만 관중’ 열광

-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2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 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 밴드를 포함해 지난해 27팀 보다 많은 5개국 36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 첫날 ‘브로큰 발렌타인’, ‘내귀에 도청장치’ 등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김경호 밴드’가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 둘째·셋째 날엔 제임스 월시를 비롯해, 우리나라 록밴드의 전설 ‘부활’과 이한철 밴드, ‘장미여관’, ‘노브레인’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은 물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을 찾아온 12만 관중은 록 밴드와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 뜨거운 태양아래 소방차에서 뿌려대는 시원스런 물줄기는 땀으로 흠뻑 적신 관중들을 더욱더 열광하게 만들었다. 잠깐 쉬는 시간엔 드넓은 잔디밭에 모여앉아 스마트 폰으로 런던올림픽경기를 보며 한국팀 응원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관련 기사·사진 8∼9면에 계속→
- 2012-08-31
- 동서고가로 주례동 구간에 방음터널 설치

- 59억원 들여 내년 2월까지 완공 예정… 밤 11시∼새벽 5시 교통통제 동서고가로 신주례LG아파트∼한일유엔아이아파트 앞 구간에 방음터널이 들어서 차량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시건설본부는 사업비 59억원을 들여 동서고가로 신주례LG아파트∼한일유엔아이아파트 앞 구간에 높이 5m, 폭 15∼20m, 길이 784m의 방음터널(사진은 조감도)을 설치하는 공사를 16일부터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동서고가로 왕복 4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해 기존 350m 길이의 방음벽을 철거한 뒤 새로운 방음터널을 설치한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2월 11일 완공할 예정이다. 방음터널이 설치되면 소음이 주·야간 기준치인 65dB이하 수준으로 떨어져 소음 차단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부산시건설본부(☎888-6157) (주)현대표지(☎893-8995)
- 2012-08-31
